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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내가 잘못했나? (5)
9.죽어도 상관이 없다 (4)
10.외모정병 심해지면 어떻게 해? (3)
11.. (1)
12.친구한테 친구 자취하는 집 월세 물어보면 실례일까? (3)
13.아빠한테 혼나고 정신적 데미지 씨게옴... (3)
14.배부른 고민인데 뭘 하고싶은지 모르겠어 (1)
15.나도 내가 병신 같은거 아는데 (1)
16.학교에 적응하고 제대로 살아보려 해 (36)
17.자존감 떨어지고 너무 버겁고 속상해 (1)
18.. (12)
19.어떤 모임에서 소외당하는데 (5)
20.고모가 암에 걸렸는데... (6)
1
이름없음
2023/09/26 21:44:11
ID : zQlfTXvCrAm
0
내가 진짜 어릴때부터 너무 편하게 살아오고 좀 방치되고 학대도 좀 받았거든 근데 다행이 물질적으로 (돈) 관련된건 학창 시절에 부모님 카드로 살아서 용돈 같은거 전혀 안 받고 카드로 무제한으로 펑펑 쓰다가 부모님이 나 이제 20살이라도 알아서 하라 그러더라
앞으로 내가 가스비, 교통비, 핸드폰비 다 내가 내야 하는데 너무 귀찮아 무섭고. 책임져야 한다는 느낌이 너무 너무 싫어.
그래서 걍 모든 일이든 관계든 회피하고 아 몰랑 식으로 지냈는데 이젠 그렇게 하고 싶어도 못 하는데 ㄹㅇ 어카냐.. 근데 도저히 열심히 살 힘이 안나 걍 다 포기한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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