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수험생 노는 거 (9)
2.. (4)
3.시끄러운 애들 볼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받아 (13)
4.펑 (4)
5.나 우울증있는데 이거 대인기피증 증상이야..?? (5)
6.. (1)
7.현실감각이 떨어지는걸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걸까 (3)
8.오빠 컴 삭제목록 (21)
9.부모님 대출 (9)
10.난 안되나봐....렌즈.... (6)
11.이성적으로 관심 없는 남사친 연락 문제... (4)
12.친구 사귀는게 어려워 (3)
13.좋아하면 안되는 사람을 좋아하는 내가 너무 싫어 (3)
14.. (20)
15.친구 생일선물 추천해주라 (5)
16.이거 내가 잘못된거냐 ? (1)
17.얘들아 나 지금 37.9도야 (8)
18.담배 ㅂㅓ리는법 (2)
19.. (1)
20.수학 못봐서 미대나 간다는 내친구 (3)
1
이름없음
2022/12/07 12:27:53
ID : rfalio59irw
0
나 우울증 너무 심해서 자퇴하고 지금 독재학원 다니는 고2야
겨울엔 이벤트가 많잖아,
그래서 이번주에 찜질방 가고 내 생일파티 하고
연말에는 크리스마스 파티룸 잡고, 크리스마스 당일에 콘서트 가거든
꽤 스케줄을 많이 잡긴 했어!
근데 이거 다 학원 안 가는 날에 맞춰서 스케줄 짠 건데 엄마가 열뻗쳐서 소리지르시더라고.
이만하면 많이 봐주지 않았냐고, 자퇴도 시켜주고 생일 파티도 보내주고 꿈드림센터(자퇴생 복지센터)도 허락해줬는데 왜 그러냐고 묻더라. 수험생의 자세가 전혀 안 됐다고.
미성년자가 찜질방을 가다니 미쳤녜.
이상하다, 나 많이 노는 거야? 연말 이후로는 스케줄 싹다 끊고 주7일 풀로 학원 달리는데? 연말에 사람 만나는 것도 수험생이 못할 짓인가...? 그 전에는 주말에도 사람 만난 적이 없고, 2023 수능도 풀어서 이전에 애매하던 영어1등급 국어 2등급 증명해드려서 문제 안 될 줄 알았어. 좀 부족한 거야?
엄마가 하도 자퇴한 다른 친구들 만나는 거 극혐해서 더 그러는가본데 나 진짜 이해 안 가서 그래... 내가 잘못한 건가..??
예비 고3는 이렇게 놀면 안 되는 거야? 모르겠어.
2
이름없음
2022/12/07 13:30:06
ID : vg0mtuk8i5V
0
며칠정도야 조금씩 놀수있다고 보는데 파티룸까지 잡는건 부모님 눈에 안좋게 보일수도 있을거같아..꽤 보수적인 집안겉은데 자퇴까지 시켜주고 거기다 독재학원 비용도 만만치 않을텐데 너가 놀겠다고 하니까 얘가 여기서 삐뚤어지먼 우짜나의 걱정을 화로 표현하시는듯... 너가 너의 계획을 말씀드려봐 이날 하루만 놀고 이 주는 어떻게어떻게 공부할거다. 수험생더 하루종돈 쉴 필요가 있다.
3
이름없음
2022/12/07 17:58:59
ID : cFh82k5TSGr
0
그럼 엄빠는 나한테 투자한 비용이 다 물거품 될까봐 두렵다는 말인 건가?
4
이름없음
2022/12/07 18:02:49
ID : cFh82k5TSGr
0
말 들어줄 사람 필요했는데 긴 조언 고마워!!
5
이름없음
2022/12/07 18:08:06
ID : 9vB84LbCo45
0
레주 생각회로가 왜그러냐?어휴
6
이름없음
2022/12/07 18:10:56
ID : xxzWi2raljz
0
너무 많이 노는거 맞다...
게다가 부모님이 독재학원 비용 만만치 않다는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투자한 비용 운운한거 보니 수험생의 자세가 안 되어있다는 어머니 이야기가 정말 맞는 것 같다...
왜 재수생들이 스스로를 죄수생이라 부르면서 한번 더 하는것에 대해 그렇게 죄송스러워할까. 부모님이 너한테 투자하는 돈은 절대 공짜가 아니다. 부모님의 헌신을 투자 운운하면서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7
이름없음
2022/12/07 18:15:08
ID : cFh82k5TSGr
0
그런가 재수학원 비용을 정확히 몰라서 이렇게 생각한 거 같애
대학 수월하게 보내려고 외고에 천오백씩 쓰셨었어서 날 위한 건지 대학을 위한 건지 이 생각만 계속 들었어
부모님이 나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었겠지만 유치한 반항심이 생겼네
이렇게 많은 스케줄은 또 처음이니까 엄마가 괜찮다 할 줄 알았어.. 중딩같은 생각을 했다
그런 희생에 대해서는 생각 못하고
반성하고 열심히 할게 고마워!
8
이름없음
2022/12/07 18:29:26
ID : cFh82k5TSGr
0
생각해보니까 나 힘든 거만 신경써왔네
따끔한 말 해줘서 다시한번 고맙다 정신차림
9
이름없음
2022/12/07 18:39:01
ID : xxzWi2raljz
0
아마 네가 선택한 수험생활은 또래들보다 분명 힘들거다
다른 친구들은 수시로 가겠지만 넌 자퇴 후 정시를 선택했고, 그 이유가 어찌되었든 넌 n수생들과 붙어야하는 디메리트를 받은거다
그러니 다른 친구들과 같이 놀겠다는 생각은 아마 버리는게 좋을거고, 그 친구들이 진짜 친구들이고 네 상황을 알고있다면 1년 정도 못 노는건 참아줄거다
1년동안 열심히 하고 좋은 성과를 얻어서 재수하지 말고 현역으로 대학가라. 앞으로 남은 네 수험생활을 응원하겠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호빠에서 일하는거
대학 동기 졸업하면 손절할건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9레스» 수험생 노는 거
1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7
0
4레스.
20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7
0
13레스시끄러운 애들 볼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받아
6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7
0
4레스펑
2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7
0
5레스나 우울증있는데 이거 대인기피증 증상이야..??
2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7
0
1레스.
10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7
0
3레스현실감각이 떨어지는걸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걸까
2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7
0
21레스오빠 컴 삭제목록
80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7
0
9레스부모님 대출
2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7
0
6레스난 안되나봐....렌즈....
2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7
0
4레스이성적으로 관심 없는 남사친 연락 문제...
6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7
0
3레스친구 사귀는게 어려워
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7
0
3레스좋아하면 안되는 사람을 좋아하는 내가 너무 싫어
4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7
0
20레스.
31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6
0
5레스친구 생일선물 추천해주라
2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6
0
1레스이거 내가 잘못된거냐 ?
1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5
0
8레스얘들아 나 지금 37.9도야
3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5
0
2레스담배 ㅂㅓ리는법
3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5
0
1레스.
1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5
0
3레스수학 못봐서 미대나 간다는 내친구
21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2.05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