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알고지냈는데 50일정도 됐고 나보다 키작고 잘 못꾸미고 정신쪽 치료받고 있는데 심각한건 아냐 어차피 알고 사귄거라. 대화할때 장난으로 하는말인데 내가 그건 너가 그러니까 그런거지! 이러면 걔가 아 네 제가 다 잘못한거죠 뭐 이러면 내가 막 변명을 하잖아? 그래도 계속 저래. 그리고 내가 키도작고 정신 이상한 정신병자여서 친구한테 보여주기 부끄럽구나 이래가지고.. 좀 들으니까 기분이 이상해서. 난 아무말도 안했거든 그냥 나 집갈 친구 많아서 안와도 된다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