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적적하신거 나도 알고 적적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지 나도... 그런데 할머니가 우리 강아지 보고 강아지 키울 마음이 생기셨다는거 보고 왜 우리 강아지를 할머니 드리려고 하는데? 할머니는 우리 강아지 같은 강아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시는데 왜 엄마는 아예 우리 강아지 자체를 할머니한테 드리려고 하는데? 한술 더 뜨면서 그러면 나랑 우리 가족이 할머니한테 강아지 주의사항이나 그런거 알려드리면 좋겠다고 한 숙모랑 삼촌한테도 너무 화나 울고불고 싫다고 해서 결국 안보내기로 했는데 어떻게 보내서 어떻게 키울지 계획까지 내 앞에서 다 짜놓은 주제에 그냥 하는 말이었으니까 너도 풀고 넘어가라~ 하는것도 화나고. 우리 강아지 내가 우울증 심하게 걸렸을 때 엄마가 강아지 키우재서 안키우려고 했는데 얘가 나 처음 보고 안기고 애교부려서 얘다! 싶었던 애란 말이야. 그 뒤로 우울증도 조금씩 나아졌고. 그걸 어필을 했는데도 어이구 강아지가 착하네 하면서 할머니 댁으로 보내려고 한 주제에........ 하.....

강아지를 가족보다는 우울증 치료를 위한 도구 정도로 생각하신게 아닐까

윗스레 말에 공감 뭔 강아지를 물건 취급 하는데..? 정상이라면 보통 강아지 닮은 애를 입양한다는가 닮은 애로 찾아본다든가 그런 소리를 내뱉지 않나? 진짜 나였어도 지랄 다 떨면서 못주게 막을 것 같음 아무리 할머니라도… 도대체 얼마나 키웠는데 저런 소리를 막 뱉는거야..? 진짜 강아지 키우면 가족같던데..

>>2 >>3 진짜 그런가봐. 레스 달아줘서 고마워. 1년 반 이상 함께 지내고 예뻐하고 정 엄청 줬는데... 물론 엄마가 이런 말 한 적 있어. 나랑 내 동생 때문에 강아지 키우는거지 아니었으면 버려도 상관 없다고. 그래도 엄마가 강아지 엄청 케어해주고 놀아주길래 엄마도 정 붙혔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엄마도 이제 우리 강아지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돌아오는게... 너는 평소에 강아지 거들떠도 안봤으면서 갑자기 그러냐는 말이네... 내가 얼마나 애정 주고 살았는데...

오늘은 펫샵 지나치다가 엄청 귀여운 강아지를 봤어. 우리 강아지 어릴때랑 닮았더라. 동생도 귀엽다고 했고. 근데 엄마가 어머 얘 너무 귀엽다~ 하더니 우리 강아지는 이제 나이 먹었으니까 (이제 막 2살밖에 안됐음) 할머니 드리고 우리는 저 새로운 어린 강아지 들이재. 하...ㅋㅋㅋㅋㅋ

내가 화내니까 할머니 적적하신데 그것도 못해드리냐, 우리 강아지는 훈련 잘 되어있으니까 할머니한테 훈련 안된 강아지 드리면 힘드시지 않겠냐 그러는데 진짜 미칠것 같다고. 우리 강아지 훈련 내가 시켰어. 내가 우울증 때문에 침대에 누워있어야 했던 그 시간 쪼개가면서 칭찬해주고 간식 주고 예뻐해주면서 훈련 시키고 그랬다고.

엄마는 항상 그랬어.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을 항상 무례하게 대하고 내 기분을 무시했어. 엄마가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내 소중한 친구가 죽었을 때 난 몰래 ㅈㅅ까지 생각하면서 약물ㅈㅎ 했는데 죽어서 잘됐다며 기뻐했고 내가 아끼는 물건들을 남한테 주는걸 꺼리지 않았어. 오히려 양보하지 않으려는 날 이기적이라고 하면서 혼냈어.

물건들이야 새로 사주겠다면서 달래는게 가능했다지만 친구도 모자라서 이젠 강아지를 억지로 빼앗으려고 해 너무 밉고 너무 화나

>>7 헐 에바다 진짜... 사람이 죽었는데 그것도 딸 친구가...... 그런데 잘 죽었다고 기뻐했다고?? 좀 사람이 할 짓이 아니지 않나 진짜 너무하시네

>>5 와 잠시만 나 여기서 충격 먹음 와 진짜 미친년 같아.. 나였음 그자리에서 엄마한테 욕했을듯 아무리 엄마라지만.. 저정도면 레주도 물건 취급 당하는게 아닌가 궁금하다 >>7 이것도 아니 너네 엄마 싸이코 아니야 이정도면? 레주 엄마욕해서 미안한데.. 좀.. 진짜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닌듯 그리고>>4 근데 여기서 너가 거들떠도 안봤다는건 너가 애정만 주고 똥 치우고 산책 시키고 목욕 시키고 이런거 안해서 엄마가 그러는거면 엄마 말이 맞는 거 같아.. (물론 할머니한테 강아지 주자고 하는 건 틀린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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