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내가 하는 걱정 들으면 놀라서 자빠질 듯 나도 마이웨이하고 싶다 소심한 거 어떻게 고쳐

못고침 그냥 그대로 사셈 세상이 ㅈ같아서 님이 맞춰나가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음

나 좀 고쳐짐 걍 내가 내 성격이나 소심하고 내성적이고 걱정 많은거에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올해부터 걍 진짜 미친척하고 막 살았더니 진짜 살기 편해짐 애들 앞에서 얘기도 잘하고 쌤들이랑도 친해지고 항상 눈에 안띠려고 주눅들어 있던 애가 어딜 가든 당당하고 어깨 피고 다녀 옛날엔 왜 그렇게 살았나 몰라

얃간 아 씨 이래도 되나........? 싶은 게 남들이 보기엔 정상범주의 행동임

>>3 부럽닫 나도 미치고 싶어 ㅠㅠ 그런데 그 적정 선은 못지켜서 비난받을까봐 무서워...

>>4 와우....! 나 이 말 들으니까 용기가 좀 생길라해

>>2 아으아악 너무 힘들어 소심인으로 살아남기... 못고친다고 그건 저주야

>>6 ㅋㅋ 나도 고치려고 노력중이여ㅜㅜ

어차피 나 싫어할 사람은 나 싫어할 거고, 나 좋아해줄 사람은 나 좋아해줄 거라는 생각이 들고난 후로부터는 내가 싫은 거, 좋은 거 솔직하게 당당하게 표현하게 되더라. 당연히 그렇다고 예의도 없이 내멋대로 하라는 건 아니고.

>>9 네 말 들으니까 어떤 조언이 떠올랐어 ㅜㅜ 사람은 부딪히면서 인간관계를 배워가는거라고... 긍까 어딜가나 환영받는 사람이 되고 싶으면 거절 당하고 성찰하는 시절을 겪어내야한다고!! 난 사실 예의의 선을 잘 모르겠어서 아무 시도조차 안해버리는 타입인데, 이러지 말고 부딪햐 봐야겠지?

>>10 내가 싫어하면 남도 싫어함. 내가 대접받고 싶은대로 너도 남에게 하면 돼. 만일 그런 너의 선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네가 가르쳐주는 게 좋고, 그랬는데도 무시를 한다면 너에대한 존중이 없다고 여겨도 괜찮아. 물론 내 말도 다 맞는 건 아님. 어떻게 인간관계가 한 문장으로 관통할 수 있겠어. 그렇지만 시작을 하고 여러 인간관계를 겪으면서 스스로 수정하고 정립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해.

난 예전엔 안 그랬는데 갑자기 극 소심해짐....ㅋㅋ큐ㅠ 서브웨이 주문하는데 덜덜 떨던 사람 나야나 ㅎ...

약간 정신적으로 성숙한 사람들이랑 친해져서 옆에 붙어있거나 그런 사람이 많은 집단에 들어가서 실수하고 선넘어도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여주고 때론 응원받고 그런 경험을 많이 해보는것도 한 방법... 그렇게 남들이 나를 그렇게 안 싫어하는걸 알면 뻔뻔해지기도 하고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져서 많이 고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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