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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 월일 시 + 성별을 12자리 숫자로 주세요
생년 월 일 시 - 예 ) 202202031423 이런식으로
그리고 고민은 구체적으로. 그러면 보는 내가 편해요 ㅋㅋㅋㅋㅋ
성! 별! 적어주시고요 ㅋㅋ
아까부터 사진 올리고 싶었는데 안올라가서 넘 슬퍼 근데 오져 정말 오져
내가 찍은건 아니지만 여기서 먹었어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juny1105&logNo=222813555951&parentCategoryNo=&categoryNo=41&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여기서 보면 된다 이거야
저도 잘모르겠어요!
아무생각없이 일에 몰두해봐도 못먹는 술을 먹어봐도 친한사람들을 만나고 시간을 함께보내도
뭔가 공허한 마음이 채워지지가 않네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있지만 지금 제상황에선 하루하루 버겁게느껴지네요
ㅋㅋㅋㅋ 술먹었어? 근데 그런 고독은 그냥 평생 가져가야 하는거 아닌가 싶더라고요 내가 아무리 친한 사람과 있어도 말 못할 고민과 이아기는 있는 법이니까
뭐 하루하루 버거운건 다들 그러니 그렇게 버텨가야죠
따로 술은 먹지않았어요
고독은 평생 짊어지고 가는게 맞는거같아요
다만 좋아하던사람의 빈자리가 유난히 크게느껴지고
가슴한쪽이 뻥뚫린거같이 공허하게느껴져서 버겁게느껴진거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고 괜찮아지겟죠 그기간이 오래걸릴꺼같지만요
다 그런거지만서도 또 그런거에 익숙해져야 아닌가 싶기도하고... 결국은 평생 같이갈 감정일까 싶기도 하니까. 그러니 지금에 너무 힘들어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래
어쩌면 정말 평생 같이가야할 감정인거같아
너무 이런 감정이 오랜만에 찾아와서 잠시정신줄을 놔버린 상태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겟지
ㅋㅋㅋㅋㅋ 다 그런겨 모두가 그런 고독을 안고 있는거고 또 그게 채워질 수 있다고 생각하며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이니까... 그게 삶이기도 하고요
그렇죠 만남이있으면 헤어짐이있는법이죠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고 하던데 그렇다고 아무나 당장 만나고싶진않고
정말 내가 기를쓰고 안간힘을써도 떠날사람은 어쩔수없이
떠나갈수밖에 없나바요 이또한 인연이아닌거겟죠
내년에 찾아올 인연을 기다리면서 현실에 충실해야겠어요
당장은 그게 말처럼 쉽지않아서 공허하고 답답한거지만요
정말 몇년만에 찾아온 인생에 고비이네요 ㅋㅋㅋㅋㅋㅋ
멘탈이 바사삭 부셔져 버렸어요
그냥 눈이떠지니 출근을하고 일을하고 아무생각없이 현재 지내고있어요
떠나간 사람을 그리워하기도 하고 바보처럼 또 자책하기도하고
다음에 찾아온인연에겐 이렇게 하지말아야겟어요
199501241903 여자
안녕! 나이도 나이인지라 연애운이나 결혼운이 언제쯤 들어오는지랑 내 배우자궁에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
ㅋㅋㅋㅋㅋ 을묘일주면 아마 생활력이 딥다리 강하다 뭘 해도 먹고는 산다 그런 이미지가 있죠 근데 자존심도 강해서 남들하고 쉽게 타협하고 그런 성격은 아니지만 뭐 그래도 천성이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니... ㅋㅋㅋ 배우자궁에 있는 묘목은 너랑 같은 동질이니 비슷한 사람일수도 있고요 아니면 정 반대를 취한다면 조금 시원시원하고 좀 남자다운 성격? 말 그대로 하얀 개니까? 그런 이미지도 보이기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하니까.... ㅋㅋㅋㅋㅋ..
9월은 유월이니 너 입장에서는 너가 가지고 있던걸 꺼내는 해라고 봐야죠 이번달도 그랬지만 다음달은 더더욱이요
ㅋㅋㅋㅋ 너무 과도한 걱정은 몸을 해친다 뭐 이번달보다는 나을겨 더 자연스럽게 나오는? 품는? 그런거니까
ㅜ 웅 헤어진 것도 꽤나 힘들다 다시 만나고 싶진 않은데 힘든 그런 느낌이야 그 사람은 날 사랑하지 않아서 떠났다는 것도 참 아프기도 하고
더 좋은 사람 나타날거다 그게 인연이라는거니까 ㅋㅋㅋ 바닷가에서 모래를 들어서 떨어트렸을때 모래알이 흩날리다 만나는게 인연이니까
ㅋㅋㅋㅋ 그래요 누구나에게 인연은 특별하지만 만나는거 자체는 자연스러운거니까 거기에 뭐 너 같은 애라면야요 ㅎㅎ
ㅋㅋㅋㅋㅋㅋ 저는 사람 얼굴이나 이름을 기억 잘 하는 타입은 아니라... 아 그러고보니 라이프 오브 파이나 봐야겠다 본다 본다 하고 까먹고 있었네
네 영화요 그 뭐냐 배에서 호랑이랑 소년하고 같이 표류하는 영환데 내가 그 소설을 진짜 찐으로 재밌게 읽었거든 정말 푹 빠져 지냈지... 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저저번에 사주 여쭈어봤었던
199307261200 이에요
혹시 올해남은기간이나 아니면
내년 운세에대해 사주로도 알수가 있을까요??
제가 조금알고있는건 삼재는 올해 끝났는데
그래도 그렇게 썩 좋은해는 아니고 내년이 토끼띠 해라서 내년도 안좋다고 들어서요
200201251500 여자
고민 1: 진로를 정했는데 정말 이 직업을 내가 가질 수 있을지? 혹은 해낼 수 있는지 확신이 안 들어서 고민이야..!
고민 2: 또 다른 하나는 연애운도 조금 궁금합니당..내 인생엔 인연이라는게 아예 없는 거 같아서....ㅎㅎ
계사에 신축이라 뭔 직업인지는 알려줘야죠 좀 섬세하고 날카롭고 그런 계열도 좋고 많이 돌아다니는 그런 계열도 좋은데 ㅋㅋㅋㅋ
연애는 뭐 아직 어린데 인연이 있겠죠 너무 걱정 말어 아마 초가을? 이나 원숭이띠나 그렇게 연이 있을거 같거든? 근데 너 자체가 뭐 그런 인기 없을 애는 아니니 너무 걱정 말고
그 혹시 제 전체적인 사주도 쫌 알 수 있을까용...사주 풀이 같은 걸 받아본게 이번이 처음이라 조금 궁금해서...!!!
일단 본인은 게사일주니 계수랑 사화인거고 계수는 봄비가 내리는거니 애가 일단은 순하고 상냥하다? 그 아래 있는 사화는 뱀을 의미하는데 뱀은 껍질을 벗고 태어나는거니 부활한다 에너지가 많다 이런걸 의미하고요. 봄비와 태양이 둘 다 있으니 애가 에너지가 많고 많이 돌아다니고 활발하고 그런 느낌이 강하다고 봐야죠. 그렇게 에너지가 많으니 반대급부로 무언가 결실을 이뤄내는 능력은 부족하니 뭐를 해도 끝을 내고자 하는 그런 능력을 좀 기르는게 좋아요 ㅋㅋㅋ 그렇게 결실만 이뤄낼 수 있으면 에너지는 많은게 너고요 ㅋㅋ
맨 처음에 질문에 이어지는 건데 제가 사회복지 쪽으로 직업을 정했는데 사회복지에서도 의료 분야 쪽으로 가려고 하거든요..! 근데 정말로 이 직업을 제가 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에요...!! 사실 귀찮게 하는 걸까봐 질문 더 안하고 싶었는데 먼저 물어봐주셔서...감사합니당..
아 의료쪽? 뭐 날카롭고 섬세한 쪽이면 괜찮거든? 그런쪽으로 가면 좋겠어 도구가 날카롭든 회계를 담당하든 그런 계열로 가면 괜찮을거야
글쎄요 장기적으로 나쁜관계는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근데 바뀐다면 28년 그때 즈음에 큰 틀이 바뀌니까 그떄 한번 다 바뀔 그런 느낌은 있어요 근데 장기적으로 봐서는 둘 사이가 나쁜관계는 아냐
근데 뭐 너 자체가 나쁜 사주도 아니고 스스로도 잘 살겨 다만 약간 헤까닥? 하는 그런건 있으니까 정신적으로는 관리 잘 하고요
때 왔던 사람이에요... 잠오는데 자지도 못하고 미래를 생각하니 갑자기 심란해져서 또 이렇게 찾아뵈었네요ㅠ,,,, 제가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여성이에요 개인정보는 읽어주시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ㅋㅋㅋ 아직 어린데 뭘 그리 걱정 해 사주 자체가 나쁜편도 아닌걸 지금 힘든건 곧 지나갈거야 왜 무슨 고민인데 그래
그런가요??ㅜㅜㅠ 그냥 심신이 전부 지쳤나봐요 저를 옥죄이는것도 많고 담주에 교환학생 간다고 출국하는데 출국문제랑 거기서 적응 잘할 수 있을지도 걱정이 되구... 가뜩이나 남친 관련 문제로 심란함이 베이스로 깔려있는 상황에서 그런 문제들을 생각하니 심란해지네요🥲 밤이라 더 그런가봐요
원래 밤이라는게 다 그런겁니다 뭐 병인에 병신이면 사주 자체는 아 괜찮다 그런 느낌은 드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남친은 ㅋㅋㅋㅋ 그래도 뭐 너가 많이 받고 그런 느낌이니까 너가 막 희생하고 그런 사랑은 별로 권하고 싶지 않네요 너가 그 사람에게서 받아야 할 느낌인걸
그그런가요??? 어머니께 들었는데 다른 사람에게서는 제 사주가 '남자였으면 별로였을 사주'였다고 들었거든요,,,, 혹시 그런 것두 맞는지 물어보아도 되나요,,,? 남친관련 문제에서 살짝 뜨끔햇어요ㅋㅋㅋ 사실 저도 많이 받았지만 제가 그사람에게 심적으로 퍼준 것도 꽤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남자였으면?? 그거는 대운을 본다는건데 뭐 지금이 정말 좋긴 하다? 근데 20 - 30대는 좀 틀어박혀서 뭘 공부하고 그럴 느낌이니까 유학은 좋은데 거기서 딴 짓 하지 말고 ㅋㅋㅋ 일단은 그 시기에는 좀 조용히 지내도록 해 그러면 32살 그때 즈음에 성과가 있을테니
남친은... ㅋㅋㅋㅋ 뭐 너하고 배우자 관계는 기본적으로 너가 받아먹고 사는 입장이거든. 말 그래도 불꽃인데 아래 땔감이 니 애인이라... 만약 애인이 그런 역할이 싫다면 서로 피곤한거니까. 일단은 구도는 그래 그런 연애를 찾아서 하는거죠
안그래도 유학가서 조용히 있으려구요ㅠ... 코로나 땜에 돌아다닐 엄두도 안나긴 한데 워낙에 집순이여서 나가기 싫은 거 있죠ㅋㅋㅋ 길잃을까봐 어디 함부로 나가지도 못하겠어요 워낙에 길치여서ㅠ,,,
그래도 남친이 저를 아끼는건 매한가지라고 했으니까(연락 빈도는 많이 줄었지만요...) 기다려보려구요 레주님께서 말씀해주신거 기억하면서 계속 기다리고 있어요 잘하고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 다만 뭐 너한테 너무 많은 희생을 요구하면 일단은 흠... 하라는 거니까. 연락을 소중히 한다고 말이라도 해주고 그 사람이 바뀌는지 보는것도 도움이 되겠ㅈ
그래서 오늘 안그래도 그 사람이 여행 다녀오고나서 여독이 돌았는지 아침에 골골대길래 걱정된다고 괜찮으면 연락 넣어달라고 했어요! 여즉 골골대는지 아직까지도 연락은 없지만 그래도 내일 아침에라도 연락 다시 오면 한번 언질은 해두려고요... 바뀌지 않는다면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죠...?
너가 바뀌든 그 사람이 바뀌든 서로의 아구가 안맞으면 결국 어느 누군가가 바뀌든지 해야죠. 너도 참을 만큼 참은거고 그걸 받아들이지 않는것도 그쪽의 선택이니까...
연애라는 건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사실 다른 사람들이랑도 두어번 사귀어봤지만 이렇게 장기적으로 사이가 조금 차가워진건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해야할지🥲 조언 너무 감사드려요... 풍성한 한가위 보내셔야할텐데 이런 안좋은 말만 늘어놓아서 죄송할 다름이네요,,,ㅠ
레주님께서 그리 말씀해주시면 저 감동해서 울어버려요ㅠㅠㅜㅠ... 분명 한가위 때 복 엄청 받으실거에요 레주님께서 해주신 말씀 가슴 속에 새겨가며 버텨보겠습니다...👍너무 감사드려요ㅜㅜㅠ
소설 완전 짱이였어 내가 진짜 좋아하는 책 중 하나가 마르케스의 백년동안의 고독인데 그거와 비슷한 감동을 주었슈... 진짜 너무 좋았다
지난번에 왔긴 한데 재회는 상대방 것도 있어야 좀 더 정확하다고 해서요..
재회 가능할 지 궁금해요..! 그리고 혹시 남자한테 여자가 생겼을지도 궁금합니당..!
2005 10 07 (9:30에서 10:30 사이일건데 정확힌 모르겠어요ㅠ) 여
제가 아직 확신이 없어서 그런데 혹시 제가 남자를 좋아하는지 여자를 좋아하는지 둘다 좋아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ㅋㅋㅋㅋㅋ 궁합은 안보는데... 그런건 더더욱 너의 선택에 대한 일이기도 하고요 병오에 을축이면 뭐 인연은 여름에 있었으니... 지금은 일단 좀 쉬어간다고 생각해 아마 다음달 정도가 마지노선일지도 모르겠고요.... 글고 본인거 아니면 사정없이는 안보는 편이라... 인연이란건 돌고 도는거니까 막 너무 한 인연에 힘들어 할 필요는 없고 너가 잘 준비를 하면 새 인연도 오고 그러는거라 생각해
갑자에 을유 을유라... 사실 그게 네 성 정체성을 의미하는건 아니고 뭐라고 해야 하나 너와 상대방과의 관계를 의미한다고 봐야죠 그 중에서도 너가 상대방에게 많이 받는 그런 의미에 가깝다고 생각해. 그게 남자일수도 여자일수도 있는거고요. 그것보다는 좋은 사람 맘 가는 사람을 만나는게 먼저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ㅋ 너무 걱정하지는 말고
ㅋㅋㅋ 이미 즐거운 추석이야 그렇게 빌어줘서 고마워 ㅋㅋㅋ
스레주는 적게 일하고 많이 벌어라~~~
그치 우리 엄마가 나한테 전화해서 토끼가 떡방아찧고있는거 안보이냐고 하더라 ㅋㅋㅋㅋㅋ
ㅋㅋㅋ 사이 좋네 고마워
어머니랑 친한가봐? ㅋㅋㅋ 우리집은 오늘 애기 와서 제사지내고 밥먹고 카페가고 그랬슈 저녁까지 아주 그냥 다 싹싹 먹고갔어...
ㅋㅋㅋㅋㅋ 귀여워ㅋㅋㄱㅋㅋㅋ 요즘에는 할머니댁 안가는 추세인가봐?.. 약속이라도한듯ㅇ이 키즈카페에 오던디
ㅋㅋㅋㅋ 다들 그런 행사보다는 휴일로 인식하고 있으니까 외국가는 사람들도 많고요
그렇게 세대가 바뀌는거지... 우 늙었어 늙었어 ㅋㅋ
ㅋㅋㅋㅋㅋㅋ 나이듬이라는건 나이가 아니라 내가 어울릴수 있는 폭이 좁아지는겁니다 그 만큼 또 깊어지는거지만서도요
슬슬 펑이로군 새로 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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