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9/26 19:06:56 ID : pO2oIL81g1x 0
우리지역에서 그래도 공부 잘하는 학교에 왔는데 나는 그럴 깜냥이 안되는데 괜히 온 것 같아 중학교땐 안당하던 취급 받으며 공부 못한다고 무시당하고 연구과제 조별과제같은거 팀짜서 해야되는데 다 나랑은 하기 싫어하는 게 티나서 맨날 누구랑 할지 맘졸여서 힘들고 그렇다고 뭐 내가 친화력이 좋아서 사람을 잘모으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뭐 외모가 출중한 것도 아니고 팀원들한테 맨날 무시당하고 버림받고 주눅들어서 괴롭고 선택을 잘못한 것 같아 그냥 다 포기하고 싶어 꿈도 부모님이 정해진 꿈 좇느라 이지경까지 왔고 부모님이 단정지어주지 않았다면 내가 이길을 선택했을지도 모르겠어 결국 난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고 뛰어난 부분도 없고 알맹이 없는 그런 인간인 것 같애 그냥 뭘 해야할지 뭘 위해선지 아무것도 모르겠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우울하고..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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