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riter이름없음 2022/10/01 21:35:23 ID : aliknBgklii
엠베스트 니가 동의해서 시작한 거야. 왜 안해? 처음부터 안할거라고 말했어야지 나도 내가 안할 줄 몰랐지 나도 날 믿었었는데 이렇게 될줄은 몰랐지 교정기는 왜 안끼고 다니니 엄마는 그게 컴플렉스여서 너도 그럴줄알았고 물려줘서 미안했는데 넌 컴플렉스 아니지? 넌 외모에 관심 없잖아 너는 웃을때면 잇몸보이고 앞니도 많이 벌어졌잖아. 그거 컴플렉스일줄알았는데... 내가 왜 설레발을 쳐서.. 나도 그거 컴플렉스야 엄마 엄마가 그렇게 내 단점만 보고 후벼팔수록 난 더 위축돼 나도 교정기 끼고 다니고 싶은데 너무 불편하고... 엄마 돈지랄하게 해서 미안해 넌 대체 문제집을 얼마나 안끝내는거니. 그래 너 똑똑하게 낳았어. 3학년 4학년 6학년 문제집 하나도 안풀고 다 버리고 이번년도 1학기 것도 버렸어. 뭐, 2학기도 안풀겠지 넌. 문제집 푸는 거 힘들어. 한번 안하면 막 쌓이고 쌓이고 결국엔 열심히 해도 안줄어들어. 내가 밀린게 잘못이지. 강의 들으면서 문제집 푸는것도 귀찮아. 솔직히 말하면 정말 귀찮아서 안푸는거야. 내가 미안해. 내년부터는 용돈 줄거야. 문제집이든 뭐든 니가 사. 엄마 이제 너한테 뭐 설레발쳐서 해주는 거 없을거야. 응. 엄마가 너한테 뭐라고 하는거 아냐. 그냥 네가 이런 성향이니까 난 이래야겠다 하는거야. 기분 나빠하지 말고, 응? 알겠지? 엄마가 이런 말 다정하게 하면 내가 너무 속상하잖아. 엄마덕에 울음 티 안나게 참는 법도 익혔어.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내 잘못이긴 해. 밀리고 귀찮아서 안끼고 안풀고 안들어.. 내가 너무 게으른가봐. 미안해. 라고 말하고싶었어

2 이름없음 2022/10/01 21:55:21 ID : Pa1cmnzO6Zd
고민상담판 그리고 너 많이 우울해 보이는데 어머니랑 어떤 식으로든 대화 한번 해봐 지금 쓴걸 카톡으로 보낸다던가 나도 우울증 심했던 사람으로서 감히 말해보는데 지금 너 많이 힘들고 무기력해 보여

3 이름없음 2022/10/02 00:30:00 ID : AkpPjBvA45h
야 교정기 그건 진찌 껴라 부탁이다 .... 교정기 나도 안끼고 다녔거든? 불편해서? 지금 다시 끼고싶다 이빨 다 틀어짐 진짜 부탁이다 껴줘 제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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