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를 초5때부터 전학가기 직전 초6까지 심하게 당했어 심지어 다니던 공부방 선생까지 합세해서 날 괴롭히고 부모욕도 서스름 없이하고 자살하란 말까지 들었었어 그 어린나이에 심지어 전학가고 나서도 그때의 트라우마 때문에 애들이랑 잘 어울리지 못했었어 괜히 왕따 당하기 싫어서 더 오바해서 행동하고 그래서,,, 그러다가 성인 되고나서 몇몇은 인스타 맞팔하고 그랬거든 근데 너무 묻고 싶어 대체 왜 그런건지 그 공부방 선생 번호도 알아내서 묻고 싶어 묻는게 과연 맞을까 어떤 대답을 들을지는 다 예상 하고 있어 그런걸로 이젠 상처 받진 않지만 그런걸 묻는 행동이 내가 이상한건가 싶어 주변에 말해도 성공하는게 복수다 하지만 과연ㅋㅋㅋ 왕따 가해자들이 내가 성공한거 보고 으 ㅂㄷㅂㄷ 이럴까? 그냥 응 잘사네 하고 말겠지,,, 연락해서 니들이 한사람 인생을 어떻게 했는지 니들이 얼마나 나쁜 아이들이었는지 상기 시키고 싶은데 괜찮을까,,, 내가 나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