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4/09 19:26:00 ID : VdXz9fVdXte 2
와 진짜 살다살다 이렇게 무서운적 오랜만임 진짜 와 나 개놀람 이게 귀신인지 사람인지도 구별이 안돠고 그냥 무서워
2 이름없음 2023/04/09 19:26:51 ID : VdXz9fVdXte 0
그냥 어느때처럼 독서실가서 공부좀 하고 나서 방금 집 들어오는데 내가 주택에 산단 말야 세입자로? 또 내가 학교가 멀어서 자취를 일찍 해버렸는데 말이지...ㅠㅠㅠㅠㅠㅠㅠ
3 이름없음 2023/04/09 19:28:10 ID : VdXz9fVdXte 0
근데 문 열쇠가 가방 깊숙히 들어가 있어서 꺼내고 문열고 가려는데 이때부터 뭔가 싸했는데 그냥 무시했단 말야... 근데 열쇠 돌리고 대문 사이로 창고 문이 열린게 보여 있었어 난 2층에 살기도 하고
4 이름없음 2023/04/09 19:29:00 ID : VdXz9fVdXte 0
1층 할머니랑 그럭 저럭 친한 상태라 아 그냥 열어놓은거구나 싶었는데 진짜 갑자기 온몸에 오한이 돋더라고? 그래서 창고를 제대로 쳐다보는데
5 이름없음 2023/04/09 19:29:16 ID : VdXz9fVdXte 0
대문이 바로 창고 앞에 있는 구조거든? 그리기 어려울거 같아서 일단 말로 설명할게
6 이름없음 2023/04/09 19:31:58 ID : VdXz9fVdXte 0
창고를 봤는데 몸을 기대고 있는데 기대지 않은 기이한 자세 할아버지들이나 입을듯한 그런 있잖아 그런거 입고 자세로 푸유푸유푸유 이상한 소리를 내는데 진짜 정신 나갈거 같았어
창고를 딱 봤는데 몸을 기대고 있는데 기대지 않은 기이한 자세? 딱 할아버지들이나 입을듯한 그런 옷 있잖아 그런거 입고 딱 저 자세로 푸유푸유푸유?? 뭔 이상한 소리를 내는데 진짜 정신 나갈거 같았어
7 이름없음 2023/04/09 19:33:03 ID : VdXz9fVdXte 0
나 진짜 소름돋아서 저거는 진짜 눈 마주치면 안된다 싶었어 내가 시력이 많이 나쁜데 사람이랑 사람 아닌거는 구별 잘 하거든? 근데 진짜 사람처럼 생긴게 날 응시하는데 난 시력도 안좋아서 뿌옇게 보이고 미칠거 같아서
8 이름없음 2023/04/09 19:33:27 ID : tzcGnBfbvij 0
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23/04/09 19:33:55 ID : VdXz9fVdXte 0
아무렇지도 않은척 계단으로 올라와서 진짜 구라 안까고 현관문 열쇠 3번삐끗할정도로 엄청 빨리 문 열고 그 사람 올라올까봐 너무 무서워서 열쇠 빼고 재빨리 들어왔어
10 이름없음 2023/04/09 19:35:06 ID : VdXz9fVdXte 0
근데 진짜 올라오는 내내 푸유푸유푸유 소리를 내는데 진짜 노이로제 걸릴거 같고 저게 사람이야? 싶을정도로 기이하게 서 있었어 걍 몸에 힘이 다 풀려있는데 서있고 걍 좀 촉 좋으면 이게 뭔가 이상하다 싶을 자세였어
11 이름없음 2023/04/09 19:36:09 ID : VdXz9fVdXte 0
참고로 1층 할머니 할아버지랑 사별 하셨어 그래서 내가 세입자로 들어올때 되게 절차 복잡하고 대충 밟았던걸로 기억 하거든... 근데 또 아들이라 하기에는 머리카락이 흰색인걸 또 봤어
12 이름없음 2023/04/09 19:37:51 ID : VdXz9fVdXte 0
솔직히 요새 갑자기 부엌에 밖으로 향하는 문이 있는데 거기가 잠긴 상태로 열려 있었다던지 내 집이 방에서 밖으로 향하는 그런게 많거든? 작은방에 밖으로 향하는 문이 있고 그 앞에 매트리스가 놓여 있어
13 이름없음 2023/04/09 19:38:56 ID : VdXz9fVdXte 0
근데 거기에 신발 자국이 찍혀 있다던지... 나 거기서 이사오고 몇번 자기만 했고 신발을 일체 밟지 않고 다녔어 엄마가 놀러 올때까지 난 그 자국이 나 있던걸 몰랐던거고
14 이름없음 2023/04/09 19:39:09 ID : tzcGnBfbvij 0
지리네
15 이름없음 2023/04/09 19:39:52 ID : VdXz9fVdXte 0
난 다락에 괴담처럼 혹시 사람있나 싶어서 친구랑 통화하면서 뭔일 나면 너가 나 신고해야 한다 말하고 열었는데 아무것도 없었어
16 이름없음 2023/04/09 19:40:39 ID : VdXz9fVdXte 0
나 이게 사람인지 귀신인지 구분이 안가 사람이면 관절이 그렇게 휘는게 가능해? 그리고 할머니는 아무렇지 않게 강아지보고 이야기 해?? 나 지금 너무 무서워서 미칠거 같아
17 이름없음 2023/04/09 19:41:34 ID : VdXz9fVdXte 0
사람이면 진짜 기괴하고 뭔지 모르겠는데 귀신이면 어케..????? 솔직히 둘다 무서워
18 이름없음 2023/04/09 19:43:50 ID : VdXz9fVdXte 0
자꾸 쾅쾅쾅 소리랑 부스럭 소리가 아래에서 나거든? 나 지금 별에 별 망상 다 하고 있어... 막 집주인 할머니가 문 따고 들어오ㅓ서 그 할아버지랑 막 서있는 망상이라던지
19 이름없음 2023/04/09 19:45:35 ID : tzcGnBfbvij 0
?? 지금 그 소리가 난다고? 집에 너밖에 없음?
20 이름없음 2023/04/09 19:46:01 ID : tzcGnBfbvij 0
아 자취러구나
21 이름없음 2023/04/09 19:46:30 ID : tzcGnBfbvij 0
이건 그냥 일단 못 본 척 하는 게 나을 듯 싶은데...
22 이름없음 2023/04/09 19:46:51 ID : VdXz9fVdXte 0
생각 하면 할 수록 사람이 아닌거 같아 진심
23 이름없음 2023/04/09 19:47:22 ID : tzcGnBfbvij 0
문단속은 제대로 했어?
24 이름없음 2023/04/09 19:48:14 ID : VdXz9fVdXte 0
응 문단속 일단 했고 지금 내 방에서 문 잠구고 있는중
25 이름없음 2023/04/09 19:50:05 ID : jhhupSJWmKY 0
신고는?
26 이름없음 2023/04/09 19:52:06 ID : tzcGnBfbvij 0
집주인 번호는 있지? 한번 연락해 봐 아래에서 쾅쾅 소리 계속 들리는데 혹시 아래에 계시냐고
27 이름없음 2023/04/09 19:52:54 ID : VdXz9fVdXte 0
아직 아무일도 일어나지도 않았고 그게 사람인지 아니면 그냥 장애가 있는 사람인지 아직 밝혀지지도 않았고 그 사람이 주거침입한 사람인지도 모르겠고 애초에 경찰은 뭔일 터지지 않으면 잘 상대 안해주니 머리 아프네 ㅠ
28 이름없음 2023/04/09 19:54:33 ID : VdXz9fVdXte 0
물어보곤 싶은데 정신병자 취급 당할까봐 못 물어보는중... 그래서 8시에 제대로 안경 쓰고 내려가보려고
29 이름없음 2023/04/09 19:55:48 ID : tzcGnBfbvij 0
직접 내려가 보게?? 위험하지 않겠어?
30 이름없음 2023/04/09 19:57:30 ID : VdXz9fVdXte 0
어차피 대문이 바로 앞이기도 하고 바로 집 맞은편에 고등학교도 있어서 대놓고 뭘 하진 않을거 같아서 말야
31 이름없음 2023/04/09 19:59:25 ID : VdXz9fVdXte 0
친구랑 전화하면서 내려가볼게 여차하면 소리 지를거고 만약 문이 닫혀있다면 그거 사진이라도 찍어서 보여줄게....
32 이름없음 2023/04/09 19:59:31 ID : tzcGnBfbvij 0
이것도 개오바다 귀신이 사람 발자국을 남길 리가 없고...
33 이름없음 2023/04/09 20:00:27 ID : tzcGnBfbvij 0
ㄷㄷ 몸조심 우선인 거 알지 잘 사리구 촬영하게 되면 소리 안 들리게 해
34 이름없음 2023/04/09 20:16:48 ID : VdXz9fVdXte 0
동영상 키고 아래만 카메라 비쳐봤는데 창고 문은 닫혀 있움 역시 아주머니한테 물어봐야하나
걍 동영상 키고 아래만 카메라 비쳐봤는데 창고 문은 닫혀 있움... 역시 아주머니한테 물어봐야하나
35 이름없음 2023/04/09 20:25:34 ID : VdXz9fVdXte 0
근데 이상한게 종소리가 몇번 들렸다는거랑 초반에 푸유푸유푸유푸유푸유 소리 낸거랑 이걸 말 한건지는 모르겠는데 발소리는 들리는데 다 뒤져보면 아무도 없고 자국도 없어
36 이름없음 2023/04/09 20:35:56 ID : VdXz9fVdXte 0
일단 정리해서 알려줄게 처음본 레주들은 이거 보면 될거야 그냥 가독성을 위해 음슴체야 거의 번갈아감 먼저 자취집에는 부엌에 연결된 바깥문이 잠겨있는 상태로 열려있다던가 작은
일단 정리해서 알려줄게 처음본 레주들은 이거 보면 될거야 그냥 가독성을 위해 음슴체야 거의 번갈아감 ㅋㅋㅋ 1. 먼저 내 자취집에는 부엌에 연결된 바깥문이 잠겨있는 상태로 열려있다던가 작은 방쪽에(거기도 바깥으로 향하는 문 있음) 매트리스에 발자국이 찍혀있다던가. 음식이 교묘하게 ’줄어들어‘ 있다던가 하는 현상이 일어남 (이거는 미세하게 줄어든거라서 확실히 단정짓기 어려움) 창문이 활짝열려있다던가 (부엌창문) 2. 그래서 나는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다락이든 사람 숨을만한곳은 다 뒤져 봤지만 사람의 ’사‘ 자도 보지 못했음 3. 오늘 독서실에 갔다가 왔는데 사람의 형체인데 기괴하게 비틀린 사람인지 아닌지 모르는게 푸유푸유푸유 소리를 낸다는거 소름 끼치는건 남자가 여자 목소리 낼때 하는 그 이상한 음정이라는거 4. 난 집 들어가선 종소리랑 이상한 쿵쿵대는 소리랑 그런 소리들을 들어서 무서운 마음에 친구를 붙잡고 찡찡대며 동영상을 집에서 켜고 나서 아래 창고만 비추게 찍고 바로 집에 뛰어들어감 5. 창고문은 닫혀 있었어 이정도인데 가설은 그냥 그 창고에 다락처럼 사는 할아버지였다던가 (계약할땐 말 없었어;;) 근데 다리가 비틀려있어서 여태껏 장애 이야기 꺼낸거야 푸유푸유 소리도 그렇고
37 이름없음 2023/04/09 21:37:56 ID : tzcGnBfbvij 0
흠 역시 여쭤보는 게 낫겠는데
38 이름없음 2023/04/09 21:38:07 ID : tzcGnBfbvij 0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네
39 이름없음 2023/04/11 01:39:47 ID : csp9bcpSLe7 0
오늘은 괜찮았어??
40 이름없음 2023/04/11 05:38:33 ID : VdXz9fVdXte 0
자꾸 화장실 문이 지혼자서 열리고 작은방 문이 지 혼자서 열려야지고 개무서운거 빼고는 괜찮아 어제 아침 까지만 해도 안그랬는데 문이 자꾸 활짝열려서 미치겠다...아무도 없는데 계속 그래
41 이름없음 2023/04/11 05:40:07 ID : VdXz9fVdXte 0
또 위에서 쿵쿵 소리 나는데 위층은 존재하지 않아서 지붕에서 나는 소리같아
42 이름없음 2023/04/11 05:41:33 ID : VdXz9fVdXte 0
아 그리고 오늘 꿈에서 경고 받았는데
43 이름없음 2023/04/11 05:42:59 ID : VdXz9fVdXte 0
그냥 꿈인데 나보고 뭘 건들이지 말라고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거가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 그냥 무슨 말 했는데 기억이 안난다... 그냥 내가 불안해서 꾼 꿈이겠지 머
44 이름없음 2023/04/11 08:06:34 ID : tzcGnBfbvij 0
아이고... 레주 당분간은 본가에서 지낼 생각은 없어? 개무서울 것 같은데
45 이름없음 2023/04/11 08:07:13 ID : tzcGnBfbvij 0
아님 집에 친구라도 들여서 같이 지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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