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 시반 strawberries and cigarettes / youth
라우브 love somebody
케시 2soon / summer / skelletons
케시 노래가 특히 쓸쓸하면서 잔잔하고 아름다운..? 약간 그런 느낌인거같음
30이름없음2023/02/25 00:17:32ID : s7cLe1CphAq
>>24 좋다니 다행이다! 요루시카 노래들이 진짜 좋아. 원래는 락 느낌 노래로 내다가 요새는 좀 잔잔한 노래들이 많이 나왔는데, 시간 있으면 다른 곡들도 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
하로/하와유
https://youtu.be/wcIgbL2Yn14
원래 이것까지 쓰려다가 장르가 다른 것 같아서 뺐는데 괜찮다니까 올려봐
참고로 원곡은 보컬로이드 곡인데 혹시나 해서 커버 버전으로 들고왔어! 기계음같은거 괜찮으면 원곡도 한번 들어봐봐
(그리고 노래관련 스레는 미디어판에 쓰는게 좋을것같아!)
31이름없음2023/02/25 00:20:03ID : JQlfTQtuttg
>>27 should have known better 이랑 the other side of paradise? 그거 두 개 맘에든다 고마워!!
32이름없음2023/02/25 00:33:19ID : JQlfTQtuttg
>>29 나 트로이 시반 되게 좋아하는 편인데 왜 이 노랜 몰랐지?? youth 너무 좋다
아 그리고 케시 노래 더 찾아보니까 취저인거 많더라고.. 고마워!
33이름없음2023/02/25 00:34:26ID : JQlfTQtuttg
>>30 헐 나 내심 보카로 노래도 기다리고 있었거든.. 아직 얕지만 좋아하는 편이라
Hello/How are you? 이거 너무 좋다 우타이테 노래도 완전 환영이야
34이름없음2023/02/25 12:42:07ID : JQlfTQtut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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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이름없음2023/02/25 12:42:28ID : JQlfTQtut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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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이름없음2023/02/25 12:43:26ID : JQlfTQtuttg
혹시 그런 거 아려나? 자식을 향한 부모의 마음? 을 표현한 그런 노래! 잔잔한 느낌으로..
>>59 진짜진짜 너무 미안한데 판 옮기는건 어떻게 하는건지 알 수 있을까? ㅜㅜ..미안해 많이 초보네 이렇게 보니까..
61이름없음2023/02/27 00:57:25ID : s7cLe1CphAq
>>60 스레드를 통째로 옮기는 기능은 없어
꼭 지금 판을 옮기고 싶으면 더이상 스레 안달리게 제목이랑 내용을 펑이나 .으로 바꾸고 미디어판에 '아름답지만 어딘가 쓸쓸한 노래 추천받는 스레' 이정도로 제목한다음에 본문이나 레스로 여기 추천된 곡들 적당히 레스 나눠서 예시곡으로 써놓는게 지금에는 제일 좋은 방법일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