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무개념이고 나쁜사람들 한테는 진짜 개또라이가 되고 막 살인충동이 들고 싸우고 다닌단 말이지? 그냥 시끄러운게 너무 싫어서 짜증나 나 되게 나쁜사람이나 내가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잔인해져 그게 가족이든 친구든 누가됐든 잔인해지고 싸이코패스 같은 생각한단 말이야? 근데 또 어린아이들이나 착한 사람들한테는 세상 순하고 착해져 나쁜마음 그런거 없고 오로지 순수하게 이런 사람들 있나?
이름없음2022/08/12 16:42:04ID : 45e3WmGk1hb
헐 나도 그래 진짜 착하고 말 잘 알아듣고 어긋나는 행동 안하는 사람한테는 한 없이 친절한데 했던 말 또하게 하거나 내 기준에서 좀 이상한 행동하면 진짜 그냥 막 죽이고 싶어짐,,, 답답하게 구는게 너무 싫어ㅜ
이름없음2022/08/12 16:47:20ID : 3SJTXula2oF
그런 생각 한다는 거 자체가...나쁜마음이 있다는 거 아녀?? 착한 사람< 마음에 드는 사람< 너무 주관적이잖아 기준이...
이름없음2022/08/12 18:04:01ID : BwMjgZdDBxV
나도 이 의견에 동감해
이름없음2022/08/13 03:35:44ID : e5amljtbhby
나도 의견에 동감해. 애초에 선악이라는게 주관적일 수 밖에 없고 그런 걸로 감정적인 마음이 든다면ㅇㅇ...괘대해석 하자면 님이 착하다는 표현 쓰는거 이중적인 면이 강하고 판단이 섣부른 편인게 아닌가 싶음.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 라는 드립이 때론 본인이 보는 상황에 적용할 때가 잇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