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갑자기 엄마가 싫고 학교 선생님같은 분이 부모님이었으면 하는 (28)
3.법원? (1)
4.인성 쓰레기 갱생 방법 (2)
5.쓰레기 버려놓은 거 확인하는 엄마 (1)
6.이거 무슨 의미 (1)
7.오래전에 손절한 친구에게 연락 해도 될까 (5)
8.내가 잘못했나? (5)
9.죽어도 상관이 없다 (4)
10.외모정병 심해지면 어떻게 해? (3)
11.. (1)
12.친구한테 친구 자취하는 집 월세 물어보면 실례일까? (3)
13.아빠한테 혼나고 정신적 데미지 씨게옴... (3)
14.배부른 고민인데 뭘 하고싶은지 모르겠어 (1)
15.나도 내가 병신 같은거 아는데 (1)
16.학교에 적응하고 제대로 살아보려 해 (36)
17.자존감 떨어지고 너무 버겁고 속상해 (1)
18.. (12)
19.어떤 모임에서 소외당하는데 (5)
20.고모가 암에 걸렸는데... (6)
1
이름없음
2023/09/26 21:24:36
ID : Rviry5dXAkp
0
삶에 목표가 없고 잘하는게 그림그리는 것밖에 없는데다가
공부를 못해서 주변 부모님이나 가족 등에게 이미지 나락갔고 이쁘거나 키가 크다던지 몸매가 좋은 것도 아닌 학생이야
언제나 맹하다는 소리 듣고 눈에 초점이 없다 포기가 빠르고 행동이 느리다 잡생각이 많다 저렇게 사느니 죽느니만 못하다 등 얘길 들었어 항상
근데 언젠가부터 진짜 죽어도 상관이 없겠는거야
죽어도 막 여한이 없겠는거야 미련같은게 남지 않을것같은거야
맨날 피곤하고 조금이라도 위협된다 싶으면 그냥 포기해
주변에서 심할정도로 하는 행동에 미련이 없어보인대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이 인생 놔버려도 아무렇지 않을것같다
2
이름없음
2023/09/26 23:32:38
ID : s08oZijg7s0
0
그런생각 하지마 ㅠㅠ
3
이름없음
2023/09/27 14:15:25
ID : Dthgo3PiktB
0
뭐임 레주 나야?ㅎㅎ 다 똑같은데 나랑 다른게 있다면 레주는 그림을 잘 그리는구나 나는 그림도 못 그리는데ㅎㅎ
4
이름없음
2023/09/27 23:51:37
ID : TTSMksrBwGk
0
우울증 같은데... 어떻게 도움 받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
가능하면 정신과가봐.ㄹㅇ 살만하게 네 인생을 바꿔줄꺼임.
경험자라서 추천하는거.ㅇㅇ
그리고 혹시나 스스로가 잘나지못했다며 자책중이라면
그러지 말라고 얘기해주고싶어.
인터넷만 보면 잘난 사람 참 많고 나는 그에 비해 열등한 것 같고.
그래서 그 가치들을 쫓아 살아야할 것 같지만 전혀 아니야.
내가 꽤 예쁘거든? 그래서 외모로 예시를 들자면, 예쁘면 행복할 것 같고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것 같지?
1. 난 우울증 심했을땐 외모고 나발이고 죽고싶어서 외모 예쁜거 1도 소용 없었음
2.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건 사실이야. 근데 그만큼 나를 열등감때문에 괜히 미워하는 사람 많아. 난 현재 성인인데 진짜 초딩때부터 고딩때까지 나 싫어하는 사람 꼭있었고 그 사람이 왕따 주동해서 그 집단 내에서 왕따여서 힘들었던적 꽤 많았어.
그래서 난 개인적으로 외모가 있으면 행복할꺼라는 것도 못가져본자들이 하는? 바램인거지 막상 가져보면 진짜 별거 없어.
그래서 난 외모도 이런데, 다른 사회적 가치들은 어떨까 싶어.
돈? 어느정도필요하고 대학 잘 가면 좋지.
근데 그걸 얻는다고 행복이 보장되는건 아니야.
행복은 네 안에 있어! 소소한 것들에서 느껴지는 행복이 진짜인 것 같아ㅎㅎ
그리고 힘들땐 보통 그런 소소한 행복이 잘 안 느껴지잖아?
그래서 더더욱 스스로에게 뭐라도 선물해주면 좋을 것 같아.
맛있는 걸 먹는다던지! 아껴뒀던 돈을 쓴다던지! 좋아하는 친구를 만난다던지 등등.. 말이야.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말할게 (글 길어져서 미안ㅠㅠ)
다른 사람 말로 네 자신을 가둘 필요가 전~~혀 없는게
누가 뭐래도 글쓰니가 가치있고 소중하다는건 변치않아.
그런 나쁜 사람들은 손절치면 그만이야. 그들이 비록 가족이래도 말이야. 만약 남이 널 깎아내리면 거리를 두고, 가족이 그러면 최대한 방문 닫고 혼자 있는 걸 추천해.
나의 경우 ㅈㄹ하는 대상이 엄마였거든? 경험상 떨어져 지내는거, 말 덜 섞는 것 만으로도 날 깎아내리는사람이 사라지니까 자연스레 자존감도 올라가고 세상이 좀 더 밝게 느껴지더라고.
지금 이 시간 너무 힘들꺼야.
울고싶을 수 있고, 많이고독하고 아플꺼야.
그래도 그힘듬엔 무조건 끝이 있다고 말해주고 싶어.
물론 나도 아직까지 우울증 있는 입장에서 미래에는 확실히행복할 수 잏을꺼라고 자신있게 말은 못하겠지만
적어도 난 약 먹고 시간 지나면서 많이 나아졌어. 지금은 좀 살 것 같아. 무튼, 너도 나도 참 힘들텐데 미래에는꼭 행복할수 있엏음 좋겠다. 잘자구:) 꿈에선 마음 평안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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