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9/05 16:47:14 ID : 1BaqY8qlA2F 0
반말 죄송합니다 엄마랑 연애때부터 결혼 임신 출산하고 내가 성인될때까지 10년넘게 술 쳐먹고 술주정으로 싸우고 강압적이고 본인생각이랑 조금이라도 엇나가면 노발대발하면서 내 말은 끝까지 들어준적이 없는 아빠라는 인간 이제는 나이들어서 본인 건강 챙긴다고 안그런다 이런걸 보면 속에 쌓인 분노가 더 올라온다 동생은 학교생활은 달랐지만 집안환경은 똑같았는데 20대되서 교대가고 친구들이랑 여행다니는걸 보면 없던 자존감도 바닥난다 난 아예 무너졌는데 솔직히말하면 이 집구석이 제일 불편하다 단한번도 편한적이없다 자취하고싶지만 현실적으로 할수있나싶다 직장도 오래다닐지 안다닐지도 모르는데 초등학교때부터 24살까지 가스라이팅하고 이용하는 좆같은년 조씨(지금은 끝났음) 아마 눈치 더럽게 없는줄 알고 그랬겠지 알아도 떠날수도 있으니까 모른척 넘어갔고 다 그런 인간들뿐이였다 조씨 이년은 진짜 찢어죽여버리고싶다 인스타보면 잘먹고 잘살던데 쳐 죽여버릴년 20대되서 대학교에서는 좋은사람들 만났는데 힘들게하고 방어적이라 알아서 거리두다가 연락만 하는 사이들이 됬다 우울증+불안장애때문에 약먹고 있는데 그냥 죽고싶다 인간들 잘못만나서 직장다닐때 민폐덩어리가 됬다 솔직히 이렇게 된건 내가 잘못한건아닌데 극복을 못하고 민폐덩어리가 되서 내가 잘못한게된다 극복할려고 약도 먹고 심리상담도 받았는데 (심리상담 받느라 90만원 날렸다 효과 하나도 없음) 심리학책도 읽고 하는데 뭘 어떻게 극복해야될지 모르겠다 좋은사람만나도 힘들게 하고 불편하게하는 사람이 됬다 사랑받는게 제일 어려운일인거 같다 이제 사랑받고싶다는 생각도 안든다 요즘 일구할려고 면접보러다니는데 정신과 약은 먹고있어도 직장에서 민폐 덩어리가 될게 안봐도 보인다 그래서 면접때 밝은척하기도 힘들다 해봣자 출근하면 다를건데 뭐하러 하나싶고 지금까지 모아놓은돈 다 쓰고 자살하고싶다 지긋지긋하다 지옥에 갇혀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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