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1/08 22:50:23 ID : liknDy2Fa60 0
소설을 쓰고 싶은데 글을 너무 못쓰는 것 같아ㅜㅜ 전에 써놓은 거 있는데 보고 좀 평가해줘. 이왕이면 피드백도 부탁해. 죽음의 그림자가 눈앞에 어른거린다. 드디어 끝이었다. 소년은 천천히 눈을 감았다. 결국 가장 사랑하는 이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지만, 소년은 사랑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후회한 점 없다고 생각했다. 마지막 순간, 소년은 자신의 가족을 떠올렸다. 자신의 삶에서 가장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아니 인생의 전부나 다름없는 그들. 사랑을 갈구하는 자신에게 증오와 비뚤어진 애정만 안겨주었지만, 그 한 줌의 관심에도 기뻤고 슬펐고 아팠다.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에 지쳐도, 마침내 주어졌다고 생각한 사랑의 끝이 배신이라도, 사랑이 그를 죽음으로 내몰았음에도. 소년은 사랑하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그 모든 것을 겪고도 소년은 자신의 가족을 사랑했다. 끝이 다가오는 이 순간에도 여전히.
2 이름없음 2023/01/08 23:29:23 ID : 3CkmoE05SMo 0
이 한문단만 보면 쉼표가 넘 많은 것 같애. 근데 사실 글을 평가하려면 한 문단 아니라 적어도 2-3화 정도는 있어야 한다구 생각해서ㅜㅜ… 일단 글을 길게 써보고 조아라나 네이버에 올려봐!
3 이름없음 2023/01/09 00:14:24 ID : s9s1eJSMmLg 0
문장력이나 표현 등 글솜씨 자체만 놓고 보면 엄청 뛰어나지도 않지만 엄청 나쁘지도않아 글솜씨만으로 먹고들어갈순 없지만, 좋은 스토리가 뒷받침된다면 문장때문에 마이너스되지는 않을정도!
레스 작성
창작소설 12 실시간
7레스 조급한 노아 257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3.01.10 0
63레스 글 하나 써봤는데 어떨까 586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3.01.09 0
4레스 내 글 좀 평가해주라 365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3.01.09 0
3레스 » 내 글 평가 좀 해줄래? 324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3.01.09 0
11레스 이런 캐릭터들 어때? 798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3.01.08 0
2레스 소설이 아무래도 망한 것 같다. 370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3.01.08 0
9레스 건조한 열락 692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3.01.08 0
4레스 스토리 평가좀 해줘! 458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3.01.05 0
1레스 하나, 둘에 넌 숨을 쉬어, 412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3.01.04 0
6레스 꿈을 꾸는 아이 400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3.01.04 0
3레스 1920년대를 배경으로 한 로판을 쓴 적이 있었음. 856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3.01.04 0
1레스 . 374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3.01.02 0
4레스 소설 주제 저장소(꿈) 407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3.01.02 0
4레스 반딧불이 308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3.01.01 0
4레스 . 409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2.12.31 0
15레스 평범한 학생이 할법한 사소한 실수는 뭐가 있을까? 1351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2.12.30 0
17레스 지저세계 459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2.12.30 0
3레스 니들 한반도에 거인이 살았다는 거 알아?! 이걸로 개쩌는 소재 하나 생각남! 495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2.12.30 0
4레스 로판에서 평민 주인공 나오면 어떨까? 427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2.12.29 0
1레스 시 평가해줘! 215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2.12.2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