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거울 계속 보다가 이질감 들어본 사람? (7)
2.하하 (2)
3.괴담판에 레전드나 흥미진진한 괴담레스 없어?ㅠ (8)
4.인터넷에서 만난 지인이 이상해 (13)
5.저는 심령현상을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66)
6.가위눌림이 점점 심해져 (6)
7.얘드라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돼? (24)
8.가위 안눌리는 법 (11)
9.ㅅㅂ 나 방금 존나 찝찝하고 좆같은 꿈 꿨는데 (19)
10.남사친이 날 자꾸 따라다녀. (36)
11.문득 생각나는 (지어낸)무서운 이야기를 적는 스레 (3)
12.예전부터꾸던꿈이긴 한데 (4)
13.정적이 돌때면 들리는 이상한 소리 (2)
14.얘들아 옛날에 마네킹인간 도플갱어 이런거 본적있어? (15)
15.혹시 자꾸 제사 향 냄새 나는 사람 있음? (7)
16.제가 겪었던 일인데 들어줄 사람 있어요? (19)
17.. (10)
18.[방공호 탐색] 퀘스트를 완수하였습니다 (86)
19.오륙도 앞에 있는 산에서 방공호를 발견함. (155)
20.요즘 뭔가 너무 이상함 (49)
2
이름없음
2022/07/19 22:24:43
ID : RwratwL802s
0
이딴거 가지고 왜 괴담에 오냐고 할 수도 있는데
3
이름없음
2022/07/19 22:24:51
ID : SK7y2LdPimN
0
잘자
4
이름없음
2022/07/19 22:25:06
ID : K440pQsmHBb
0
그 잘때 꿈꾸는 내용이 매일 한결같이 같은 내용임
5
이름없음
2022/07/19 22:25:18
ID : RwratwL802s
0
아니 좀 들어봐
6
이름없음
2022/07/19 22:25:45
ID : RwratwL802s
0
꿈 내용에서 무슨 폭탄이 계속 터지고 그러는데
7
이름없음
2022/07/19 22:26:22
ID : RwratwL802s
0
사람들은 어디 대피소 같은 곳에 밀집해 있고 군복 입고 순찰 도는 사람들이 있었음
8
이름없음
2022/07/19 22:27:37
ID : RwratwL802s
0
그리고 대피소에 있는 대다수가 완전 늙은 할아버지나 어린 남자아이 아니면 여자들이었어서 전쟁인가? 싶더라고
9
이름없음
2022/07/19 22:28:10
ID : RwratwL802s
0
근데 거기서 엄마랑 나를 발견했어
10
이름없음
2022/07/19 22:29:44
ID : RwratwL802s
0
엄마랑 나는 그 난리통 속에서 뭘 어떻게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름 식량 배급이라는 중요 직책을 맡은 듯 보였음
11
이름없음
2022/07/19 22:30:56
ID : RwratwL802s
0
근데 어이없게도 엄마랑 내가 중간에 먹을걸 빼돌린다고 선동하는 어이없던 사람 때문에 구타 당하다가 구금을 당하게 됨
12
이름없음
2022/07/19 22:32:32
ID : rfcGsqo1u5R
0
ㅂㄱㅇㅇ
13
이름없음
2022/07/19 22:32:58
ID : RwratwL802s
0
그러다가 바깥으로 쫓겨나서 결국 이리저리 다니다가 모든걸 포기하고 그냥 땅바닥에 누워버렸는데 그때 하늘에서 다시 미사일 같은 것들이 계속 폭격되더라고
14
이름없음
2022/07/19 22:34:02
ID : RwratwL802s
0
그때 진짜 사람이 극도록 긴장하면 이정도로 굳는구나라고 난데없는 생각을하고 굳어있었음
15
이름없음
2022/07/19 22:34:52
ID : RwratwL802s
0
근데 우연치않게 그 미사일 파편? 무튼 그런게 내 온몸에 박히고 발목이 절단되는거야
16
이름없음
2022/07/19 22:36:48
ID : K440pQsmHBb
0
그래도 몇번 꿨으니까 절단되는 건 어떻게든 막아낸 경우들이 있지만 그건 아주 가끔 운빨 덕으로 아슬아슬하게 피한다는 감상이고
17
이름없음
2022/07/19 22:38:05
ID : RwratwL802s
0
그리고 그 다음엔 폭격이 끝나고 순찰 돌던 어떤 군인들 덕분에 구출되선 어디 피난민 캠프 같은 곳에 다시 들어가게 되었단 말이야
18
이름없음
2022/07/19 22:39:14
ID : wHyINvCrulc
0
ㅂㄱㅇㅇ !
19
이름없음
2022/07/19 22:39:19
ID : RwratwL802s
0
근데 그 캠프 속엔 대다수가 위에서 말한 나처럼 어딘가 크게 다친 사람들 뿐인거야
20
이름없음
2022/07/19 22:39:49
ID : RwratwL802s
0
그리고 어째서인지 캠프에 있던 사람이 사라지고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고 말이야
21
이름없음
2022/07/19 22:40:47
ID : rfcGsqo1u5R
0
우오ㅑ
22
이름없음
2022/07/19 22:41:35
ID : RwratwL802s
0
난 원래 망상이랑 소설, 만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혹시 크게 다쳐서, 캠프에서 쫓겨난, 곧 죽을 가능성 있는 사람들로 어쩌면 생화학무기를 실험하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거야
23
이름없음
2022/07/19 22:43:01
ID : K440pQsmHBb
0
아니 물론 꿈이니까 내가 생각하는 방향대로 이야기가 전개될 수 있겠지 난 개연성을 따지니깐 저럴 수도 이럴 수도 그러다가 진행되는거겠지
24
이름없음
2022/07/19 22:44:02
ID : RwratwL802s
0
근데 웃긴건 내가 원래 길어야 7시간 자고 평소엔 5시간 자고 일어나는 사람이란 말이야 근데 첫부분부터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계속 잠이 늘고 있는게 뭔가 너무 이상해
25
이름없음
2022/07/19 22:45:03
ID : RwratwL802s
0
무튼 그러다가 내가 그 캠프에 들어간 후로 시간이 꽤나 흘러서 나 이전에 왔던 사람들은 전부 사라지고 그 이후로 새로 들어온 사람들 뿐인거야
26
이름없음
2022/07/19 22:46:15
ID : RwratwL802s
0
그래서 난 그 의심이 기정사실이라고 확신했고 그런 와중에 한군인이 엄마랑 나를 부르고 하는 말이 두가지 선택지를 준다는거야
27
이름없음
2022/07/19 22:46:56
ID : RwratwL802s
0
하나는 지금 여기서 나가는거고 다른 하나는 여기 남아서 국가에 도움을 주는거래
28
이름없음
2022/07/19 22:48:46
ID : RwratwL802s
0
지금 여기서 나가면 받았던 것들은 전부 돌려줘야한다는거야. 담요, 침낭, 비상식량 등 그런거 말이야 그리고 국가에 도움을 준다면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일을 해야한다고 하고
29
이름없음
2022/07/19 22:50:00
ID : K440pQsmHBb
0
되게 고민되더라 보내주는 척 기절 시켜버려서 실험에 써먹거나 국가에 도움이라고 속이고 실험에 써먹거나 결국 써먹을 거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말이야
30
이름없음
2022/07/19 22:50:50
ID : RwratwL802s
0
그래서 무튼 당황스러워서 고민할 시간을 달라하고 멍때리면서 생각하는 척 군인들 동향을 한번 살펴봤음
31
이름없음
2022/07/19 22:53:09
ID : RwratwL802s
0
근데 군인들은 평소랑 별다를게 없는 생활을 보냈고 나오는 식량을 보니깐 눈에 띄게 육포나 그런 고기 같은게 줄어있더라고 그걸 보니깐 구토감이 확 밀려오면서 당장 여길 빠져나가야한다는 생각뿐이 안들더라
32
이름없음
2022/07/19 22:54:22
ID : RwratwL802s
0
다른 사람들은 그냥 여기가 군인들이 있어서 이렇게 우리가 보살핌을 받는구나 싶어하는데 나는 이게 꿈이니깐 현실이 다르니깐 속이 비틀려서 울고 싶어지더라
33
이름없음
2022/07/19 22:55:25
ID : RwratwL802s
0
그래서 그래도 혹시나 싶으니깐 엄마한테 따로 '엄마, 우리가 이렇게 된게 언제부터지?'라고 하니깐 3년 전이라고 하더라고
34
이름없음
2022/07/19 22:56:30
ID : RwratwL802s
0
그래서 나 여기서 꿈 더 꾸면 내가 진짜 일상생활이 힘들것 같아서 어떻게든 그만 꾸고 싶은데 어째서인지 오히려 계속 잠이 늘고 있음
35
이름없음
2022/07/19 22:57:05
ID : RwratwL802s
0
일부러 밤을 지새면 오히려 더 피곤해서 길게 잠드니까 밤샐 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36
이름없음
2022/07/19 22:57:33
ID : RwratwL802s
0
무슨 미신이어도 좋으니깐 꿈 그만 꿀 방도를 알려줬음 좋겠다
37
이름없음
2022/07/19 22:57:41
ID : RwratwL802s
0
제발 도와주라
38
이름없음
2022/07/20 11:27:52
ID : mmnwnB9cnCi
0
고민상담판이 아니라 괴담에 이걸 쓴거부터가 흠 ㅋㅋㅋ
39
이름없음
2022/07/20 16:09:04
ID : RwratwL802s
0
이미 꿈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 상담까지 받을 전적이 있을 정도로 많이 괴로워 했음 근데 소용없어서 내가 여기서 이것처럼 '미신이어도 좋으니' 라고 말했잖아
40
이름없음
2022/07/20 16:10:20
ID : RwratwL802s
0
솔직히 나도 이럴까봐 괴담판에 쓰지 말자 싶었는데 상담도 약도 소용이 없으니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미신이라도 알아보고자 온거임
41
이름없음
2022/07/20 16:11:07
ID : RwratwL802s
0
그냥 카더라도 좋으니깐 좀 아무나 도와줬으면 좋겠다
42
이름없음
2022/07/20 18:09:29
ID : a1dyE3Ds1fT
0
알람 맞춰두고 자도 5~7시간 이상 자는거야??
43
이름없음
2022/07/20 18:19:15
ID : eJO3vfPhcJP
0
꿈을 이어 꾸거나 지속적으로, 삶에 방해가 될 정도로 꿔본 적은 없어서 해결책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차라리 자각몽을 시도해서 꿈을 바꿔버리는 건 불가능할까? 수면 패턴이 문제라 생각하면 유튜브 등에 수면 패턴 바꾸는 방법도 시도해보고.
44
이름없음
2022/07/20 18:28:14
ID : Mi4K443Wlwq
0
이거 내가 옛날에 읽은 공포만화랑 내용이 비슷하다...
45
이름없음
2022/07/20 21:22:40
ID : RwratwL802s
0
ㅇㅇ 알람 울리면 일어나는 편인데 요근래 그게 안된다...
자각몽은 노력 해보곤 있긴한데 꿈이구나 싶지만 행동을 틀어도 그나마 아주 조금 바뀔 뿐이지 배경이나 흐름이 변하진 않아 그리고 수면 패턴 바꾸기는 이미 상담 받기 전부터 노력해보다 안되서 상담 받는거라서..
혹시 어떤 제목이었는지 기억해? 어떤 결말로 끝났어? 이야기의 끝을 알면 안꿀수도 있으려나?
46
이름없음
2022/07/21 01:55:19
ID : Mi4K443Wlwq
0
무슨 이름이냐면 준지 이토의 '기나긴 꿈'인데.. 무서운거 잘 못보면 보지 마. 결말이 좋지 않아서... 음... 레주 걱정된다.
47
이름없음
2022/07/21 02:36:14
ID : y1zTPdyMrzb
0
알람 울려도 안 일어나지면 가족한테 께워달라 하면 안돼? 뺨을 때려서라도 깨워달라고
48
이름없음
2022/07/21 19:35:47
ID : RwratwL802s
0
나 자취 중이라 주말엔 본가에 기어들어가 깨워달라고 하고는 있음...
오... 기괴한건 못 봐.... 그래도 말해줘서 고마워
49
이름없음
2022/07/22 01:41:33
ID : Mi4K443Wlwq
0
힘내 레주! 꼭 방법을 찾을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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