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혹시 나처럼 귀찮고 힘들어서 눈 반만 뜨고있는 사람있어? (7)
2.골라줘 (3)
3.만약에 인간이 영생이 가능하다쳤을때 성인이 되기 적당한 나이는 얼마라고봐? (24)
4.귀걸이 뺏은 선생님 신고하거나 민원 넣는게 교권침해야?? (92)
5.친한 동생 자취방 선물하려고 하는데 (3)
6.새학기에 먹을 거 주는 거<< 이게 진짜 통할까? (18)
7.다들 붕어빵 얼마야? (25)
8.05년생들아 우리 개인정보 다 털렸다 (13)
9.어이없는 웃긴 사진을 찾았다... (7)
10.난 카페 사장이다 (41)
11.조상님한테 감사하는 스레 (1)
12.혹시 이런 분위기 노래 아는 거 있어?? (61)
13.부산 사는 스레주가 알려주는 부산 알짜배기로 노는 팁.txt (18)
14.꿈을 이룬 사람 있어? (10)
15.중1 한달 용돈 (8)
16.일쓰랑 음쓰 같이 버려도 되는거임..? (1)
17.. (54)
18.갑자기 궁금한거 (2)
19.일부러 표절하는 경우가 있을까? (14)
20.에이닷 영어학원 다녀본 사람 있어? (4)
1
이름없음
2023/02/20 23:22:52
ID : xwldyL84Mkt
8
난 카페 사장이다..
매장 오픈 한지는 1년 좀 넘었고 나름 자리 잘 잡았고 이전에 카페에서
2년넘게 일해봤기에 일 자체는 어려울게 없다..
그런데 사람이..밉다..
2
이름없음
2023/02/20 23:24:18
ID : xwldyL84Mkt
0
왜 미운가 곰곰히 생각해본적도 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안미워할 이유가 없더라
3
이름없음
2023/02/20 23:28:35
ID : xwldyL84Mkt
0
오픈과 미들 타임은 빛나는 직원이나 고마운 알바 친구들이 있고
나는 마감에 근무하고 있다 솔직히 과거 카페에서 알바나 직원으로 근무할때도 마감은 늘 하기 싫었다.. 그래도 이젠 어쩔 수 없다..
내가 사장이라서 해야한다..
한번은 마감 타임에 알바를 쓰자 싶어서 구해봤는데 사람 마음 다 똑같다고 미들은 구하기 쉬워도 마감은 다들 기피하는지 지원자도 별로 없었다
4
이름없음
2023/02/20 23:31:52
ID : xwldyL84Mkt
0
어찌저찌 마감 알바를 구했는데 역시 내가 과거에 그랬듯
알바 친구에게는 본인 가게가 아니니 내 가게인 내 눈에 차지 않는
부분이 보였다 그래도 뭐라고 안했다... 나도 그런 소리 듣는거 싫어했으니까 그 이외에는 일을 너무 잘해주는 친구였고 저녁이 있는 삶을 만끽했다
딱 한달...
5
이름없음
2023/02/20 23:33:50
ID : xwldyL84Mkt
0
한달 하고 그만두겠다고 이야기하는 그 친구를 잡을 순 없었다
어차피 잡아도 잡히지 않는다
이건 내가 수년간 일하며 알게된 사실이다.
그리고 나도 과거 일을 그만둘때 나를 잡은 사장님들께 잡히지 않았다
6
이름없음
2023/02/20 23:35:32
ID : xwldyL84Mkt
0
분명 면접 볼때는 1년 이상 가능하다고 했지만..
알고있었다 누가 면접볼때 사실만을 이야기 하겠는가..
7
이름없음
2023/02/20 23:37:42
ID : xwldyL84Mkt
0
다시 내가 마감을 해야겠다 마음먹었지만 사람이란게 참 간사해서
한번 저녁있는 삶의 맛을 보니까 그 맛을 계속 보고 싶어서
마감 알바를 또 구했다 그리고 난 그 결정을 후회했다..
8
이름없음
2023/02/20 23:39:36
ID : xwldyL84Mkt
0
하루 일하고 도망갈줄은 몰랐기때문이다
멋있는 친구였다
나는 예전에 상상만 해봤던 나의 로망이던 추노를
그렇게 대범하게 실행으로 옮긴 그 친구의 용기가 부러웠다
9
이름없음
2023/02/20 23:43:34
ID : xwldyL84Mkt
0
그 이후로는 마감 알바를 구하지 않고 그냥 저녁없는 삶을 살고있다
몸은 조금 힘들어도 내 성에 차게 청소하고 정리하고 하는게
솔직히 보람이 느껴지진 않지만 그래도 좋긴하다
10
이름없음
2023/02/20 23:44:50
ID : xwldyL84Mkt
0
예전의 직원이었던 나였다면 마감 청소때 속으로 욕 좀 했을텐데
이제는 내 가게다 라는 생각이 있으니 그러지는 않는다
그래도 변하지 않은 나의 모습이 있다
11
이름없음
2023/02/20 23:46:26
ID : xwldyL84Mkt
0
영업시간 끝났는데 안나가는 손님을 마주하면
과거의 나와도 마주하게 된다
왜 안가지? 아까 몇시까지 하냐고 해서 10시라고 말했는데
10시 넘었는데 왜 안가지? 안나갈거면서 왜 물어본거지?
12
이름없음
2023/02/20 23:47:28
ID : xwldyL84Mkt
0
정해진 시간을 지키지 않는 작은 일탈을 즐기고 싶으신건가?
왜지? 왜 안나가지?
13
이름없음
2023/02/20 23:50:18
ID : xwldyL84Mkt
0
인터넷에 여러 글을 보면 마치 내 입에서 나온것 같이 공감가는
마감 근무자들의 일화들이 많다 영업시간 끝나도 안나가는 손님
내보내는 방법이라며 여러 방안을 적어놓은 글도 봤다
신나는 노래를 틀고 그 곡의 하이라이트 쯤에 뚝 꺼버린다던가 하는
그런 방법들
14
이름없음
2023/02/20 23:51:23
ID : xwldyL84Mkt
0
하지만 그것도 통할 상대가 따로있다 무슨 방법을 써도
우직하게 자리를 지키고 계시는 손님들께는 그냥 가서 이야기 해야한다
15
이름없음
2023/02/20 23:53:12
ID : xwldyL84Mkt
0
저기.. 죄송합니다 저희 영업시간이 10시까지여서요...
꼭 머뭇거리면서 말해야한다 당당하게 말하면 거기에 기분이 상하는
이해하기 힘든 감정의 소유자들이 있다
16
이름없음
2023/02/20 23:55:21
ID : xwldyL84Mkt
0
딱 그 한마디를 내뱉으면서 손님들의 얼굴을 살짝 확인해야한다
두눈에 그래서? 라는 의문이 꽉 들어차있으면 그땐 또 한마디 더 해야한다 지금 10시가 넘어서요 죄송합니다.. 이때도 머뭇거림은 꼭 필요하다
17
이름없음
2023/02/20 23:58:23
ID : xwldyL84Mkt
0
정말 우직한 손님은 그 말에도 포기 하지 않는다
나와 협상을 하려고 하신다 어차피 문은 좀 더 있다 닫지 않냐고
그때까지만 있겠다고
18
이름없음
2023/02/21 00:01:30
ID : xwldyL84Mkt
0
나는 그게 도대체 어떻게 떠오른 생각인지 아직도 모르겠다
그럼 내가 테이블 의자 다 빼서 청소할때는 컵 들고 서 계시려고 그러시는건가?
19
이름없음
2023/02/21 00:06:05
ID : xwldyL84Mkt
0
그 단계까지 가면 구구절절 설명하는건 필요없다
손님이 가셔야지 저도 청소하고 퇴근해요 .. 하고 진심과 진실로 승부를 봐야한다
20
이름없음
2023/02/21 00:09:21
ID : xwldyL84Mkt
0
혹 여기 카페 아니 그 어디라도 마감 이라는게 있는 곳에서
마감으로 일할 사람들에게 하나 알려주겠다
저희 마감 몇시인데 괜찮으신가요? 라고 이야기했을때
아유~ 그럼요~ 지금 몇시지? 어우 그렇게 오래 있을 일도 없지~
라고 사람 좋게 대답하는 손님들을 절대 믿지마라
그 손님들 마감시간 지나서 나가신다
21
이름없음
2023/02/21 00:13:42
ID : xwldyL84Mkt
0
이걸 안다고 피할 방법은 없다
다만 이를 알면 정시 퇴근을 포기하고 헛된 희망을 품지 않으니
그 손님들이 마감시간에 안나갈때 분노도 조금 덜 할것이다
그러다 어쩌다 한번 그런 대답을 듣고 정시 퇴근 포기 하고 있을때
그분들이 마감전에 나가신다면 행복이 두배다
22
이름없음
2023/02/21 02:20:32
ID : xwldyL84Mkt
0
사실 마감시간 넘어서 가는 손님은 그래도 괜찮은 편이다
더 한 손님들도 많다
카페에서 커피 달라고 하는 손님도 많다 그냥 말 그대로 커피
여긴 카페라서 커피 종류가 많는데 단 두글자 커피로 내가 그 분들의 마음을 읽기를 원한다
원두와 함께 한지 몇년차.. 그분들의 마음을 8할의 타율로 읽는다
이런 손님들은 소위 말하는 진상은 절대 아니다 대다수 어르신들로
긴 커피 이름이 생소해서 그러시는것 뿐 거의 따듯한 아메리카노나
라떼를 마음에 품고 말씀하시는거다 아메리카노일 경우 설탕 두개도 찾으신다
비슷하게 커피 이름이 생소해 추천해달라고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달달한걸 원하신다고 하면 헤이즐넛 시럽을 추가한 아메리카노나 바닐라 라떼가 제격이다 추천해서 실패한 경우가 없었다
23
이름없음
2023/02/21 02:27:22
ID : xwldyL84Mkt
0
우리 잼민이 친구들도 카페에 많이온다
우리 매장 근처에 학원이 좀 있어서 학원 쉬는 시간 혹은 끝나고
많이 온다 중학생들은 스무디 종류를 많이 먹고 고등학생들은
커피를 마시는 친구들도 더러있다 이 친구들은 5명이 와도 각자 하나씩 주문해서 일부 통일이 있어도 결과적으론 두잔씩 만들 수 없다..
학원 쉬는 시간에 오는 친구들은 빨리 만들어 달라며 자꾸 재촉한다
청소년..그대는 손이 많이 가서 시간이 걸리는 음료를 주문했다 ..
그래도 이 친구들도 괜찮다 어차피 몇년만 지나면 나와 그리고 여기서 일하는 다른 이들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을테니까
그리고 잼민이 친구들 그대들은 왜 카드 결제면서
카운터에서 결제하는가?
24
이름없음
2023/02/21 02:38:25
ID : xwldyL84Mkt
0
가끔 여고생들이 매장에서 음료와 디저트를 즐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엿들으려고 한건 아니지만 들렸다.. 그런데 꽤 재밌다..
한창 이성과 꾸미는것에 관심이 많을 나이라 대화 대부분이 이성
그리고 화장품이나 치장에 대한건데 역시 제일 재밌는건 이성이야기다
옆학교 아니면 같은 학교 남학생 이야기를 하는데 풋풋하다..
고등학생의 플러팅은 풋풋하기 그지 없었다..
가끔 걱정되는 이야기들도 있다 17살? 18살? 그 정도 되는 여학생이
요즘 누군가와 연락하고 있다 친구에게 얘기 하고있었는데
상대가 성인이라고 했다 밤중에 나올 수 있냐고 했다던데
그건 좀 아닌것같아서 막 참견하고 싶었지만 그 학생의 친구가
욕을 찰지게 하며 말려주어 다행이었다
다시 말하지만 난 절대 엿듣지 않았다 들렸다
손님들이 하는 얘기 많이 들린다
그러니까 카페에서는 너무 은밀한 이야기는 하지마라
저저번주에 손님이 합의 이혼하시고 아이는 전처가
키우기로 했다는 걸 누군가에게 이야기 하는것도 들었다 ...
25
이름없음
2023/02/21 02:41:44
ID : tjunBfbzRu6
0
ㅂㄱㅇㅇ
26
이름없음
2023/02/21 02:53:06
ID : xwldyL84Mkt
0
여기 까지는 다 이해 가능한 범주다 진짜들은 다르다
라이트한 진짜들 중 하나는 루팡들이다 이들은 별걸 다가져간다
나는 빨대 냅킨 설탕 이런거 왕창 가져가는 사람들을 루팡이라고 하지 않는다 애초에 설탕은 내놓지 않고 요청하시면 드려서 못가져 가고
빨대도 다들 사용 하실것만 가져간다 물론 냅킨은...가져가신다..
우리 루팡들은 포크 머그컵 접시 처럼 흔한 것들 부터
아직 정리 하지 못한 테이크아웃 컵 (이거 하나 아니다 봉다리 안에 들어있는 그 한줄 그거다) 여름철에 꽂아놓는 홈매트 그리고 조명 겉에 있는 커버 같은것 난 조명 커버를 가져갈줄은 진짜 몰랐다
27
이름없음
2023/02/21 02:56:03
ID : xwldyL84Mkt
0
그거 가져가서 어디다 쓰려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모르겠다..
조명 커버 실종 사건은 우리 매장에 제일 미스테리한 일로 남았다
그리고 내 과실도 있지만 그래도 이해가 안갔던 일이 있었는데
종종 일하는 알바생들 먹으라고 간식 사와서 카운터쪽에 올려놓고 가는데
그거 가져가서 드신 손님도 있다
28
이름없음
2023/02/21 03:07:22
ID : xwldyL84Mkt
0
클래식한 진짜들도 꽤 있다
알바하는 친구들 연령대가 거의 다 20대 초반인데
본인보다 어려도 다 성인이고 귀한집 아들 딸들한테 반말은 기본이고
짜증과 분풀이를 한다 거기에 무리한 요구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
나도 나이가 어리진 않지만 그래도 또 많지도 않은 나이라서
클래식한 진짜들의 반말과 짜증의 타겟이 되곤했다
이들은 웃긴게 주문할때는 나한테 반말 했으면서
내가 사장인거 알면 그때부터는 존댓말한다
29
이름없음
2023/02/21 03:09:59
ID : xwldyL84Mkt
0
이들이 짜증내면서 하는 말중 대표적인건
뭐라고? 그게 뭔 소린지 모르겠고 이건데 그들도 나와 대화가 안된다고 느끼지만 나도 마찬가지다 같은 사람 같은 나라 같은 언어인데 도대체
뭔 소리 하는지 모르겠다
30
이름없음
2023/02/21 03:19:01
ID : xwldyL84Mkt
0
요즘은 출몰하지 않는 사람인데 종종 맛이 평소와 다르다면서
자기것이 잘못 만들어진것 같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었다
처음엔 알바생이 하소연 하길래
레시피 대로 했냐고 물었고 그렇다고 해서
그럼 손님이 뭔가 그날 미각이 좀 예민하셨나보네요 새로 해드렸죠? 그럼 됐어요 신경쓰지마세요~ 하고 넘겼는데
나도 곧 그 진짜와 조우했다 일단 반말은 기본이었고
레시피대로 해드렸는데..라고 말하자 그럼 내가 거짓말 한다는거야?
라고 날카롭게 반응했다 나는 아까와 동일하게 레시피대로
만들어들게요~하고 눈앞에서 새로 만들어 줬고
그 사람은 새로 만들어 준게 평소 맛이라고 가져갔다
나중에 또 온 그 사람은 자기 눈앞에서 만들어달라고 요구했다
31
이름없음
2023/02/21 16:50:33
ID : xwldyL84Mkt
0
저번에 내가 했던 행동이 실수였다
나같은 경우에는 인터넷에서 떠도는 사이다썰이 절대 나올 수 없다
내가 사장이니까..
그렇다고 계속 받아주기엔 내가 없을땐 내 실수로 인해 피해볼
직원과 알바생들은 무슨 죄인가
32
이름없음
2023/02/21 17:04:23
ID : xwldyL84Mkt
0
이때는 손님이 나를 정말 지긋지긋하게 말 안통하는 사람으로
보게 만드는게 최선이다
내 성질머리도 좋은 성질머리가 아닌지라 나도 가끔 화가 치밀지만
여기서 화내면 다음달에 굶는다 라고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온화해질 수 있다
33
이름없음
2023/02/21 17:26:16
ID : mK3TO3CoZin
0
아니 하소연판이 고민상담판이랑 통합되었어도 고민상담하소연판이 아니잖아. 그렇다고 하소연판 잡담 스레를 계속 갱신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모르는 애들은 모르는대로 속 터지고 아는 애들도 아는대로 속 터지고
34
이름없음
2023/02/21 18:49:29
ID : BhyY67AmE3w
0
와 스레주 곤욕이겠지만 잘 보고있어....
35
이름없음
2023/02/21 19:21:11
ID : BxO65bA7s01
0
마감알바생 2년차입니다... 사장님 응원할게요..
36
이름없음
2023/02/22 06:05:01
ID : 5QnxA7s5O8n
0
서비스업의 비애라는 게 이런 거구나…
37
이름없음
2023/02/27 04:24:38
ID : xwldyL84Mkt
0
3월은 개강의 달 그리고 퇴사의 달이다
우리 매장엔 대학생 친구들이 많아서 3월에 그만둔다고 말한 친구가
벌써 3명이다 그리고 주말 마감하는 친구도 그만뒀다..
그래서 요즘은 매장에 나가면 혹시.. 주말에 뭐하세요..? 주말에 나와 줄 수 있어요..? 하고 애처롭게 부탁하고 면접 보는 분들 오시면 면접
보고 주말에도 열심히 커피 뽑으며 지냈다
38
이름없음
2023/02/27 04:33:44
ID : xwldyL84Mkt
0
면접보다보면 재밌는일도 많다
혹시 카페 알바 해보고싶은 사람들 면접 꿀팁을 알려주겠다
카페 알바 경험이 없는 경우는.. 좀 미안한 말이지만 우리 매장같은
경우에는 선호..하지 않는다 경력자만 뽑으면 신입은 으디서 경력을 쌓나
싶지만 바쁜 매장에서는 생각대로 안되는 본인도 답답하고 눈치가 보이고 같이 일하는 사람도 답답하다 그래도 가능성이 아예없는건 아니다
무조건 오래 할 수 있다고 열심히 해보겠다고 손이 빠른편이라고
어필하면 사장님들의 마음은 움직인다
39
이름없음
2023/02/27 04:38:28
ID : xwldyL84Mkt
0
경력자들은 솔직히 경력있는 지원자들이 몰렸거나
면접 볼때 여자친구나 남자친구 데려온거 아니면 떨어질일은 별로없다
성격이 조금 내성적인걸 걱정하는 경우도 있던데 그런건 괜찮다
난 오히려 좀 말 수 없는 사람들을 더 선호한다
내성적이어도 활달해도 어차피 나중엔 우리 모두 국룰 알바생
말투를 쓰고있다
40
이름없음
2023/02/27 04:39:56
ID : xwldyL84Mkt
0
보건증은 미리미리 발급 받아 두는것을 추천한다
면접 보러온 사람이 보건증 가지고 있다고 하면 호감도 +50이 되는건 어쩔 수 없다
41
이름없음
2023/02/27 04:55:37
ID : xwldyL84Mkt
0
아 그리고 카페 알바 경험 없다고 하면 안뽑힐까봐
해봤다고 거짓말하고 유튜브 카페 알바 브이로그로 예습해서
가면 되지 않을까? 하는 사람 여긴 없겠지만 절대 그러지마라..
바로 들통나
에이 그런 사람이 있겠어? 할 수 있는데
있다 그런 사람 난 봤어..
그라고 오랫동안 일 안하다가 다시 카페로 일하러 오는 사람들 있는데
제발 감으로 하지말고.. 다시 한번만 알려달라고 하자
특히 우유 스팀 같은 경우는 오랫동안 안하면 대강은 알아도 헷갈린다
그리고 그건 다칠 수도 있으니까
가물가물하다고 한번만 알려달라고 해줘 꼭...!
지금 남아 있는 알바생 한분이 그런 케이스였는데
난 무슨 우유를 죽이는줄 알았어
소리가 콰가가가가가가가가가 하고 나서 어..? 했는데 그분도 어..?
하고 당황하셔서 서로 웃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인정욕구 없는 사람이 있을 수 있나..?
와 카톡 ㅁㅊ놈들
다들 오른쪽 시프트키 쓰면서 살고 있었던거야........?
🌸🌱🌸잡담판 잡담스레 46판🌸🌱🌸
친구같은 부모가 되어서 자식이 잘 큰걸 별로 못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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