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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갑자기 엄마가 싫고 학교 선생님같은 분이 부모님이었으면 하는 (28)
3.법원? (1)
4.인성 쓰레기 갱생 방법 (2)
5.쓰레기 버려놓은 거 확인하는 엄마 (1)
6.이거 무슨 의미 (1)
7.오래전에 손절한 친구에게 연락 해도 될까 (5)
8.내가 잘못했나? (5)
9.죽어도 상관이 없다 (4)
10.외모정병 심해지면 어떻게 해? (3)
11.. (1)
12.친구한테 친구 자취하는 집 월세 물어보면 실례일까? (3)
13.아빠한테 혼나고 정신적 데미지 씨게옴... (3)
14.배부른 고민인데 뭘 하고싶은지 모르겠어 (1)
15.나도 내가 병신 같은거 아는데 (1)
16.학교에 적응하고 제대로 살아보려 해 (36)
17.자존감 떨어지고 너무 버겁고 속상해 (1)
18.. (12)
19.어떤 모임에서 소외당하는데 (5)
20.고모가 암에 걸렸는데... (6)
1
이름없음
2023/09/26 19:06:56
ID : pO2oIL81g1x
0
우리지역에서 그래도 공부 잘하는 학교에 왔는데 나는 그럴 깜냥이 안되는데 괜히 온 것 같아 중학교땐 안당하던 취급 받으며 공부 못한다고 무시당하고 연구과제 조별과제같은거 팀짜서 해야되는데 다 나랑은 하기 싫어하는 게 티나서 맨날 누구랑 할지 맘졸여서 힘들고 그렇다고 뭐 내가 친화력이 좋아서 사람을 잘모으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뭐 외모가 출중한 것도 아니고 팀원들한테 맨날 무시당하고 버림받고 주눅들어서 괴롭고 선택을 잘못한 것 같아 그냥 다 포기하고 싶어 꿈도 부모님이 정해진 꿈 좇느라 이지경까지 왔고 부모님이 단정지어주지 않았다면 내가 이길을 선택했을지도 모르겠어 결국 난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고 뛰어난 부분도 없고 알맹이 없는 그런 인간인 것 같애 그냥 뭘 해야할지 뭘 위해선지 아무것도 모르겠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우울하고..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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