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10/09 15:28:58 ID : sktvBffgi9z 0
학교에서 자살하면 돈 같은 거 내야해?? 화장실에서 아무도 모르게 죽을건데 후에 뒷처리가 좀 무서워서
2 이름없음 2023/10/09 16:15:48 ID : hcK7s63Vams 0
그런 걸 왜 생각해? 그냥 죽으려던 게 아니었어? 학교에서 자살하는 거 자체가 민폐야. 죽지마
3 이름없음 2023/10/09 16:17:20 ID : A1xB803DBy3 0
아니?? 학교 화장실의 경우 따로 청소해주시는 아주머니가 있을텐데 그럴 경우 시체처리 추가비용은 학교에서 부담하게돼
4 이름없음 2023/10/09 16:25:48 ID : sktvBffgi9z 0
고3 선배들 이제 곧 수능일텐데 죄송해서.. 우리 언니가 수능을 보기도 하고 근데 솔직히 이 성적 가지고 사는 것도 말이 안되는 것 같아서
5 이름없음 2023/10/09 19:19:33 ID : nO7anvhglxv 0
어이 그럼 그 각오로 공부를 하라구 그런 이유로 미안해하지말고
6 이름없음 2023/10/10 22:12:11 ID : FeNs001eILc 0
에헤이 절대 ㄴㄴ 아무리 힘들더라도 학교에서 죽는건 정말 민폐야. 목격자 분들 트라우마 정말 씨게 남아.., 처리비용도 만만치 않고.. 그리고 레주 정도면 인생의 망한 축에 속하지도 않아. 그깟 성적 하나때문에 네 가치가 좌지우지되게? 난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 학창시절 때 조금 공부 못하더라도 나중 가서 열심히 노력하고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고 살갑게 지내는 사람 정말 많아. 대학? 성적? 그런거 하나도 안중요해. 우리나라 주입식 교육 때문에 여러 학생들 고생하시던데 힘내 화이팅
7 이름없음 2023/10/10 22:21:06 ID : sktvBffgi9z 0
ㅋㅋㅋㅋㅋ 진짜? 우울증 심해도 정신병원 못 가게 하는 부모님+ 성적 1점대였는데 2점대로 내려갈 수도 있는 나+ 그렇다고 얼굴이 뭐 예쁘고 잘생기지도 않음+ 우울증 때문에 좆된 성격으로 쌤들,친구들 다 나 미워함 이게 좆된거지 뭐
8 이름없음 2023/10/10 22:22:15 ID : wJXy589xRu8 0
나 4.8 등급인데도 살아있음 걱정 말고 너도 살아
9 이름없음 2023/10/10 22:30:08 ID : moJXusmL806 0
살아라 어디라도 대학 붙어서 어떻게든 독립하고 상담센터 가서 치료받아 대인관계야 치료받으면 나아질거고 대학가면 새 인간관계 많이 생긴다 근데 사실 없어도 상관없음ㅋㅋ 난 없는대로 사는데도 괜찮더라 성적도 지금이야 너무 중요하고 전부 같고 망하면 인생 끝난 거 같지만 생각보다 고등학교 뒤에 많은 게 있더라 독립해서 치료 꼭 받고 물어본게 이게 아니었는데 오지랖부려서 미안하다 나같아서 그랬어 질문에 답하자면 돈은 낼필요 없을건데 지금 학교에서 죽으면 그해 고3들 수능은 망했다고 보면될듯 트라우마 무시못한다
10 이름없음 2023/10/10 22:40:35 ID : kmslzO1eNtg 0
ㅋㅋㅋ 성적때문에 죽는다고?? 어이가없네 1하고싶은걸 생각하고 찾아 2 해 뭐 서울대 가서 백수질하는사람들도 천진데 어리석은 생각을하고있어
11 이름없음 2023/10/10 22:43:34 ID : wJXy589xRu8 0
아니 그리고 스레주 언니도 수능 본다며 너 같으면 너 수능 몇십일 전에 네 가족이 자살했는데 멀쩡한 컨디션으로 수능 칠 수 있겠냐...?
12 이름없음 2023/10/10 22:52:01 ID : sktvBffgi9z 0
그러네...
13 이름없음 2023/10/10 23:00:34 ID : U1yE4Nz83A5 0
자기연민만큼 손해인것도 없음 현대들어서 인스타같은 곳에서 평균 올려치기 되는 모습이 우울감을 유발하듯 레주는 좀 시선을 환기시킬 필요가 있다고 봄
14 이름없음 2023/10/10 23:55:05 ID : NxU0mreZhgl 0
내가 들었던 거 중에 가장 인상깊은거... 가끔은 내가 못나도 정신승리나 자뻑같은 게 필요하대 그게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방어기제래. 하루 3번 정도 해주면 자신감도 생기고... 스레주도 이번 성적이 떨어진 게 아니라, 아 이번에는 컨디션이 안 좋았네! 이번에 학교에서 그냥 애들 성적털기 할라고 일부러 문제 어렵게 냈네! 시험지에 마킹한거 스캔 오류떴네! 2등급이지만 난 상위 11%네. 내 밑에 89%나 있네! 이렇게 한번쯤은 생각해보라는 거야 그리고 나도 트라우마 생각나서 널 도와주고 싶어. 고등학교때 왕따당했던 애가 있었는데 반장이 출석부같은거에 체크 안 해서 결석처리 된 건 기본이고 나중에는 누가 걔를 싫어해서 전번을 알아내 불법사이트에 뿌렸다더라... 그 친구는 결국 죽게 되었는데 자살이 아니라 살해당했다 그러고... 이렇게 비교하면 미안하지만 스레주가 이런 식으로 괴롭게 살고 있진 않잖아... 제발 살아줘...
15 이름없음 2023/10/11 00:06:31 ID : 1vdA7vDBula 0
나도 자존감 바닥치고 매일매일 울던 날 있었어. 나는 수학 수업 듣다가 멘탈 나가서 종 치자마자 화장실에서 울고 내 쓸모 자체를 고민하고 그랬었거든. 자존감 자존심은 계속 깎이는데 자기연민까지 겹치니까 엄청 힘들었어. 근데 레주야, 시간이 약이야. 그냥 살아. 꾸역꾸역 사는거야. 나도 시간이 약이라는 말 듣고 진짜 화나고 그랬는데 시간이 진짜 약이야...이제는 나도 7번 울던거 5번밖에 안 우네? 이제는 밤에 안 우네? 하다가 이제는 잘 웃어. 분명 레주도 그런 날들이 올 거야.
16 십대여성일시지원센터 나무 2023/10/11 17:02:33 ID : ZeFdu5WmINv 0
안녕 십대여성일시지원센터 나무야 고등학교 다니면서 성적 고민때문에 힘들 때 있지ㅜㅜ 부모님떄문에 병원 못간다면 고민 나눌 수 있는 청소년 상담 지원 기관들도 있어 청소년 전화 1388 24시간 청소년 전화 1388(핸드폰의 경우, 지역 번호+1388) 문자 #1388, 카톡상담(청소년 상담 1388 친구 추가 후) PC & 모바일: http://www.cyber1388.kr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여기서 집 근처 청소년 상담 센터를 찾을 수도 있어 https://www.kyci.or.kr/userSite/cooperation/list.asp?basicNum=1 더 이야기를 하고 싶거나 고민을 나누고 싶다면 나무로 연락주거나 방문해줘도 좋아~ 연락처 010-7788-7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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