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9/26 21:44:11 ID : zQlfTXvCrAm 0
내가 진짜 어릴때부터 너무 편하게 살아오고 좀 방치되고 학대도 좀 받았거든 근데 다행이 물질적으로 (돈) 관련된건 학창 시절에 부모님 카드로 살아서 용돈 같은거 전혀 안 받고 카드로 무제한으로 펑펑 쓰다가 부모님이 나 이제 20살이라도 알아서 하라 그러더라 앞으로 내가 가스비, 교통비, 핸드폰비 다 내가 내야 하는데 너무 귀찮아 무섭고. 책임져야 한다는 느낌이 너무 너무 싫어. 그래서 걍 모든 일이든 관계든 회피하고 아 몰랑 식으로 지냈는데 이젠 그렇게 하고 싶어도 못 하는데 ㄹㅇ 어카냐.. 근데 도저히 열심히 살 힘이 안나 걍 다 포기한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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