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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오래걸릴지라도 반드시 자신에게 되돌아오게 되어있다. 그리고 만약 저주가 실패하면 상대방에게 향할 저주가 몇배로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팔자 좋은 소리하고 있네ㅋㅋㅋ 과연 이 친구가 근처에 뼈깎이는 고통을 당해도 여전히 이 소리를 할수있을지 궁금하네
위에 애들 왜이래... 다들 남 저주하고 다님? 굳이 오컬트적인 해석을 안 해도 당연한거 아닌가? 어떤 피해를 받았을 때는 그걸 경찰에 신고하거나 언론 등에 제보해서 실질적으로 해결하거나, 정신과 가서 치료나 상담을 받아서 스스로 멘탈 수습을 한다거나, 것도 안되면 혼자서 삭이던가 하는 게 일반적이지. 왠 가능성도 없는 이상한 주술이나 걸고 있는 인간이 미래가 밝을 것 같진 않은데.
이해 시킬려하지마
가해자들한테 백날 니 죄값은 아냐 물어도
(똑같이 만들고 싶었다) 와 같이 부정하기 바쁨
자기말을 인정하는순간 지은죄를 인정하는 꼴이라
저렇게 남을 저주할땐 양심을 버려야 가능함
.ㅈㄷㅅ 어짜피 경험할텐데 미리 경험하게 해줫다.
.다른 범죄자 특징들 보면 내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 못함.
어떻게든 ? 느끼게 할려함.
저주.
(정말정말1%원한을 갚기위한 사람들이 아닌 저런사람들?)
흔히 자기들이 살아있는 원한 덩어리들이 되고싶은 것들
애초에 저주나 마법이나 그나물에 그밥임.
이게 가능했으면 한국은 총기를 규제하는게 아니라 마법 지팡이를 규제하고 있었을거임.
여성 징병제도 가능 했을거고 남녀간 무력 격차도 없었겠지.
이게 현실이면 무공이랑 기도 실존한다는 얘기가 되니까.
남 저주할 시간에 내가 떳떳하게 살면 됨.
그나마 저주랑 기랑 무공은 귀신이란 존재 때문에 실존은 할거 같은데 딱히 과학적으로 증명된거도 없고 신경 안쓰고 사는게 정신 건강에는 더 좋을거 같음.
저주는 거창한 것도 있겠지만
험담하는 것도 저주의 일종이야.
그만큼 저주 건 사람이 힘들어지는 것도 맞음.
남이 불행했으면 하는 마음이 저주고 저주는 나에게 돌아오니 하면 안되는거라면, 내가 피해를 당하고 그걸 경찰에 신고해서 처벌받게 하려는 행동도 저주 아냐? 이건 합당한 처벌이라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건 인간이 만든 법 기준이잖아. 내가받은 피해에 비해서 법적인 처벌이 너무 약하고 합당하지 않아서 더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거도 저주겠네? 그럼 내가 어떤 짓을 당하던 그사람이 죗값을 받길 바라면 안되는거임? 난 이미 피해를 당했는데 상대에게 천벌받아라 하면 저주니까 또 나한테 되돌아와서 천벌을 내가 받음?
미안. .
레더의 상황은 모르지만 아픈 감정에 되려 상처를 입힌 것 같네.
상당히 억울한 일을 당했었구나.. 신고해서 처벌하거나 대응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은 잘하는 거야. 레더가 자기를 지키려고 하는 행동이니까. 다시 한번 사과할게. 절반은 레더의 분노를 나도 겪은 적이 있었고 그 추스리기까지에
고통이 있어봐서 알려주고 싶었어. 당한 짓을 잊으라는 건 아니야.
하지만 레더를 괴롭힌 사람이 준 감정에 지지 않았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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