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여우꿀? 인가 썼었는데 거기에서 친구들 많이 사겼었어!!!(여친은 못사귐...또르륵... 친구만 많이생김...) 지금은 어플 없어진듯ㅠㅠ
틴더 조이 위피도 써봤는데 틴더가 사람 압도적으로 많고 매칭은 잘되는데 연락이 잘 안와.... 조이랑 위피는 사용자가 적어서 그른지 친구의 전여친 전여친의 친구 잔뜩 마주하고 우여곡절끝에 이쁜 언니랑 매칭되고 만났는데 같이 술마시다가 내 친구랑도 아는 사이라는거야 그래서 친구한테 언니 얘기 하니까 어플에서 만난 자기 썸녀라고 소개해서ㅎㅎ......(또르륵)
젤 추천하는건 시즈인데 이거 아직도 살아있으려나?? 이건 스와이프 매칭 시스템이 아니라 가까운 지역 사람들 다 보여주고 골라서 연락하는 방식이얌 커뮤니티 게시판같은것도 있어서 급벙도 많이 올라오고 재밌었어 2년전에 애인생기구 다 삭제해서 쫌 옛날 기억인거 감안해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