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짓은 결코 옳은 게 아니지만 이로써 진실을 알게 되었으니 어떻게 보면 나에게는 구원과도 같은 행동인가? 불과 몇 시간 전 일이야 여기에라도 털어놓지 않으면 찝찝할 것 같아서 이렇게 눈 뜨자 마자 써. 나한테는 제일 친한 친구 소위 절친 쥬쥬(가명)가 있고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 마마(가명)가 있어. 쥬쥬는 전에 마마에게 따돌림을 당했어서 오래전부터 나에게 하소연 그리고 마마의 뒷담 아닌 뒷담을 했어. 나도 마마를 딱히 엄청 좋아하지는 않아서 뒷담을 듣는 건 힘들지 않았어. 그리고 어제 우리는 셋이 택배를 부치려고 학교 끝나고 우체국에 갔어. 마마가 연락하는 남자애 한테 뭘 보내야 하는데 우편번호를 까먹어서 디엠을 보기 위해 내 폰으로 인스타 로그인을 했어. 원래 대로라면 마마의 계정을 로그아웃 시켜야 했지만 난 그렇게 하지 않았어. 도대체 남자들이랑 무슨 디엠을 하는지 너무 궁금했거든. 아무튼 다 놀고 어제 집 가는 버스 안에서 마마의 인스타를 봤는데 쥬쥬랑 디엠한 걸 봤거든? 내가 아는 쥬쥬가 아니였어. 나는 연락하는 걸 좋아해서 자주 쥬쥬한테 전화를 걸어. 근데 쥬쥬는 1시간도 안돼서 변명을 하며 전화를 끊더라고. 기분 나쁘지는 않았어. 근데 마마한테는 디엠도 자주 보내고 먼저 심심하니까 전화하자고 하더라고. 너무 속상했어. 비록 마마의 인스타로 디엠 내용을 본 건 절대 용서받지 못할 행동이겠지 그리고 사실 나도 후회 중이야 보지 않았더라면 이렇게까지 울고 있지는 않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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