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기분 나빠하기 보다 좀 투정부리는 그런게 좀 있음.. 원체 기분 나쁠 일이 없어서^^
그냥 생각나는거 그대로 말하는 거 같아
근데 너무 이러면 좀 재미없어보이는 것 같아서 걱정됨..( 사소한거에 좀 재미있어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
8이름없음2023/03/29 01:49:55ID : eE79eE1dvbj
>>7 노농 ㅋㅋㅋ 좋아하면 좋아하는대로 훅훅 치고 들어가면 신선함 ㅋㅋ 이게 질리지 않게 하는 것도 잘 알아야 하는 거기는 한데, 뜬금없는 타이밍에 칭찬이라던가 고백하듯이 훅 치고 들어가면 설레고 좋음 ㅋㅋ
9이름없음2023/03/29 22:24:02ID : a4HwslCo0k5
상황, 장소 정돈 가려야겠지. '솔직한 편'으로 설명 끝날 정도라면 나름의 매력이 된다고 생각해.
10이름없음2023/03/29 22:28:08ID : K1zQk1cnBfc
무례함을 솔직함으로 포장하는 경우만 제외하면 기본적으로는 솔직한 사람이 장기적으로 대하기 더 편하고 좋은거같아
당장은 비밀많아보이고 밀당 잘하고 그런 사람이 훅 잡아끄는 매력이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인 연인, 친구로써는 솔직한게 훨씬 장점이야!!
11이름없음2023/03/29 22:41:30ID : RDs7aq3O1cp
>>8>>9>>10
아 일단 적당한게 중요한건 알겠다ㅏ 근데 그건 항상 그래서 ㅋㅋㅋㅋ 나름 어른이 되가는 중이라 어느정도 선 지키는 건 알고 있지
문제가 뭔지 알았다 매력이 없는 거 같애 >>10 말대로 잡아끄는 매력이 없으니깐 ... 왠지 내가 흥미로울 상은 아닐 거 같긴 했는데 ㅎ 어떻게 멱살이라도 잡고 이리오라해야하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