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런 애 어케 대처해 (6)
2.관계안하는 남자친구 (4)
3.발표공포증이 심한편이야. (3)
4.펜팔이 나한테 작업거는 것 같아 (12)
5.취업 좀 시켜줘!!!!!!!!!! (1)
6.부모님이 뒤에서 내 뒷담 하실 때 (1)
7.돈을 낭비하는 내가 싫어 (3)
8.애엄마 된 친구 때문에 미쳐 버리겠네 (13)
9.20살인데 다들 돈 얼마정도 모았어?? (50)
10.연락 문제 하소연 들어줘.. (10)
11.ㅈㅎ충동 극복했던 사람은 조언좀 부탁해 (13)
12.너무 숨막혀 이게 내 잘못이야? (16)
13.피해망상 (1)
14.진짜 동생때문에 미쳐서 죽어버릴것같아 (7)
15.복수할까말까 (12)
16.나는 모든 관계에 기대도 없고 미련도 없어 (1)
17.같은 반 남자애 자연스럽게 손절하는 방법 (14)
18.도와줄수 있어? 나처럼 계획은 하지만 실행을 안하는 사람들 있어? (5)
19.학교에서 죽으면 (16)
20.살좀 빼라고 눈치주는 엄마 (3)
1
이름없음
2023/10/11 09:14:48
ID : oZdA1yINy45
0
얘랑은 고 3 때 같은 반이었는데 친구의 친구로 친해진 얘야.
나이는 20살이고 남자친구는 25살이래
이 친구가 3월에 애기 낳았다고 하더라고
사실 얘가 고등학생 때 임신했었다네
근데 체구가 워낙 작아서 티도 안 나서 숨기고 다닐 수 있었던 거고… ( 같이 생활하면서 진짜 몰랐어 )
아기는 남자친구가 낳아서 키우자고 했어서 남자친구 자취방에서 키우는 중이래.
근데 애가 갑자기 아픈데 둘이 일을 해도 나가는 돈이 많아서 지금 돈 없다고
나랑 내 친구한테 2만원만 빌려줄 수 있냐고 묻더라 월급 날에 값는대.
다른 것도 아니고 애기가 아프니까 그리고 큰 돈 아니니까 못 받을 거 생각하고 빌려줬어
더 안타까운 건 걔 초등학생 일 때 어머니는 이혼 하셔서 아버지랑 살고 계시고 친오빠랑 5살 차이 나는데 친오빠는 직업 군인이라서 자주 연락 못 한다고 하더라.
아버지께 임신 소식 알리니까 아버지는 너네가 저지른 일에는 너네가 책임져라 그러니 와서 돈 빌려달란 소리는 하지 말라고 엄포를 놓으셨고 이혼한 어머니한테도 알리니까 어머니도 똑같은 반응이셨대.
남자친구 부모님도 지울 거 아니면 너네가 알아서 하라고 하셨다 해서
우리한테 빌려 달라고 한 거래…
가정사도 안타깝고 어린 나이에 애 키우는 게 짠해..
근데 최근에 또 돈 빌려줄 수 있냐면서 심지어는 10만원 빌려줄 수 있냐고 묻는 거야
나 알바 계약기간 다 채워서 백수라 용돈 받으며 생활 하는데…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첫째 돌 지나기도 전에 둘째 가졌다네 ㅋㅋㅋ
게다가 낙태 시기도 놓쳐서 낳을 수 밖에 없다고 울고불고 아주 난리를 쳐…피임 안 했어도 갑자기 생길 즐도 몰랐고 애 키우다 보니 몇 개월 생리가 없는 것도 신경 못 썼다고…( 첫째 때 실수했으면 조심하지.. ) 돈 많이 들어갈 것 같다고 빌려 달래 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네… 첫째 키우는데 돈 많이 들어가면 ㅍㅇ이나 잘하지…ㅠㅠ
임산부라서 말 함부로 못 하겠고…
손절 안 하면 앞으로 계속 우리한테 돈 빌리겠지…?
이런 친구는 처음이라서 뭐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레스주들 의견도 궁금해서 올린다.
2
이름없음
2023/10/11 09:28:06
ID : A1A0nwtAo3R
0
애가 무슨 죄냐만은 손절해야지. 10만원이 100만원이 되고 1000만원이 되는거임. 걔네가 걔네 인생 지옥 모드로 살겠다는데 레주가 괜히 하드모드 체감하면서 같이 고생할 필요 없어. 그냥 10만원 딱 보내주고 연락 끊어버리는게 가장 나을 듯
3
이름없음
2023/10/11 09:58:22
ID : Y4K442FjwJR
0
뭐하냐...어휴 그 나이에 애를...............아니 애가 생겼으면 피임이나 잘하던가 피임하기 싫으면 시술을 받던가;; 돈 빌려주지마 지팔지꼰이지
4
이름없음
2023/10/11 10:18:32
ID : dTPfWmMja62
0
걍 손절해
5
이름없음
2023/10/11 10:58:28
ID : hs3yHyGq2Gr
0
그래서 내가 정 어려우면 미혼모 센터 가라고 했지
거기는 다 지원해주니까
근데 거기 가면 남자친구랑 떨어져 지내야 하니까 싫다고 난리 ㅋㅋㅋㅋ
조언해줘도 난리네..
6
이름없음
2023/10/11 12:30:04
ID : A1A0nwtAo3R
0
딱히 손절 못할 이유도 없네
7
이름없음
2023/10/11 19:39:04
ID : nxyKY8pgo1C
0
와 이건 무섭네…
하루 빨리 손절 쳐야겠다 내가 조언을 해줘도 징징거려서…
왜 고생을 사서하는 지ㅠㅠ
8
이름없음
2023/10/12 03:46:37
ID : lirvzRwleLa
0
친구도 문제지만 친구 남자친구놈이 가장문제임
지보다 5살이나 어린 고딩 임신시켜놓고 그 이후로 다시 피임안하고 뭣보다 그렇게해서라도 애낳기로했고 살림합쳤으면 지가 먹여살려야지 그놈은25살이나먹고 뭐하는새끼임?
20살밖에안된애가 친구들한테 2만원 10만원이 없어서 돈빌리러다니고... 남자놈이 쿠팡이라도 존나뛰면 그정도돈은 줄수있을게아님?
그정도 책임도 안지는 남자면 떨어져 지내는게 이득인데 헤어지기 싫다하는거보면 친구도 노답이긴하다만
9
이름없음
2023/10/12 08:14:58
ID : 0mtuqZip9g4
0
아 애가 둘인데 결혼도 안했어? 미자도 아니면서?
백퍼 남자 튄다ㅋㅋ빨리 손절해 돈 주고 감정쓰레기통 되고싶은거 아니면
10
이름없음
2023/10/12 08:59:50
ID : aoFba8mFeGl
0
고딩엄빠냐..
11
이름없음
2023/10/12 16:42:57
ID : oE8jg6pgqkq
0
아니 근데....ㅅㅂ 그럼 고딩이랑 성인 사이에서 임신됐던거잖아
진짜 에바야
12
이름없음
2023/10/12 20:26:39
ID : a8mMi08rvBa
0
묻긴 뭘 물어...꺼지라고 해....
피임 안 했어도 갑자기 임신될 줄 몰랐고 라는 대목이 참 병신같음
피임 안 하면 갑자기 임신 되는 게 당연한데 그걸 왜 모르지?
그러다 돈줄 잡히기 전에 걍 손절하셈 양쪽 집안 다 부모님 지원없는 상황이면 걔네 가족은 나락가는 거 금방임;;
그리고 딱 봐도 종자부터 다른 무뇌들임 ㄹㅇ 그 무뇌들의 애가 아프든 말든 알 바야? 너무너무 소중한 친구도 아니고 가족도 아닌데 뭣하러 이렇게 고민을 해야할까 하루 종일 뼈빠지게 알바라도 해서 어떻게든 키우라 해 못 키울 것 같다는 계산이 섰으면 낳질 않았겠지 근데 낳았잖아 키울 수 있으니까 낳았겠지ㅋ 못 키우는데도 낳은거면 걍 저능아들이고 ... 저능아 도와줘서 뭐하니 돌아오는 것도 없단다..
13
이름없음
2023/10/12 20:34:19
ID : y2GmnyFjwH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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