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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아니 내가 꼬인건가 (4)
17.반장 진짜 개빡친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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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2/07/01 18:31:18
ID : tupO1bhdO3B
0
내가 뭐 먹거나 할때 막 말도 없이 가져가서 못먹게 하더라고..
그냥 말하면서 하면 어디 덧나나? 그래놓고 자기는 내거 먹더라 ㅋㅋㅋ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고 나도 좋게 봐주려 했는데 이런일 자꾸 생겨서 터졌거든.
자기 괜찮을때는 오케이고 자기 듣기 싫을때는 안듣고 ㅋㅋㅋㅋ
그래서 오늘도 내가 많이 따라마신것도 아니고 한모금정도 마시려고 따라놓은거 캔이랑 컵 째로 들고가고 말없이 내 음료 막 마시고 지맘대로 치우려고 해서
뭐하는 짓이냐고 니가 내 엄마냐고 어쩌고 그러니까 자기는 걱정되서 하는건데 ㅇㅈㄹ...
지는 막 맘대로 외박하고 다니면서 꼴보기 싫어
지가 맘대로 내가 먹던 음료수 버리려고 해서 미쳤냐고 했는데 내가 왜 겨우 음료수 하나때문에 그런말 들어야 하냐고 하던데
2
이름없음
2022/07/01 20:54:21
ID : JWo2HxzO4HD
0
진지하게 1대1 대화해 보는 건 어떰? 도대체 왜 그러는지, 그럴 때마다 네가 너한테 실망하고 속상하다고. 대신에 목소리 높아지거나 흥분하면 안 됨. 되도록 차분함 유지해서
목소리 올라가거나 욕부터 나오면 대화 파탄 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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