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나님은 왜 믿어? (8)
2.기독교에 대해 궁금한 점 (29)
3.어느 순간 시간 여행은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11)
4.남 돕다 죽으면 무조건 훌륭한건 아닌듯 (17)
5.학교폭력 대학입시반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2)
6.사람들은 왜 혐오를 좋아할까 (30)
7.특정성있는 드림까스레 금지찬성? 반대? (7)
8.🌸토론판 잡담스레 1판🌸 (510)
9.세상은 왜 악인보다 약자를 더 혐오하고 조롱하는가? (15)
10.스테비아 과일이나 구황작물(감자,고구마)어떻게 생각해? (3)
11.취집에 관하여 (18)
12.우리나라에서 미자라도 그 나라에서 성인이라면 연애해도 된다 vs 안된다 (4)
13.물 속성이랑 얼음 속성에 대해서 (18)
14.요즘세상에 '돈없어서 대학 못갔다'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13)
15.외국인 노동자를 유입 시켜 노동 시장의 임금 정체를 시키는 것이 문제 일까 (1)
16.. (1)
17.2026년 예언 해줄게 (2)
18.2025. 12월.~ 2026. 상반기 예 (1)
19.당연한 서운함이다 vs 아니다 (5)
20.밖에서 스레딕 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18)
일제강점기 해방 직후에는 부동산 등기가 체계가 덜 잡혀있고 비리가 심해서 당시 일하던 공무원들이 남의 땅이나 주인 없는 땅을 자기 땅으로 등기 조작해서 올려놓는 일이 비일비재했대
그런데 여기에서 어떤 공무원이 어떤 땅을 등기 조작해서 자기꺼라고 가라쳤는데 알고보니 그 땅이 미래에 박정희가 경부고속도로를 만들 땅이었던거지
그래서 박정희 경제개발 때 토지 보상을 존나게 받아 그 다음에 그 보상금으로 무려 강남에 땅을 사는거지
그 다음 그걸로 아이엠에프 넘기고 서브프라임 모기지를 넘겨 이명박근혜때 땅값이 내려가기 직전에 팔고 현금으로 갖고 있다가 비트코인을 상장 되자마자 몰빵해 그 다음 작년 정도에 팔았던거야
의견을 묻는건 이 네 가지야
1. 이렇게 한 사람 혹은 집안이 대한민국에 실존할까
2. 실존한다면 이 사람 전 재산은 얼마 정도일까
3. 대한민국 멸망 전에는 발각되서 재산 몰수 가능할까
4. 천국갈까 지옥갈까
70년은 족히 걸리는 큰 그림인데 그 정도라면 3대에 걸쳐서 할 수는 있긴 한데... 강남 부동산 부자라면 굳이 비트코인을 살 필요가 있을까. 그거 지대나 임대료로 먹고 살 수 있는데
차라리 저런 방식으로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돈 벌은 강남 지주 출신 손자가 루나 코인 같이 코인 사기를 친다가 더 현실성 있음
관(官)이 주도하는 경제개발정책이 시행되던 당시 토지보상을 많이 받을 수 있었을진 모르겠다. 당시 나라의 국고가 고속도로 하나 제대로 짓지 못할 정도라서 갖은 방법으로 재원 조달 방법을 궁리하고 짜내고 그러고도 모자라서 어떻게든 건설 예정 지역의 부지매입가격을 떨어뜨려서 매입하려고 혈안이 되어있었을텐데. 그 당시뿐만 아니라 지금 와서도, 관에서 주도하는 개발 사업이라면 국토부에서 고시한 가격(소위 '공시지가') 이상으로 올려받지 못할 것 같음. 그래서, 설령 저런 케이스가 극히 드문 확률로 존재했다고는 해도 토지 매매 자체로는 크게 재미를 보진 못했을거임. 대신 아마 해당 토지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었느냐에 따라 그 보상이 추가로 나왔을 수도 있겠지만.
가령, 토지 투기꾼들이, 장래 개발이 예상되는 땅을 미리 매입해놓은 뒤에 갑자기 과수나무 같은 걸 심어놓는다고 들었음. 나중에 실제로 개발사업이 추진될 때 굴삭기 같은 게 들이닥친다 그러면 '아이고 이제 은퇴하고 나무나 좀 가꾸려고 살려고 했는데 막무가내로 파헤치려고 하네 아이고'라면서 드러누우면 이제 그런 보상도 해 주는 식으로다가. 이게 좀 골때리는 게, 과수, 작물 종류별로 관에서 보상하는 액수가 또 천차만별이라고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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