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1/28 22:05:02 ID : qklinTO4NvB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좋아했던 사람이 마음 떠난 사람에게는 선 잘 그어주고 매몰차지는 확실한 성격이였네 진짜 잘 부서졌어. 정신 완전 차려져 야호! 잘 마무리 짓고 마음 잘 접고 잘 살아야지!!!!! 좋아했던 사람아, 고마워 정말 날 위한 최고의 마지막 선물이였어 이제 두 다리 쭉 뻗겠어 그리고 마주쳐도 못 본 척 하자 마무리 잘 짓고 차단하거나 삭제해야겠어 눈 앞에서 치워버려야지 잘살아들~~~~!!난 여기 다신 걸음 안 할래 미련도 후회도 하나도 없어 속이 후련!

2 이름없음 2023/01/28 22:10:42 ID : 1wqZbdzO61v
멋지다 응원할게

3 이름없음 2023/01/28 22:14:13 ID : BApe5cK0oJU
멋있다 응원할게 나도 늦었지만 하고싶은대로 해볼래

4 이름없음 2023/01/28 22:14:31 ID : 7y0k61BhvCr
착한 사람한테는 부서지는 것도 제법 어려운 일이더라 본인이 상처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게 더 상처인 줄도 모르면서

5 이름없음 2023/01/28 22:19:29 ID : BApe5cK0oJU
>>4 왜 이렇게 말들을 잘해? 너도 힘 내자

6 이름없음 2023/01/28 22:32:21 ID : 7y0k61BhvCr
>>5 상처받고 깔끔하게 끝내고 싶었는데 그걸 여러번 실패하니까 이미 너덜너덜해진 관계가 끊어지지도 이어지지도 않아서 좀 복잡하더라고 하핫 다들 어떤 방향으로든 깔끔한 결말을 맺길 바래

7 이름없음 2023/01/28 22:42:17 ID : bvh805TRyK7
>>6 실패한다는 건.. 관계가 그렇게 남았단건 너도 용기내지 않았단 말이기도 해. 난 머지않아 있을 계기에는 깔끔하게 마음 정리가 될 것 같네 이번엔 뭔가 마음정리 성공할 것 같아 레스 고마워!!

8 이름없음 2023/01/28 22:44:32 ID : BApe5cK0oJU
>>6 나도 그러고 있어 이제는 마침표를 찍으려고 혼자서만 찍었는데 상대방 에게도 보여주려고 너도 나도 우리 힘내

9 이름없음 2023/01/28 23:26:35 ID : 7y0k61BhvCr
>>7 용기.. 진짜 할 말이 많은데 쪽팔려서 얘기도 못하겠네..ㅋㅋㅋㅋ 내가 저지른 일들이 상대한테 꽤 인상깊을거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었으면 나를 잡지 않을 이유가 없었을껄? >>8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화이팅하자! 상대에게 사랑까진 바라지 못하더라도 깜짝 놀래키는 정도는 괜찮겠지

10 이름없음 2023/01/28 23:44:03 ID : BApe5cK0oJU
>>9 사랑해도 못잡았을수 있잖아 눈치가 드럽게 없거나

11 이름없음 2023/01/28 23:54:23 ID : bvh805TRyK7
>>9 직접 말 하는 게 용기아니야? 내 그 사람은 고백을 유도만 하더라고ㅋㅋ 내인생에 고백을 한다는건 없다!오직 받기만 할뿐!이런 생각이 깊게 박혀있는듯이 말이야ㅋㅋ숨어서 유치하게 쪽팔리게 찌질하게... 그냥 용기라는 단어를 떠올리니 그런 생각들이 떠오르네 먼저 그사람이 신호보내서 나도 신호보냈더니 모르쇠로 일관하고 계속 유도만 주구장창 어우 생각해보니 그사람 더 별로였구나

12 이름없음 2023/01/29 00:09:09 ID : BApe5cK0oJU
>>11 서툴렀던 사람이네

13 이름없음 2023/01/29 00:10:51 ID : 7y0k61BhvCr
>>10 눈치가 없는 사람은 절대 아닌데 내가 좋아한다고 하던지, 앞으로 보지말자고 하던지, 보고싶다고 하던지 그냥 뭔 난리를 쳐도 오냐오냐 해달라는 대로 만나주고 챙겨주고 기다리고 그러더라 그런다고 내 마음이 다시 우정으로 바뀔 일은 없는데 >>11 아니 뭐.. 그게 크게 잘못인가? 그런식으로 유도해서라도 꼬셔졌으면 바로 고백 하지 그랬어? 서로 밍숭맹숭거리다가 감정만 상한 것 같아보인다

14 이름없음 2023/01/29 00:28:11 ID : bvh805TRyK7
>>13 응 잘못이였어. 난 뼈헤테로에 이쪽 아무것도 모른채 잘 살고 있었는데 이런 날 꼬셔놓고선 너무 무책임하잖아. 나 뼈테로인거 뻔히 알았거든.. 아무리 생각해도 비겁하다는 말이 제격이야!딱이야! 그러고보니 유혹당하고 버려졌네...유린당한건가 기만당한건가...ㅎ 그런 못나고 날 가지고 논 사람인데도 못 미워하니 얼른 결론 내버리고 이젠 두다리 쭉뻗고 더이상 애달파하지않는 예전의 나로 돌아가고싶다! 선 잘 그어줘서 맘정리 잘 되고 깔끔하게 정리되길 간절히 바랄뿐이야

15 이름없음 2023/01/29 00:36:39 ID : bvh805TRyK7
선 잘 그어주면 즐겁게 차단부터 해야지!!

16 이름없음 2023/01/29 00:37:40 ID : BApe5cK0oJU
>>14 토닥토닥 너 보니까 고백 해야겠단 생각 든다 적당한 선 유지하며 지내는게 상대방 위하는 일이란 생각에 고백공격 일까봐 아무것도 못했는데 이상하게 용기를 줬어 고마워

17 이름없음 2023/01/29 00:44:35 ID : bvh805TRyK7
>>16 아니 난 이제 그 사람이 확실하게 날 내쳐주길바래 많이 좋아했고 고민했고 아팠어서....더는 못 하겠어 농락에 비해서 난 너무 진심이였거든.. 차라리 내쳐주길 바래 아마 날 실망시키지 않고 비겁한 행동할테니 걱정은 크게 안 하지만

18 이름없음 2023/01/29 00:47:54 ID : BApe5cK0oJU
>>17 어떤 비겁한 행동?

19 이름없음 2023/01/29 00:50:13 ID : bvh805TRyK7
>>18 있어 그 사람 전매특허. 회피성반응 모른체일관 천연덕스러움으로 일관 등등등 각종 특기들

20 이름없음 2023/01/29 00:51:03 ID : 7y0k61BhvCr
>>17 타이밍이 안 맞았던 것이 비겁한게 되는건 안타깝네 둘러둘러 얘기하지 말고 스레주가 어떻게 좋아했고 어떻게 힘들었고 그러니 이젠 관계를 확실히 정리하는걸로 하자 라고 말하면 잘 알아듣지 않을까?

21 이름없음 2023/01/29 00:52:16 ID : BApe5cK0oJU
>>19 오해가 있었을꺼란 생각 안해봤어?

22 이름없음 2023/01/29 00:53:04 ID : bvh805TRyK7
>>20 아니. 이번에 어떤 계기가 생기거든. 그때보고 마음정리 할 수 있어 나혼자서도 충분히.. 너무 지쳤거든 너무 아팠거든 부끄럽게 되버렸지만...나 너무 진심이였거든

23 이름없음 2023/01/29 00:55:49 ID : BApe5cK0oJU
>>22 남친 생길건 아니지?

24 이름없음 2023/01/29 00:55:54 ID : bvh805TRyK7
>>21 날 배려했다면 그 어떤 언지라도 했을거야. 그냥 나에게 마음이 없거나... 그냥 그랬던것같아. 무튼 이번에 어떤 계기를 보면 결론 나 내마음은ㅎㅎㅎ 남의일인데도 자신일처럼 신경써줘서 고마워ㅎㅎ >>23 오우 전혀 이제 누구와도 마음 안 나누고파

25 이름없음 2023/01/29 00:59:27 ID : bvh805TRyK7
>>20 ㅋ..근데 이것도 고백유도 같다. 본인은 먼저 절대 얘기 안 할거면서. '내인생에 고백은 없다! 오직 받을 뿐!'ㅋㅋ.. 난 그 사람이 이제 진짜 물리고 질리려 해 너도 남의 일을 본인일처럼 생각해줘서 고마워ㅎㅎ

26 이름없음 2023/01/29 01:02:09 ID : 7y0k61BhvCr
>>25 아니 뭔소리야.. 난 내가 했던대로 해보라고 얘기해준건데

27 이름없음 2023/01/29 01:04:08 ID : BApe5cK0oJU
>>24 진심이 부끄러운 일은 아니지 잘 결론 내길 덕분에 난 고백해볼게 상대위해서 아닌척 했던건데 비겁해 보였을수도 있고 용기 없어 보였을수도 있겠다 정리 잘해

28 이름없음 2023/01/29 01:04:29 ID : bvh805TRyK7
>>26 아 그랬구나~ 오해해서 미안~~

29 이름없음 2023/01/29 04:14:42 ID : ba79fXunu9w
.

30 이름없음 2023/01/29 04:19:37 ID : ba79fXunu9w
.

31 이름없음 2023/01/29 04:32:38 ID : ba79fXunu9w
.

32 이름없음 2023/01/29 04:35:47 ID : bvh805TRyK7
>>30 나도 하고싶은말이 많아 니가 먼저 시작했으니 니가 먼저 말해 그럼 나도 솔직해질게

33 이름없음 2023/01/29 04:41:17 ID : bvh805TRyK7
>>31 맞아.....그땐 나 헤테로였으니까. 처음이였으니까. 이상한 기분이였으니까. 근데 그렇게 본 그 후부터 이상하게 자꾸만 니가 내 안에 맴돌고 있어.. 지금까지. 그래서 후회해 그 날을.. 지금까지.

34 이름없음 2023/01/29 04:44:42 ID : ba79fXunu9w
.

35 이름없음 2023/01/29 04:48:18 ID : bvh805TRyK7
>>34 ㅋㅋㅋㅋㅋㅋ힘내ㅋㅋ 와 초라해지면서 또 정이 팍ㅋㅋ이번엔 진짜 그 사람 잊을 수 있을듯ㅋㅋ고마워~~

36 이름없음 2023/01/29 08:16:08 ID : SHDyZirAphv
'함께 가보지 않겠냐고 먼저 물어봐놓고선 어렵게 함께 가보자고 하니 도망가버리고 내빼버리는' 이 부분에서 지금 내 상황이랑 일치해서 조금 놀랐어. 사실 나는 포기해야지 놓아 버려야지 하면서도 나에게 상처만 주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못 놓았는데 레주가 너무 멋있다!! 앞으로 응원할게!!!!

37 이름없음 2023/01/29 09:35:33 ID : bvh805TRyK7
>>36 난 내빼버린 그 사람 미워서 일부러 상처주려고도 했었어 어찌됐든 잘못된거야 우린... 내 기준에서 할 만큼 했다고 생각들만큼 해 보려고.. 마지막으로. 또 다가올 계기를 보면 이번엔 분명 잊을 수 있으리라 희망을 가져본다..

38 이름없음 2023/01/29 21:18:18 ID : BApe5cK0oJU
그다음은 나인가 나도 부서지고 올게

39 이름없음 2023/01/29 22:01:43 ID : yJWmE4IE3DB
응원해! 다들~얼굴 보고 직접 정면 돌파 크ㅎ 멋지다!아이쿠~사랑은 모 아니면 도인가?힘내어라~ㄴㅁ 상투적인 말이라 상투 틀어야겠다.나도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직접 보고 말 할꼬얌.용기 얻었어~나 좋다는 사람 있으면 쾌속으로 채갈 준비할 수 있는데... 없다.쭉 없다.나 같은 사람도 있어^^^^조금 다운 되겠지만 그럼에도 기운 끌어 올려~개학 잘하고 밥 잘 먹고 공부도 열심히~하자!!
스크랩
즐겨찾기
레스 작성
82레스이쪽이상형찾구싶당 애들아 도와줭 이상형두 적어봐!!new 2009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37레스다들 스타일이 어때?new 1903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1레스이거 호감 있는걸까ㅏnew 41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3레스이거 범성인거야 바이인거야...??ㅠㅠㅠnew 159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3레스내 친구가 예쁜데 그걸 몰라new 172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1레스.new 132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872레스🏳️‍🌈🌝퀴어판 달님께 소원 비는 스레 3판🌝🏳️‍🌈new 26011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9시간 전
3레스대학 퀴어동아리 질문new 116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3시간 전
4레스술 먹고 친구한테 고백했어...new 262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5시간 전
2레스.new 446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5시간 전
202레스좋아하는 사람한테 하고싶은 말 적고 가쟈!! 너의 마음이 닿기를new 10814 Hit
퀴어 이름 : . 15시간 전
12레스너넨 어떨때 내가 얘를 좋아하는구나 싶어?new 444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5시간 전
6레스GL 좋아하는 여자들은new 509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5시간 전
3레스짝녀랑 텐션이 갑자기 썸-> 찐친 되었는데 뭐가 잘못된걸까new 432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6시간 전
5레스이거 헤녀우정일까??new 522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