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 (6)
2.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7)
3.1212 눈까리라고 알아? (9)
4.그냥 심심할때 강령술 하는 스레 (75)
5.뽑기 기계 (313)
6.. (1)
7.오사카멘션 404호 이야기 (5)
8.우리동네에는 이상한 법칙같은게 있다. (110)
9.. (50)
10.무당을 하던 사람일까 (38)
11.태몽이란거 정말 신기한것 같아 (9)
12.이 괴담 아는 레더있어? (3)
13.보름달이라고 해서 물 떠놓고 빌고싶은데 (9)
14.친구가 죽었어 (113)
15.한달째 미래의 나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꿈에 나와 (31)
16.예전에 인터넷 소설 카페로 괴담 쓴거 있지 않았어? (3)
17.운명이란게 있을까 (2)
18.나에게는 기묘한 친구가 있다 스레주.. (1)
19.나 분명 사람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에 없어 (17)
20.나말고 아빠가 본 물속에 그것 (18)
1
이름없음
2022/08/29 21:39:39
ID : vxBdUY3B9cs
3
이게 무의식이 만들어낸건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약 한달 전부터 자기가 미래에서 온 나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꿈에 나와 솔직히 나랑 닮긴 닮아야지고 무의식이 만들어낸건지 진짜인건지는 잘 모르겠어 꽤 무서운건 나라는 말이 사실이 맞는거 같고 살짝 어디가 많이 엇나가보이는 사람이야 초반에는 무시했는데 일주일 전부터 노트에 적기 시작했어 꿈판으로 가긴 애매해서 미스테리판 찾다가 괴담판으로 와
2
이름없음
2022/08/29 21:43:42
ID : xwsi9s3A1A6
0
보고있어! 궁금해!!
3
이름없음
2022/08/29 21:50:05
ID : u8ja5QnCrs7
0
일단 처음 내용은 그냥 아무것도 없는 끝도없는 방에서 자다가 깨는 느낌? 그 후 누가 나한테 말을 걸었는데 나랑 많이 닮아서 당황스러웠음...
4
이름없음
2022/08/29 21:52:13
ID : u8ja5QnCrs7
0
그냥 와서 처음에는 인사하면서 막 이야기를 이어나갔는데 이어 나가면 나갈수록 여기가 꿈인게 인지가 되는거야 굉장히 내 생활과 유사한 이야기를 많이했어
5
이름없음
2022/08/29 22:56:38
ID : mmtAjctz86Z
0
나 지금 집이 아니라 아는 친척분 집이라서 와이파이가 안터져서 내일 올릴게... 진심 미안 데이터 거의 다 써서 ㅜㅜㅜ
6
이름없음
2022/08/30 05:05:52
ID : k062JXunveG
0
기다릴겡!
7
이름없음
2022/08/31 11:57:55
ID : NulfTWrwFdD
0
오 궁금하다 꿈에서 뭔 얘기했어?
8
이름없음
2022/08/31 13:49:40
ID : vwlfPdA6nVe
0
궁금하니 더말해줘ㅜㅜ
9
이름없음
2022/09/01 19:00:48
ID : SNxTRA2Le6o
0
헐 미안 나 친척집에서 좀 있다가 지금 막 차 타고 돌아오는중... 암튼 풀자면 대뜸 나라고 하는게 아니라 반증을 대는 느낌? 막 학교 어떠냐 적응 힘들지 않았었지 않냐 이러는데 내가 현재 좀 적응 힘들어 하거든 그냥 의례의식으로 하나 보다~~ 했는데 이야기를 꺼내가 보면 온갖 이야기를 다 하게 되잖아? 막 내가 6살때 불꽃에 손가락 데인걸 알고 있다던가 강아지가 9살인것도 입술이 찢어졌던것도 아는거야
10
이름없음
2022/09/01 19:07:05
ID : 62Ns5WnVgpd
0
와 까먹은줄 알았는데 돌아왔네 ㅂㄱㅇㅇ
11
이름없음
2022/09/01 19:20:21
ID : nxyE1inVbCl
0
오늘 꿨던 꿈 쓸건데 무의식으로 쓴 부분이 많아서 좀 다듬어서 쓸게
9월 1일
또 나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와서 내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다. 그냥 그렇다고 대답을 했다. 그 사람은 오늘 차에 치이지 않게 조심하라고 말했다. 또 그런 소리냐고 하니까 구체적이게 초록색깔 버스라고 했다. 꿈을 자각하고 있었다.그래서 무시 했다. 그러고 잠에서 깼다 라고 되어있는데 오늘 내가 학교 통학을 버스로 하는데 평소보다 일찍 나왔길래 평소 안타던 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정류장이 별로 안남았을때 버스가 가길래 타려고 차도 가서 잡는데 버스가 안멈춰서 치일뻔 봤어 진짜 엄청 아슬아슬하게 빗겨 지나갔어
12
이름없음
2022/09/01 20:24:34
ID : 8qi5VhvCpdU
0
근데 꿈 속에 나온 스레주 닮은 사람이 진짜 미래의 스레주면 나중에 스레주가 과거의 스레주를 만나는 꿈도 꾸게 될까?
13
이름없음
2022/09/02 17:25:35
ID : GmoIE782k6Y
0
오 약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 생각난다! 제목이 <잠>인데 대충 20년 후의 나랑 꿈속에서 만나서 벌어지는 이야기~ 이런 내용
만약 그 사람을 또 만나면 미래의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보는 건 어때?
14
이름없음
2022/09/04 23:04:25
ID : goZcnCrs63O
0
어 그럴수도 있겠네 뭔 이유 때문에 나오는걸까 뭐 말하고 싶은게 있나?
15
이름없음
2022/09/04 23:05:43
ID : goZcnCrs63O
0
헐 읽어봐야겠다 일단 그 질문에 관한 이야기는 오늘 그 사람 대화에 포함 되어있어
16
이름없음
2022/09/04 23:06:38
ID : Ckr8067Alva
0
보고있어!
17
이름없음
2022/09/04 23:08:10
ID : goZcnCrs63O
0
오늘도 그 사람을 봤는데 꽤나 안색이 안좋더라. 무서워지기 시작해서 무슨 일 있냐 물으니 표정이 바뀌면서 웃었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묻고 싶은게 있냐고 물었어. 나는 최대한 안좋은 질문 피해가려고 했지만 솔직히 너무 궁금한게 많아서 필터링 없이 물어봤어. 어쨌든 저 사람은 나라고 추정 되고, 저 사람도 그 질문을 했을 테니까 라는 쓰레기 생각을 한 채 내가 내 미래에 관해 알려달라고 했어.
18
이름없음
2022/09/04 23:12:39
ID : goZcnCrs63O
0
내가 어느 대학 가는지와 복권번호 아는지랑, 어느 위치에 주거하게 되는지 그 사이 직장은 어딘지 말야 ㅋㅋ... 그리고 재난 관해서 이야기 했는데 그 사람이 나보고 미래에 관해서는 어떤것도 틀어져서는 안된다며, 특히 개인 범주에 속할 수 있는 간소한 인간관계라면 미래를 전환 할 수 있지만, 저런 미래들은 변하면 안된다고 했어. 그리고 그 말에 안일하게 생각해서 노력을 안하면 또 미래는 바뀐다고. 진짜 뼈 때려서 놀랐어. 그래서 그럴꺼면 넌 왜 꿈속에 나오냐니까 진짜 표정 억지로 웃고는 아무것도 아니야 오늘 너무 무례한 말을 했네 하면서 끝났어.
19
이름없음
2022/09/04 23:17:39
ID : goZcnCrs63O
0
끝 말이 나에게 한건지 자신한테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말야. 왜 나오는지는 더 꿔봐야 알겠지만 이런 영화나 자료 찾아봤는데 보통
1. 내가 미래에 뭐 때문에 죽는다.
2. 내가 미래에 뭐 때문에 죽고 싶어 진다./후회 한다.
3. 무슨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4. 저 사람은 내가 아니다.
5. 평행세계 나 자신이다
6. 무의식이다. 방어기재이다.
7. 귀신이다.
인데 솔직히 7이나 4면 소름 끼칠거 같아 뭣 때문에 나인척 하는거고 목적이 있다는 거니까.
20
이름없음
2022/09/04 23:18:35
ID : goZcnCrs63O
0
나는 2~3번과 4번을 유력하게 뽑고 있어. 레스주들 생각은 어때? 이야기는 더 풀어봐야 알겠지만.
21
이름없음
2022/09/04 23:19:52
ID : goZcnCrs63O
0
소름 끼쳤던 일이 여간 많아서 뭐부터 풀어야 하겠는지는 모르겠지만 무난하게 첫 만남부터 다시 풀어야겠다.
22
이름없음
2022/09/04 23:21:49
ID : goZcnCrs63O
0
처음에는 그냥 끝도 없는 정말 무의 세계 느낌으로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깨는 느낌이 들었어. 솔직히 너무 무서웠어. 지금와서는 침착하게 쓰는데 그때는 무서워서 손 벌벌 떨면서 차분해지자고 스스로 최면을 걸 정도로 ㅋㅋㅋ
23
이름없음
2022/09/04 23:26:52
ID : goZcnCrs63O
0
그럴때 등 뒤에서였나 기록을 안해서 자세히 묘사는 못하는데 누가 말을 거는거야 진심 너무 놀랐어... 막 인사 하고 말 거는데 이름 뭐냐고 물었어 이건 진짜 똑똑히 기억나. 이름 뭐냐 물어서 스레더요, 라고 대답하고 언니는요? 라고 살갑게 말 걸었어. 그 사람은 언니라 부르지 말고 그냥 너라고 하면서 반말해 ㅋㅋㅋ 하면서 웃으며 넘겼어.
24
이름없음
2022/09/05 07:27:45
ID : k2snRwk3xxD
0
ㅂㄱㅇㅇ!! 난 2, 4, 6 중에 하나일 것 같아
25
이름없음
2022/09/05 07:56:09
ID : hwL9clg5hyZ
0
한 번 그 미래의 나라는 애에게 미래에 대해서 가볍게 질문해봐
그리고 그 일이 들어맞는지 확인해봐
26
이름없음
2022/09/05 08:26:37
ID : 0oK6o3TU0k9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27
이름없음
2022/09/05 15:54:07
ID : xQmla5QmqY5
0
응 그러면 좋겠다 ㅠ
28
이름없음
2022/09/07 23:14:19
ID : hvBarhwMryZ
0
헐 이 스레 재밋다 난 정말 미래의 레더였음 좋겟음 ㅜ
6번은 좀 허무할듯 무의식이라도 연속적으로 한달간 나오는건 좀 어렵단말이야
29
이름없음
2022/09/09 10:57:26
ID : PirAqkk2oL9
0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나이도 묻고 내가 여긴 어디냐고 물었어. 그러니까 그냥 웃으면서 넘겼는데 좀 싸한거 있지? 무의식적으로 하는 바디랭귀지가 모두 통제가 되어있고 그걸 내가 아는걸 아는거 같았던게 소름 돋았어. 가끔 보더라도 바디랭귀지를 통재 하는 사람들은 많이 때문에 그냥 넘겼어. 그 사람이 너는 강아지 키워? 하면서 물어서 네 푸들이요 라고 대답했는데, 9살이냐고 묻는거야
30
이름없음
2022/09/09 11:02:45
ID : PirAqkk2oL9
0
너무 기괴하고 소름이 끼쳤어. 어떻게 아냐는 질문을 했는데 자기도 그 나이쯤에 강아지를 키웠는데 나이가 같다고 했었어. 내 성격이 좀 잘 넘어가는 성격이라 ㅋㅋ아 그냥 찍은거구나 싶었는데 갑자기 6살때 화상 있지 않았냐~~ 입술도 찢어지지 않았냐~ 너 학교생활 힘들지라고 좀 자기도 확신받고 싶어하는 듯이 나한테 말을 거는거야 그게 너무 싫어서 그냥 적정히 단답하고 말았어. 내 개인정보를 아는 이유가 뭐지 싶었거든. 그리고 깼어.
31
이름없음
2022/09/09 11:05:41
ID : PirAqkk2oL9
0
그 다음날도 그 사람을 보게 되었는데 어제는 미안하다면서 장난 쳐본거라고 말했어 진짜 바보 취급하나 싶었지. 그게 아니면 소름끼치게 그걸 어떻게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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