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가 괴담판을 많이 애정하는 편이라 익명성을 위해 어디서 본 것 같은데..?? 하지말긔 찡긋@_<

아 별표 있어서 굳이 닉넴 없어도 되겠다

내가 할 첫번째 이야기는 작년에 있었던 일이야. 나는 안산에 사는데 4호선 타고 어디 갈 일이 있었음.

그날은 오늘처럼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 이었고 12시? 까지 가야되는데 9시에 출발해가지고 (2시간 거리) 난 버스 타고 상록수역으로 가고있었어. 핸드폰에 이어폰 꽂고 노래 듣고있었어서 폰을 가방에 넣어뒀는데 버스에사 내리고 시간 확인하기가 너무 귀찮은거야

그래서 버스정류장에 있는 그 시간표 있잖아 그걸 확인을 했는데 9시 45분이길래 늦었다는걸 직감한 나는 얼른 뛰었어. 거기가 대충 다0소 있는 사거리였는데

거기 횡단보도 건너고 막 뛰어가다가 내가 맨홀 뚜껑에 발이 미끄러져서 넘어진거야

안 그래도 비도 오는데 재수없게 넘어지고 그래서 기분이 별로 안 좋았음 그래도 얼른 가야지 하면서 툭툭 털고 딱 앞을 봤는데 상록수역은 외관상으로 봤을 때 지하철이 들어오는게 보인단말이야 근데 딱 들어오는거야 지하철이

그래서 아 ㅈ댓다 하고 얼른 튀었어 다행히 나는 지하철에 타자마자 문이 닫혔고 자리를 잡고 핸드폰응 켰는데

난 핸드폰을 보자마자 몸이 굳어질 수 밖에 없었어

시간이 9시 45분 그대로였어

그때는 내가 정신이 없었어서 아 소름이긴 한데 버스정류장 시간표가 고장났나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건 아니었던 것 같아. 공휴일 당고개행 시간표 오전 9시 45분차가 있었거든

그 짧은 시간 안에 내가 뛰고 횡단보도 건너고 넘어지고 뛰고 계단 내려가고 그걸 다 할 수 있었을까...?

이건 아직도 미스테리로 남아있어.

두번째 이야기는 재작년에 있었던 일이야. 그때가 딱 코로나 라는 것이 새로 나타난 시기였는데

나는 당시 3년지기 친구였던 A랑 같이 오후 5시 정도까지 놀다가 A가 집에 갔다올 일이 있다면서 밖에 추우니까 안에 들어와있으라고 (참고로 A는 연립주택 살아서 안으로 들어오라는 말이 계단에서 기다리라는 소리임.) 해서 나는 ㅇㅋ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근데 내가 약간 그런거 좀 있어 계단을 좀 무서워하거든? 특히 울리는 장소+계단?? 왜냐하면.. 낮엔 괜찮겤ㅅ지만 밤에 혼자있으면 그거대로 개무섭단말이지...;;

게다가 그때 겨울이었어서 오후5시면 꽤 깜깜했었고 그 센서?? 그거 꺼질 때 마다 개어두워서 괜히 허공으로 손짓해서 센서키고... 그러다가 그거마저 무서운거임

나 ㄹㅇ 개쫇보 ㅠㅠㅠ 체감상 5분 지났는데도 A가 계속 집에서 안나와ㅛ단마링야 근데 진짜 사람이라는게 극도의 공포감을 느끼면 그냥 얼음처럼 굳는거 아냐....

그래서 속으로 야!!! A!! 너 빨리 나오라고!! 나 쥰나무섭다ㅠㅠㅠㅠ 이랬는데 한 몇초 정도 뒤에 문이 벌컥 열리면서 a가 나옴.

그러면서 A가 하는 말 "왜"

그래서 뭔소리냐고 하니까 걔가 "아니 나 아빠한테 뭐 좀 물어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밖에서 너 목소리로 야!! 하고 들려가지고 나왔는데?"

"뭐...? 야 나 그냥 가만히 앉아만 잌ㅅ었는데..?"

그날 있었던 일은 귀신의 장난이었을지도....

이건 별 거 아니긴 한데 재잗년 쯤에 나랑 A랑 타로보는거에 너무 빠져서 내가 초딩때부터 타로 좀 봤었거든 그래서 새벽까지 날 잡고 타로점 계속 보고있었음

연애운 부터 시작해서 같은반 남자애 B랑 잘 되나요 안 되나요 그런것도 보고 D가 날 좋아하냐 H가 날 싫어하냐 등등 그런거 다 보는데 점점 타로를 보면 볼 수록 결과가 이상해지는거야

예를들어 "너는 이미 정답을 알고있다" "그만 좀 물어봐라" 이런식으로

그래서 나랑 A랑 그날 개소름돋아서 그날 타로 보는거 당ㅈ장 그만뒀음

나 가끔 우리엄마 환청이 들리는데 물론 내가 잘못듣거나 착각한 걸수도 있음 나는 컴퓨터 게임을 할 때 헤드셋을 착용하고 하는데 헤드셋 사이로 레주야! 하는 소리가 진짜 가끔씩 들리거든?? 근데 혼자있을때 안이러고 엄마랑 있응때만 이래서 거기에 대답을 맨날 해 "레주야!" 왜???? "레주야!!!" 왜..??? "레주야!!!" 아 왜! 그러고 헤드셋 벗고 뒤돌명 엄마가 "아무말도 안했어" 이랬던 적이 되게많아

이건 진짜 소름돋는건ㄴ데 나레주 초딩때만해도 나 좋아하던 남자애 1도 옶었는데 중학교 올라와서 코로나 터지고 마스크 쓰고다니니까 나를 좋아해주는 남자애들이 점점많이생김;;; ㅅㅂ 내가 그정도로 마기꾼이라능게 너무소름돋음

작년에 ㄷ비 올 것 처럼 되게 흐린날 용산역에서 00행 열차 기다리는데 저기서 어떤 할머니분께서 나한테 오시더니 아유.. 요즘 너무 춥다..~ 이러셔서 내가 그러게요.. 오늘 비온대요 학생은.. 안추워? 조금요 약간 쌀쌀하기는 하네요.. 그때 지하철이 와서 딱 탔는데 분명 내 옆에있던 할머니가 없어지신거야 그래서 엥 뭐지??? 하고 여기저기를 둘러봤는데 그 열차 승강장에 있는 에스컬레이터가 올라오는게 있고 내려가는게 있잖아 올라오는걸 터고 내려가고 계셨는ㄴ데 그게 너무 소름이었ㅇ음

으암 졸리다 사실 레주 오늘 시험이라 일찍 자야대 오늘도 비오면 노가리 까러올게 잘자 다들

비가 오진 않지만 나 레더 불과 20분전에 존나무서운일잇엇삼.

너네 노래방이 귀신에게 인기많은 장소인 거 알지? 내가 추석이니까 용돈벌이 좀 하려고 친척 집 놀러왓삼. 근데 너무 심심하고 할 것도 없어서 근처 카페좀 갓다온다 하고 코노를 감. 근데 여기 코노 처음이라 네이버에 대충 00역 코노 치고 갔음.

천원에 두곡인게 존ㄴㄴ나 양아치같앗삼... 암튼 그 노래방이 지하인데다가 에어컨은 또 엄청엄청 빵빵하고 그래서 막 춥고.. 장난아녓음. 근데 보통 노래방은 안쪽과 안쪽이 이어진 구조잖아 근데 여긴 아니었음. 안쪽과 안쪽이 벽으로 막혀있어서 오른쪽 안쪽 같은경우 시계방향으로 나와야하고 왼쪽 안쪽은 시계반대방향으로 나와야하는 구조임. 그게 좀 특이했던 것 같음

어두운 노래방이라 옆방이나 맞은편 방에 사람 없으면 존내 무서울 것 같아서 일부러 발라드 부르고 계신 여자분 방 맞은편 방의 옆 방에 자리잡음. 2천원 내고 4곡 부른다음에 카페가야지 생각하고 첫 곡 부르고 나니까 갑자기 2곡 서비스 주는거 있지?? 그래서 아 뭐야 땡잡앗네 하고 신나게 부르고 있었음

한 두곡 정도 부르고 아 담곡 뭐부르지 아 포에버원 부를까 생각이 들던 찰나엿음 갑자기 스피커가 존ㄴ나 지지지지지직 거리더니 여자목소리가 새어나오는거임

막 지직거리는게 전기 지지직이 아니라 약간 백색소음인데 좀 날카로운? 안예쁜 소음이었음. 되게 옆방이나 옆옆방 까지 들릴 법한 존나 큰 소음이었음 근데 처음엔 걍 기계 오륜가 생각을 햇지 보통 이런노래방은 생긴지 오래됏거나 그럴 가능성이 높아서 걍 오래돼서 생기는 오류인 줄 앎.

근데 여자목소리는 좀 소름돋아서 옆방에사람 들어왓나 생각을 하고 귀기울ㄹ여서 들어봣는데 양옆방 모두 사람없고 중간에 나 혼자 자리잡음. 들리는 건 지지직+여목과 발라드 부르고 계신 여자분 목소리 밖에 없었음

그래서 괜히 기분 나빠져서 바로 노래를 불럿음 근데 이번엔 노래 부르던 와중 스피커가 지지지직 거리는거야 이번엔 여자목소리가 안낫음. 그냥 스피커의 오류거나 아님 내가 안쓰는 다른 마이크가 켜져잇어서 울리는건가 생각하고 넘겻다가 노래 끝나고 다른 마이크 켜져잇는지 확인해봤는데 꺼져임ㅅ는거임

그래서 시발 뭐지?? 귀신의 장난인가?! 생각이 들어서 허공에 대고 야 귀신!!! 장난 적당히해!! 괜히 무서워지려잖아!! 으시바 여긴 왤케 추운거야앗 이랬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문득 그런생각이 드는거임 진짜 뭐가 내 옆에 있는 인기척 같은거

근데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앗음... 밝은 노래 부르고 있었어서 그런가 ㅋㅋㅋㅋ 근데 한 몇분 뒤에 갑자기 내 목소리에 응답이라도 하는듯이 스피커가 지지직ㄱ 거리면서 여자목소리로 한 3-5글자 정도 말하는거가 들림

약간 어떤 느낌이었냐면... 좀 끊기듯이 들렸는데 컴터로 유튜브 영상 틀고 키보드 스페이스바에 무게감있는 물건 올려두면 연타 돼서 막 끊기는 소리가 들리잖음 딱 그것처럼 들림

근데 진짜 처음엔 여잔지 남잔지 구분안가는 목소리엿는데 내가 그걸 여자로 인식하니까 ㄹㅇ 여자목소리 처럼 들리는거임

살짝 그느낌도 낫음. 너네 윤시원 알아? 나 약간 괴담 공포 미스테리 이런거 좋아해서 고스트 헌터 윤시원 유튜브에 쳐서 많이봣는데 그분이 쓰시는 도구 중 고스트박스라고 있는데 그게 라디오 채널 막 돌리면서 귀신 소리 같은거 잡아내는걸로 알고잇거든?? 딱 거기서 나는 소리 처럼 들림 존나 개소름돋앗음 그래서

암튼 그래가지고 내가 허공에 뻐큐 날리면서 노래 부름 괜히 무서워져서.. 그리고 이제 막곡 뭐부르지 하면서 막 찾는데 갑자기 스피커가 또 지지직거림 그래서 내가 귀신아 제발 적당히해 개무섭다고!!!! 이러고 헤이즈 어쨋든 반가워를 막곡으로 부름

암튼 막 부르고 잇는데 초반부에서 갑자기 스피커가 존나 지지직거리면사 여자목소리가 처음보다 더 크게 들리는거임 그것도 말도 존나 하는거.... 막 처음엔 2-3글자 말하다가 가면갈수록 글자 수 늘어나고 이번엔 걍 노래를 따라부르는건지 아님 걍 노래를 부르는건지 존나 길게 말하는거임 근데 그게 뭔가 내가 노래부르는게 과하게 울리는 줄 앎. 마이크를 너무 마스크에 가까이 댔나 싶어서 떼고 불렀는데도 자꾸 울리고 그래서 걍 마이크를 껏다 켰는데도 자꾸 스피커에서 소리나고;; 그래서 내가 노래부르다말고 아 진짜 적당히하라고 시발 개시끄럽다고 이러다가 리모컨에 있는 마이크 소리 줄이는 거 누르니까 갑자기 소음이 멈춤

ㅅㅂ 진짜 기계 오작동이면 그거대로 빡치겟지만 좀 이상하잖아.. 소리 줄여서 멈출거엿음 마이크 껐을 때도 멈춰야하는ㄱㅔ 정상 아니냐....

사실 나 기계치라 이런데에는 전문적인 지식이없음. 무튼, 노래 끝나고 난 무서웟지만 그래도 나가야하잖아 그래서 마이크 커버랑 이것저것 챙기는데 노래방 화면 띄워주는 티비 앞에 누가 쓰고 안 버린 마이크 커버가 잇는거임 그래서 내가 허공에 말햇지 야 귀신아 너 이것때문에 화나서 나한테 화풀이 한거야? ㅋㅋㅋㅋ 짜식. 내가 치워줄게ㅋ 그대신 나한텐 붙지말고~~ 무서웟지만 즐겁게 해줘서 고마웟어 안녕!!!!이지랄 하고 뛰듯이 나옴

근데 딱 방에서 문닫고 나왓는데 곁눈질로 유리창 보니까 어떤 여자 실루엣이 서잇는 거 처럼 보엿는데 이게 내가 존나무서워서 만들어낸 착각인건지 아님 진짜 귀신인건지... 좀 무서웟음. 근데 걍 착각 맞는 거 같음 무튼. . 이런일이 잇엇다.

와 시바 이 귀신 나한테 붙어잇엇나봐 뭔가 나한테 이득이 되는걸 자꾸 지가 뺏어감;; 노래부를때 스피커 고장낸것도 그렇고 친척 집이 아파트라 사실 엘베 혼자타기도 좀 쫄리고 그래서 아 ㅅㅂ 혼자 탓는데 엘베 거울에 귀신 비춰지면 어쩌지 이런 괜한 생각하다가 아파트 입주민 두분이 주차하시고 현관 문 여시는거임 그래서 오 다행이다 이분들이랑 엘베 타면 되겟구나 하고 좋아햇는데 갑자기 두분이 나를 빤히 보고나서는 뭐 까먹은게 잇으셧는지 우리 이따 들어가자 하시고 문 닫고 현관에서 나가시는거야 그래서 좀 소름돋음....

근데 막상 들어오니까 아무도 나한테 옆에 누구냐 이런 말씀 없으시고 그래서 귀신이 따라 들어온건 아닌듯.....

동생들한테 노래방 얘기 해주니까 거기 원래 스피커 이상하다 하더라 근데 여자목소리 들리거나 그런적은 없었다고... ㅅㅂ ㅜ 동생들 내 얘기 안 믿음... 진짜 그 칸에 뭐가 있었던건지 아님 걍 내가 착각한건지..;;

아니 꿈에서 머리감는데 아는 언니가 자꾸 옆에서 노래를 부르는거야 처음엔 잘 불러서 듣기 좋았는데 점점 거슬릴 정도로 계속 부르는거 그래서 그 언니를 봤는데 얼굴이 없었음 개소름돋ㄷ아 ㅅㅂ 진짜 귀신이라도 붙었나??

헐 나 코노가는 거 좋아하는데 가기 무서워진다..

원래 어릴때부터 뭐 느끼거나 한건가? 되게 기묘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네 뭔가 소름 ㄷㄷ

>>55 어릴때부터 확실히 뭐 있었던 것 같긴함... 지금 학교라 그건 이따가 풀게 사실 더 많긴한데 그건 이미 스레딕에 풀어버려서 익명성 유지 때문에 여기에 더 말은 못하겟다 ㅋㅋㅋㅋ ㅠㅠㅠ

이것도 다른 스레에 풀어놓은 얘기일수도 있는데 아는 얘기여도 그냥 지나가주면 조켓음 부탁하께 진짜 별거 아닌 이야기니까 걍 가볍게 들어줘 난 어렸을 때 거짓말을 정말 많이 했었대 그래서 어린이집 다녀와서 거짓말 엄청 했었음 그래서 엄마가 어린이집 원장선생님이랑 상담할 때 우리 애가 거짓말 너무 많이 한다고 했는데 원장쌤은 어린애들이 거짓말을 자주하는건 상상력이 풍부해서 그런거다 라고 그러셨대 ㅇㅇ

4학년땐가 5학년때 저 얘기랑 같이 엄마한테 들었던 얘긴데 내가 어느날 갑자기 난폭한 행동을 했다는거임 5-7살때쯤? 막 할머니랑 아빠 묶는 시늉하고 막 때리는 것 처럼 행동하고 그랬대 그래서 엄마가 무슨 일이냐고 어린이집에서 이상한 거라도 봤냐고 물어봤는데 내가 어린이집 버스 안에서 버스기사 아저씨가 티비로 막 잔인하고 사람 때리는 거 보여줬다고 말을 했다는거임 그래서 그 뒤로 그 어린이집 교사랑 버스기사 다 물갈이 되고 어린이집에 cctv까지 설치됐대 근데 난 ㄹㅇ 그렇게 행동한 기억은 있어도 그 영상을 본 기억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없거든?? 걍 내 기억상 버스기사 아저씨는 되게 친절하시고 좋은 분이셨음.;; 보여줫던 영상도 내가 기억하는 영상 중 하나는 짱구 극장판 불고기로드였나 그거엿음 근데 일어로 틀어주셧었고.. 그거랑 콩순이랑 톰과제리?? 그게 다엿음 난 진짜 기억안남

솔직히 난 엄마가 나한테 얘기를 과장해서 하신거라 생각함 아무리 어린이집 원생이 그랬다고 해도 선생님들 다 물갈이 하는게 일반적으로 말이 되나 싶고.. 근데 진짜 그런걸수도 있는게 내가 방정리하다가 한번씩 추억팔이 한다고 어린이집 수첩인가 그런거 한번씩 보거든 근데 몇달 정도 간격으로 선생님이 바뀌어있었음... 처음에 그 얘기 듣고 봤을땐 걍 쌤 임기 같은거 끝나서 바뀌엇나보다 생각햇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ㄹㅇ 그거 때문에 바뀐거같음

ㅅㅂ 근데 난 진짜로 내가 행동한 거 까진 기억이 나. 어렴풋이 진짜 어렴풋이 근데 버스기사 아저씨가 잔인한 영상 보여주거나 그랬던건 정말... 기억이 안남 물론 몇년전 이야긴데 기억이 안나는게 당연한걸수도 있다 싶을수도 있는데 보통 내가 행위까지 따라한거면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아야하는게 더 당연한거 아닌가 싶음..

이건 다른얘기임. 5학년땐가 그때 액체괴물이 겁나 유행했었거든? 그래서 나도 유행따라 액괴 만들고 그랬는데 액과 만드는거 은근 힘들고 비율 한번 망치면 재료 존나 쓰여서 게다가 난 똥손이었거든 그래서 한번 제대로 만들려면 1-2시간이 기본이었음... 과장하는 거 아님. 무튼 그 날은 밤에 2시간 동안 액괴 만들고 뿌듯함에 엄청 가지고 놀다가 대량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팔이 너무 아픈거임 그래서 정리하고 자야지 하고 불끄고 침대에 딱 누웠거든 근데 만들때 사용했던 액괴통이 맨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나는거임 그래서 난 당연히 아 액괴통이 떨어졌구나 했지 근데 줍기도 힘들정도로 피곤했어서 걍 잤음 근데 자고 일어나니까 바닥에 떨어진 거 하나도 없었음

그래서 걍 아 엄마가 주워주셧나 생각함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떨어질리가 없는게 전부 책상 중앙에 있었는데 떨어지는 소리가 어케나지 라는 생각밖에 안들엇음...

그리고 6학년땐가 4학년땐가 갑자기 포스터 물감이 너무 쓰고 싶어서 물감 쓰고 물감통만 제대로 정리 안했었음 물감 뚜껑이 플라스틱이었는데 그게 길쭉했거든? 그걸 내가 책상에 뒀는데 60:40으로 뒀거든 그니까 책상위에가 60이고 삐쭉 튀어나온 부분이 40. 미동도 없엇음 그래서 난 걍 의자에 앉아서 의자에 발 올리고 유튜브 보고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쨍그랑 하는 소리가 나서 봤는데 물감 뚜껑이 떨어졋음

이건 걍 티엠아이 같은건데 친구 두명이랑 저녁 7-8시 정도 까지 같이 놀다가 집 들어가는 길이었음 근데 가는 길에 강아지 산책로가 있거든 막 가로등 있고 그런 공원인데 가는데 달이 딱 초승달이고 무서운 얘기하기 딱 좋은거임 그래서 얘들아 우리 무서운이야기 하나씩 하자 이랬음 근데 친구 한명이 나한테 야 진짜 구라 아니고 방금 하얀색 뭔가가 너 옆을 스윽 지나갓음 이랫어 근데 난 걍 당연히 구라라고 생각함.. 지금도 그렇고. 그게 진짠지 아닌지는 걔만 알겟지

아 그리고 진짜 최근에 있었던 일임. 꿈이야기인데 내가 목욕탕 갔다가 나체인 상태로 시내를 돌다가 옷가게 가서 허락 받아서 옷 빌려 입고 막 그러다가 갑자기 우리집이 나온거임 근데 부엌 냉장고 쪽에서 엄마가 엄청 다급하게 "레주야!!!!" 라고 불러서 내가 으응....? 이랬어 근데 알고보니까 꿈이었고 우리엄마가 그 소리에 깼는지 왜? 라고 하심 난 진짜 엄마가 나 부른줄.. 왜 그렇게 다급하게 부르셨을까 싶음

작년에 있었던 일인디 내가 저녁에 군것질을 좀 많이 하는 편이라 어느때처럼 저녁에 편의점 가려고 딱 나옴 우리집 3층이라 계단 이용해야하는데 나 계단 공포증있잖음 특히 어두운 계단 존나무서워하는데 그래서 빨리 내려가려고 했는데 발 삐끗해서 넘어질뻔함. 암튼 딱 내려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아랫층에서 엄청 다급하게 문이 쾅 하고 닫히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그래서 아 누가 들어왔나? 생각을 하는데 아무리 귀를 기울여도 계단 올라오는 소리나 내려가는 소리도 안들리는거임 그니까 분명 그 계단엔 나혼자엿는데 갑자기 문이 쾅 닫힌거... 존나 소름이엇음

ㅅㅂ 여기서 글 쓰고 있으니까 진짜 개무섭긴 하다 문득 인기척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책상 밑을 봤는데 보통 책상 밑에 그림자가 지는게 당연하잖ㅇ음 근데 그 그림자 위에 그림자가 더 덧대진 느낌임 시바 딱 무릎 안는 자세로 위에 동그란 그림자 하나 그 아래에 네모난 그림자 하나 이런식으로 그림자가 덧대진 느낌 드는데 걍 내가 무서워서 착각하는거다 생각중임 ㅠ 오늘 썰은 여기까지 풀게

오늘 비가 오진 않앗지만 오늘도 이상한 일이 있었기에 글을 써볹다.

또 노래방 얘기임.. 나 오늘 좀 꽤 바빳음. 그래서 한 8시35분쯤 지하철에서 내려서 오늘 부모님도 새벽 늦게 들어오시는 김에 10시 전까지 노래방 조지다 가야지 하고 노래방으로 향햇음

암튼 항상 가던 노래방이었음 근데 오늘 핸드폰 배터리가 없는 날이엇삼 분명 충전하고 잣는데 일어나보니 충전기가 뽑혀잇는거; 암튼 그래서 핸드폰 배터리가 없어서 시간도 못봣음. 한창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갑자기 노래방 텔레비전에 청소년은 10시까지 이용할수잇습니다 10시부터 신분증 검사 머시기 뜨길래 난 그때가 10시인줄 알고 부르던거 일단 마저 부르고 2곡 남은거 저장해야지 하고 짐챙기고 나와서 데스크에 몇시냐 물엇더니 9시37분이라는거

그래서 아 뭐야 괜히 나왓나 2곡 다 부르고 갈까 생각하다가 걍 시간도 늦었고 집에 가는게 낫겟다 싶어서 저장할게요 하고 방 이름 말함 근데 나보고 이름 어떤분 이름으로 하실거에요? 라고 물어보시는거야

분명 난 혼자왓는데 두명 대하듯이 물어보니까 좀 소름이었음 근데 굳이 따지고싶진 않아서 걍 내이름 부르고 저장하고 이제 딱 집에 가는데 뭔가 오늘따라 좀 별거 아닌게 계속 사람형체로 보이는 것 같고 그런거임

그래서 내가 너무 겁쟁이라 겁에 질려서 그렇게 보이는구나 싶고 그랬음 노래방에서 우리집으로 가는 길에 운동장이 하나 있는데 거기 공중 화장실 있거든 내가 가다가 갑자기 화장실이 너무 가고싶은거야 그래서 화장실을 딱 갔음 볼일 보고 딱 손 씻으려고 나왔는데 거기 앞에 거울은 아닌데 모습이 비치는 재질로 만들어진 기둥이라고 해야하나 쇠기둥?? 그런데에 딱 내가 비춰졌는데 진짜 존나 놀랐음 나 오늘 착장 검은색 반바지에 흰색 와이셔츠에 검정색 크로스백인데 쇠기둥에는 파란색 옷이 비춰져있었음ㅅㅂ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그 화장실 뭐랄까 인기척이 되게 많이 느껴졌음 처음에 딱 들어갔을때 옆 모퉁이 안쪽(곁눈질 하면 보이는 곳)에 누가 있는줄 알았는데 아무도 없더라고;; 분명 얼굴 같은 거 보였던 것 같은데 진짜 별 거 아니지만 오늘따라 별게 다 무섭고 다 귀신같고 그랬음

만ㅇ약 오늘 꿈에 또 노래부르는 사람 나오면 백퍼 전에 노래방 귀신이 맞겠지..?? 근데 스피커가 지지직 거리거나 여자목소리가 들리는 등의 현상은 나타나지는 않았어 그냥 전에 있었던 일은 노래방의 기계오류였던 것 같긴해... +응 안나옴 애초에 꿈이 기억이 안나

오늘 친구랑 노래방 갔거든 >>69 이날 갔던 노래방에 갔어 저장했던 두 곡 추가해달라고 요청하고 온다고 데스크 가서 알바생 분(전에 저장했을때 계셨던 분이랑은 다른분이셨음) 한테 저장한 거 추가해달라고 9월 19일 (본명)스레주 2곡이요! 이랬는데 내가 날짜를 틀리게 말했는지 여러장을 막 휙휙 넘기시면서 음..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라고만 2번 정도 물어보셧음 그래서 내이름만 계속 말 하다가 갑자기 "아 전에 16번 방 쓰셨어요?" 이러셔서 네네 그거 15번 방(친구랑 들어간 방)으로 넣어주세요 이러니까 "아 여기 안 적혀있는데 그냥 넣어드릴게요" 하고 넣어주셧음 날짜 정도야 내가 착각할 수 있는 건 맞는데 여러장 넘겨봤는데도 불구하고 내이름이 적혀있는게 없었다는게 좀 이상하지 않아..?? 16번 방 쓴건 어떻게 아신거지?? 설마 거기에 내 이름이 아니라 다른 사람 이름이 적혀있는거라면 좀 소름.... 내 옆에 진짜 누군가가 있었던거나 귀신에 홀렸다거나 그런건가 ㄷㄷㄷㄷㄷ +혹시 위에 썰 안 읽은 사람 위에 썰 읽고 이거 읽어줘 이어짐

오늘 마침 비오는 날이니까 어제 있었던 일 말하겟음

별 거 아니긴 한데 나 샤워할 때 세면대에 샴푸랑 린스, 바디샴푸 다 올려놓고 샤워를 한단말이야 샴푸가 직사각형 모양이고 바디샴푸가 조금 큰 원기둥 모양인데 샴푸 거꾸로 세워두고 딱 안 떨어지게 바디샴푸 옆에 기대게 세워뒀거든?? 내가 몸에 물 묻히고 샴푸를 하려고 세면대 안에 샤워기를 툭 뒀는데 갑자기 풍덩 소리가 나면서 샴푸가 바닥에 있는 물이 담긴 세숫대야에 떨어진거야

그래서 내가 그렇게 세게 샤워기를 툭 뒀나 싶어서 아무렇지 않게 샴푸 하고 닫아서 똑바로 세워뒀어 그리고 샤워기로 머리 헹구고 세면대에 뒀는데 다시 풍덩 소리랑 같이 샴푸가 또 떨어진거야 그래서 내가 다시 세워두고 세면대를 손으로 크게 힘을 가했는데 안 떨어져서 샤워기 둔 것 만으로 떨어진 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갑자기 누가 의도적으로 떨어뜨리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샤워 중일 때 집에 아무도 없었거든 우리집이 원룸인데 갑자기 부엌에서 인기척이 드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 엄마가 왔나보다 하고 엄마 왔어??? 이랬는데 아무말도 없길래 못들었나 해서 엄마 왔어???? 이랬는데 아무말도 없는거야 그래서 문을 딱 열었는데 부엌쪽에서 바스락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들렸거든? 비닐 소리 좀 비슷하게 났는데 아무도 없는거야 그래서 그냥 아 내가 샤워할려고 벗어둔 옷이 화장실 문에 스쳐서 나는 소리엿나보다 하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소리 나는 방향이 부엌쪽이었는데 내가 착각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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