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5/09 21:30:58 ID : HwpO062Fa2t 0
A라는 여자애가 있음. 활발하고 말도 많이 하고, 무리에서 약간 중심에 속해있는 애야. 가장 친한 친구 B랑 같이 다니고 여자애들이랑 잘 어울렸는데 점점 말도 없어지고 B랑 말도 안 하고 혼자 다녀.(원래 말 많음) 나는 이게 사춘기여서 그런갑다했는데 왜 그런지 알게되었어. 대충 A랑 B가 싸우고 사이가 멀어지게 된 거였어. 이야기 들어보면 A가 원래 좀 싸가지가 없긴한데 그런 면 때문에 싸운 것 같았음(B가 말하는 거로는 A가 직접 자초한 것 같이 말함) B는 A에 대한 욕도 친구들끼리 하고, A가 없을 때는 A의 얼굴을 칠판에 그려서 자기들끼리 낄낄대... 근데 애매한게 A가 B랑 좀 친한 몇 명이랑 이야기는 하고, 남자애들이나 A, B랑 안 친한 여자애들은 이런 상황을 아예 모르는 것 같았어. 이거 대체 뭘까..?
2 이름없음 2023/05/09 23:00:20 ID : u02k66ry6jj 0
걍...싸운거지?
3 이름없음 2023/05/09 23:31:26 ID : bwq0pPhe7xV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 안 좋고 싸운 건 싸운거고 칠판에 얼굴 그려서 하는 간 뭐냐 시발 아 이미 상대방이 자초 했으니깐 까고 놀려도 된다? 우린 이걸 따돌림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둘 문제를 제 3자 불러 들여서 다구리 까는 건 왕따임 A가 싸가지 없는거랑 지들 하는 행동이랑 뭐가 달라? 싸가지는 다 없는데
4 이름없음 2023/05/09 23:40:44 ID : VaqZip81g47 0
따돌림 맞지 ㅇㅇ 일단 싸운 건 싸운 거고, 그래서 사이가 멀어졌으면 그걸로 끝이어야 하는데, 그걸로 조리돌림 하고 있잖아. 그럼 그건 따돌림 맞음
5 이름없음 2023/05/10 09:37:33 ID : rhAmE7anDxQ 0
따돌림 시작했네 거기에 쭈그리고 있으면 안돼 B가 무리를 만드는 중이야
6 이름없음 2023/05/10 11:26:33 ID : DBArzalfQoF 0
이렇게 학폭이 시작되네 그러고나서 더 심각한 상황이 오고나면 애들은 애들이라 묻어두다가 나중에 분명 그땐 나도 어렸잖아~ㅋㅋ라는 말이 나오겠지 아무리 애들이라도 가볍게 넘길 일은 아닌 거 같아 어른의 개입이 필요하긴 할듯 이게 여렵다면 그 여자애한테 낙서나 뒷말 알려주고 내가 보기엔 이럴 수도 있을 거 같다 라고 말해주는게 차선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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