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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 2022/10/06 05:43:30 ID : lBapV82lbgY
★안녕. 간만에 와서 아예 스레를 갈아엎었어. 현자는 그냥 써 놓은 내 닉네임이고, 이건 그냥 쓰고 싶을 때 쓰는 꿈 일기야. 딱히 쓸 곳이 없었거든. 대충 기억나면 그런대로, 장황하게 길게 기억나면 그런대로 적을 생각이야. 특정 만화 장르가 나올 수도 있고, 성적인 꿈이 나올 수도 있어. 그 외에도 기타 등등 이 얘기 저 얘기 나올 거야. 꿈에 나오는 인물은 당연하지만 인명을 적지는 않을게. 알파벳이나 초성으로 대체하거나 그러려고. 사람은, 아니 동물이라면 잘 때 무조건 꿈을 꾼다고 해. 기억이 안 나는 걸 안 꿨다고 하는 거지. 나는 대체로 기억이 나는 편이라 이게 잘 못 잔다는 반증이지만 그래도 즐겁게 적어 볼게. 꿈 내용이 즐거운 게 없어도. 누군가 봐 주는 사람들이 있다면 기쁠 거야. 잘 부탁해.
현자 2022/10/06 05:46:13 ID : lBapV82lbgY
2022.10.04. 화. 화요일에서 며칠 전에 괜찮은 이메레스(그림을 그릴 수 있는 틀)을 발견했는데, 꿈에서 가장 친한 친구인 D한테 이 이메레스로 우리 자작 캐릭터 커플 그리고 싶다고 했더니 좋은 반응을 보여서 후딱 그렸거든. 잠에서 깨고 나서 밥 먹고 그 이메레스로 후딱 자작 캐릭터 커플 그렸었어.
현자 2022/10/06 05:52:58 ID : lBapV82lbgY
2022.10.05. 수. 중학생 때 악연이었던 ㅈ라는 애랑, 나랑 유치원 동창인데 같은 중학교 되고 그 ㅈ랑 친해진 ㅅ라는 애가 꿈에 나왔어. 나는 걔네 사이에 못 끼고 소외감을 느끼며 지내다가 ㅈ하고는 아주 안 좋은 끝이 났었고, 성인이 된 뒤에 ㅅ한테 자기도 ㅈ랑 절교했다면서 ㅈ가 학교에 내 뒷담하고 다닌 걸 얘기해 줬던 기억이 나. 예전에는 얘네 꿈을 꾸면 왜인지 모르게 내가 늘 ㅈ한테 사과하고 싶어 하고, 사이가 애매한 채로 기분 나쁘게 꿈이 끝났는데, 이번 꿈에서는 ㅈ가 나한테 이상하리만치 호기심을 드러내고 내 앞에서 막 웃고 달라붙고 그러더라. 나는 당황했고, ㅅ는 끼지 못해서 땀이나 흘리고 앉아 있고. 깨고 나니까... 예전 얘네 꿈 내용만큼은 아니지만 불쾌한 건 똑같았어.
현자 2022/10/06 18:11:42 ID : lBapV82lbgY
★당일의 꿈을 적을 때도 있지만, 일전의 꿈을 적고 싶을 땐 그렇게 할 거라서 날짜는 제멋대로일 거야.
현자 2022/10/06 18:13:05 ID : lBapV82lbgY
★이전 스레를 쓸 때 경험했던 거라서 기재하는 건데, 나 외에 다른 사람의 꿈 일기가 레스로 달리거나 해몽해 달라는 레스가 달리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 그 외에 내 꿈 일기에 반응을 해 주는 거라면 정말 고마워.
현자 2022/10/06 18:27:26 ID : lBapV82lbgY
2022.05.15. 일. 1. 무슨 생각이었는지 메모장에 '헤픈 가해자'라고 쓰고 잠에 들었는데, 꿈에 그 말이 그대로 나왔었어. 어딘가에 그 말이 써져 있었는데 누가 그걸 보고 나를 가리켰어. 자기 전에 나는 대체 뭔 생각으로 그런 말을 생각해낸 걸까. 2. '남의 BL 만화'라는 완결 웹툰 캐릭터들이 배경으로 나왔고, 권수혁이랑 권인범이랑 똑같이 동거하는 혐관 사이인 건 만화 내용이랑 같았는데. 애들이 뭔 축구단을 만들고, 나머지는 키워드로 얘기하자면 엘리베이터, 미소녀, 마녀, 택시, 좁은 길목. 제대로 기억나는 게 없네. 이규빈은 꿈에서 과거에만 잠깐 나오고, 박승택이 되게 천상수처럼 나왔던 거 같다.
현자 2022/10/06 18:33:57 ID : lBapV82lbgY
2022.05.23. 월. 자정에 누가 나한테 '사랑해'라고 톡을 남기는 꿈이었는데, 깨고 나서 그 사람한테 꿈 얘기하니까 '내가 아니네(절레)'라고 했었어. 지금은 인연이 끊긴 사람이야.
현자 2022/10/06 18:37:02 ID : lBapV82lbgY
2022.05.29. 일. R이라는 아이가 톡으로 나한테 '언니 보고 싶다'고 하기에, 응?말도안돼개소리야 하면서 톡에 있는 '언니' 글씨만 뚫어져라 보니까 그 부분이 하얗게 변해서 '보고 싶다'만 남게 됐더라. 그리고 내가 R에게 '더 폰'이라는 영화를 같이 보자고 하는... 그런 꿈.
현자 2022/10/06 18:45:45 ID : xyKY8i6Y1fP
2022.08.02. 화. 조금 많이 추상적인 꿈. 높은 서양식 건물 지붕 근처로 붕붕 떠다녔는데 다른 사람들도 붕붕 떠다니고 있었어. 예전에도 떠다니는 꿈을 꾼 적이 몇 번 있었는데 그때는 꿈에서 깨고 나서 한참 지나서야 그런 꿈을 꾼 거 같아~ 했는데 이번에는 꿈에서 와! 나 그런 꿈 꿨었는데 이번에도 비슷해! 하고 깨달았어. 근데 예전 꿈에선 나만 떠다녔고 계속 하늘 위로 발돋움하며 둥~ 둥~ 올라갔는데 이번엔 지붕 위로 착지를 했고. 착지를 하는 것도 그 높이에서면 죽을 걸 감수하고 그나마 가까운 곳으로 착지하느라 힘들었다. 그리고 어떤 집에 들어갔는데 어떤 어린 꼬마 남자애가 나한테 '파란색 노래를 모아야 해'라고 해서 같이 파란색 노래를 모았어. 파란색 노래는 나도 뭔지 잘 모르겠는데 일단 파란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그런 '파랗다'가 들어가는 것부터 아무튼 파란 분위기의 노래를 모으자고 하더라. 모아서 어딘가로 급하게 가려고 옷을 챙겨서 서랍에 넣었는데 그때 모은 노래들의 악보도 서랍에 같이 챙겼어.
현자 2022/10/06 18:48:58 ID : xyKY8i6Y1fP
2022.08.05. 금. 웃긴 꿈을 꿨다. 고등학생 때 나를 성폭행했던 동급생 남자애한테 내가 BDSM 테스트를 시켰는데 테스트가 세분화되어 있더라고. 예를 들어 사디스트라면 어떤 행위를 하고 싶은지, 그런 선호도에 대한. 걔랑 소풍을 갔다가 거기서 해 보라고 시킨 거였는데 걔네 가족이랑 간 거였고, 걔가 불안해하면서 자기 엄마한테 들키면 안 된다고 그러더라. 그리고 연못? 풀? 에서 물장구를 쳤는데 거기서 어떤 촉수가 나와서 미끄덩하게 발을 휘감았어. 대환장 꿈.
현자 2022/10/06 18:54:45 ID : xyKY8i6Y1fP
2022.08.10. 수. 1. 초등학생 때 3년간 짝사랑한 남자애 생일 축하하는 꿈. 생일 축하 때 온 애들이랑 놀이터에서 직접 자작 캐릭터가 돼서 놀았는데, 나는 네 가지 능력을 부여하고 성격을 쓰기 어려워서 한 줄 정도 썼는데 그 남자애가 성격이 먼치킨이라고 뭐라고 했어. 네 가지 능력 중에 하나는 얼음. 대체 성격 한 줄이 뭐라고 능력이 아니라 성격이 먼치킨이라고 한 건지. 2. 꿈에서 R과의 2인 밴드에 일기 피드를 팠는데 방관만 하던 R이 여덟 번째 정도 일기에 화나요 표정을 달고 그 밑 일기에는 최고예요 표정을 다는 내용. 그다음부터 다시 또 표정을 안 달더라.
현자 2022/10/06 18:57:51 ID : xyKY8i6Y1fP
2022.08.13. 토. 1. 남동생이랑, 작은고모네 언니 오빠가 나왔는데 어떤 수조에서 헤엄을 치는 꿈? 수조 안에 갇혀서 물이 꽉 차오른 곳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었다. 포켓몬도 나왔던 거 같아. 2.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우영우를 계승해서 사법고시도 안 쳤는데 변호사가 돼서 법정에서 아무 용어도 모르고 머뭇거리며 뭐라고 씨불였는지도 모르는데 승소한 꿈. 어린이집이 있었고 어린이들이 가득한 걸 보니 어린이들을 변호한 거 같아. 애들이 나를 좀 맹목적으로 따랐어.
현자 2022/10/06 19:01:46 ID : xyKY8i6Y1fP
2022.08.14. 일. '메이플 스토리', '마기', '헌터 바이 헌터' 만화책을 서점에서 찾는 꿈을 꿨어. 그 서점에서 유아용 교재를 가져와서 남동생이랑 같이 과일 그림을 색칠해야 했는데 과일이 다 같은 빨간색이어서 색칠하기 싫다고 말했고. 남동생이랑 나를 교육하는 어떤 할머니가 있었고 책을 가져와서 책장에 꽂은 뒤에는 책을 거들떠보지도 않았어. 할머니도 그때쯤 사라졌던 거 같아. 2인용 컴퓨터로 남동생이랑 게임을 하려 하니까 아랫집 애들 남자애 두 명이 축구공을 창문에 계속 던져 시끄럽게 하길래 참교육시키고 꿈이 끝났어.
현자 2022/10/06 19:04:57 ID : xyKY8i6Y1fP
2022.08.16. 화. 1. 꿈에 아버지랑 친척들이랑 다 같이 큰댁에서 밥을 먹는데 모두가 나를 '잇쨩'이라고 불렀어. 왜지. 현실의 나는 친척들 사이에서 소외된 존재인데 꿈에서는 다 같이 화기애애하게 떠들기도 하고 나에 대해 묻기도 하더라고. 2. 놀이터 세 번을 돌아 미션을 완수해 '원피스'의 나미 무기 크리마택트를 얻었는데 이걸 쓰려면 또 산을 타서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힘들었어. 적다 보니 나 만화 꿈 되게 많이 꾸네.
현자 2022/10/06 19:11:28 ID : xyKY8i6Y1fP
2022.08.19. 금. 1. 현실에서 6월에 내 고양이가 죽었었어. 이 날 꿈에서는 내가 시설에 살거나 자취하거나 그런 현실은 아예 없고 본가에서 지내고 있었는데, 엄지손톱 크기도 안 되는 하얀 햄스터를 길렀어. 난 걔를 내 고양이라고 생각했고. 그 애는 치즈 팝콘만 간간이 먹여 주면 계속 살아있을 수 있는 애였는데 내가 집을 어쩌다 떠난 동안 아버지랑 동생이 그 애를 안 챙겨서 그 애가 죽었고, 죽었다? 기보다 사라져 있었어. 난 가족들한테 팝콘만 주면 되는데 왜 안 챙겼냐고 따졌지만, 그 애가 죽은 데는 내 책임도 어느 정도 있었어. 어쩌다 집 비웠다는 것도 결국 내가 시설에서 살았다는 거고 사라졌다는 것도 내가 그 애의 마지막을 못 봐서 그런가 보다. 2. 잘 기억 안 나는 꿈인데 초등학교? 중학교? 애들이 있었고 급식을 받아서 먹는데 되게 교도소 밥 먹는 곳 같더라. 중학교 애들보단 초등학교 애들인 거 같다. 3. 잠들기 전에 어떤 사람한테 웹툰 '연애혁명'을 추천했는데 꿈에서 너무 길어서 안 본다고 하셨어.
현자 2022/10/07 18:06:07 ID : xyKY8i6Y1fP
2022.10.07. 금. (당일 꿈 기재) 1. 어제 자기 전에 D에게 MBTI 정식 검사 결과를 보여 주고 잠들었는데 꿈에서 D가 '원래 제일 차이가 안 나는 게 N/S 아니었나? N 높아진 거 의외네'라고 했는데 이게 너무 생생해서 깨자마자 톡 확인했잖아. 그냥 꿈에서 말한 거였더라고. 2. 남동생이랑 또 어떤 여자애가 나온 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안 나. 어쩌면 만화 캐릭터였을 수도 있어. 내가 남동생한테 뭐라고 명령을 하나 한 거 같아. 깨고 나서 다시 잠들었어. 3. 다시 잠들고 2번 꿈을 이어 꿨는데 등장인물만 같고 다른 내용. 남동생한테 명령한 건 기억나는데... 완전 다른 내용의 꿈이었어. 역시 잘 기억 안 나지만. 웬 시골길에 무슨 기관이 하나 세워져 있었고 거기로 달려가는 장면이 있었어. 4. 거울을 보니까 앞머리가 되게 지저분하게 잘려 있었어. 분명히 얼마 전에 미용실에 가서 자르고 온 머리인데, 일부 앞머리가 엄청 짧게 잘려서 삐죽삐죽해 보이는 거야. 그래서 미용실에 다시 갔는데 내가 최근에 간 미용실이 아니라 예전에 다니던 미용실로 갔어. 나는 최근에 간 미용실로 가려고 했는데 내 의지가 아니라 꿈 따라서 거기로 갔나 봐. 갔더니, 다른 미용실에서 이렇게 잘라 놓은 걸 왜 자기한테 따지냐고 되게 틱틱대더라고.
현자 2022/10/07 18:08:09 ID : xyKY8i6Y1fP
★당일에 꾼 꿈은 '당일 꿈 기재'라고 붙일게.
현자 2022/10/07 18:09:03 ID : xyKY8i6Y1fP
★첫 번째 스레에 썼던 꿈들도 차차 다듬어서 옮겨 적을게.
현자 2022/10/08 18:56:21 ID : lBapV82lbgY
2022.10.08. 토. (당일 꿈 기재) 1. 번화가에 엄청난 대형 서점이 있었어. 서점은 맞는데 도자기도 팔고, 타로 카드도 팔고, CD도 팔고. 되게 다양한 게 진열되어 있었어. 나는 거길 계속 돌아다니면서 한참 구경했고, 꿈에서 난 이 서점에서의 상습 도둑이었어. 좋아하는 만화책들을 둘러보다가(어떤 만화책들이었는지 얘기하자면 길어져) 카운터 바로 근처에서 책들 사이에 만 원권 몇 장이 꽂혀 있는 걸 봤는데, 그때 내 주머니에 있는 건 천 원권 세 장이랑 옛날 지폐 오천 원권 세 장이었고, 주변을 살펴보다가 책 사이에 꽂힌 만 원 몇 장을 꺼내자마자 서점 주인이 날 쫓아와서 '그럴 줄 알았다'고 했어. 서점 주인이 어쩐지 내 옛날 선생님으로 나왔어. 참고로 여자야. 2. 1번 꿈이랑 이어지는데 또 내용이 달라. 서점에서 나온 뒤 갑자기 배경이 바뀌고 번화가가 아닌 외진 동네에서 난데없이 폭탄이 떨어지고는 했어. 바닥에도 지뢰가 있어서 그걸 밟지 않도록 피해가며 도망치는 도중에 하늘에서 헬리콥터가 날아다니고, 헬리콥터에서 폭탄이 떨어지는 걸 서점 주인(내 옛날 선생님)이랑 다른 어른들이 같이 나를 감싸면서 무사히 도망칠 수 있게 했어. 나는 살아야 된다고, 나는 살아도 된다고. 그렇게 말하더라. 3. 산이 배경이었는데 산에 있는 놀이터에서 놀고, 등장인물은... 남동생 말고는 누군지 기억이 안 나. 되게 많이 나왔는데. 아마 남동생 말고는 웹툰 '연민의 굴레' 캐릭터들이었던 거 같아. 아무튼 놀이터에서 노는데 되게 스펙타클하게 놀았던 기억이. 그냥 노는 게 아니라 거기서 봉을 타고 묘기를 부리고 정글짐도 넘고 했던 게 우리의 장래희망에 한 걸음 내딛는 길이었어. 무슨 소리인지 모를 거라고 생각하지만, 거기서 그렇게 놀면 뭔가 될 거라고 생각했나 봐. 그리고 어떤 애의 족보를 봤는데 인물마다 다 나이가 적혀 있더라고. 지금 가장 나이가 많은 할아버지는 90몇 세, 돌아가셨던 분 중에 어떤 분은 300000000000000000 이렇게 숫자가 적혀 있던 게 꿈에서는 신기했는데 일어나 보니까 웃기네.... 그 애는 돌아가신 어머니 묘에 다녀왔다고 했는데 묘가 건너편 산꼭대기에 있어서 다녀올 때 엄청 춥고 무섭다고 했었어.
현자 2022/10/09 16:55:04 ID : xyKY8i6Y1fP
2022.10.09. 일. (당일 꿈 기재) 1. 어떤 회색 종이에 쓰인 내용을 다른 애들이 알 수 있게 읽어야 했는데, 종이에는 '도서관에 가야 해'라고 써져 있었는데 난 어째서인지 그걸 'CD를 사야 해'라고 읽었어. 그래서 애들이 전부 CD를 사러 가는 꿈. 2. 지인들이랑 곧 정모가 있는데 꿈에서 주최자랑 다른 한 명이 정모 전날부터 정모 날까지 계속 비가 온다고 하더라. 3. 온라인 모임에서 내가 대장 같은 거였는데 '원피스' 루피 흉내를 내면서 항해를 하자고 발언했더니 진짜 배를 타고 항해가 시작되는... 그런 꿈. 어째 옛날보다 만화 꿈을 많이 꾸는 거 같아. 참고로 나는 원피스를 안 봐.
현자 2022/10/13 17:51:28 ID : lBapV82lbgY
2022.10.11. 화. 1. 자기 전에 의자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톡을 보냈는데 꿈에서 의자매가 언니 뭔데뭔데?! 라고 하는 꿈. 2. 친척들 사이에서 여길 못 올라가면 쪼다인 거라는 산이 있었어. 친척들은 이미 다 다녀왔는데 나랑 내 남동생만 남았고, 남동생이 거길 다녀오고 나서 나더러 쪼다라고 하더라. 나도 올라가야겠다 하던 와중에 친척 중에 누군가가 거길 올라간 뒤에 보이는 내리막길에 언덕이 층져 있다고, 올라간 뒤엔 올라왔던 길 말고 보이는 내리막길(언덕)로 내려와야 한대. 그 말을 듣고 나도 산을 올라갔는데 올라가기까지 너무 쉬운 거야. 왜 내가 이걸 못하고 이제껏 쪼다 소리 들었는지. 다 올라오고 나니까 정말 내리막길(언덕)이 보였는데 거길 내려가는 것도 쉬웠어. 마치 보드를 타듯 미끄러지면서 층이 진 언덕을 빠르게 내려왔는데, 마지막에 가서 왜 여기가 못 다녀오면 쪼다인 건지 알겠더라고. 늪지대 같은 곳이었는데 중간중간 무덤이 있었고, 나무늘보? 오랑우탄? 같은 게 불쑥불쑥 튀어나와 있었어. 그걸 보고 겁을 먹어서 사고가 마비되고, 거기서 못 빠져나오고 꿈이 끝난 거 같아. 3. 잘 기억 안 나는데 어떤 좁은 집을 큰댁이라고 생각했고, 실제로 큰댁 식구들이 있었고, 근데 그 좁은 집 안에 놀이터도 있었고.... 나는 종종 구석진 작은 방에서 옛날 TV를 보곤 했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여길 탈출해야겠다고 싼 짐에 고양이 한 마리가 들어 있었어. 왜 탈출하려고 했는지는 몰라. 고양이가 왜 있었는지도 몰라. 무슨 엄청 큰 하얀 봉투에 짐을 쌌고 그 봉투 안에 치즈태비 고양이가 한 마리 고개를 빼꼼 내밀고 있더라고. 다들 나를 보고 한 번씩 고양이는 왜 들고 다니냐고 그러더라.
현자 2022/10/13 17:53:43 ID : lBapV82lbgY
2022.10.12. 수. 1.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게임이랑 '앙상블 스타즈!!' 게임을 하는 꿈. 실제로도 하고 있긴 한데.... 2. 나는 물결 쓰고 말을 마칠 때 온점을 찍는 편인데 꿈에서도 '그랬지~.'라고 했다가 톡하던 상대가 머뭇거리더니 그거 틀린 맞춤법이라고 지적했어. 틀린 맞춤법인가?
현자 2022/10/13 18:58:32 ID : lBapV82lbgY
2022.10.13. 목. (당일 꿈 기재) 1. '연애혁명' 미리보기의 다음 화 예고 때문에 친구들이랑 같이 난리 치는 꿈. 주변에 연애혁명 보는 친구 별로 없는데.... 2. 잘 기억 안 나는데 중학생 때 악연이었던 ㅈ가 꿈에 계속 나왔어. 깨고 다시 자도 또 걔가 나오고. 기억에 나는 장면은 중학교 근처에 무슨 비밀의 골짜기 같은 곳이 있었고 거기서 친척들을 만났다는 거랑, 초등학생 때 반장이었던 여자애도 나왔다는 거, 학교에서 시험을 치려는 건지 책상을 일렬로 맞췄다는 거.... 그 ㅈ는 꿈마다 나한테 아는 척을 했었던 듯해.
현자 2022/10/14 20:55:40 ID : lBapV82lbgY
2022.10.14. 금. (당일 꿈 기재) 1. '데스노트' 주인공 야가미 라이토가 됐는데, 데스노트 관련 내용은 없고 그냥 그 인물이 됐다는 내용. 야가미 라이토지만, 키라는 아닌 상황. 대충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 와중에 여동생인 야가미 사유가 남자친구라면서 집에 데리고 온 인물이 미사미사였어. 원래 미사는 라이토 여자친구잖아. 그런데 아무런 의문 없이 놀러 올 때마다 잘 놀고 가라고 해 줬던 거 같네. 사유랑 미사가 꽤 어리게 나와서 어린애들 돌보듯 한 거 같아. 2. '짱구는 못 말려' 떡잎마을 방범대가 산에 갔다가 조난 당하고 절벽에서 떨어지는데... 애들이 낙법에 뛰어나서 살더라. 흰둥이도 같이 나왔어. 꼬질꼬질해진 흰둥이 귀여웠어. 3. 짱구 엄마가 혼자 뭔가 하다가 갑자기 동그란 공처럼 변했는데, 봉미선이 아니라 다른 이름으로 나왔어. 제대로 기억 안 나지만 초성은 ㅈㄱㅎ? ㄱㅈㅎ? 그런 이름이었던 걸로 기억나. 공이 돼서 구르는 짱구 엄마를 짱아가 구경하는 내용.
현자 2022/10/17 19:33:35 ID : lBapV82lbgY
2022.10.15. 토. 오픈 카톡으로 연락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지인이 꿈에 나왔는데, 평소처럼 카톡으로 대화하다가 그 사람이 '저 몰라요?'라고 계속 묻길래 '아는 사람인가...?' 이러고 있는 와중에 '어떻게 저를 잊을 수가 있나요', '제가 구 애인이라는 이름도 아까운 사람인가요?'라는 아침 드라마 대사를 쳐서 벙찐 꿈. 일어나고 나서 그 사람한테 얘기했더니 다음에는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나오고 싶지 않대.
현자 2022/10/17 19:38:55 ID : lBapV82lbgY
2022.10.16. 일. 1. 원래 살던 집과 달리 굉장히 부잣집에 살고 있었고, 이전처럼 다시 가족이랑 같이 살고 있었는데 그 꿈에서 내가 데려온 하얀 강아지가 있었어. 종은 아마 말티즈 같았어. 현실과 달리 나 포함 가족 셋이서 되게 화목했고 다 같이 강아지도 아껴 주고 그랬는데, 비가 오는 날 난 집에 있었는데 강아지가 온 집안을 다 뒤져도 안 보이는 거야. 천둥 칠 때 집 문을 열었는데 남동생이 들어왔고 남동생은 품에 피칠갑이 된 그 강아지를 안고 있었어. 순간 내 뒤에서 아버지가 '어서 와라'라고 했고. 그런 어이없는 꿈. 2. 어떤 지인과 만나서 놀았다. 그런데 얘가 내 휴대폰을 자꾸 훔쳐보는 거야. 나는 얘 휴대폰을 본 건 지도 검색할 때라든가, 그때 살짝 본 것밖에 없고. 갑자기 나한테 자기 휴대폰 왜 자꾸 훔쳐보냐고 하길래 그건 네가 그러지 않았냐고 하니까 자긴 그런 적이 없대. 그렇게 싸우고 꿈이 끝났어.
현자 2022/10/17 19:47:04 ID : lBapV82lbgY
2022.10.17. 월. (당일 꿈 기재) 1. 초등학교 6학년~고등학교 1학년까지 알고 지낸 친구가 꿈에 나왔어. ㅎ라고 할게. 잘은 기억 안 나고 걔랑 알고 지낼 때는 없었던 ㅎ의 친구라는 인물이 등장했어. 걔는 ㅎ를 칭송하고 뭐만 하면 ㅎ의 얘기만 하고 내가 자기처럼 ㅎ를 따르기를 바랐던, 아니 강요했던 거 같아. 2. 친척 통틀어서 가족들이 사극 풍으로 나온 꿈. 내용은 잘 기억 안 나는데 수청을 들라, 이건 너무 뚜렷하게 기억나네. 3. '이런 영웅은 싫어'의 헤이즈랑 백모래가 랩터를 두고 싸우는, 원작이랑 다를 바 없는 꿈. 4. 꿈에서 나는 어떤 사람을 좋아하고 있었고 그 사람도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아서 톡으로 마음을 표현했는데 그 사람은 나한테 그런 쪽으로는 일말의 관심도 없다는 답장을 받았어.
현자 2022/10/23 18:13:20 ID : lBapV82lbgY
2022.10.18. 화. 1. 내가 연을 끊은 ㄹ라는 애가 꿈에서 되게 아무렇지 않게 찾아와서 야~ 오랜만이다~ 이러더라고. 그거 외에는 잘 기억이 안 나. 2. 꿈에서 어릴 적에 큰댁 화장실에 무슨 비밀 암호 같은 걸 남겨 놨는데, 남동생에 대한 뒷담이었거든. 어느 날 다 같이 큰댁에 가니까 동생이 '누나 나한테 처먹을 줄만 아는 돼지라고 하고 치킨이나 먹다가 죽어라, 라고 했지?'라는 말을 했어. 그 비밀 암호를 어떻게 푼 거지?
현자 2022/10/23 19:16:19 ID : lBapV82lbgY
2022.10.23. 일. (당일 꿈 기재) 1. 꿈에서 남동생이랑 성적으로 자주 엮이긴 하는데 요새 한동안 그런 꿈을 안 꾸다가 다시 꾸니까 너무 끔찍하다. 집에서 둘이 있을 때 그 짓을 한 거 같은데 좀... 현실에서는 불가능할 자세였어. 어떤 자세였는지 설명하긴 좀 그렇고. 아버지가 그걸 봤다? 아니면 알게 됐다? 그랬는데 방관했거나 아니면 걔랑 나를 내쫓았거나. 어떻게 했는지 잘 기억이 안 나. 2. 이어지는 꿈에서 난 중학생이었고 중학교가 배경이었다. ㅁ라는 남자애랑 같이 성적인 행동을 한 전적이 있고 그 애한테 같이 그런 짓을 하자고 쫓아다니면서 보챈 거 같아. 그러다가 그게 안 되니까 ㄴ라는 남자애한테 그렇게 하길 바라고 그렇게 강요했는데. 문제가... 이 ㄴ라는 남자애가 고등학생 때 날 성폭행한 애였는데, 왜 꿈에서 이렇게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아무튼 학교에서 그런 짓을 하려다가 걸려서 나쁜 애들 잡아가는 차에 탈 뻔했어. 잡아가려고 했던 어떤 남자 선생님이 있었고. 그런데 잡히지는 않았고 결국에 그 ㄴ랑 학교 지하 같은 곳에서 남동생이랑 했던 자세를 똑같이 했는데. 이 내용 말고도 이 꿈에 중학생 때 악연이었다던 ㅈ라는 애도 나왔어. 진짜 어이가 없는 게 내가 자꾸 ㅈ랑 친해지고 싶어 했고, ㅈ한테 말도 많이 걸었는데 다 무시하더라고. 그래서 'ㅈ야, 내가 뭐 잘못했어?'라고 급식 받으면서 물어봤는데 걔가 하는 말이 '그런 거 없으니까 더 친해지려고도 하지 말고 나빠지려고도 하지 마'라는 말이었어. 3. 낮잠 잘 때 꿈 첫 번째. R이랑 만나서 놀게 됐는데 R이 자꾸 앞장서서 가는 거야. 그래서 뒷모습만 계속 보며 쪼르르 쫓아갔는데, 뒷모습 보고 생각한 게 '되게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이구나....' 이거였네. 4. 낮잠 잘 때 꿈 두 번째. 어떤 사람이 내 그림을 무진장 좋아해 줬어. 그 사람이 내 그림을 프로필 사진으로 쓰고 그랬어.
현자 2022/10/23 20:48:49 ID : lBapV82lbgY
2017.01.13. 금. 1. 내가 개미였고 땅속을 기어 다니는데 사람들이 땅 위에서 손가락으로 푹푹 쑤시는 습격을 열심히 피해 다녔다. 2. 신이 세상을 거두려고 지구 바닥에 커다란 구멍을 만들어서 모든 걸 다 빨아들이려고 했는데, 거기 색은 검회색이었고 전부 회색으로 변해가며 빨려 들어가서 생명력이 사라지는 모습이 다 보였다. 그런데 그 구멍으로 들어갈 때 약간 회색이 붕 뜨게 빛나면서 흐릿해졌는데 거기로 들어가는 사람들은 이제껏 신이 그리워 한 사람들을 모아 놓는 거라고 하더라. 옛날에도 이렇게 신이 구멍으로 인류를 청소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살아남은 사람들이라고. 나는 그 사실에 차별이라면서 격분하고 구멍에서 나와 부당한 신을 없애려고 모임을 짰어. 그 후에 어떻게 됐는지는 기억나지 않는 걸 보니 열린 결말인가 봐. 3. 유치원생이 되는 꿈. 유치원에선 내 생일파티 공연을 했는데 난 처음에 내 생일이 12월 27일이라고 했다가 곧 진짜 생일을 외쳤어. 그리고 나랑 놀고 싶어 하는 어떤 여자애가 있었는데 걔는 부잣집 애고 곧 유치원을 떠나야 하는 모양이었어. 비 오는 날 놀이터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 걔한테 가서 이것저것 물어봤어. '떠나야 하는 거잖아? 잘 가라고 말해 줄까?' 하면서. 원래는 이런 말이 아니었는데 내용이 다 잘 기억이 안 나. 걔는 '가고 싶지 않아!'라고 했고 같이 신나게 놀았다. 그네 봉 위에 올라가는 장면도 있었다.
현자 2022/10/23 20:50:47 ID : lBapV82lbgY
2015.02.19. 목. '스튜디오 짭쪼롬' 토근이, 소낙이, 슬비가 나오는 꿈. 대학생인 거 같았는데 왠지 내가 토근이. 그리고 꿈에서 내가 뛰어다닐 수 있었어. 자취방인가? 아무튼 건물 복도를 막 뛰어갔어. 왠지 비가 약간씩 내렸고 어두웠다. 대학가 같은 장소도 보였고 학교도 보였다. 마지막으로 500원 동전을 넣고 오락하는 조이스틱 게임기 같은 게 나왔다.
현자 2022/10/23 20:52:13 ID : lBapV82lbgY
2015.02.22. 일. 교회에서 누워 있었는데 그때 좋아했던 교회 오빠가 들어와서 인사했고 오빠도 손 흘들면서 들어왔어. 이거 말고는 기억이 안 나. 교회는 교회인데 예배당도 아동센터도 아니고 그냥 가정집 소파 같은 데에 누워 있었다.
현자 2022/10/23 20:52:51 ID : lBapV82lbgY
2015.02.24. 화. 꿈에서 PC방에 있었는데 옆에 앉은 남자애랑 싸움 나서 몸싸움을 벌였어. 게다가 그 애랑 두 번째 마주친 거였고. 이상한 게, 그러다가 그 애랑 썸을 타게 됐는데... 연하였고 부자였던 걸로 기억해.
현자 2022/10/23 20:54:03 ID : lBapV82lbgY
2015.02.25. 수. 1. 남궁민이 나왔었다. 무슨 캠프인가? 수련회? 그런 데였는데, 남궁민한테 되게 친근하게 굴었어. 심지어 민 오빠라고 하면서. 어깨동무도 하고 옆에 찰싹 붙기도 하고.... 좀 부담스러운 눈치였는데 다 받아주더라. 2. 집에 갔더니 컴퓨터가 고쳐져 있었다. 왠지 컴퓨터가 무척 컸다. 동생이랑 둘이 서로 컴퓨터 한다고 싸웠다. 3. 작은고모네 집에 놀러 갔는데 실제 고모 집이랑 구조도 되게 비슷했어. 문에서 들어가면 바로 소파 보이고 고모네 강아지도 나왔었고. 4. 화장품 선물 받았는데 아이라인 같은 게 들어있었어. 그리고 내가 어제 신은 분홍 양말이랑 똑같은 양말을 신고 있는 애가 나왔었어.
현자 2022/10/25 21:26:23 ID : lBapV82lbgY
2022.10.24. 월. 1. 배경이 깡촌의 언덕인 거 같았는데, 나이는 그대로인데 마치 어린애들이 된 것처럼 놀곤 했어. 그 동네 애들이랑. 나랑 남동생은 거기서 대장 같은 존재였는데, 말을 안 들으면 들고 다니던 나뭇가지로 때리거나 차렷 자세를 시키곤 했지. 그러다가 어느 날 동생하고 같이 어떤 남자애 한 명을 언덕에서 밀쳐서 떨어트렸어. 그 뒤로 어떻게 했는지는 기억 안 나. 그거 때문에 벌 받을까 봐 벌벌 떨었는데 남동생은 당황하기만 하고 아무렇지 않아 하더라. 2. 또 남동생이랑 성적인 꿈. 설명하기 싫을 정도로 빻았다. 왜 이런 꿈을 꾸고 사는 걸까. 대충... 서로 스팽을 하는 꿈이었어.
현자 2022/10/26 22:31:24 ID : lBapV82lbgY
2022.10.26. 수. (당일 꿈 기재) 1. 어떤 커플 앱이 꿈에 나왔는데 마치 군집 공포증을 일으킬 것처럼 아주 작은 동그라미가 쭉 나열된 게 화면에 보였고, 그 동그라미 중에 특이한 모양이 있는 동그라미를 클릭하면 앱을 꾸밀 수 있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었어. 2. 색도 감각도 연유 같은 온천수가 흐르는 산골짜기에서 친척들이랑 다 같이 그 온천을 즐겼던 거 같아. 계곡 같은 곳이었어. 3. 장롱에서 겨울 옷을 꺼내는 꿈. 아직 안 꺼냈는데 꺼내라고 꾼 꿈인가 봐. 나는 겨울 옷이 별로 없고, 아니 옷 자체가 별로 없는데. 꿈에서 누가 겨울 옷 사라고 전화를 걸어서 장롱에 뭐가 있나 하고 열어 봤더니 엄청 많은 긴 바지가 있더라.
현자 2022/10/27 18:17:45 ID : lBapV82lbgY
2022.10.27. 목. (당일 꿈 기재) 1. 한 달 가까이 톡 답을 주고 있지 않는 사람 답이 오는 꿈. 2. 장모종의 되게 살찐 하얀 고양이가 나왔어. 눈 색은 푸른색이었던 걸로 기억해. 걔가 도망가려고 해서 품에 꼭 가뒀는데, 그것도 뿌리치고 도망갔어. 뭔가 지브리 같다. 3. 연락처만 남아 있고 연락을 안 하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한테 연을 끊자는 전화를 걸어서 대화하는 꿈. 현실에서 계속 생각하던 거라서 꿈에 나온 거 같아.
현자 2022/10/28 19:02:25 ID : lBapV82lbgY
2022.10.28. 금. (당일 꿈 기재) 1. '연애혁명' 최정우랑 '체크 메이트' 정은성이랑 엮으라고 어떤 지인이 부추겨서 엮어야만 했는데, 내가 엮고도 되게 좋아했다. 장르를 넘나드는 BL이라니. 2. 휴대폰이 정지돼서 공기계로만 쓰게 되는 꿈.
이름없음 2022/10/31 21:18:28 ID : lBapV82lbgY
2022.10.30. 일. 1. '마기' 캐릭터들이 학교에서 체육대회를 하는 꿈. 나도 그중에 하나였어. 알리바바였고, 어쩐지 모르지아나가 여동생으로 나왔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애들은... 알라딘, 홍옥, 백룡? 자세한 건 기억 안 나. 2. '연애혁명' 최정우를 온갖 장르 애들이랑 엮는 꿈. 이제 그냥 최정우를 팔아버리는 수준이네.
이름없음 2022/10/31 21:20:38 ID : lBapV82lbgY
2022.10.31. 월. (당일 꿈 기재) 1. ㅈ가 또 나왔어. 제대로 기억 안 날 뿐더러 별로 쓰고 싶지 않다. 2. 주변인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는 꿈이었어. 제일 먼저 사라진 건 가족이었던 거 같아. 그다음에 곁에 있는 친구들이 차례로 다 나를 떠나가더라고. 그 꿈에서 계속 허우적댔어.
현자 2022/11/02 20:44:56 ID : lBapV82lbgY
2022.11.01. 화. 아버지가 내 처지를 돕는 꿈이었어. 뭐 때문인진 몰라도 내가 엄청 상황이 난감해졌는데, 음. 뭐가 난감해졌다는 것도 잘 기억 안 나지만. 아버지가 내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총대 매고 날 구할 것처럼 굴었어. 어제 꿈이랑 반대인 게 웃기네.
현자 2022/11/02 20:50:59 ID : lBapV82lbgY
2022.11.02. 수. (당일 꿈 기재) 1. 친척들이랑 바닷가에 갔는데, 내가 긴팔을 입어야 하는데 반팔을 입고 있던 걸 갈아입으라고 해서 갈아입었던 게 기억나. 친척들이 약간 내 몸매 품평을 한 것도. 바닷가를 바라보면 한가운데에 등대가 하나 서 있었고, 되게 거무칙칙한 느낌의 꿈이었어. 음... 곧 쓰나미가 몰려올 거 같았다. 2. 어제부터 알게 된 애가 꿈에서 '톡 확인하고 갔네....'라는 톡을 남기더라고. 또 갑자기 나한테 잠자리 성향을 물어봤어. 위에 있는 편이라고 하니까 자기는 완전 위라면서 웃더라. 그리고 내가 걔한테 '이것아'라고 몇 번 말했는데 꿈에서 나더러 똑같이 '이것아'라고.
현자 2022/11/03 23:43:43 ID : lBapV82lbgY
2022.11.03. 목. (당일 꿈 기재) 오늘 꿈은 살아오면서 꾼 꿈 중에 제일 최악인 꿈이었어. 내가 본가에서 살고 있었고, 처음에 강도가 두 명 찾아왔다는 게 기본 내용인데. 나는 남동생 한 명밖에 없는데 이 꿈에는 여동생도 있었어. 현실에서 나한테 아주 중요한 사람이 여동생으로 등장했는데 누군지를 모르겠네. 아무튼 강도가 들어오고 가족이 뿔뿔이 흩어졌어. 집에 남은 건 나 혼자야. 꿈에 반려동물도 있었고(두 마리였는데 어떤 동물이었는지는 적지 않을게), 나 혼자 남아서 반려동물을 지키려는데. 강도가 결국 애들을 죽이더라. 정이라고 하나. 망치는 아니고 정으로 애들을 내리찍어서 죽였어. 그리고 여러 상가들을 거쳐서 겨우 큰댁에서 동생들을 만났는데 동생들이 벽에 붙어서 벌을 서고 있었고, 말을 거니까 아버지가 이미 죽었대. 그 근처에 축사 같은 게 있었는데 그곳의 아주 작은 상자에 아버지가 기괴하게 몸이 비틀린 채로 시체가 되어 있었어. 꿈인데도 썩은 냄새를 맡을 수 있었어. 근데 동생들은, 아버지가 죽은 것에 대해 아무렇지 않아 하더라고. 이게 내용의 다야. 근친 꿈 같은 것보다도 더, 너무 역겹다.
현자 2022/11/05 15:46:19 ID : lBapV82lbgY
2022.11.05. 토. (당일 꿈 기재) 1. 누가 나한테 오늘 알바 간다고 말하는 꿈. 2. 웹툰 '똑 닮은 딸'의 류솔이랑 사귀는 꿈이었어. 그렇다고 내가 길소명이었던 건 아니고. 솔이랑 같이 그 떡볶이 집도 가고. 근데 떡볶이 집에서 되게 진지한 얘기 하다가 약간 말다툼으로 번진 거 같아.
현자 2022/11/20 14:58:55 ID : lBapV82lbgY
2022.11.12. 토. 잘 기억 안 나. 꿈 전체가 까맣게 어두웠다는 건 확실해. 비가 계속 내렸고, 어떤 공간 안에서 긴 줄을 서고 있었어. 어딜 건너가는 거 같기도 했어. 사람들 사이에 서열이 정해져 있었고, 뭔가를 교환하면서 살았던 거 같아. 카드? 그런 거. 그런 걸로 서열을 정했어.
현자 2022/11/20 15:01:56 ID : lBapV82lbgY
2022.11.18. 금. '기억 나무'라는 커플 앱이 있는데, 자기 전에 그 앱에서 숲 배치라는 걸 하고 잤거든. 그랬더니 꿈에서도 그대로 나와서 물도 주고, 숲 배치도 하고, 이제껏 질문에 답장한 것도 읽어 봤어. 참고로 저번에 이상한 아이템이 나왔다는 것도 이 앱이야. 이거 다음에 또 다른 꿈도 꿨는데 기억 안 나.
현자 2022/11/20 15:20:42 ID : lBapV82lbgY
2022.11.20. 일. (당일 꿈 기재) 자기 전에 '또! 오해영'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잤는데, 꿈에서 그 드라마랑 비슷한 내용이 나왔어. 나이는 대충 중고등학생 그쯤이었고, 나랑 똑같은 이름의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 애랑 서로 같은 남자애를 좋아했어. 두 명 다 현실에서 초~중학생 때 알던 인물로 나왔어. 남자애는 저번에 썼던 ㅁ라는 애고. 잘 기억은 안 나서 기억나는 장면만 몇 개 말하자면, 도서실에서 그 여자애한테 꼽 먹은 거, 그 여자애가 내 외적 뒷담 까고 다닌 걸 남자애한테 얘기한 거, 학교 화장실에서 그 여자애랑 엇갈린 거, 학교에서 무슨 전시회 같은 걸 했는데 남자애랑 그걸 구경한 거, 남자애한테 이제껏 직접 그려서 모은 그림을 하나하나 다 카드처럼 잘라서 선물한 거, 걔네 둘하고 같이 학교 밖으로 나갔는데 난 떨어져 있고 걔네 둘은 붙어 있고... 길바닥에 달팽이 몇 마리가 있었는데 그게 선명하게 보인 거. 이 정도가 기억난다.
현자 2022/11/23 21:05:21 ID : lBapV82lbgY
2022.11.21. 월. 꿈에서 어떤 가출 팸 일원으로 나왔다. 다른 일원들이 모두 밖으로 나갔나, 아니면 그 일원들이 우릴 방으로 가둔 건가. 그건 잘 기억 안 나지만 아무튼, 방에는 바닥에 빨간 이불이 깔려 있었어. 아주 옛날 이불 같은 거. 벽에는 박스들이 쌓여 있어서 방이 좁았어. 그 방에 나랑 같이 있던 사람은 한 명은 중학생 때 살았던 시설 식구인 애였고, 언니도 한 명 나왔는데 이 언니는 어떤 인물이었는지 잘 기억 안 나지만 아마 이 언니도 그 시설 식구였던 사람으로 등장한 거 같아. 밖에는 어두컴컴하고, 번개가 치고 있었고. 뭐 때문인지 몰라도 언니랑 같이 그 친구를 괴롭혔는데 걔가 알몸이었어. 간지럽히다가 내가 걔 치부를 만졌고. 진짜 이딴 꿈 싫다. 다른 건 기억 안 나.
현자 2022/11/23 21:10:12 ID : lBapV82lbgY
2022.11.23. 수. (당일 꿈 기재) 1. 어떤 애가 내 이름이랑 언니라는 호칭을 연신 부르면서 나한테 매달리고, 고백을 한 거 같은데... 뭐지? 싶은 꿈이야. 2. 죽으려고 했어. 내 집에서. 그런데 연락도 하지 않았는데 센터 선생님이 갑자기 전화를 걸어서, 지금 당장 차 타고 갈 테니까 기다리라고 하셨어. 절대 죽지 말라고. 그렇게 전화받고 나서 주저앉고 펑펑 울었던 거 같아.
현자 2022/11/26 16:10:48 ID : lBapV82lbgY
2022.11.26. 토. 1. 가족 포함 친척들이랑 백화점에 있었어. 백화점은 전체적으로 하얗거나 투명했고. 거기 몇 층에 햄버거 집이 있었는데 난 거길 자꾸 가고 싶어 했던 게 기억나. 거기 햄버거가 진짜 맛있었거든. 패티도 가득했고. 간판은 맥도날드처럼 빨간색이었어. 근데 내 가족들과 친척들은 그런 나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무시하더라. 다른 거나 더 둘러보쟤. 그리고 그 햄버거 집이 있는 층이 바깥이 아예 뚫려 있었는데 거기서 투명한 엘리베이터를 타면 놀이기구로 이어지더라고. 놀이기구까지 타진 않았던 거 같아. 2. 어떤 남자애한테 여성기가 달려 있고, 어떤 여자애한테 남성기가 달려 있었는데. 여자애가 남자애 박는 걸 내가 남자애 뒤에서 팔과 어깨를 붙들고 도와주는 꿈. 이게 뭐야? 3. 학원물 꿈. 교실 뒤에 위치한 애들 사물함 위에 좀 큰 캐릭터 파우치 같은 게 있었는데, 누구 건진 몰라도 그걸 챙겼어. 그 주인이 나한테 와서 물어보길래 난 그게 바닥에 있었다고 했는데, 걔가 원래 그게 사물함 위에 있던 걸 안 거야. 그걸로 책잡혀서 걔가 반장선거에 나갔을 때 걔 편으로 부반장 쪽 지원을 했어. 그런데 1번 팀이 청소기로 교실을 쓸어버리는 퍼포먼스를 보여서... 2번 팀인 우린 아무것도 준비 안 한 상태라 급하게 눈빛 교환을 하고 갑작스레 시작된 퍼포먼스를 벌였어. 교실 가장자리를 빙 둘러서 걸어가며 춤추고 '학원앨리스' 오프닝을 불렀어.
현자 2022/11/26 16:17:46 ID : lBapV82lbgY
2015.03.02. 월. 살쪘다는 소리를 듣는 꿈을 꿨다. 교회 언니 오빠들(서로 부부)한테. 정말 볼살이랑 팔뚝에도 살이 쪄있었다. 처음부터 언니 오빠가 살쪘다고 한 건 아니고 내가 왠지 살이 찐 거 같아서 물어봤는데 '응, 너 살쪘어. 예전보다~.' 같은 대답이 돌아왔어. 다른 교회 오빠도 나온 거 같은데 자세히는 안 나왔고.
현자 2022/11/26 16:20:08 ID : lBapV82lbgY
2015.03.03. 화. 1. '낸시' 책을 읽고 있었어. 그냥 훅훅 넘겨봤는데 동화책처럼 글이 써져 있고 삽화로 그림이 그려져 있었어. 2. 아동센터 애들하고 선생님하고 윷놀이 비슷한 걸 했는데 어쩐지 선생님이 사기 수법을 치고 계셨다. 그걸 목격하고 '속임수 썼죠.'하고 말을 못 하고 끝내 선생님이 동점을 다 가져가시는 걸 지켜봐야 했네. 3. 아버지랑 다 같이 보트? 수상스키? 같은 걸 타러 가는 꿈. 동생은 그때도 계속 자고 있어서 꿈에서도 우리가 동생을 깨우고 있었어. 아버지가 간만에 가족끼리 무언가를 하고 싶었나 봐. 그리고 아버지가 자신의 인생관? 이 아니고, 앞으로 어떻게 할 거다, 어떻게 해 나갈 거다... 이런 걸 진지하게 얘기하는 그런 꿈.
현자 2022/11/26 16:26:43 ID : lBapV82lbgY
2015.03.04. 수. 1. 이번엔 살이 더 빠졌다는 소릴 듣는 꿈. 누구한테 들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 2. 어떤 언니가 보낸 소포 다시 받는 꿈. 편지도 그대로 똑같이 나왔는데, 읽지는 않았다. 3. 학교에서 동성애자인 애들을 공개적으로 처벌하는 남자 선생님이 있었어. 나는 양성애자였는데 그 중년 남자 선생님이 처벌하는... 기억이 잘 안 나. 장소가 학교랑 병원 같은 곳이랑 같이 붙어있는 곳? 아니면 그 병원 같은 게 양호실인가 그랬고, 중학교 동창 두 명이 나왔었는데 그중에 한 명이 동성애자였던 듯해. 도중에 쫓기다가 화장실에 숨기도 했고, 여자애들만 엄청 많이 나온 거 보면 동성애자라기보다 레즈비언 여학생들을 벌하는 느낌이었어.
현자 2022/11/26 16:29:28 ID : lBapV82lbgY
2015.03.08. 일. 아는 동생이랑 만나는 꿈인데 내가 걔한테 나 있는 곳 주소랑 오는 방법, 버스 경로까지 다 알려 줬는데 걔 시점으로 버스 타고 오는 길 풍경이 다 보였어. 무슨 시골 동네 같은 곳이었고. 나는 그곳의 장애인복지관 같은 곳에서 일했는데 그 동생이 놀러 와서 '언니... 이게 다 뭐야.'라고 해서 내가 '착한 애들이야....' 이러면서 갑자기 말싸움을 벌였어.
현자 2022/11/26 16:32:13 ID : lBapV82lbgY
2015.03.16. 월. 기분 기록지 기록하다가 기분 상승이랑 기분 저하 체크하는데 자꾸 '에이 이 정도는 아니지'라고 생각돼서 찍찍 긋고 다시 체크하고 찍찍 긋고 반복했어. 그리고 센터에 왔더니 전도사님이 나한테 주보 좀 접어 달라고 부탁하시더라.
현자 2022/11/26 16:47:55 ID : lBapV82lbgY
2015.03.17. 화. 1. ㅈ랑 화해한 꿈. 책상을 배치하는데 난 2분단 맨 앞이었는데 4분단 맨 뒤인 ㅈ 옆으로 옮기는 내용이었어. 걔가 선생님한테 '얘(나)가 저 때문에 여기 앉는대요'였나? 그 비슷한 말을 했었어. 그리고 ㅈ가 오기 전에 처음 등교했을 때 1분단에 앉은 여자애한테 '내가 빌려 준 잠바 빨리 줘'라고 했었어. 2. 도시로 보이는 공간의 시장 같은 복잡한 곳에서 리얼 버라이어티로 아이들만 여럿씩 팀을 만들어서 어딘가에 빨리 도착해서 등수를 매기는 꿈. 3. 아버지한테 전화했더니 치킨을 시켜준다고 하셨어. 동생은 자기 친구랑 놀려고 나갔는데 나는 그때 졸려서 늘어지고 있었고 동생이 나갈 땐 나랑 말도 하고 그래서 화해한 줄 알았네.
현자 2022/11/26 16:54:07 ID : lBapV82lbgY
2015.03.19. 목. 1. 어떤 건물을 둘러보는 꿈. 엘리베이터도 타 보고 2~5층에 갔다 왔었어. 예전에도 와 봤었던 친숙한 건물인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학원인지 무슨 공장인지 그랬는데 왠지 모르게 되게 차가운 느낌이었어. 꿈의 색깔이 푸른색이었다고 해야 하나. 2. 썰매 같은 걸 타고 달리면서 릴레이하는 꿈. 3. 내가 알몸이었다. 지체장애아였나? 마치 넋 나간 사람 같았는데 처음부터 그런 게 아니라 갑자기 그런 사람으로 된 거 같았어. 그리고 우리 주택가 5동에서 1동 올라오는 곳을 걸어왔는데 태풍 같은 게 부는지 동네가 흔들리고 바람이 엄청 불었어. 난 그 와중에 5동에 있던 어떤 언니 집에 갔었다가 우리 집인지 어딘지 모를 1동에 있는 집으로 갔는데 크고 둥그런 새장 안에 앵무새가 있어서 걔를 쫓아내서 태풍 속으로 날려 보냈고. 내가 알몸인 채로 거기로 들어갔어. 그 후에는 지체장애아인 나를 걱정해 주는 가족인지 모를 친숙한 사람들이 와서 날 돌봐 줬고. 난 그러고 있다가 원래 상태로 되돌아온 거 같아. 마지막에는 봉고차 맨 뒤에 타고 어디로 가면서 끝이 났어.
현자 2022/11/26 17:17:51 ID : lBapV82lbgY
2015.03.23. 월. 1. 학교에 다니고 있었고 중학생이었던 거 같았는데 학교가 무너질 법한 대재앙이 일어났어. 그 꿈에서는 나랑 썸 타고 있는? 나를 좀 좋아하는 듯한 남자애가 내가 불길로 뛰어들려는 걸 말리기도 했고. 또 내가 컴퓨터를 하고 있는 모습도 나왔는데 그때 보고 있던 화면에서는 ㅈ가 인터넷에 나를 사이버불링하는 내용이 있었어. 누가 봐도 걔가 한 짓이 나쁜데 몰아가기 식으로 나를 안 좋은 애로 각인시키는 듯했어. '여중생 A'를 보고 자서 그런가. 결론은 학교에 재앙이 나고 ㅈ도 같이 나온 꿈이라는 거. 2. 트위터 RT 이벤트에 당첨돼서 토끼 한 마리를 택배로 받는 꿈. 갈색 토끼였고 한쪽 귀에 딸기 장식이 있었다.
현자 2022/12/06 18:17:15 ID : lBapV82lbgY
2015.03.24. 화. 사촌 언니랑 버스를 타고 어디로 갔는데 언니가 갑자기 '여기가 어디게?'라고 물어서 나는 내가 아는 지명을 몇 개 댔는데, 언니가 다 아니래서 그럼 여기가 어디냐니까 '북한' 이러는 거야. 분명 서울이나 아니면 이 근처 정도의 도심하고 비슷한 풍경인데.... 하여튼 버스가 다시 유턴해서 돌아오는데 그때쯤에는 거기가 작은 큰아버지가 사는 지역이라고 인식했고 그 꿈은 끝난 건지 아니면 이어 꾸는 건지, 버스 타고 그 동네를 구경하다가 뭘 사야 된다는 게 생각나서 갑작스럽게 문방구를 찾았어. 문방구를 찾을 땐 사촌 언니는 사라져 있었어. 난 문방구에서 보드 칠판 같은 걸 하나 샀는데 내가 짱구가 돼 있더라. 근데 또 무슨 학교에서 하루가 지났는데 채성아랑 나미리가 날 차지하려고 하는... 그냥 개꿈.
현자 2022/12/06 18:19:32 ID : lBapV82lbgY
2015.03.25. 수. 어떤 남자랑 아파트 복도 끝에 있는 집으로 들어갔는데, 가족 여러 명이 있었고 거기서 늙은 남자(시아버지)가 막 우리한테 '그래! 그래서 손주는 언제인 거냐!'인가? 그런 비슷한 말을 했어. 난 결혼한 기억이 없는데. 옆에서 또 늙은 여자(시어머니)가 '그래, 맞다. 언제인 거냐!' 이러면서 부추기고.... 나랑 그 남자가 '예, 빨리 하겠습니다.' 이랬던 거 같아. 그러고 방에 들어가서 둘이 마주 앉았어. 그다음은 잘 기억이 안 난다. 그 집엔 다른 시댁 가족들도 많았었어. 도련님이라든가.
현자 2022/12/06 18:22:30 ID : lBapV82lbgY
2015.04.01. 수. 고모네 집에 갔는데, 사촌 언니 오빠 말고도 제일 큰언니인 사람이 한 명 더 있었어. 그 언닌 따로 산다는 설정이었고. 근데 고모부가 암이었어. 암인데 무슨 전염병처럼 나더러 가까이 가지 말라고 해서, 난 거실 탁상 제일 끝 의자에 앉아 있는 고모부한테 '안녕하세요, 고모부.... 꼭 나을 거예요!' 같은 말을 안전하다고 생각될 만큼 가까이 가서 인사드렸어. 고모부는 얼굴에 붕대까지 감고 계시더라.
현자 2022/12/06 18:38:22 ID : lBapV82lbgY
2015.04.24. 금. 1. 옛날 마을 같은 데에 지하까지 파 놓은 나무집 같은 데서 나랑 아버지랑 살았는데. 거기서 땅속에서 바깥으로 나가거나 그 집으로 다시 들어가는 장면들이 있었고, 나는 병이 있는 애여서 아버지가 많이 고생했어. 함부로 나가는 것도 안 됐었고. 2. 나한테 병원에서 만났던 훤칠한데 약골인 부잣집 남친이 있고 내가 걔네 집에 갔었다. 걔랑 걔네 형은 사이가 좀 틀어진... 대화도 없는 그런 관계였고. 도중에 내 손에 똥 같은 게 묻어서 화장실에서 열심히 닦다가 걔네 형이랑 마주친 장면이 있었고. 걔랑 둘이서 걔 방의 침대에 같이 누워있었는데... 약간 성욕 같은 게 들었어. 그리고 걔가 서점에 가야 한다고 해서, 충동적으로 나도 같이 가서 드라이브 하고 오자면서 아버지한테 전화해서 허락을 맡으려고 했는데, 걔가 화장실로 가 버린 후 걔네 누나랑 같이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갔다가 걔네 누나랑 썸 타게 되는 꿈. 개꿈이네.
현자 2022/12/06 18:53:22 ID : lBapV82lbgY
2022.11.30. 수. 1. 잘 기억 안 나지만... 온갖 여자들이랑 다 떡을 치고 다녔다는 것만 알겠어. 이 꿈 꿨다는 메모도 '만물 레즈설 꿈' 이딴 식으로 적어 놨네. 그래도 그중에 어떤 양아치 같은 언니가 유난히 기억이 나. 그 언니랑 같이 풀장에 뛰어드는 장면이 있었어. 초등학교 동창과도 그런 짓을 했단 것도 기억이 나. 걔네 집에 해먹 같은 게 있어서 거기 누워 있던 장면이랑, 책장에 문제집하고 만화책이 잔뜩 있던 것도. 2. ㄱ라는 아이랑 연이 끊긴 뒤 처음 꾼 그 애 꿈이야. ㄱ가 어째서인지 초등학교 1~2학년쯤으로 나왔고, 나는 중고등학생쯤으로 나왔어. 걔네 집에 맨날 찾아가서 걔가 오는 날을 기다렸는데 걔가 오는 건 못 보고 그냥 집으로 돌아가야만 했어. 맨날. 어느 날 걔네 집에 갔을 때 걔네 아버지가 계셨고, 그분이 나랑 걔 동생을 일본에서 볼 수 있는 원형 통 목욕을 시키는 와중에... 걔가 와서 날 보고 식겁하더라고. 난 걔랑 뭐라도 좀 얘기해 보려고 했는데, '곧 엄마 오시니까 빨리 나가'라고 하더라. 걔한테 못 전한 편지를 주려고 걔 집에 갔던 거 같은데, 결국 못 전했고. 꿈 내용은 그게 다였던 거 같아.
현자 2022/12/06 18:57:40 ID : lBapV82lbgY
2022.12.01. 목. 첫 번째 꿈은 잘 기억이 안 나고, 두 번째 꿈은... 예전에 알고 지내던 언니들이랑 어떤 파스타 집에 갔어. 중국집도 갔고. 그런데 그다음에 '오징어 게임' 황준호랑 똑같이 그 파스타 집이랑 중국집에 가서 데이트를 했어. 외에는 잘 기억 안 나.
현자 2022/12/06 19:03:53 ID : lBapV82lbgY
2022.12.02. 금. 학교가 배경이었는데 '데스노트' 인물들도 나오고, 그 장르 2차 창작 회지도 나왔어. 라이토가 학생회장이었어. 난 왠지 모르게 회지를 팔아버리고는 했는데, 뭐 때문인진 몰라도 학교가 불탔고. 불타는 와중에 두꺼운 회지 제일 뒤에 있던 미카미 그림을 찢었어. 이것도 팔려고 찢은 거 같아.
현자 2022/12/06 19:08:50 ID : lBapV82lbgY
2022.12.06. 화. (당일 꿈 기재) 꿈을 총 세 개 꿨는데, 지금은 거의 다 까먹었고. 첫 번째 꿈이랑 세 번째 꿈이랑 이어졌다는 게 기억나. 두 번째 꿈은 '데스노트' 꿈이었던 거 같고. 첫 번째 꿈에서 내가 어떤 애 채팅에 뭔가를 말하면서 '쪽!'이라는 말도 같이 했어. 꿈 세 개 중에 어떤 꿈인지는 모르겠지만, 연락 잘 안 하는 친구가 톡으로 '돈 벌어서 또 너 보러 가야겠네'라는 말도.
현자 2022/12/12 17:44:23 ID : lBapV82lbgY
2022.12.09. 금. 어떤 큰 마을이 있었고, '카케구루이'의 주인공인 쟈바미 유메코가 마을의 중앙에 큰 저택을 세워서 그 안에서 나를 포함한 몇몇 사람들을 관리하는 도박장을 차렸어. 되게... 샐샐 웃으면서 강압적으로 굴었는데. 어쩌다가 겨우 노란 봉고차를 타고 도망갈 수 있다 싶었더니 붙잡혀서 돌아왔어. 다른 건 더 기억 안 나.
현자 2022/12/12 19:32:02 ID : lBapV82lbgY
2022.12.10. 토. 고등학교 축구장에서 전교생이 모여 있었어. 기억나는 건, 나를 성폭행한 애를 장난치며 갖고 놀았다는 거랑, 초등학생 때 좋아한 남자애도 나와서 걜 좋아했다는 거, 초등학생 때 친했던 여자애도 나왔는데... 얘한테는 무슨 감정을 품었더라. 축구장에서는 전교생이 어떤 벌을 받기 위해 모여 있었던 거 같아. 그러다가 배경이 체육관으로 바뀌었는데 체육관의 디지털시계가 저녁 08:30 시각에서 멈춰 있었어. 다른 걸 더 자세히 쓸 정도로 뚜렷하게 기억나지는 않아.
현자 2022/12/25 22:05:55 ID : lBapV82lbgY
2022.12.17. 토. 내가 연을 끊었던, 시설에 같이 살았던 애가 한 달 전쯤에 연락해 와서 연을 잇고 있었어. 그런데 애가 자살 각이라느니, 병신이라느니, 정박아라느니... 그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그런 말을 하는 게 자기 자유고, 그런 게 당연하다는 듯 얘기하길래. 그런 게 당연한 게, 일상이 된 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 문제가 뭔지 모르면 평생 그러고 살아라. 다신 연락하지 마라. 이러고 차단했거든. 근데 꿈에서 걔가 자기 남자친구 번호로 문자? 카톡? 을 해서 나한테 욕이나 장애인 비하 발언 등, 온갖 인신공격을 다 하더라고. 꿈에 나타나다니 내가 너무 신경 썼나 봐.
현자 2022/12/25 22:09:03 ID : lBapV82lbgY
2022.12.19. 월. 집에 음식물 쓰레기가 있어서 그걸 버리려고 했는데 쓰레기 봉투 안에 빨간색, 초록색 구더기가 들끓는 꿈. 약간 실지렁이 같은 형태였는데. 이것도 집에 있던 음식물 쓰레기를 신경 쓰느라 꾼 꿈인가 싶다. 지인들한테 얘기하니까 다들 검색하고 오더니 구더기 꿈 좋은 꿈이라고 난리더라.
현자 2022/12/25 22:22:08 ID : lBapV82lbgY
2022.12.22. 목. 1. 꿈에서 집 근처 어딘가, 샛길로 들어가면 어떤 유원지가 있었어. 나는 그곳을 예전에 교회 다닐 때 청년부 언니 오빠들이랑 같이 간 적이 한 번 있고, 내 동생은 거기 가 본 적이 없어서 같이 가자고 했나... 잘 기억이 안 나. 친척들이랑 다 같이 살고 있었는데 큰고모네 언니랑 작은고모네 언니랑 쌍둥이로 나왔고, 언니 둘은 자기들이 쌍둥이라는 사실을 굉장히 싫어했던 거 같다. 어떤 게임 프로필? 에도 언니 둘이 쌍둥이로 떴어. 2. 위 꿈이랑 이어지는 꿈인 거 같은데 또 내용은 전혀 달라. 동생이랑 어떤 모형 정원 같은 걸 갖고 싸우고 있었는데, 거기서 걔 달팽이랑 내 달팽이가 있었거든. 그 초록색 모형 정원 안에서 달팽이로 경주를 시키곤 했는데, 나중에 내가 달팽이들을 종이컵에 옮겨 담아서 변기에 버렸어.
현자 2022/12/25 22:44:11 ID : lBapV82lbgY
2022.12.23. 금. 1. 자전거를 타고 내가 다녔던 중학교 옆을 지나가는데 벚꽃이 엄청 흩날리고 있었고. 길을 따라 쭉 내려가다 보니까 옆에 어떤 굴이 있었는데 그 안에서 호랑이 우는 소리가 들렸어. 으르릉, 하고. 쳐다봤는데 굴 안이 되게 어두웠고 여기 있으면 잡아먹힐 거 같다는 생각에 빨리 자전거를 타고 피했던 거 같아. 2. 어릴 때 알던 동네 애들이랑 게임방에서 최근에 나올 법한 게임을 했는데, 내가 레벨이 되게 높았다. '쿠키런' 같기도 했는데... 정작 쿠키는 없었어. 3. 전에 살았던 시설 원장님이 다시 전화를 주셨어. 현실에서도 전화하셔서 '임대 아파트 신청하고 나서 연락하랬지!'라고 하셨는데. 꿈의 전화에서도. 4. 얼마 전에 폴리텍 대학 학과를 검색한 적이 있는데, 꿈에서 어떤 대학을 검색해도 폴리텍 대학 학과밖에 안 나왔다.
현자 2022/12/25 23:00:40 ID : lBapV82lbgY
2022.12.25. 일. (당일 꿈 기재) 1. 얼마 전에 연 끊었다는 시설에서 같이 살았던 동생이, 이번 꿈에서는 또 누구 폰으로 연락을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연락해 와서 엄청 울고불고 하며 사과하더라. 이젠 신경 끄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꿈에 나오네. 2. 어제 알게 된 애가 꿈에서 '다시는 얼굴 보지 말고 난 이쪽에 이제 없을 거니까 찾을 생각도 하지 마'라고 했는데, 이게 ㅈ가 나한테 마지막으로 했던 말이랑 유사해서 좀 충격이었어. 아무튼 얘는 꿈이랑 상관없이 내가 듣기 힘든 말을 자꾸 하길래 오늘 연을 끊었고. 3. 어떤 하얀 판 위에 바둑판처럼 검은 줄이 그어져 있었는데 내가 이 위에 서 있는 꿈. 공간 자체가 하얬는데 특별한 내용은 없어서 의미 불명인 꿈이야. 4. 현금다발을 손에 쥐는 꿈. 만 원권이랑 오만 원권 여러 장을 무분별하게 정리하지 않은 채로 반 접기만 해서 오른손에 들고 있었어. 아버지가 주셨는지, 아버지가 아는 사람이 주신 건지.... 계절은 지금처럼 겨울이었고, 딱 지금 여기처럼 눈이 쌓여 있었고, 나는 내가 자주 입는 패딩을 입고 집 근처에서 아버지와 인사를 나누고 돈다발만 쥔 채 멍하니 서 있었는데 굉장히 행복해했던 거 같아. 돈을 쥐었다는 사실에.
현자 2022/12/28 00:25:01 ID : lBapV82lbgY
2022.12.27. 화. 아쉽게도 당일 꿈 기재 실패. 만난 지 2주가 조금 넘은 친구가 있어. 오늘은(아니, 어제는) 밤을 새우고 계속 깨어 있었고... 저녁에 잠깐 잠들었다가 그사이의 꿈에 이 친구가 나왔는데, 현재 시점에서 대략 한 달 정도 뒤의 미래로 나왔어. 평소처럼 친구랑 얘기하다가 갑자기 친구가 '저번에 네가 말할 거 같다던 네 과거사 궁금해'였나. 그런 말을 한 거야. 실제로 내가 만나자마자 과거사를 나중에 언급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했었거든. 이 친구와 만나게 된 키워드 같은 게 있었어서, 이 친구에게 얘기하고 싶었나 봐. 근데 나도 현실에서 친구에게 들은 트리거를 기억한 거지. 그래서 꿈에서 과거사를 얘기하면서도 그런 내용은 최대한 돌려 말하려고 했던 거 같은데 '그냥 말해도 돼'라고 했고. 그래도 나는 직접적인 표현은 안 쓰려고 했던 거 같아. 내용은 그게 다인데, 이 친구랑 내 연락망에서 서로 달고 있는 캐릭터 프로필 사진이, 꿈에서는 둘 중에 한 명이 다른 캐릭터 프로필로 바뀌어 있었어. 그리고 이건 덧붙이는 꿈과 전혀 상관없는 다른 얘긴데... 친구가 자러 가기 전에 남긴 노래를 듣고 잠깐 울었네. 원래 알던 노래였는데 예전엔 듣고도 좋은 노래라고만 생각했지, 안 울었는데. 울었네.
현자 2023/01/08 16:12:07 ID : lBapV82lbgY
2022.12.29. 목. 자기 전에 '연애혁명'을 보고 잤는데 안경민이 혜민이 소개를 받을 기회가 나는 내용이 마지막에 있었거든. 근데 꿈에서 그 소개받는 장면이 나왔어. 경민이랑 혜민이랑 깔깔거리면서 죽이 잘 맞는 양 웃고 대화하고 있었는데, 혜민이가 갑자기 웃음을 멈추고 정색하더니 경민이한테 '넌 아니야'라고 하는... 경민이가 끝까지 안생경민일 것만 같은 꿈.
현자 2023/01/08 16:49:27 ID : lBapV82lbgY
2022.12.31. 토. 배경이 학교였는데 어떤 학생이 어떤 학생더러 '너 이 안 닦은 지 얼마나 됐어?'라고 하는 거야. 그리고 그 말을 한 학생이 학교를 다스리게 됐는데, 그렇게 군림하다가 다른 모든 학생에게 쫓기게 되는 이야기. 나중에는 모든 학생이 보드를 타고 그 애를 쫓는 장면이 나왔어. 그 애가 그 말을 들은 학생의 집에 가서 어머니를 뵈고, 사과도 드리면서 집에서 과일 대접 받는 장면도 잠깐 나왔고.
현자 2023/01/08 16:50:00 ID : lBapV82lbgY
2023.01.05. 목. '데스노트'의 라이토가 원작처럼 손목시계에 종이를 숨겨 놓고 있었는데, 니아가 그걸 아주 예전부터 눈치채서 소용이 없어진 꿈. 그리고 데스노트 애들이 무슨 골방 같은 가게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짱구가 그려진 과자를 샀는데, 그 짱구 과자가 말을 했어. 짱구 목소리로. 니아 말고 멜로도 뭔가 했는데 잘 기억 안 나고, 다른 내용도 잘 기억 안 나.
현자 2023/01/08 16:53:15 ID : lBapV82lbgY
2023.01.08. 일. (당일 꿈 기재) 요새 일기를 미루느라 미룬 내용을 다 까먹었는데 아무튼, 오늘 내용을 쓰자면. S라는 지인이 있어. 얘와는 과거가 많이 안 좋은데 끝은 마무리 잘 지었거든. 그런데 얼마 전에 네이버 쪽지가 온 걸 어제 확인하게 된 거야. 바로 꿈에 나왔는데, 사실 무슨 말을 나눴는지, 꿈이 어떤 내용이었는지 잘 기억이 안 나.
현자 2023/01/12 22:03:11 ID : lBapV82lbgY
2023.01.09. 월. 1. 자다 깨다 하면서 꾼 꿈인데 유학 가는 꿈. 그런데 유학 가면서부터 내가 어린아이였어. 아버지가 내 아버지랑 같은 사람으로 나왔는데, 이름이 카프카였다. 나는 프란츠 카프카, 아버지는 헤르만 카프카. 정말로 카프카의 삶을 살듯, 그가 변신을 하룻밤 만에 쓴 것처럼 나도 하룻밤 만에 엄청난 단편을 쓰기도 했고, 그 단편을 쓴 계기도 변신이 나온 계기랑 같았어. 그런데 결말, 그러니까 카프카의 죽음과는 내용이 달랐어. 건강 문제가 달랐다기보다, 카프카가 아버지에게 끝까지 벗어나지 못했다면 난 아버지에게서 벗어나는 걸 우선시했고, 글을 그만두지 않았거든. 나랑 제일 친한 친구인 D가 카프카의 절친이었던 브로트 역할로 나왔는데, D에게 내 글을 소각하라고 하지 않고 널리 알려 달라고 했어. 2. R이 크로키를 가르쳐 달라고 해서, 나도 해 줄 수 있는 조언이 없으니까... '야, 너 잔선 긋지 마! 야, 너 여긴 이렇게 해!'라고 하는 꿈.
현자 2023/01/12 22:03:43 ID : lBapV82lbgY
2023.01.10. 화. 트위터의 내 드림주 님이 꿈에서 나더러, 내 MBTI가 E랑 I인지 헷갈린다고 했나, 아니면 확실한 E일 거 같다고 했나. 내 대답은 'E랑 I랑 별반 차이 안 나.'였는데. 이날 드림주 님하고 이것과 똑같은 대화를 나눴다. 드림주 님은 내가 확실한 E 같으시대.
현자 2023/01/12 22:04:21 ID : lBapV82lbgY
2023.01.12. 목. (당일 꿈 기재) 1. 뭔가 칙칙한 파스텔톤 색의 은행에 들른 거 같다. 대출받으려고 은행에 간 거 같은데 ATM 기기 앞에서 계속 서 있었어. 주변이 연보라색이었는데, 되게 칙칙했어. 주변에 한산했다가도 갑자기 사람이 많이 몰려들었다. 은행원은 제대로 된 형상이었지만, 나 말고 다른 은행 고객들은 아주 검은 그림자로 나왔고... 사람이라기보다 그냥 크고 작은 사람 형상의 그림자 같았어. 아무도 말을 안 했어. 은행원도, 고객도, 나도. 대출을 받는 데 성공했나? 잘 모르겠네. 2. 다녔던 고교에서 학교생활을 하는 꿈. 설명이 어려워서... 간략한 것만 얘기하자면 어떤 여선배가 있었는데 그 언니한테 계속 특정 명령을 받았고, 내 동생도 나왔는데 동생하고 '유희왕' 관련으로 뭘 했고... 어떤 선생님께서 수업하신 내용을 강의를 받은 거라고 인식한 거. 그리고 그 선생님을 선생님이 아니라 박사님이라고 부른 거. 그렇게 부르면서도 '왜 선생님을 박사님이라고 부르지?'라는 생각을 했고. 선생님이 헬리콥터를 타고 학교까지 내려오신 장면도 있었다.
현자 2023/01/13 21:37:26 ID : lBapV82lbgY
2023.01.13. 금. (당일 꿈 기재) 사방이 뚫려 있고 인근에 바다인지, 뭔지. 아무튼 물가가 있는 집에서 살았어. 난 거기서 되게 안락하게 지냈던 거 같아. 정말로 무사안일하게. 그러는 와중에 갑자기 누가 찾아왔는데, 갑자기 약속 같은 걸 잡자고 하더라고. 잘 기억이 안 나서 그러는데, 그게 내가 잡자고 한 약속일 수도 있어. 깨고 나니까 내용이 기절초풍인 게, 결혼이랑 동거 둘 중 하나였거든. 그래서 나는 나름대로 계획을 생각해서 얘기했지. 내가 올해 말에 일이 끝난다. 그때 하자. 그랬더니 하는 말이, 나는 올해 말에 일 안 끝나는데? 이러는 거야. 그 말 듣고 엄청 당황했어. 꿈에서 이 사람은 나랑 예전에도 알고 있다는 설정의 사람이었는데, 예전에도 독단적인 말을 뱉고는 했으니까. 근데 나도 내 상황만 따져서 올해 말에 그러자고 한 거니까 나도 독단적이었다고 볼 수 있겠네. 그 사람 말고도 다른 애도 나왔어. 얘는 현실에서 얼마 전에 나한테 집착을 좀 했다가, 내가 견디다 못해 인연을 끊은 사람이야. 언니 그 사람이랑 동거할 거야? 라고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그럴 예정이긴 한데, 니가 나한테 그걸 왜 물어보냐고 말했던 거 같아. 이거 외에는 집 주변의 물가를 꽤 누리고 살았다는 내용. 그런 꿈이었어, 오늘은.
현자 2023/01/14 18:52:10 ID : lBapV82lbgY
2022.12.28. 수. 깜빡하고 못 쓴 꿈 일기. 무척 넓은 은행의 한가운데에서 하얀 종이를 들고 뭔가를 하려고 했는데 잘 기억이 안 나. 그게 번호표였는지, 다른 어떤 특정한 용도가 있는 종이였는지 그것도 잘 기억이 안 나.
현자 2023/01/14 20:32:35 ID : lBapV82lbgY
2015.04.27. 월. 당시에 좋아했던 교회 오빠가 공부 가르쳐 준다고 한 거 때문에 막무가내로 집에 찾아갔어. 아파트 들어갔을 때 생김새도 딱 그 오빠가 사는 아파트 1층 같았고, 기타 치는 소리 같은 게 들렸었다. 초인종을 누르고 들어가는데 오빠가 갑자기 찾아와서 싫어하는 듯한 눈치였다. '얘기를 하고 와야지'라고 했었나. 들어가니까 집 안에는 아동센터 남자애가 두 명 정도 있었고. 주방 식탁 같은 데에 마주 앉아서 공부하려는데 내가 머리가 좀 가려워서 긁었더니 바퀴벌레? 새카맣고 커다란 이? 같은 벌레가 세 마리 툭 튀어나와서 떨어졌어. 여기서 당황했는데 그다음에 오빠 집에 대한 내용은 별로 안 나왔고 내가 집에서 자고 있는 동생을 깨우러 갔는데 애가 참 죽은 듯이 자고 있었어. 집 풍경은 우리 집 같지는 않았다.
현자 2023/01/14 20:44:05 ID : lBapV82lbgY
2015.04.28. 화. 1. 어떤 집들이 모여 있는 다른 도시 같은 곳이었는데, 거기서 중학생 때 정신병원에서 함께했던 친구랑 같이 극장에 갔었어. 교회 언니 오빠들이랑 전도사님도 나왔는데 도중에 그때 좋아했던 교회 오빠랑 손잡았었고. 내가 손잡고 가자고 말하면서 손을 잡았는데 다 잡지는 않고 손가락 몇 개만 걸쳐서 잡았어. 그걸 꼭 붙잡고 어딜 달려갔었어. 2. 명절 같은 분위기라서 친척이 다 같이 모인 거 같았는데 친척 사람들이 주되게 나오지는 않았고 촌수가 먼 조카 두 명만 뚜렷하게 나왔어. 내가 '쿠키런'을 하는 걸 그 조카들이 지켜봤는데 쿠키런이 완전 게임 체계가 다 바뀌고 팀전도 있고 코디할 수도 있고... 명절 이벤트를 하는 중이었다.
현자 2023/01/14 20:55:29 ID : lBapV82lbgY
2015.04.29. 수. 1. 어떤 소년이 나왔는데 외국 애 같았어. 피부도 하얗고 생긴 것도 서양인처럼 생겨서. 이복동생 같은 존재로 나왔는데.... 올케 언니 한 명이랑 사촌 언니 한 명도 나온 거 같아. 그 소년이란 애한테 약간 연애 감정 같은 걸 느꼈어. 2. 사고 난 뒤 병원에서 생활할 때 교제했던 여자애가 나왔는데 그것만 기억나.
현자 2023/01/14 20:58:51 ID : lBapV82lbgY
2015.05.02. 토. 떡 치려는 꿈을 꿨는데, 전부 다 남자였고 다섯 명 정도로 여러 명. 한 명만 탑이고 나머진 텀. 그중에 한둘은 내 자작 캐릭터였고 나도 그중에 한 명이었어. 내 성별도 여자가 아니라 남자로 나왔다는 거야.
현자 2023/01/14 21:04:03 ID : lBapV82lbgY
2015.05.10. 일. '명탐정 코난'이랑 '듀라라라!!' 꿈. 내가 코난이었는데 도서관에서 미란이를 지키는 내용이었어. 꽂혀 있는 책 이름들도 자세히 나왔는데 기억이 안 나. 이자야랑 나미에도 나오고, 총체적 난국.
현자 2023/01/14 21:05:53 ID : lBapV82lbgY
2015.05.13. 수. '마기' 꿈. 마기 캐릭터들이 나오는 꿈이었는데 현대 판타지 내용. 나는 알리바바로 나왔어. 동료 몇 명이 갈라졌는데 지하철에 갇히고 엘리베이터 안에 갇히고 아예 차원이 달라져서 만날 수가 없었어.
현자 2023/01/14 22:48:14 ID : lBapV82lbgY
2015.03.10. 화. 꿈 되게 스펙타클했는데 다 까먹었다. 광산인가 철 같은 거 가지고 일하는 곳 같은 데서 분주하게 움직이기도 했고. 어떤 도시에 살았는데 거기서 어떤 이벤트가 열렸는데 자세한 건 기억 안 나. 시장인가 아무튼 높은 권위자인 듯한 뚱보가 있었는데 치사하고 쩨쩨하고 호색한 놈이었어.
현자 2023/01/15 01:14:54 ID : lBapV82lbgY
2015.06.17. 수. 배경이 학교였는데 날 좋아하는 남자애가 생기는 꿈. 서로 썸 타던 사이 같아서 내가 걔랑 같이 손잡고 걸어갈 때 내가 난 화장도 할 줄 모르고 어쩌고 하면서 내가 생각하는 내 단점을 다 말했는데 걔가 괜찮다면서 달라는 거 다 준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는 '계속 좋아해 줬으면 좋겠어. 지속적으로.'라고 했고. 복도에서 그 애랑 마주치는 장면도 있었어. 기억으로는 그 학교 자체에서 커플 분위기를 조장하고 그랬던 거 같은데. 또 하나 기억나는 내용은 그 애랑 같이 지하철 같은 곳으로 왔는데 바닥에 구더기 같은 것들이 기어 다니는 거야. 다음엔 어떤 TV가 있는 방에 있었는데 거기엔 아줌마 같은 사람이 있었고 그 방에도 구더기들이 잔뜩. 근데 그 아줌마는 신경 쓰지 않고 몸에 담요 하나 두르고서 누워서 TV를 봤어. 나는 구더기를 피하기 위해서 벽에 붙고 막 기겁하고.
현자 2023/01/15 01:19:00 ID : lBapV82lbgY
2015.11.09. 월. 1. 낮잠 때 꾼 꿈. 친척들(고모들, 큰아버지 등)하고 어디 외딴 데로 같이 놀러 갔는데 내가 공부방에 가야 한다고 했어. 그런데 모두 날 놓고 가 버리고 내가 알아서 공부방에 찾아가야 하는 상황에 놓인 거야. 표지판 여러 개 붙어있는 거 중에 공부방으로 가는 지역이 써진 게 있긴 한데 버스를 어떤 걸 타야 하는지 몰라서 휴게소에 물어보려는데, 휴게소 분위기가 마치 원시 부족처럼 이상한 물건들을 팔고 있었어. 거기 아들로 보이는 남자애도 피부가 까맸고 얼굴에도 뭐 그려져 있고. 근데 카운터에 있는 아줌마가 우리말을 했어. 도움을 받아서 공부방에 도착. 버스를 타고 내용이 끊긴 듯해. 2. '원피스'나 '러브라이브' 같은 내용의 꿈도 꿨어. 바다 건너고 그랬는데 내가 비비였던가. 그리고 '러브라이브' 기숙사 생활하는 꿈에선 내가 연노랑 머리였으니 에리. 유난히 뚜렷하게 나온 애가 마키랑 니코. 내가 마키를 짝사랑해서 마키네 방을 계속 찾아갔는데 그 사이에 있는 게 니코 방이라서 니코가 계속 훔쳐봤어.
현자 2023/01/15 01:27:17 ID : lBapV82lbgY
2015.11.11. 수. 내가 어떤 남자의 딸이었고, 그 남자가 범죄를 저질렀는데 어떤 증거를 없애려고 백화점에 불을 질렀어. 내 아버지로 나온 그 남자는 원래는 형사. 증거가 남아버리고 조사가 들어가서 남자는 수배자가 됐어. 그리고 어떤 여자의 집에 갔는데 그 여자 집에 있던 액자랑 남자가 없애려 했던 증거에는 각각 예전에 서로를 사랑했던 걸 암시하는 암호가 있었고. 서로가 그걸 알아채고 여자가 남자를 감싸주는데 그 여자는 남편도 있고 꿈속의 나보다 나이 많은 애들도 있었고, 남매였어. 그리고 꿈속의 나는 꽤 어렸다. 얼마 전 '더 폰'이라는 영화를 봐서 변호사가 범죄자가 되고, 형사가 범죄자가 되는 그런 비슷한 맥락의 꿈을 꾼 건가? 근데 왜 겨우 사랑한 증거를 감추려고 백화점에 불을 지르는지 모르겠네. 아무튼 나는 그 여자 집에 있었는데 여자는 괜찮았지만 남편이나 다른 애들 눈치를 보게 됐지. 그리고 어느 날 그 남자(아버지)랑 같이 시장에 갔는데 갑자기 밑에서부터 쓰나미 같은 게 밀려왔는데 이게 대체 무슨 내용일까. 나랑 남자는 점점 시장 높은 쪽으로 올라가는데 도중에 떨어졌어. 다시 남자를 찾고 어린 나는 아빠! 하면서 점프해서 남자 얼굴에 착 달라붙었는데, 남자는 엄청 걱정 중인데 나는 무슨 일 있었냐는 듯 해맑기 그지없더라. 그다음엔 시장에 연예인들이 합동 콘서트를 여는 걸 봤는데 이땐 그 남자는 없었고 어쩐지 D랑 있었다. 그 콘서트에 후카세 사토시가 있었고! 가까이 가서 구경하는데 윤하도 있었고 나머진 기억 안 나지만, 후카세랑 악수를 하게 됐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후카세가 아니었어....
현자 2023/01/15 01:33:06 ID : lBapV82lbgY
2015.11.27. 금. 1. 도시 단위로 하는 체육축제. 그리고 핸드폰 가게가 나왔다. 2. 햄스터 두 마리를 기르겠다고 데려와서 가슴속에 넣고 데리고 다녔는데 비실비실하고 말랐고 작았어. 새끼 햄스터 같았는데, 급히 동물 슈퍼로 가서 먹이를 사서 두 개씩 계속 옷 속에(가슴 쪽)에 넣었어. 애들이 그걸 먹고 기운을 내서 나로부터 도망치려고 했어.
현자 2023/01/15 01:36:47 ID : lBapV82lbgY
2015.11.28. 토. 꿈속에 사람들이 모였는데 거기 대장이 그중에 한 할아버지를 죽이라고 하고, 꿈을 꿔서 게임의 힌트를 얻으라고 했어. 이래저래 움직이고 그랬는데 피는 안 봤지만 사람이 한 명씩 계속 움직였어. 우리 집에서는 술 취한 아버지랑 아직 아기인 내 조카가 같이 앞 베란다에서 자고 있었고, 안 보여서 떨어진 줄 알았는데 계단에 있더라고. 노란 옷을 입고 있었고 아주 조그만 아기 때. 그리고 그 모임에서 어떤 여자애랑 다른 한 명이랑 차에 있었는데 걔가 휴대폰에 있는 어떤 카페를 보여 주면서 이 카페에 가면 자각몽을 쉽게 꿀 수 있다고 했다. 게시글 올리는 것마다 무슨 문양이 있었는데 엄지 지문을 거기에 꾹 누르고 부르르 하는 느낌이 나면 그걸 통해 쉽게 자각몽이 된다고. 나도 가입하고 몇 번 부르르 했는데 자각몽이 됐어. (하지만 몽중몽일 뿐....) 의식은 되게 선명했고 어떤 보육원 같은 데 있었는데 자잘한 건 내 뜻대로 됐지만 실질적인 조종은 못 했어. 나중에 게임 때문에 모였던 모임에서 봉고차 전복사고가 났는데, 나는 게임에서 꽤 오래 살아남아 있었어.
현자 2023/01/15 01:43:12 ID : lBapV82lbgY
2015.12.08. 화. '디지몬' 꿈. 하얀 비행선을 탔는데 디지몬들이랑 있었다. 그렇다. 우리가 선택받은 아이들이었다.... 디지몬들은 거의 애기 상태. 그리고 디지몬 세계의 위기가 닥쳐왔어. 엄청난 과학 세계가 발전하고 그곳을 종합 관리하는 시청 같은 장소가 있었는데 온통 하얀색이었어. 에스컬레이터가 엄청 많았는데 구조도 이상했고. 심지어 에스컬레이터가 무척 빨랐어. 나머지 내용은 생략.
현자 2023/01/15 01:45:52 ID : lBapV82lbgY
2015.12.10. 목. 내가 천칭자리였던 거 같아. 또 다른 사람들이랑 가족 되는 내용도 있었어. 공원 나무 우거진 곳 같은 데에 오목눈이가 엄청 많았는데 다가가니까 나를 공격했어.
현자 2023/01/15 02:02:48 ID : lBapV82lbgY
2017.01.17. 화. 1. 우주비행선을 타고... 육촌 언니 둘 중에 한 명과 성적인 관계로 간 거 같아. 2. '디지몬'의 태일이랑 나리가 나왔는데 내가 태일이였고 어린 시절이었어. 유년기 디지몬을 들고 있었어. 3. 개그맨들 나오는 꿈. 나도 개그우먼으로 나왔어.
현자 2023/01/15 02:06:36 ID : lBapV82lbgY
2017.02.13. 월. 1. '디지몬' 꿈. 유년기 디지몬들이 나오고 내가 복권에 당첨됐는데 백사십 얼마였어. 그걸로 지하철에서 내려서 배스킨 라빈스 31 아이스크림을 사 먹으려고 했는데 수표라서 실패. 디지털 월드로 가는 시간을 보고 있었어. 2. 또 복권 당첨. 육촌 언니 오빠들이 나오고 옛날 열차 같은 걸 탔는데, 전체적으로 사촌 언니 오빠 다 나왔던 거 같고 삼촌도 나온 거 같아. 또 돈은 써 보지도 못 했다. 3. '데스노트'의 라이토랑 '제니게바'의 후타로가 나와서 추리하면서 산속에서 금은보화를 찾는 보물찾기를 했다.
현자 2023/01/15 02:21:17 ID : lBapV82lbgY
2017.02.17. 금. 1. 우리 집이 빚을 졌는데 집 밑에 검은 차들이 몰려와서 날 데려가고 내가 엄청 우람한 깡패 두목한테 몸 파는 전개. 아버지도 동생도 나왔는데 딱히 둘이 뭘 했다든가 하는 건 기억 안 나고, 내가 앞 베란다에 숨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데리러 왔다. 2. 엘리베이터 앞에 있었나? 아무튼 엘리베이터를 올라가려고 하는데 동생이 계단에서 시끄럽게 뛰어서 '시끄러워, 어지러워.'라고 했는데 동생이 자기는 어지러운 게 좋다면서 계속 뛰었다. 3. '마기' 애들 캐릭터로 그려진 연도표 같은 걸 본 꿈. 4. 시골을 봤던 것 같은데 다른 내용은 기억나지 않아. 5. 어떤 가문 시상식 같은 게 있었는데 대충 왕이라 치면 나는 왕의 동생 쪽 가문. 그런데 왕 쪽의 꼽사리 같은 사람이 시상식에 걸어 나가면서 자기네들이 권력이 쌓여서 상을 받고 직위에 오른다고 하더라. 거 참.
현자 2023/01/17 21:41:24 ID : GnyFa4INtg3
2023.01.16.월. 1. K를 만나는 꿈을 꿨다. 같이 동대문시장에 가서 부자재들을 둘러보다가 갑자기 장소가 은행으로 변했다. 더 기억나는 건 없어. 2. 어떤 붕 뜬 공간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나더러 뭘 하라고 명령을 했어. 깨고 나니까 아는 사람들이었던 거 같기도. 3. 회사 사장님(대충 그 위치의 사람)이 엄청 중요한 업무를 맡기는 꿈.
현자 2023/01/18 14:55:05 ID : GnyFa4INtg3
2023.01.17. 화. 1. 현실에서 K랑 내 집에서 같이 잤는데, K에게 말실수를 하는 꿈. 근데 뭐라고 했는지는 기억 안 나. 2. '요츠바랑!' 16권이 나오는 꿈. 직행버스를 타고 자주 가던 대형 서점에서 요츠바랑! 15, 16권이 진열되어 있는 걸 봤어. 3. 아버지가 나한테 '너도 나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라고 하는 꿈.
현자 2023/01/18 14:57:29 ID : GnyFa4INtg3
2023.01.18. 수. (당일 꿈 기재) 1. 얼마 전에 S의 쪽지 답장에 각자의 자리에서 잘 살자고 보냈는데, 꿈에서 S가 새 쪽지를 보냈어. 내용이 그다지 좋진 않았어. 2. 베스트 도전 '나에게도 꽃향기가'의 새 회차가 나오는 꿈.
현자 2023/01/21 14:46:22 ID : lBapV82lbgY
2023.01.19. 목. 1. 친구가 나를 위해 준비했다는 사이트에 어떤 글이 굉장히 반짝이고 있었어. 거기 댓글도 많이 달려 있었는데 왠지 모르게 댓글은 다 흐릿해서 안 보였어. 친구라는 것도 꿈에서 나온 존재인 거 같아. 2. 꿈에서 누군가의 옆에 서 있었는데, 다른 사람 한 명? 아니면 여러 명? 이 무슨 사이냐고 물어서. 나는 어버버거리고 있는데 옆에 있던 사람이 '썸인데요', '썸 맞다니까요'라고 했어. 그러고 그 사람과 헤어지고 귀가했을 때 그 사람이 톡으로 '쪼옥!'이라고 했어. 3. 낮잠 잘 때 꾼 꿈 첫 번째. '이런 영웅은 싫어'의 메두사 성 반전이랑 은비단 성 반전이 그렇고 그런 짓 하는 꿈. 내가 메두사 성 반전이었는데, 자세히 적고 싶지 않다.... 4. 낮잠 잘 때 꾼 꿈 두 번째. 이건 잘 생각이 안 나서 키워드만 말하자면, 아버지랑 동생, 육촌, 치즈태비 고양이, 워터파크, 산, 아파트 계단 아니면 학교 계단? 잘 기억이 안 나.
현자 2023/01/21 14:50:43 ID : lBapV82lbgY
2023.01.20. 금. 갑자기 웬 스토커가 따라붙는 꿈. 근데 이 스토커라는 것도 현실의 세상이 아니라 꿈에서 만들어진 세상에서 쫓긴 거 같아.
현자 2023/01/21 15:23:31 ID : lBapV82lbgY
2023.01.21. 토. (당일 꿈 기재) 1. 내가 현재 독감에 걸린 상태인데 꿈에서도 엄청 아팠는지, 갑자기 R이 선톡으로 '얼마나 아파요?'라면서 걱정하더라. 2. ㅈ랑 ㅅ가 나왔어. 나는 ㅈ랑 중학생 때 연이 끊긴 거나 마찬가지였는데 꿈에서는 고등학생 때까지 알고 지낸 거 같아. 아예 같은 학교였나. 이것도 정확하진 않아. 걔네랑 같이 화실 같은 곳에서 캔버스에 그림도 그리고, 체육관 같은 곳에서 유도 같은 것도 했던 거 같은데. 그리고 예전에 자주 꿨다던 내 몸이 공중에 뜨는 내용도 있었는데, 예전처럼 며칠 뒤에 눈치채는, 계속 하늘로 올라가는 내용은 아니었고. 사실 ㅈ, ㅅ랑 꿈에서 무슨 사이였는지도 잘 기억 안 나.
현자 2023/01/21 15:35:01 ID : lBapV82lbgY
2017.02.25. 토. 1. 할아버지 묘에 인사드리러 갔었는데 할아버지 묘가 남의 집에 있는 꿈. 큰댁의 옆집에. 2. 초등학생 때 나를 성추행한 사촌 오빠랑 친하게 지내는 꿈. 그것도 사촌 언니 오빠들 다 있고 그 오빠가 나한테 무슨 짓을 했는지 인지한 상태에서.
현자 2023/01/21 15:36:39 ID : lBapV82lbgY
2017.03.18. 토. 그네 훔쳐서 혼나는 꿈. 그네가 봉에 휘감겨 있었는데 그거 풀고 안장 뜯어내서 안장만 갖고 쇠줄은 봉에서 뜯어내서 숲에 버렸어. 교회 선생님 같은 사람들한테 혼났어. 무리 속에서 혼자 '넌 이거 안 돼. 넌 혼자 이래야 해.' 같은 벌을 줬는데, 고독하라고 주는 벌이었다.
현자 2023/01/21 15:47:43 ID : lBapV82lbgY
2017.03.19. 일. 꿈에서 이민 간 사촌 언니가 왔는데 아마 생일이라고 왔나 봐. 언니한테 생일 선물로 주려 했던 그림을 잃어버리고 어쩐지 '마기'의 알리바바를 실컷 그렸어. 애기 알리바바도 그리고. 왠지 친척 모임에서 D랑 놀다가 숙소 같은 데서 자는데 D가 어머니한테 공부 안 했다고 혼났고, 더 혼날까 봐서 둘이 같이 벌벌 떨었었어. 손 꼭 잡고 있었는데 옆자리엔 ㅈ이 누워 있었고. 맞다, 사촌 언니한테 줄 그림 종이를 잃어버려서 막 우는데 그때 큰댁엔 상이 여러 개 차려져 있었어. 상차림하고 과일도 많이. 과일은 멜론, 키위, 포도, 파인애플 같은 거였는데 딸기두부 같은 것도 있었어. 대체가.... 그리고 무슨 배 한 척? 아니, 다 죽어가는 뼈만 앙상한 바다 위 건물? 에서 서바이벌 같은 게 벌어졌는데(괴물만 없는 7광구 느낌) 어떤 대장 노릇을 하는 남자가 있었다. 나는 비운의 여주 관리인 느낌. 활을 갖고 있었고 다른 건 잘 기억나지 않아.
현자 2023/01/21 15:56:55 ID : lBapV82lbgY
2017.03.28. 화. 1. 내 고양이가 있는데 하얀 햄스터랑 무섭게 생긴 고양이를 더 같이 기르는 꿈을 꿨어. 내 고양이는 햄스터를 안 건드리고 잘 지낸 것 같았는데 무서운 고양이가 내 고양이랑 햄스터를 건드리려 했어. 무슨 박스? 철창? 안에 햄스터가 있던 게 기억이 나. 2. 동생이랑 섹스를 하는 꿈. 자세도 바꿔가면서. 이어진 부분이 똑똑히 보였어. 무슨 천막 쳐진 요트? 에서 했어. 재수 없다. 3. 교회 같은 데서 밥을 받는데 어떤 집사님이 날 싫어하셨어. 나도 짜증 나서 자리 피해서 콩 반찬을 많이 받아갔어. 짜증 나서 콩 반찬을 받아갔다는 게 웃기네. 4. '듀라라라!!'의 이자야랑 시즈오가 나왔어.
현자 2023/01/21 16:00:31 ID : lBapV82lbgY
2017.03.29. 수. 1. R이랑 휴대폰으로 문자, 가 아니라 분신사바 같은 걸 하는 꿈. 내가 손으로 글자를 쓰면 바로 R의 글자가 나타났다. 근데 폰을 잃어버린 채로 수업? 시험? 이 시작돼서 R이랑 다시 연락하기 위해 안절부절 못하고 계단을 계속 뛰어다녔다. 정리가 잘 안 되는데 아무튼 학교 안에 있는 꿈. 2. 어떤 애가 그린 '마기' 설정화 같은 걸 보는 꿈. 당연히 공식은 아니었어.
현자 2023/01/21 16:04:30 ID : lBapV82lbgY
2017.06.15. 목. 1. 아버지랑 같이 병원에 있었는데 병원 건물 안이 온통 하얬어. 그런데 곧 전쟁 경보가 울리더니 일본군이 쳐들어와서 날 위안부로 잡아갔어. 당연히 아버지랑 흩어지게 됐고, 여자는 다 잡혀갔다. 잡혀간 곳 시설은 굉장히 좋았어. 방이 나뉘어져 있었고 고동색으로 도배되어 있었는데 방안이 꼭 성당 같은 느낌이었어. 매일매일 규칙대로 움직여야 하는 거 빼면 살 만했던 거 같아. 거기 잡혀 온 여자들은 모두 강간을 당할 걸 알면서도 일본군을 종교로 모시고 있었고, 나도 그랬어. 2. 앞의 꿈에서 깨어난 나는 아버지 옆에 누워 있었어. 그 꿈 때문에 무서워하면서 상당히 고열이 나고 있었지만 아버지한테 그 꿈에 대해서는 말하지 못했어. 아버지는 날 걱정하면서 찬 물수건을 이마에 얹어 줬다. 그리고 우리 집에 내 고양이 말고 고양이가 둘 더 있었어. 검은 고양이랑 하얀 고양이. 3. 내가 나보다 어린애의 글을 무시하는 꿈. 친동생은 아니고 아무튼 동생으로 나왔는데 컴퓨터 화면 너머의 걔 글을 보고 한참을 비웃은 거 같아. 그랬더니 작은고모네 사촌 언니가 내 뒤로 와서 네 글도 네가 비웃은 말과 다르지 않을 만큼 유치하다면서 웃고 갔어.
현자 2023/01/21 16:11:06 ID : lBapV82lbgY
2017.06.16. 금. 중학생 때 친구들이 나왔고 ㅈ도 어김없이 나왔다. 애들이 이름 그대로 나오진 않았는데 ㅈ만 이름이 그대로 나왔다. 애들이랑 사우나도 갔고, 서점도 갔고, 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벽등반 같은 것도 했고, 카페도 갔어. 애들하고는 서로 레드, 블루, 그린, 핑크 뭐 이렇게 '파워레인저'같이 색깔을 붙여 부르고 놀았고. 그런데 나는 ㅈ랑 싸워서 사이가 안 좋았고 사우나나 서점에서도 걔랑 말도 안 하면서 피하느라 힘들었어. 카페에서 걔가 알바를 하고 있어서 나는 카페에 가서 걔한테 사과를 하기로 다짐했어. 그 카페는 무척 아담하고 따뜻한 느낌이었어. 처음에 걔는 내가 오는 것도 꺼려해서 실패했지만 두 번째 갔을 땐 그래도 앉게 해 주더라. 걔랑 나는 마주 앉고 둘 다 메뉴판에 삼라만상이라고 적힌 케이크를 시켰어. 그거 시키면 홍차가 공짜라서 시켰어. 시발, 제발 걔 꿈 좀 안 꿨으면.
현자 2023/01/21 16:28:45 ID : lBapV82lbgY
2017.06.23. 금. 친척들이 나왔고 원랜 둘째까지 있는 사촌 언니네 애가 셋째까지 있었어. 게다가 또 넷째를 임신하고 있었고. 근데 둘째 조카가 엄청난 천재로 나왔어. 그 언니의 애가 아닌 다른 조카도 나왔는데 걔는 나 말고 내 동생만 찾더라. 다른 건 별로 기억이 안 나. 전체적으로 친척들 모이고 그런 내용.
현자 2023/01/24 18:16:42 ID : lBapV82lbgY
2023.01.22. 일. 1. 배경이 중국인 건지, 꿈에 나온 여자 한 명만 중국인이었던 건지. 나는 남자애로 나왔고 그 사람을 아는 누나라고 생각했었어. 그 누나가 준 비요뜨 같은 걸 먹었는데, 그게 상했는데도 맛있다고 몇 번이고 먹었어. 꿈인데도 맛과 덩어리감이 느껴졌고. 누나랑 내가 학교 1층 창문에서 밖으로 넘어가는 장면도 있었어. 교무실이랑 가까운 곳에서. 후문이랑 거의 가까웠는데 왜 후문을 두고 창문을 넘어갔는지 모르겠어. 2. 사촌 언니 오빠들이 있었는데, 계단도 뭣도 없는 뻥 뚫린 곳에 담 넘듯 올라갔더니 반대편에서 계단으로 올라온 사촌 언니 한 명이 '이렇게 올라오라고 한 적 없는데'라고 했어. 그 위에서 본 배경은 풀밭? 꽃도 많이 보였는데 해바라기밖에 기억이 안 나. 3. '체인소 맨' 애들 회식하는 꿈. 나는 덴지였고 마키마를 무지무지 좋아했어.
현자 2023/01/24 18:18:11 ID : lBapV82lbgY
2023.01.23. 월. 잘 기억 안 나는데, '쿠키런'이랑 '애니팡'이 합쳐진 듯한 꿈. 왠지 꿈 색이 노랬고, 어디서 폭포가 쏟아졌던 거 같아. 그 폭포에서 아이템이 막 쏟아진 거 같기도.
현자 2023/01/24 18:25:29 ID : lBapV82lbgY
2023.01.24. 화. (당일 꿈 기재) 1. 밥을 하려고 하는데 집에 쌀이 없는 꿈. 분명 많이 남아 있는데. 2. 꿈에서 나는 작업장 같은 곳에서 계속 화이트로 뭔가를 지우고 있었어. 지웠던 글씨 중에 기억에 하나 남는 게 있는데... 다나가? 디노가? 그런 삐뚤삐뚤한 말을 지웠던 거 같다. 화이트가 다 떨어졌을 때 옆에 큰고모가 계셨는데 큰고모께 새 화이트를 달라고 하니까 사 온다고 하더니 금방 와서 주셨어. 작업장 안은 답답하면서도 편안했어. 나 혼자 일하는 곳이라 그렇게 느껴졌나 봐.
현자 2023/01/29 18:11:10 ID : lBapV82lbgY
2023.01.25. 수. 본가가 있는 주택이 배경이고, 어떤 남자애가 나한테 뭘 보여 주기 위해 하얀 불이 나오는 기술? 같은 걸 썼는데. 잠에서 깨고 나니까 마법 같은 거였지만 꿈에서는 마법이니 능력이니가 아니라 일을 하는 데 쓰이는 기술이었어. 그걸로 내 아버지한테도 인정받으려고 했고. 아버지가 그걸 보더니 걔를 인정했던 거 같아.
현자 2023/01/29 19:13:07 ID : lBapV82lbgY
2023.01.29. 일. (당일 꿈 기재) 1. 큰어머니가 운전하시는 차의 뒷좌석에 남동생이랑 같이 탔어. 현실의 큰어머니는 면허도 없고 차도 없으셔. 차에 타고 원래는 벼랑? 산? 그런 곳에 있었다가 본가 뒤쪽의 주택으로 내려왔던 거 같아. 옆에 앉았던 동생은 뭔가를 하고 있었고. 2. '데스노트'의 미카미가 나왔어. 배경이 학교였는데 류크랑 렘이 각각 조종하는 학생도 있었고. 나머지는 잘 기억 안 나. 3. 내가 대형 서점의 상습 도둑이라는 설정의 꿈을 또 꿨네. 서점이 되게 넓었는데, 책이 빡빡하게 꽂혀 있지는 않았어. '마기', '신드바드의 모험', '데스노트', '요츠바랑!',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등... 기억나는 게 만화책뿐이야. 그 꿈에서는 마기 관련 책이 엄청 많았어. 팬북, 컬러링북, 그런 거. 마기 작가님 현재 연재하시는 '오리엔트'도 나왔고, 무슨 만화 동인지인지 기억 안 나는 동인지들도 나오더라. 서점 밖 풍경도 봤는데 우리 동네 시내 느낌이었던 거 같아. 그 서점의 상습 도둑이었지만, 마지막에 서점 주인이랑 웃었던 거 같고... 잘 기억나진 않아.
현자 2023/01/31 03:58:27 ID : lBapV82lbgY
2023.01.30. 월. '똑 닮은 딸'의 길소명 머리에 다른 학생 세 명이 차례로 대걸레를 철퍽 얹어 놓는 꿈. 근데 그 짓거리 당한 게 길소명인지 명소민인지는 잘 모르겠다.
현자 2023/03/14 07:25:57 ID : lBapV82lbgY
2023.02.02. 목. 중학생 때 애들이랑 같이 산에 올라서 어떤 특정한 식물을 박멸하는 꿈이었어. 등장인물이 그때 애들은 현실 인물이 맞는데, 식물을 없애라고 시킨 선생님은 꿈에서 나온 사람이었고. 왜 시켰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식물을 없애지 않으면 초록색의 네모난 기둥처럼 자라나더라. 꿈인데도 산이랑 그 풀의 초록색이 선명했어.
현자 2023/03/14 07:26:26 ID : lBapV82lbgY
2023.02.10. 금. 1. '연애혁명' 공주영이 이경우가 이사 가기 전에 경우 어머니 암인 걸 알게 돼서 이경우에게 엄청나게 분노하는 꿈. 2. 원래 일기예보를 안 보고 사는데, 꿈에서 출퇴근길이 생생하게 나왔는데 비가 많이 내리고 있었어. 잠에서 깨서 출근하려고 나가니까 비가 오고 있더라.
현자 2023/03/14 07:27:00 ID : lBapV82lbgY
2023.02.13. 월. 1. 분명 내 집에 있었는데 집이 갑자기 어디서 들어온 건지도 알 수 없는 물에 잠기고, 나도 점점 물에 잠겼는데 끝까지 잠겨도 숨은 쉴 수 있었어. 그러다가 누군지 모를 사람이 문을 벌컥 열었고 집을 다 메웠던 물이 한 번에 다 빠져나갔어. 2. 예전 선생님께 특정 행동을 하지 말라고 금지당하는 꿈. 학교 선생님인지, 학원 선생님인지, 교회 선생님인지, 센터 선생님인지, 시설 선생님인지는 모르겠다. 금지당한 특정 행동이란 건 되게 자잘한 거였는데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나. 3. 수집하는 꿈. 닥치고 이거저거 다 수집했어. 인형, 카드, 액세서리, 라이터, 만화책, 심지어 상비약까지.
현자 2023/03/14 07:28:22 ID : lBapV82lbgY
2023.02.15. 수. 꿈속 가상의 인물들이 '피자배달부와 골든팰리스'라는 BL 웹툰을 나한테 추천 중이었는데, 피자 맛있겠다는 생각밖에 안 하고 있었다가 그 사람들이랑 멀어지자마자 피자 배달이 왔어. 공짜라면서. 소스가 되게 많이 담겨 있었고 고추냉이 소스까지 있었어. 피자에 고추냉이 소스 나오는 건 처음 봐서 신기해했는데 꿈에서 깨고 나서 검색해 보니까 진짜 고추냉이 소스 주는 피자집이 있더라고. 그래서 피자 시켜 먹었다.
현자 2023/03/14 07:28:35 ID : lBapV82lbgY
2023.02.17. 금. 약간 험한 길을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꿈. 달리고 달리다가 어디 쉴 수 있는 곳이 나와서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나한테 다가와서 뭐라고 말을 걸었고, 그 뒤는 기억이 안 나.
현자 2023/03/14 07:28:45 ID : lBapV82lbgY
2023.02.19. 일. B라는 친구랑 모 만화 기반으로 학생 설정이라는 꿈이었는데, 꿈에서 B의 동생이 가상의 인물로 나왔고 그 둘이 학교 복도에 있었어. 둘이서 창밖을 바라보며 뭐라고 떠들고 있다가 내가 가까이 다가가니까 날 부르면서 바깥을 보라고 해서 봤더니 한 학년 아래 애들이 축제 준비를 하고 있었어. 그걸 구경하면서 셋이서 같이 떠들었고.
현자 2023/03/14 07:28:58 ID : lBapV82lbgY
2023.02.22. 수. 집에 누가 놀러 왔는데 중단발 정도 새까만 머리의 여자였고, 그 사람이 씻고 나와서 머리를 말리다가 빗이 없냐고 물어봤어. 빗을 달라고 손을 내밀었는데 그때 왠지 모르게 되게 설렜었어.
현자 2023/03/14 07:29:17 ID : lBapV82lbgY
2023.02.23. 목. 꿈에서 아버지가 내 앞에 서 있었는데, 계속 누군가를 불렀어. 계속. 그러다가 웬 모르는 여자가 다가오고 아버지가 그 사람을 붙잡아서 계속 부르고 있던 이름을 불렀는데 그게 어머니 이름인 거야. 붙잡힌 여자는 생판 모르는 사람인데. 그래서 '아빠, 아니야. 다른 사람이야.' 했는데, 말을 안 듣고 그 여자를 데리고 어디로 사라졌어. 그게 꿈의 끝이었고.
현자 2023/03/14 07:29:27 ID : lBapV82lbgY
2023.03.01. 화. B라는 친구랑 마법소녀 놀이를 하는데 다른 사람이 끼어들어서 뭐 하는 거냐고 놀리는 꿈. 주문은 외웠는데 변신까지 하지는 않았어.
현자 2023/03/14 07:30:23 ID : lBapV82lbgY
2023.03.05. 일. PC방에 갔는데 자주 앉는 자리 바로 뒤에 동생이 앉아 있어서 자리를 피하는 꿈이었어. 굳이 피할 필요는 없었는데. 껄끄럽고, 왠지 모르게 무서웠나 봐.
현자 2023/03/14 07:30:46 ID : lBapV82lbgY
2023.03.07. 화.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바깥이 갑자기 시끄러워서 나가 봤어. 분명 집에서 소란을 들었을 때는 사람들이 싸우는 소리였는데 나가 보니까 구급차가 한 대 서 있고 사이렌이 계속 돌아가고 있더라고. 그 구급차를 둘러싸고 인파가 모여 있었고, 그중에 한 명이 난데없이 나한테 손짓하면서 그쪽으로 오라는 거야. 당황스럽고 불안해서 고개를 젓고 손도 내저으면서 뒷걸음질을 쳤는데, 다른 사람들도 가까이 와서 구급차 쪽으로 나를 잡아갔어. 얼른 구급차에 타라고 고함까지 지르더라. 그래서 억지로 붙잡혀서 구급차에 탔더니 안에는 아무도 없었어. 누가 있을 줄 알았는데.
현자 2023/03/14 07:31:43 ID : lBapV82lbgY
2023.03.09. 목. 1. 아버지가 집에 오셔서 냉장고 문을 열더니 전에 챙겨 준 반찬들(특히 김치)을 이제껏 제대로 안 챙겨 먹었다고 욕하는 꿈이었어. 2. 집이 원룸인데 꿈에서는 집에 아주 작은 방이 세 개 딸려 있었고, 처음으로 집에 남동생이 왔어. 나를 죽이러. 현관문 열고 들어와서 엄청난 쌍욕을 해 가며 혈안이 돼서 나를 찾는데, 술에 취한 아버지가 작은 방 세 곳을 옮겨 가며 날 감싸면서 지켜 준다고 그랬어. 나는 동생도, 아버지가 그러는 것도 무척 싫었고. 3. 아버지랑 바닷가에서 걷다가 바닥에서 엄청 하얀 알갱이들을 손에 담았는데, 그게 그냥 현실에도 있을 법한 백사장 모래라고 생각했어. 큰 소금 알갱이 같은 거였고. 그걸 손에 담아서 쥐자마자 이게 깨어날 수 없는 꿈인 걸 깨달았고, 동시에 같이 있던 사람이 아버지가 아니라 처음 보는 언니로 변했어. 꿈에서는 원래 아는 언니라서 그 언니의 정체에 대해서만 의문을 못 가졌고. 그 언니랑 좀 더 걷다가 낡은 주택가의 높은 계단에 올라가 앉아서 얘기를 나눴는데 무슨 얘기인지는 잊었고, 그때쯤엔 이 꿈에서 어떻게 깨지? 하는 생각도 잊고. 대화하다가 그 꿈 자체가 사라진 거 같아. 4. 회사에 가서 일한 지 얼마 안 돼서 조금 쉬고 있는데 자리에 계시던 팀장님이 사원증은 어디 있냐고 하셨어. 평소에 사원증 안 매고 다녔거든. 사원증은 꼭 착용하거나 휴대해야 하는 게 규칙이긴 해서 가방에 있다고 사실대로 말했더니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거리시기만 하고 말았어. 5. 꿈 내용도 인물 관계도 너무 복잡해서 설명이 어려운 야한 꿈. 딱히 현실에서 아는 사람들이랑 엮이지는 않았고 꿈의 등장인물들이랑 엮였다.
현자 2023/03/14 07:32:08 ID : lBapV82lbgY
2023.03.10. 금. 꿈에서 나는 나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었더라고. 기억상실 같은 건 아닌데 그냥 몰랐어. 다른 사람이나 세상에 대해서는 알았는데도 말이야. 그런데 갑자기 어떤 사람이 찾아와서 나에 대해 장황하게 얘기하고 떠났어. 옛날얘기는 아니고 최근 정보 같은 거. 나는 올해 초에 일을 시작했고, 한 달 전쯤에 생일이었고, 금연을 어려워하고 있다, 자는 게 불규칙하다, 최근에 집 청소를 안 해서 집이 더럽다... 그런 얘기들을 하고 떠났어.
현자 2023/03/14 07:32:21 ID : lBapV82lbgY
2023.03.14. 화. (당일 꿈 기재) 사용하는 메신저 중 어떤 메신저 하나를 계정을 엎어 버리려고 했는데, 없애고 나서 다시 계정을 만들고 나니까 무척 중요한 사람이랑 인연이 끊겼다는 걸 깨달았다. 그 사람이랑 또 연이 닿기 위해 이 짓 저 짓 다 해 봤는데 소용이 없었어. 그러는 와중에 그 사람이 먼저 나한테 찾아와서 뭐라고 싫은 소릴 하는 꿈. 원래 이런 내용이 아니고 좀 더 장황한데 약간 왜곡해서 썼다.
현자 2023/03/28 06:45:39 ID : lBapV82lbgY
2023.03.04. 토. 친구 집에서 자고 일어났을 때 꾼 꿈. 너무 우울해서 그 친구네서 자도 되냐고 부탁해서 간 거였는데, 아무튼. 다시 본가에 들어가서 살게 되는 꿈이었어. 아버지한테 엄청 바락바락 울며불며 외쳤어. 자취할 거라고, 다시 자취하게 해 달라고. 남동생은 날 벌레 보듯 하면서 더러는 육두문자를 내뱉고 짜증을 내더라. 그러다 말고 나중엔 날 상종하지도 않았고. 아버지는 절대 그렇게 못 해 준다면서 날 본가에 가둬 두려고 했어. 결국에 어떻게 됐는지는 몰라. 아마 본가에서 살게 된 거 같아.
현자 2023/04/04 21:17:35 ID : lBapV82lbgY
2023.03.17. 금. 자기 전에 친구랑 문제가 있어서 봤던 타로 리딩 결과를 꿈에서 친구한테 보여 줬는데 '이렇게 문제가 많아서 우리가 이런 사이인 거지'라며 한숨 섞어 웃더라.
현자 2023/04/04 21:17:45 ID : lBapV82lbgY
2023.03.19. 일. ㄱ가 나왔어. 중학 생활을 같이 했는데, ㄱ는 나보다 학년이 낮았고 나는 선배였어. 둘 다 몇 학년인지 정확히 나온 게 아니라 그냥 걔가 후배고 내가 선배였어. 중학교 학년의 개념이 아니었을지도 몰라. 걔는 나를 정말 싫어했고 나는 그걸 잘 알아서 피해 다녔는데 그렇게까지 했는데도 나에 대해 근거도 없는 안 좋은 소문을 내더라고. 또, 걔는 늘 어떤 친구랑 붙어 다녔어. 이상하게 학교 자체도 내가 사는 지역의 학교가 아니었어. 더 자세히 기억은 안 나.
현자 2023/04/04 21:17:55 ID : lBapV82lbgY
2023.03.20. 월. B한테 넷플릭스를 보자고 했는데 갑자기 나도 아니고 B도 아니고 누군지 모를 사람이 끼어들어서 '나는 신이다' 다큐멘터리를 추천하고 가서 B가 무척 정색하는 꿈이었어.
현자 2023/04/04 21:19:49 ID : lBapV82lbgY
2023.03.22. 수. 1. 아버지가 동생이랑 싸웠는데 내가 말려들어서 중재해야 했던 꿈. 예전처럼 서로 막 죽이고 그런 꿈은 아니었지만, 싸움이 꽤 크게 나서 내가 중재하다가 다치기까지 했다. 더 생각나는 내용은 별로 없어. 2. '더 글로리' 꿈. 내가 박연진으로 나왔는데 박연진이 아니라 성씨만 내 성씨였어. 아무튼 박연진이라고 할게. '안녕하세요, 기상캐스터 박연진입니다.' 이렇게 뉴스에도 나오고 그랬는데, 어디 가는 곳마다 문동은이 쫓아오고. 다른 애들한테도 계속 의심받았어. 더 글로리의 박연진이랑 달리 꿈의 나는 아무것도 못 한 사람이었어. 어이없고 웃기네.
현자 2023/04/04 21:20:10 ID : lBapV82lbgY
2023.03.23. 목. 자기 전에 술을 마셔서 꿈에서도 술 마시는 내용이 나온 건진 모르겠는데, 맥주 한 병 가까이 정도를 마신 게 다였는데. 꿈에서는 정확히 술은 아니었고 콜라, 사이다, 오렌지 음료 같은 걸 마시는데 술이라고 생각하면서 자꾸 마셨어. 술을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꿈에서는 좋아라 하며 쭉쭉 들이켰고. 끝내 뻗었는데 여기서 끝이 아니고, 기절해서 뻗은 상태로 구토까지 했는데 누가 나를 데려가더라. 어디로 끌려갔는데 눈을 떠 보니까 누군지 모를 날 데려온 사람이 술 마실래요? 라고 하는 거야. 그게 꿈의 끝이었어.
현자 2023/04/04 21:20:31 ID : lBapV82lbgY
2023.03.25. 토. '연애혁명'이 완결이 나서 울고 있다가 에필로그에 좋아하던 애들이 나오겠지, 하는 걸 기대하고 있었건만. 꿈에서 에필로그가 한 번에 다 떴는데 그 애들 얘기는 하나도 안 나와서 계속 우는 꿈.
현자 2023/04/04 21:21:01 ID : lBapV82lbgY
2023.03.27. 월. 1. 빨래를 분명 세탁기에 돌렸는데 널려고 보니까 빨래가 안 돌아간 상태로 있는 거야. 그래서 다시 돌렸는데 이번에는 빨래가 잘 돌아가 있어서 널려고 하니까, 세탁물을 아무리 꺼내려고 해도 꺼내지지 않았어. 이제 빨래를 포기해야 하나? 했는데, 갑자기 아버지가 집에 오셔서 집 상태를 사찰하고 가셨어. 2. 최근에 친구랑 나한테 문제가 있던 사람이, 꿈에서는 원래 예전에 알던 사람으로 나왔는데 정확히 누군지는 기억하지 못했고, 내 트위터 계정에 찾아와서 나하고 내 친구를 욕하고 갔어. 자세히 쓰기는 어려워서 이렇게만 써야겠다.
현자 2023/04/04 21:21:19 ID : lBapV82lbgY
2023.03.29. 수. 꿈에서도 자고 있었는데 늦잠을 자고 일어나 보니까 집에 있는 화분 두 개가 전부 말라서 죽어 있었어. 깨자마자 그 화분들 확인했다. 잘 살아 있더라.
현자 2023/04/04 21:21:31 ID : lBapV82lbgY
2023.04.01. 토. 만우절 장난을 치려고 했다. 그런데 내가 장난치려고 계획한 사람마다 다 먼저 나한테 만우절 장난을 쳤다. 그래서 억울해서 혼자 울고불고 난리 친 꿈.
현자 2023/04/04 21:22:04 ID : lBapV82lbgY
2023.04.02. 일. 현실에서 이성애자도 아니고 꿈에서 이성애자로 나온 것도 아닌데 남자 여러 명과 엮이는 꿈이었는데 잘 기억은 안 나고 그냥 썸을 번갈아서 탔던 건지, 아니면 여러 명과 썸을 탔던 건지. 하여간 이상한 꿈.
현자 2023/04/04 21:22:28 ID : lBapV82lbgY
2023.04.03. 월. 1. 강남이랑 홍대 두 곳에 타로 카페를 차리는 꿈. 카페를 열자마자 엄청 흥했는데 오는 사람들마다 연애운만 물어보고 갔어. 2. '더 글로리' 꿈. 예솔이가 납치당하는 꿈이었는데, 전재준한테 계속 무선을 보냈다. 납치한 범인은 문동은이랑 하도영 둘이 공범이고. 이것도 이상한데 내가 예솔이로 나왔어. 이게 대체 무슨 꿈이지. 차라리 전재준으로 나왔으면 덜 웃겼겠다.
현자 2023/04/04 21:23:08 ID : lBapV82lbgY
2023.04.04. 화. (당일 꿈 기재) 1. 꿈에, 현실에서 얼마 전에 알게 된 남자애랑 썸을 타고 있었어. 내가 진성 이성애자로 나왔고. 그러다가 어느 날 같이 카페에 갔는데, 어떤 물건을 주면서 고백하더라고. 그 물건이란 건 되게 흐리멍덩하게 생겨서 무슨 물건인지는 몰라. 그거 받고 나서 바로 모텔로 갔어. 모텔에 가자마자 아마 내 가방에서 19금 젠가를 꺼내서 젠가를 했고, 그걸 하고 나서 관계도 갖고. 근데 관계 갖고 나서 기침을 심하게 하더니 다음날 코로나 확정 문자가 오더라. 한 번도 걸린 적 없는 코로나를 꿈에서 걸리네. 2. 첫 번째 꿈이랑 이어지는 꿈인데 밴드 채팅 목록에 사람 수가 전부 나만 남겨져 있었어. 첫 번째 꿈에 대한 소문이 나서 사람들이 다 나를 정리했나 봐. 끔찍했어.
현자 2023/09/22 04:23:28 ID : q2Gre1DtimE
2023.04.12. 수. 누구랑 만나서 놀려고 했는데 그 사람이 채팅으로 그러더라고. '좋다고 하면서 받아 주면 진짜로 좋은 줄로만 알아?'라고. 또 뭐라고 했더라. '왜 내가 오! 라는 말을 들으면 아! 라고 대답해야 하고, 오호! 라는 말을 들으면 아하! 라고 대답해야 하는 건데!!!!!!!'라고 했어. 진짜로 이렇게 느낌표를 많이 썼어. 그러더니 채팅을 휙 나가 버리고 혼자 남아서 허무하게 혼자 남겨진 채팅만 계속 바라보는데, 그 사람이 경로를 어떻게 아는 건지 채팅에 다시 들어와서 뭐라고 한 뒤 또 나가고, 또다시 들어와서 뭐라고 한 뒤 또 나가고. 잘은 모르겠는데 자기가 맞춰 주면서 지낸 게 쌓인 건지, 뭔지. 위 꿈이랑 같은 꿈인데 분리해서 적을게. 위 꿈에 나온 사람이 아닌, 다른 J라는 친구랑 놀고 있었는데 바닷가에서 놀았어. 친구랑 놀려고 간 거였는데 아버지가 몰래 따라와서 스토킹 비슷한 걸 한 거 같아. 옷 쇼핑하러 갔는데 아버지가 따라다니고 큰고모나 큰아버지 등의 친척들도 따라오고. 누가 따라온다, 그게 핏줄이다 하는 걸 알아차렸을 때 해일이 일어났는데 그 주변에 있던 길가가 다 잠기고 상어까지 한 마리 나타난 거 같아. 거리 한가운데에 있던 분수대가 잠긴 모습은 선명하지만 이거 말고는 더 기억나는 게 없고.
현자 2023/09/22 04:24:02 ID : q2Gre1DtimE
2023.04.19. 수. J가 나 퇴사 후에 같이 살자고 했는데, 꿈에서 이사 준비를 다 마치고 J의 집에 가서 문을 열었더니 걔가 현관에서 딱 서 있었고 '우리 이제 여기서 그만하자' 같은... 마치 구 애인처럼 구질구질한 말을 했다.
현자 2023/09/22 04:24:43 ID : q2Gre1DtimE
2023.04.20. 목. ㄱ의 꿈인데 또 비슷한 꿈. 이번에도 중학교가 배경이고 내가 몇 학년인지 모를 선배였고, 걔는 나한테 자주 얘기하던 친구를 옆에 항상 끼고 다니면서, 복도에서 날 마주칠 때마다 대놓고 수군대거나 나를 피해 갔어. 학생부였는지 늘 서류 다발 같은 걸 갖고 다녔던 거 같고. 더 쓰기 싫다.
현자 2023/09/22 04:25:45 ID : q2Gre1DtimE
2023.04.25. 화. 아침 5시에 일어나서 냉장고를 열었는데 남긴 바나나가 두 개 있어서 그중에 하나를 집어 먹었어. 먹고 있는 도중에 어떤 애한테 연락이 오길래 확인했더니, 집 앞에 있으니까 나오라고 하는 거야. 잠옷 바람 그대로 나갔는데 진짜 집 앞에 그 애가 있었고 나더러 갖고 있는 담배를 내놓으래. 주머니를 뒤적거리니까 나도 몰랐던 담배가 두 갑이나 나와서 그걸 다 줬고... 마지막으로 담배 피우라면서 맞담하고 꿈이 끝났던 걸로 기억해.
현자 2023/09/22 04:26:57 ID : q2Gre1DtimE
2023.04.27. 목. 심리 상담 센터 가는 날인데 꿈에서 J가 아침 7시경에 내 이름을 부르면서 ‘오~ 일어났네~’라고 하고, 같이 앱으로 루미큐브도 하고 떠들다가 J는 출근해 버리고. 나는 점점 졸려져서 다시 잠들었는데, '아!!! 센터 못 갔다!!!'를 깨달은 순간 잠에서 깼더니 아침 7시였고, J가 ‘오~ 일어났네~’라고 했어.
현자 2023/09/22 04:28:05 ID : q2Gre1DtimE
2023.04.30. 일. 동생이 죽는 꿈. 뭔가를 하고 있었는데 그 뭔가가 뭔지는 기억이 안 나고 갑자기 동생이 죽었다는 소식을 받았는데 나는 장례식장에 안 갔어. 왜 안 갔는지는 모르겠다. 그러다가 식이 다 끝나고 나서 혼자서 동생을 보러 유골함에 갔는데 아무런 감정이 안 들더라. 그리고 유유히 그 자릴 나온 후에 무슨 생각을 했는지도 모르겠다.
현자 2023/09/22 04:28:34 ID : q2Gre1DtimE
2023.05.01. 월. 며칠 전에 J가 지하철에서 내 머릴 보더니 탈모냐고, 땜빵 생겼냐고 했었는데. 꿈에서 화장실에서 볼일을 마치고 거울을 봤다가 정수리에 싱크홀이 생긴 걸 봤다. 엄청난 땜빵이었다.
현자 2023/09/22 04:29:29 ID : q2Gre1DtimE
2023.05.02. 화. J랑 같이 이사 온 집에 이상하게 J의 어머니도 함께 계셨어. 셋이서 TV를 보고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갑자기 리모컨을 들고 TV를 딱 끄셨고. 나더러 J를 두고 자기 쪽으로 와서 그쪽에서 일하라고 하셨어. 그리고 다시 리모컨으로 TV를 켜고 보셨고. 나오는 방송은 그냥 다큐멘터리 같은 거였는데, 잠에서 깨고 오후쯤에 J가 어머니랑 전화한 내용이 내가 그쪽으로 가서 일하라는 말이었대.
현자 2023/09/22 04:30:02 ID : q2Gre1DtimE
2023.05.03. 수. 복층인 집에서 누워서 휴대폰 게임을 하다가 일어나서 손톱을 깎았어. 깎인 손톱이 튀어서 어디 있는지 찾다가 곧 발견하고 옆을 돌아보니, 동생이 옆에서 내 쪽으로 몸을 돌리고 곤히 자고 있었어. 잘려 나간 손톱을 집게 손으로 잡고 뾰족한 끝부분으로 동생 볼을 콕콕 찔렀는데, 왜 그랬지.... 아무튼 동생이 눈을 끔뻑 뜨더니 나 보고 뭐라고 웅얼거리듯, 옹알이 같은 잠꼬대를 하다가 다시 잠들더라.
현자 2023/09/22 04:30:44 ID : q2Gre1DtimE
2023.05.05. 목. '슬램덩크' 꿈... 인데 송태섭이 서태웅하고 강백호한테 번갈아 가면서 성폭행당하는 꿈. 태섭이가 지켜보는 앞에서 태웅이가 자기 목을 뭔가로 찔러서 목에서 피가 슉! 하고 뿜어져 나오고, 태섭이가 무릎베개로 태웅이 머리를 받치고 있다가 결국 태웅이는 죽고. 태웅이 장례식장에 가려고 태섭이랑 백호가 오토바이 타고 밤길을 달렸는데 이게 정말 태웅이 장례식장에 가려고 한 건지는 잘 모르겠다. 배경이 고교가 아니고 중학교였는데 중학교랑 어떤 시골의 동네 마트? 가 번갈아서 나왔고. 여자애도 나온 거 같은데 누군지는 모르겠어. 아무튼 태섭이가 번갈아 가면서 당한 거, 태웅이가 죽은 거, 오토바이 장면이 네 번 정도 꿈에서 재생됐었어.
현자 2023/09/22 04:31:46 ID : q2Gre1DtimE
2023.05.06. 토. 1. 최근 연락 중이던 지인 중에 대화가 의무감이 드는 지인이 한 명 있어서 자기 전에 그냥 말도 안 하고 연락을 끊었는데, 꿈에서 그 사람이 '말이라도 하고 가 주지~' 하고 그간 나눴던 인사 같은 말들을 읊더라. 2. 꿈에 ㅈ가 나왔어. 걘 분명 중학교 들어가서 만난 앤데 초5 때 전학을 온 설정이었고, 전학을 오자마자 이유도 없이 나를 싫어하더라고. 초6 때 잠깐 무슨 사건이 있었던 거 같고 중학교 올라와서 화해 비슷한 걸 하고 제대로 친해진 거 같아. 초6 때 무슨 사건이란 건 기억하기론... 무슨 수업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발표 주제를 걔 삼아서 했고, 발표하고 있는데 걔를 슬쩍 보니까 안 좋은 표정을 짓다가 발표 끝나고 나를 어디로 불러낸 거? 아무튼 이 꿈에서 깨니까 또 같은 꿈을 꿨고, 너무 화가 나서 걔를 칭하며 쌍욕을 하고 깨니까 그것도 또 꿈이었고. 끔찍한 걸 떠나 어이없었어.
현자 2023/09/22 04:37:33 ID : q2Gre1DtimE
2023.05.07. 일. 범죄가 될 만한 어떤 커다란 잘못을 해서 집주인에게 욕 먹고 쫓겨나는 꿈. 쫓겨났는데 아버지가 나왔고, 돌아가신 어머니도 나와서 나를 구해 준다고? 했다. 동생의 귀에도 그 과정의 소식이 들어갔는데, 동생에게 욕 먹고 동생과 절연했다. 그런데 아버지와 어머니가 동생을 호적에서 파고 나랑 셋이서만 같이 살았다....
현자 2023/09/22 04:37:48 ID : q2Gre1DtimE
2023.05.08. 월. 새로 알게 된 G라는 사람이 있는데, 사실 새로 알게 된 사람이 아니라 얼마 전에 알던 애거든. 이 사람은 그걸 눈치 못 챈 모양이고. 그런데 꿈에서는 나를 아는지 ‘너 저번의 걔지?’ 같은 말을 하더라.
현자 2023/09/22 04:38:00 ID : q2Gre1DtimE
2023.05.10. 수. G가 나한테 어떤 메모를 남기는 꿈이었어.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고. 깨고 나니까 G가 남긴 메모가 하나 있었어.
현자 2023/09/22 04:38:26 ID : q2Gre1DtimE
2023.05.12. 금. J가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내가 뭔가 잘못했나 봐. 나 때문에 무척 서럽게 울고 나한테 뭐라고 막 원망의 말을... 했는데, 무슨 잘못인지는 기억이 안 나. 지금은 같이 살지 않아.
현자 2023/09/22 19:24:51 ID : q2Gre1DtimE
2017.06.24. 토. 1. '마법소녀 오브 디 엔드' 아쿠타 린타로가 나왔다. 국내에 마법소녀 오브 디 엔드 덕질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사무실도 따로 갖고 있고 건너편 건물엔 아쿠타랑 마법소녀 오브 디 엔드 캐릭터 몇 명이 그려진 간판도 있었다. 찾아가서 팬레터도 바쳤다. 내 편지는 아쿠타가 그려진 부스로 들어가는 거 같다. 열쇠고리 굿즈도 갖고 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튼 그 사무실 차린 사람은 정장 입고 있고 수염 있는 남자였고 머리는 까치집마냥 북슬북슬했다. 아쿠타랑 대화도 한 것 같은데 잘 기억이 안 난다. 아쿠타가 '날 그렇게 좋아하냐?'고 한 것 같아.... 2. 지진이 나서 우리가 사는 곳이 다 무너져서 우리는 산으로 올라가야 했다. 위 꿈이랑 이어지는 건지는 몰라도 엄청 귀족같이 생긴 꼬맹이 아쿠타가 있었다. 뒤에서 무너지는 소리가 나서 난 꼬맹이 아쿠타를 앞에 보내고 보호하듯 감쌌다. 아쿠타 말고도 친구 한 명을 더 먼저 앞으로 보낸 거 같고. 근데 산으로 가는 그 와중에도 무너질 집 안에 있는 내 그림 같은 것들이 신경 쓰였고, 아무튼 올라갔고 내용은 그걸로 끝.
현자 2023/09/22 19:26:49 ID : q2Gre1DtimE
2017.06.26. 월. 1. 초등학교였는데 하교 때 비가 왔고 우산을 쓰고 가는 무리들이 많았다. 미술 수업 때 숙제를 잘 못해서 선생님한테 혼났다. 학교는 앞마당을 넓히는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모래가 쌓여 있었다. 2. R과의 대화. 나한테 질문을 두 개 한 거 같지만 뭔지 기억은 나지 않는다. 나쁜 내용은 아니었어.
현자 2023/09/22 19:37:23 ID : q2Gre1DtimE
2017.07.18. 월. 1. 면허 따는 꿈. 내리막길로 운전을 했다. 2. 일어 학원에 다니는 꿈. 왠지 모르게 학원 선생님한테 ‘마기’ 작가가 아니냐고 물어봤다. 학원은 2층이었고 카페같이 생겼는데 내부가 아주 예쁘고 온통 따뜻한 느낌의 갈색. 책상, 의자 같은 것도 다 카페 같았어. 3. 아주 조그만 강아지들이 골목길을 뽈뽈뽈 다니거나 바구니에서 새근새근 자고 있는 걸 봤고 그중 몇 마리를 친구한테 선물했어. 4. 집들이 물에 잠겨 있었다. 집은 육촌 집으로 듯했고 육촌 친척 형제들도 나왔는데, 거길 건너 다니거나 물에 그릇을 띄워 놀거나 했다.
현자 2023/09/22 19:39:35 ID : q2Gre1DtimE
2017.07.18. 화 환자를 이송하는 장면이 있었어. 응급실 한 칸에 들어가서 그 환자를 맡게 됐는데 성인 여자였던 걸로 기억해. 병명은 결핵이라는데 의사가 나한테 지시한 게 그 환자가 목 졸라 자살하는 것만 막으라고 그랬어. 그리고 실제로 그 환자가 목으로 손을 가져가더라.
현자 2023/09/22 19:41:00 ID : q2Gre1DtimE
2017.07.21. 금. 또 학교가 배경이고 동창 애들이랑 엮이는 꿈을 꾼 것 같다. 어쩐지 급식을 받은 장면만 뚜렷하게 기억나. 보기만 해도 맛없는 급식. 그래도 거기서 고기는 많이 챙기려고 했었어. 또 좁은 시골 골목길을 밤에 걸어서 병원에 가는 꿈도 꾼 것 같아. 그 꿈에서는 친척 어른들이 많이 나왔는데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도. 밤길을 아버지와 같이 걸었는데 밤하늘에 별이 박힌 게 꼭 그림같이 반짝반짝했다. 택시를 잡으려고 한 것도 기억난다.
현자 2023/09/22 19:42:46 ID : q2Gre1DtimE
2017.07.27. 목. 학대 피해 아동 그룹홈에 사는 꿈. 동생도 같이 살았던 건지, 아니면 꿈에서 동생으로 인식하는 애가 있던 건지 하여튼 동생도 같이 살았다. 그룹홈에서 뭔가 한 거 같은데 뭘 했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내쫓길 뻔한 거 같기도 하다.
현자 2023/09/22 19:49:34 ID : q2Gre1DtimE
2017.07.28. 금. 1. 교실이 배경. 엄청 인기 많은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게 나였던 거 같기도 하고(꿈은 시점이 여러 개가 있으니).... 꿈에서 나였던 거 같은 그 여자애를 '교정 뒤에는 천사가 묻혀 있다'의 하치야 아이? '뷰티풀 군바리'의 정수아? 로 인식했다. 수많은 날 좋아하는 남자애들 중에서 되게 지질한 애가 있었는데 걔가 뭘 하고서 나를 도와줬다며 되게 우쭐해해서 너한텐 관심 1도 없다고 제스처를 취했다. 2. 위 꿈과 이어지는 꿈인 거 같은데 여기서는 정수아로 나온 거 같아. '인디아나 존스'처럼 탈출 미션이 단계별로 있었고 1탄, 2탄 이런 게 각각 10단계씩 있었어. 꼭 '크레이지 아케이드' 하는 것처럼 블록을 밀고 물 풍선을 피해 다녔다.
현자 2023/09/22 23:06:45 ID : q2Gre1DtimE
2023.08.14. 월. R의 꿈을 꿨네. 2인 밴드가 그대로 남아 있었는데 무슨 경로로 온 건지 R이 다시 들어와서 '언니 생일 축하해요.'라고 했어. 8월인데도 나는 그 말을 듣고 내 생일인 줄 알았어. '분명 8월인데? 근데 생일이겠지.'했고, R이 기프티콘까지 주더라고. 이 상태로 계속 알고 지내게 되는 건가? 했는데 그건 끝내 결말이 안 났어. D도 축하해 줬다. 왠지 강산이 변하고도 남을 시절에 알고 지내던 언니와 ㅎ까지 나왔는데 외면했던 거 같아. 가족과 친척들도 모두 나왔는데 그들도 내 생일을 축하해 주려고 모인 거면서 외면하고 본인들 모임을 가지더라.
현자 2023/09/22 23:07:05 ID : q2Gre1DtimE
2023.09.12. 화. ㅊ와 절교한 후 두 번째로 꾼 ㅊ의 꿈. 잘 기억나진 않지만, 병원에 입원하게 됐는데 다른 병실에 ㅊ가 빈사상태로 있었거든. 그런데 꿈에서 신기하게 내가 복용하던 약물과 그 애가 복용하던 약물이 일치했어. 한 4~5알 정도 있었는데, 이상하게... 알약인데 손바닥에 다 담기 힘들 만큼 약물들이 컸어. 그래도 그게 의사를 통해서 그 애에게 잘 전해졌어. 다만 걔가 치료된 건지는 모르겠다.
현자 2023/09/25 00:07:55 ID : q2Gre1DtimE
2023.09.20. 수. 1. D가 내 트위터 계정을 보고 '괜찮아? 무슨 일 있던 거야?'라고 물어봤어. 2. ㄷ와 재회하는 꿈이었어. 아버지나 몇몇 친척 어른들도 나왔는데 나는 ㄷ랑 다시 사귀고 있었던 건지 뭔지. 잘 기억 안 나니까 키워드로 적자면 걔가 선물해 준 무드등, 건물에 화재, UFP 세 개. 헤어진 다음날에도 걔 꿈을 꿨었는데 이건 적고 싶지 않다. 3. M라는 친구와 지금 오픈 채팅으로 연락 중인데, 꿈에서 갑자기 나한테 카카오톡 아이디를 줬어. 오픈 채팅 말고 여기로 연락하자면서. 그리고 이 친구와 옛날에 있던 일이 꿈에서 반복됐었어. 4. 평소 메던 가방의 끈이 끊어졌다. 한 번도 끊어진 적이 없었는데.
현자 2023/09/25 23:20:01 ID : q2Gre1DtimE
2023.09.23. 토. ㅈ가 나왔는데 배경이 중학교가 아니라 대학. 원래 알던 걔하고는 달리 상당히 성격 좋고 인상이 좋았던 거 같다. 남동생도 나왔고, 초등학생 때 알던 동네 남자애도 나왔어. 학교에 이상한 기계가 있었는데 그걸로 성적인 무언가를 한 거 같아.
현자 2023/09/25 23:20:25 ID : q2Gre1DtimE
2023.09.24. 일. '보컬로이드'가 나왔는데 캐릭터들이 다 같이 가족? 동료? 였어. 주로 나온 애들은 렌하고 린, 미쿠, 카이토였는데 후카세도 나왔어. 근데 뭘 하는 꿈이었는지는 몰라.
현자 2023/09/25 23:20:40 ID : q2Gre1DtimE
2023.09.25. 월. (당일 꿈 기재) R의 꿈인데 이상하게 초등학교가 배경이었어. 아마... 걔가 전학생이었던 거 같고, 내가 6학년, 걔가 4학년 정도.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그 애인데 외관이 뚜렷하게 나왔고, 키는 알고 있지만 꿈에서는 나보다 훨씬 작았어. 무슨 대화를 나눴는데 기억 안 나고 무슨 사이였는지도 모르겠다.
현자 2023/09/28 12:06:25 ID : mKZeHBgrvxw
2023.09.26. 화. 1. M이 나왔는데 내용이 기억이 안 나. 처음에 보이스톡을 하다가 갑자기 같이 실컷 놀았는데 뭐 하고 놀았는지도 모르겠어. 2. 둘째 사촌 언니한테 새 조카가 생겼고 친척들이 다 같이 모여서 그 조카를 봤는데 한 살이랬나, 두 살이랬나. 그 정도 나이인데 말을 엄청 유창하게 잘하더라. 또, 모두 같이 어떤 대형 마트를 천천히 걸으면서 구경했는데, 서재 쪽을 어쩐지 그곳도 물건 파는 데라고 착각하고 거기 문구류가 없길래 직원에게 따졌어. '문구류를 왜 안 파나요?'라고. 사실 꿈에서 내가 인식했던 건 거기에 연필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었을 뿐이야. 원석 팔찌 재료로 쓰이는 데 필요한 원석 구슬들을 파는 숍도 갔었네. 그 숍 주인 아주머니는 할인을 무척 열심히 했어.
현자 2023/10/01 22:44:35 ID : q2Gre1DtimE
2023.10.01. 일. (당일 꿈 기재) 1. ㄷ와 재회한 지 이틀째. 걔 꿈을 꿨는데, 내가 현실에서 얼마 전에 휴대폰을 새로 사면서 번호를 바꿨거든. 꿈에서 장소는 어딘지 몰라도 걔랑 옆에 있었는데 테이블에 앉아 있었고, 번호 바꿨다고 하니까 갑자기 'ㅇㅋ 일단 줘'라고 해서 일방적으로 번호를 따였어. 걔 번호는 여전히 모른 채. 2.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친구가 나왔고, 그 친구의 언니라는 사람도 나왔고, 둘이서 나를 이것저것 가르쳐 주는 입장이었던 거 같다. 여자인데 여자에 대해 아는 게 없는 나한테 화장이며, 그런 것들을 가르쳐 줬어. 그리고 그 둘의 아버지도 나왔는데... 별로 좋은 사람은 아니었던 거 같아. 아무튼 그 둘의 집에 자주 놀러 가서 자고 그랬네. 3. 신상 담배 이오니아가 블루도 나오는 꿈. 이오니아는 핑크랑 그린만 있거든. 편의점 직원이 블루는 무슨 맛이라고 친절하고 정확하게 알려 주기까지 했는데 그건 기억 안 난다.
현자 2023/10/02 18:52:33 ID : q2Gre1DtimE
2023.10.02. 월. (당일 꿈 기재) 1. ㄷ가 장문의 채팅을 남기는 꿈. 내용은 생략할게. 2. 자기 전에 M이랑 전화하다가 끊고 나서 잠들었는데, 꿈에서 다시 전화했어. 내용은 생략할게. 3. 콜라 병을 발로 차서 엎는 꿈. 일어났더니 정말 발로 차서 엎어져 있더라고, 콜라가. 4. D랑 하는 다이어리 어플을 갱신하는 꿈.
현자 2023/10/03 16:52:26 ID : q2Gre1DtimE
2023.10.03. 화. (당일 꿈 기재) 1. 연락이 오래 안 닿던 의자매랑 연락이 닿았던 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안 나. 2. 요즘 '고양이와 스프'라는 게임을 열심히 하는 중인데 낚시 때 안 나오던 희귀한 물고기들이 꿈에서 엄청나게 많이 잡혔어. 3. 학교에서 캠프 같은 곳에 갔는데... 더러운 애 취급을 받았어. 교실에 책상이 나란히 놓여 있는 장면도 기억나지만, 제일 뚜렷하게 기억나는 건 캠프에서 ㅅ하고 나만 텐트 안에 있었고 ㅅ는 휴대폰으로 테트리스 같은 게임을 하고 있었고, 왠지 모르게 ㅅ의 머리를 쓰다듬었는데 그럴 때마다 모자를 쓰더라. 세균이 옮는다면서. 바깥에는 비가 끝없이 오고 있었어. 그렇다고 엄청 어두운 날씨도 아닌데, 약간 칙칙한 배경.
현자 2023/10/05 23:25:31 ID : q2Gre1DtimE
2023.10.05. 목. (당일 꿈 기재) 1. ㄷ랑 다시 연이 끊겼는데, 꿈에서 트위터로 대화했다. 이제 꿈에 나오지 않았으면. 2. 내일이면 귀 뚫은 지 딱 한 달이 돼. 꿈에서 자다가 깨서 누운 채로 귀걸이를 잡아서 뺐어. 3. 원래 바깥에 비가 오고 안개도 엄청 짙었는데 내가 밖에 나가면 안개가 서서히 걷히는 이상한 꿈이었어. 4. 마법 소녀... 같은 내용이었는데, 도시랑 시골이랑 오갔던 거 같아. 축사도 들르고. 주된 내용은 내 무기(마법봉)에 달린 리본 색이 핑크였는데, 다른 종류는 블루랑 옐로뿐이었고 블루로 바꾸려고 발악을 했었어. 5. 본가에서 살고 있던 건지, 지내고 있던 건지. 음식물 남은 식기에서 벌레가 들끓고 있었는데 동생이 나더러 처리하라고 한 거 같아. 그 문제로 말다툼을 하고 있다가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셨는데, 오시자마자 내가 아버지더러 '버려'라고 했어. 엄청 화가 난 얼굴로. 왜 동생이 아니라 아버지한테 그렇게 성을 낸 건지는 모르겠다. 6. 회사에 다니면서 엑셀 작업을 하는 꿈. PC 카카오톡을 엑셀 테마로 설정해서 꿨나.
현자 2023/10/07 17:39:20 ID : q2Gre1DtimE
2023.10.07. 토. (당일 꿈 기재) 1. M이랑 아주 작은 의견 차이? 성향 차이? 같은 걸로 작게 다퉜어. 2. 어떤 채팅방을 가장 처음부터 보려고 위로 쭉 올라가서 읽는 꿈. 누구 채팅방인지는 안 쓸게. 3. 또 회사에 다니는 꿈. 열심히 개인 작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나보다 높은 직급의 사원이 회식이 있다고 나가야 한다고 하더라. 4. 아버지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모르는 번호라고 받지 않았다. 내가 번호를 바꾸긴 했는데... 그리고 아버지랑 연락이 안 닿고 있기는 한데... 아버지가 원래 모르는 번호를 받지 않기는 한데... 아무튼 꿈에서 전화를 받지 않으니까 굉장히 충격을 먹었던 거 같아.
현자 2023/10/10 18:25:06 ID : q2Gre1DtimE
2023.10.08. 일. 1. 여기 스레딕 꿈판에서 내 스레에 뭔가 문제가 일어나는 꿈. 2. 핫트랙스에 가서 분홍색 수정 테이프를 샀어. 아직 똑같은 게 남아 있는데 왜 산 건지.
현자 2023/10/10 18:25:30 ID : q2Gre1DtimE
2023.10.10. 화. (당일 꿈 기재) ㄷ랑 완전히 인연이 끝났는데도 또 재회하는 꿈이야. 계속 비가 내렸는데도 맑은 듯한 느낌이 났어. 나는 지하철에 타고 있다가 내렸는데 ㄷ가 검은 차를 한 대 뽑았더라고. 지하철에서 하차하자마자 검은 차에서 내린 ㄷ를 봤고, 대화를 조금 하다가 내가 현실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저번 일은 미안해'라고 했는데 '그런 거 모올라요'라고 하더라. 나를 용서하고 모른 척 잘 지내려고 하는 거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그러다 갑자기 걔 프로필 사진을 보게 됐는데, 내가 그린 '마법소녀 린타로'의 아쿠타였고. 현실에서 그렸던 그림은 아닌데 꿈에서 내 그림이라는 설정이었나 봐. 신나서 휴대폰 갤러리에서 아쿠타를 그린 걸 찾다가 가장 상단에 있는 조금 고어 그림을 어딘가에 올렸는데 동시에 걔가 '마기'의 쥬다르가 엄청 예쁘게 그려진 그림을 올려서 나한테 '지금 이게 왜 나오냐(내가 이런 그림을 올렸는데 그런 잔인한 그림을 올리면 어떡하냐')면서 무진장 폭소했어. 이상하다, 쥬다르는 걔 관련이 맞아도 내가 걔한테 '마법소녀 오브 디 엔드'를 얘기한 적은 없는데. 꿈 마지막에는 같이 어떤 달달한 간식을 먹었던 거 같아. 치즈 쿠키나 초코 쿠키 같은 거. 그렇게 달달한 기분에 빠졌을 때 꿈에서 딱 깼고. 현실이라면 신나지 않고 심란하기만 하겠지만.
현자 2023/10/13 17:25:38 ID : q2Gre1DtimE
2023.10.13. 금. (당일 꿈 기재) 1.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애니메이션을, 노트북 붙잡고 엄청 열심히 봤어. 현실에서는 아직 1기밖에 못 봤다. 2. 얼마 전에 책장에 핀 곰팡이를 물티슈로 다 닦았었는데 꿈에서 책장 제일 밑에 곰팡이가 다시, 그것도 엄청나게 피어 있었다. 3. 트위터에서 D와 B의 트윗에 멘션을 달려고 하다가 그만 실수로 본명을 불렀는데 카카오톡에서 둘 다 무척 껄끄러운 티를 냈다. 지워 달라고도. 4. Y라는 친구랑 처음으로 만났어. 실제로는 아직 만나 본 적 없고. 술집에서 같이 생맥주를 마시며 빠네 치킨을 먹으면서, 꿈인지 아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왜인지 '리얼하네....'라고 생각했어. 내가 잠깐 밖으로 나올 때 Y가 따라 나와서는, 담배를 다 피우자마자 '담배 피우지 말고 이거 먹어, 언니'라면서 박하사탕을 줬는데, 이게 내가 중학생 때 담배 피우는 친구한테 했던 거거든. 그래서 이걸 얘기한 적이 있나? 하고 생각했지. 다시 들어가서 마저 먹다가 나오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갑자기 티켓 한 장을 받게 됐고, 귀가해서야 티켓이 무슨 공연 티켓인지 확인했다. 현실의 나는 당연히 모르는 공연이야.
현자 2023/10/14 15:12:51 ID : q2Gre1DtimE
2023.10.14. 토. (당일 꿈 기재) 1. 휴대폰 요금을 조회하는 내용이었는데 터무니없게 적은 요금이 나와서 놀랐어. 이건 꿈이 아니라면 좋겠다. 2. H라는 친구가 내가 실종된 줄 알고 동네방네 나를 찾는 글을 썼는데 난 멀쩡했고... 나중에 가서 내가 그 글을 발견했다. 그리고 H에게 전화를 걸었었는데 받지 않아서, 다음날에 H가 내게 전화했었냐고 물어보는 꿈. 3. 또 간만에 성적인 꿈을 꿨는데 사실 이게 오늘 꿈 중에 제일 길었어. 그런데 그만큼 기억이 안 난다. 게다가 또 남동생과 그렇고 그런 내용이야. 내가 본가에서 지냈는데 시점은 우리가 약간 어릴 때인 거 같았고, 동생과 몰래 그렇고 그런 짓을 하는 파트너 같은 관계였다. 아버지 말고도 다른 남자 어른이 한 명 더 있었는데 아마 작은아버지였던 거 같아. 작은아버지로 추정되는 남자는 몰랐지만 아버지는 나중에 나와 동생의 관계를 눈치챘어. 그 뒤에 나는 동생이 아닌 다른 남자애와 관계를 가진 듯한데, 그게 누군지는 몰라. 나머지 내용도 전부 이 꿈에 포함되는데 대충, 뜬금없이 산을 오르는데 산행길에 발이 흙탕에 빠질 것처럼 발밑이 미끄럽고 진득하게 흘러내렸고, 거길 다 지나면 웬 호수 같은 게 나왔고 그곳을 바다로 착각했어. 다른 건 정말 더 기억이 안 나.
현자 2023/10/16 16:47:22 ID : q2Gre1DtimE
2023.10.15. 일. 1. 낮잠 잘 때 꿈 첫 번째. 어젯밤에 M한테 배운 파이썬의 아주 아주 아주 기초가 되는 걸 반복해서 배우는 꿈이었어. 그냥, 함수랑 변수를 계속 입력해서 학습하는 꿈. 다른 게 있었다면 파이썬은 셀이 분리가 되어 있는 언어인데,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처럼 셀 분리가 없었다는 거. 2. 낮잠 잘 때 꿈 두 번째. 나한테 지금 아주 중요한 사람이 말 한마디만 하고 떠나가는 내용이었어.
현자 2023/10/16 16:51:21 ID : q2Gre1DtimE
2023.10.16. 월. (당일 꿈 기재) 우리 인간 사회에 어느 날 갑자기 커다란 괴물이 출현해서 세상을 파괴하고 인간을 밟아 죽이는 꿈이었어. 나는 어딘가 현장학습에 간 상황이었는데, 맨 처음 등장한 괴물은 인형의 모양새를 하고 있었고. 얼굴도 몸뚱이도 그냥 유치하게 생긴 인형. 엄청 큰 인형이랑 그 인형보다는 작은 인형이 갑자기 나타났고 대충 아파트만 한 크기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거리는 부서지고 인간은 죽고, 나중엔 아예 공룡 생김새와 같은 녀석들이 나타나서 점차 인간들이 질서정연하게 줄을 서서 피해 다니게 됐어. 군인과 경찰도 대동하고, 결국 일반인들도 무기로 괴물들을 죽이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괴물들을 계속 피한 나는 나중엔 잡몹으로 보이는 괴물은 우습게 보기도 했네. 꿈 마지막에는 어떤 시골의 오두막에서 세면도구를 챙기고 있었던 거 같아.
현자 2023/10/18 20:59:00 ID : q2Gre1DtimE
2023.10.17. 화. 1. ㅆ라는 사람과 카페에 가는 꿈인데, 카페만 계속 가는 꿈. 카페도 가고, 룸 카페도 가고, 북 카페도 가고, 만화 카페도 가고, 보드게임 카페도 가고, 스터디 카페도 가고. 이상하게 카페에 있을 때마다 ㅆ가 뭘 들고 있었어. 휴대폰도, 책도 아니야. 그게 이상하게 흐릿하게 보였어서 뭔지 모르겠어. 2. 낮잠 잤을 때 꿈. 물을 마시다 기침에 허덕이고 방에서 혼자 계속 괴로워했다. 어디로 나가려다가 못 나가고 헛숨 들이키며 뒹굴기만 했어.
현자 2023/10/18 21:29:34 ID : q2Gre1DtimE
2023.10.18. 수. (당일 꿈 기재) 1. ㅆ와 뭔가 대화를 했는데 뭔지는 기억이 안 나고 무척 길게 얘기한 거 같아. 그러다가 장면이 바뀌더니 M이랑도 잠깐 얘기했는데, M이 나에게 뭘 바라는 게 있었나 봐. 그 대화를 잇다가 대단한 게 아닌 걸 알고 안심했어. 참고로 둘은 전혀 연관이 없는 사람들이야. M과는 얘기가 끝나고 같이 놀러 갔는데 PC방에 간 듯해. 같이 게임을 했고. 2. 아버지가 나를 어딘가로 끌고 가는 꿈. 다른 사람 집이었고 집이라기보다 창고 같았다. 크고 작은 상자나 작은 냉장고, 브라운관 TV가 있었고 거기 갇혔던 거 같네. 동생도 여기 잠시 왔다가 금방 나갔고 왜 나만 여기 남은 건지는 미지수. 아버지가 틈틈이 나를 관찰? 감시? 하러 왔어. 이상하게 내가 아무 저항도 없이 갇혀만 있었다.
현자 2023/10/19 07:46:09 ID : q2Gre1DtimE
2023.10.19. 목. (당일 꿈 기재) 1. 누군가 나를 주야장천 다그치는 내용. 계속, 끝없이 혼이 났네. 그 사람은 나를 윽박지르기도 하고 종아리에 회초리를 대기도 했어. 머리채를 쥐기도 하고 뺨을 올려붙이기도. 교육이라기보다 체벌이고 체벌이라기보다 폭력이었다고 꿈에서도 알고 있었어. 나중에는 물로 세례까지 맞은 거 같은데. 사실 이게 누구였는지는 알아. 꿈 마지막에 가서 잊은 것뿐이야. 그때 가니까 그 사람의 형상이 흐릿해졌거든. 뭔가 이렇게 혼나고 싶었나? 변태 같은 소리가 아니라 내 현재 상황을 내가 타이르고 싶었는지 뭔지. 이 꿈이 끊겼다가 이어졌는데 조금 다른 내용이야. 거기서는 여러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에 참석했는데 실컷 쪽을 받았어. 잘못으로 인정이 될 만한 특정한 실수를 한 건 아니었지만. 왠지 그때 부당하다 생각하지 않았다. 희한한 꿈이야. 2. 낮잠 잘 때 꿈. 어떤 분이랑 자작 캐릭터 커플을 짜는데 그분이 아이돌물을 하고 싶단 걸 계속 강조하셨다. 그리고 서로의 캐릭터가 외모가 어땠으면 좋겠는지, 서로 계속 '마음대로 해 주세요! 아니 이렇게 외모 짜 주세요! 아니 마음대로!'를 반복했다. 3. 낮잠 잘 때 꿈 두 번째. G랑 다시 알고 지내고 있었는데 G가 자기 속내 같은 걸 털어놓은 장문의 글을 남기고 나를 떠났어.
현자 2023/11/01 12:57:55 ID : q2Gre1DtimE
2023.10.25. 수. 1. M이 바로 며칠 전에 '고양이와 스프'라는 게임의 가챠 얘기를 물어봤는데, 그땐 M은 아이템 가챠가 한 개만 나왔고 나는 네 개 다 받아서 '내가 이겼다!' 했거든. 근데 꿈에서 M이 또 그 가챠 얘길 하면서 '나도 다 모았는데?'라고 해서 뭔가 분했네. 그리고 계속 그 게임 얘기를 나눴어. 2. 가족이랑 같이 친척댁에 찾아갔어. 무슨 연관인진 모르겠지만 재난 문자를 받고 간 거 같아. 꽤 오래 머물렀는데 재난에 대한 얘기는 없었고 나에 대해 숙덕거리기만 했다. 그리고 누군가가 돌아가셨다고 그러더라고. 난 돌아가신 분을 찾기 위해 친척댁 밖으로 나갔는데 어딜 가도 장례를 하고 있다는 장소는 없었어. 그러다 친척댁으로 다시 돌아가려 했던 것 같은데 그만뒀고.
현자 2023/11/01 12:58:11 ID : q2Gre1DtimE
2023.10.26. 목. 어떤 SNS를 하고 있었는데 뭔지는 몰라. 다만 새로 등장한 SNS라는 건 알겠어. 이걸 붙잡고 한참 하다가 갑자기 현자 타임이 와서 휴대폰을 놓고 축 늘어져 있었어. 이 상태로 쭉 잠들어 있다가 깼는데 SNS 서버 자체가 사라졌다.
현자 2023/11/01 12:58:58 ID : q2Gre1DtimE
2023.10.27. 금. 최정우가 나왔는데 '연애혁명' 세계관 같은 건 전혀 아니었고 최정우와 가족 아니면 가까운 친척 사이. 계속 같이 집을 옮겨 다녔는데 이사라기보다는 이민 느낌이지만 그렇다고 다른 나라로 가는 건 아니었어. 대체로 엄청 큰 저택 같은 집이었고, 나중에 최정우랑 성적으로 간 거 같아. 애초부터 성적으로 뭔가를 하려는 사이였던 거 같네.
현자 2023/11/07 06:56:20 ID : q2Gre1DtimE
2023.10.29. 일. 1. 현실에서 아는 어떤 스물두 살 여자애랑 꿈에서 썸인지, 사귀는 건지. 그런 사이였는데 연락이 잘 안돼서 내가 먼저 걔를 불렀는데 장소가 박물관이었어. 거기서 ‘연락이 잘 안 닿는 건 무관심이다, 더는 견디기 어렵다’고 했는데 갑자기 자기가 스물두 살이 아니라 열여섯 살이래. 그 넓은 박물관에서 벽에 걸린 전시가 여러 개 있는 작은 방에서 그 얘길 했는데, 그 뒤로는 박물관의 복도로 나와서 서로 가스라이팅을 신랄하게 주고받았어. 밖으로 나간 것까지는 기억나는데, 날씨가 굉장히 흐렸다. 마지막에 내가 뭘 따졌고 그때 공간은 무슨 정자 같은 곳이었어. 내용이 이게 끝인 듯해. 자고 일어나니까 걔한테 차단당했는데 마지막 메시지가 자기 스무 살이라는 말이었고, 그런 걸 떠나 만나자고 약속까지 잡아 놓고 이러니까 억울하네. 2. 아버지가 내가 입원한 병원에 오셨는데 처음에 나를 약간 걱정하시는 듯하다가 갑자기 태도를 바꾸고 내가 있어서 힘들다고 하셨고 자기도 많이 아프다는 말을 하셨어. 꿈속에서 난 그 얘길 듣기 버거워서 덮고 있던 병실 내 자리 이불을 걷어차고 병실 밖으로 뛰쳐나갔는데 복도에서 한참을 헤맨 듯해.
현자 2023/11/07 06:57:19 ID : q2Gre1DtimE
2023.10.31. 화. ㅆ랑 말다툼 비슷한 걸 했다.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안 나지만 나를 되게 몰아세웠어. 자고 일어나 보니까 ㅆ가 나를 떠나 있었다.
현자 2023/11/07 06:58:39 ID : q2Gre1DtimE
2023.11.01. 수. ㅍ라는 아이한테 ㅂ라는 아이와 있던 일을 아주 간략하게 말하고 잤는데, 꿈에서 ㅍ가 ㅂ한테 얘기 전해 들었다~ 고 말했어.
현자 2023/11/07 07:04:17 ID : q2Gre1DtimE
2023.11.06. 월. 1. ㄷ가 나왔는데 자세한 건 기억이 안 나. 그냥 ㄷ가 나왔다는 것만 기억나. 2. ㅂ랑 만났을 때 내가 껌을 하나 줬었거든. 지금 치아 때문에 못 먹는다고 했었고. 꿈에서는 ㅂ가 나한테 '그 껌 하나만 줄 수 있어?'라고 했어. 그래서 주머니를 뒤져서 껌을 하나 건네줬어. 3. 오픈 채팅으로 자주 찾는 타로 리더분과 타로를 보고 있었다. 내가 자연스럽게 R에 대해 물어본 건지, 왜인지는 몰라도 그분께서 먼저 R에 대해 얘기해 주신 건지는 몰라도. 요즘은 평화롭게 잘 지낸다고 하더라. 그리고 나를 보고 싶어 한대. 나에 대해 엄청난 호기심을 갖고 있다고 했어. 4. '원룸 조교님'이라는 웹툰을 5화까지밖에 안 봤는데, 나무위키에서 본 지은오라는 캐릭터가 누굴까 했는데 꿈에서 지은오가 나왔다. 생김새도 뚜렷하게 나오고, 밝은 녀석이더라고.
현자 2023/11/07 07:04:42 ID : q2Gre1DtimE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옛날 레스들 내용을 조금씩 수정했어. 다른 게 아니라 맞춤법 같은 것, 문맥 맞지 않는 것 같은 거. 되도록 보기 편하도록 수정했는데 몇 년 전의 옛날 내용들은 읽기에 어색한 감이 계속 있을 거야. 이건 수정하지 않으려고.
현자 2023/11/07 07:04:52 ID : q2Gre1DtimE
★기억나지 않는 꿈, 기억나지 않는 날은 일절 쓰지 않고 있어.
현자 2023/11/08 19:15:04 ID : q2Gre1DtimE
2023.11.07. 화. 낮잠 잤을 때 꿈. 처음에 분명 ㅂ랑 오락실에 가서 ㅂ가 리듬게임을 하는 걸 구경하고 있었다가... 갑자기 나만 오락실 밖으로 나와서 어떤 꿈속의 여자 한 명이랑 엮이게 됐어. 나는 그 여자의 뭔지 모를 기대를 한몸에 받는 사람이 됐고 그 부담을 감당하다가 결국 아버지한테 도움을 요청했는데, 아버지랑 작은 아버지가 공중전화 부스 뒤의 은행나무에서 은행을 털다가 꿈이 끝난 거 같아. 이게 뭐지?
현자 2023/11/08 19:17:10 ID : q2Gre1DtimE
2023.11.08. 수. (당일 꿈 기재)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꿈이었어. 꿈에서는 우라라카가 미도리야를 좋아했고. 내가 미도리야였는데 바쿠고랑 싸우다가 곧 비행선 같은 것들이 날아왔고, 계속해서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단행본 표지를 봐야 했어.
현자 2023/11/09 22:40:07 ID : q2Gre1DtimE
2023.11.09. 목. (당일 꿈 기재) 낮잠 잤을 때 꿈. 생각하기 싫은 두 사람이 나왔다. 편의상 1이랑 2라고 할게. 1이 한 커뮤니티에 'XX SNS에 바보 같은 걔 카톡 아이디 아는 사람 있어? 딱히 바보 같은 애라서 ~하는 건 아니야.'라고 올렸는데, 난 그때 그 SNS 계정에서 이벤트 같은 걸 하고 있었고 어디 단체의 한옥 마을 체험에 참여하고 있었는데 어쩌다 그 글을 본 건지는 모르겠네. 체험 중에 곧 카톡에서 단체 채팅방에 초대됐는데 1이랑 2가 있었고, 2가 '내 얘길 쓸 거면 좀 티 안 나게 쓰든가 해'라면서 자음을 막 쓰고 웃자 1이 따라서 웃었어. 내가 거기 '손명오한테요?'라고 했는데. 존댓말은 일부러 한 거지만 난 진짜 '더 글로리'의 손명오한테 말하지 말라는 건 줄 알아서. 그리고 걔네한테 할 말을 차근차근 정리해서 생각해 놨는데, 계속 존댓말로 말하다가 마지막은 평소처럼 '잘 지내'라는 말로 쓰려고 했었어. 근데 한옥 마을 체험은 진행되고 있었고 숙소에 도착했을 때였나, 단체 채팅방이 어떻게 됐는지는 몰라도 그쯤에서 꿈이 끊긴 거 같아. 꿈이 되게 생생했어.
현자 2023/11/11 17:02:08 ID : q2Gre1DtimE
2023.11.10. 금. '똑 닮은 딸'의 재연재가 바로 내일이라는 꿈이었어. 그걸 친구 한 명이 알려 줬는데 이 친구는 똑 닮은 딸이라는 웹툰에 아무 관심도 없는 애야. 확인해 보니까 진짜로 내일 재연재더라고. 실제로는 내년 4월이었나 그랬는데.
현자 2023/11/26 10:18:15 ID : q2Gre1DtimE
2023.11.11. 토. 꿈이 되게 파랬어. 배경도, 공기도, 사람도 파란색이었어. 비가 계속 내렸고 친척들과 만나다가 조카 두 명 생일선물을 사 줘야 했던 거 같아. 둘이 생일이 같진 않은데 누나 쪽 선물을 사니까 동생 쪽 선물을 사야 했고. 아니면 그 반대였을지도 몰라. 그런데도 사촌 언니는 나한텐 아무 말도 안 했어. 애들한테 좋겠네~ 식의 말만. 꿈은 끝까지 파랗고 묵직하더라.
현자 2023/11/26 10:21:18 ID : q2Gre1DtimE
2023.11.12. 일. 1. 쓰기가 어렵다. 아버지와의 근친 내용. 진짜 왜 이런 꿈만 꾸고 사는 건지, 골 아프고. 2. '마기'의 알라딘이 작가님 현재 연재하는 '오리엔트'를 보라고 영업하는 꿈. 어떤 절벽 위에서 스크린 영상으로 오리엔트 광고 냅다 하더니, 난데없이 지금이 오후 4시라고 했는데 정말 의미 불명이네.
현자 2023/12/23 21:46:05 ID : q2Gre1DtimE
2023.11.13. 월. 인연의 마지막을 약속한 사람과, 마지막이랍시고 만나서 노는 내용이었는데. 카페 말고 간 곳은 없어. 카페에서 각자 다른 메뉴를 시키고 공책을 펼쳐서 뭘 하다가 둘 중에 누가 살짝 화를 낸 거 같아. 화를 낸 이유는 몰라. 아마 내가 아니라 그 사람이 화를 낸 걸 거야.
현자 2023/12/23 21:46:17 ID : q2Gre1DtimE
2023.11.15. 수. 이날 ㅂ와 놀기로 했었는데 꿈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약속 장소에 도착하니까 ㅂ가 딱 그 자리에 마중을 나와 있었어.
현자 2023/12/23 21:48:16 ID : q2Gre1DtimE
2023.11.18. 토. '메이플스토리' 꿈인데 내가 카이린이었고, 아루루를 엄청나게 좋아했어. 여기까지면 몰라. 아루루한테 갑자기 주카의 행방을 묻더니 좋아하는 대상이 주카로 바뀐 거 같아. 내용은 이게 다야.
현자 2023/12/23 21:48:33 ID : q2Gre1DtimE
2023.12.08. 금. 최근에 건강검진 받았는데 꿈에서 또 받았어. 다른 건 기억 안 나는데 시력검사만 기억나. 아니면 아예 꿈 내용이 건강검진 때 시력검사만 한 걸 수도 있어. 꿈에서는 모든 숫자, 기호가 꽤 잘 보였는데 이상하게 시력이 낮게 나오지 않을까? 하고 불안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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