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10/12 22:22:08 ID : gmHu2rats66 0
긴장되는 정도의 심함이 아니라 강제적으로 발표하는 것도 아닌 자율발표시간있잖아. 손 든 사람 발표 시키는 거. 점수를 주니 해야겠다라는 생각만 해도 심장박동수가 빨라지고 앉은 상태에서 손이 잘게 떨려. 예전에 앞에서 짧게 몇초간 소감발표할 땐 갖 태어난 염소새끼마냥 다리가 벌벌 떨리는 게 느껴지더라. 그럼 앞에 나서지 않고 비대면으로 하면 괜찮냐? 하면 그것도 아니더라. 목소리 염소 소리 되고 목이 꽉 잠기는 느낌 알아? 사실 지금도 발표생각하니 몸이 긴장된 게 느껴져. 이런 상태가 계속되니 난 평생 이럴까하는 생각이 들어. 그런데 이제 난 대학생인데도 이러는 건 정말 문제 있는거잖아. 긴장하지 않는 법을 서치해서 다 시도해봐도 안돼서 이젠 정말 어떻게해야하나 싶어. 무슨 방법 없을까?
2 이름없음 2023/10/13 01:27:43 ID : 9BAmKZjs63R 0
직접해보는거 밖에 없지 책이나 문자로 뭔갈 읽는것보단 직접자기가 해봐야 알 수있다고 생각해 디스코드나 랜덤전화 사이트같은데가서 모르는 사람이랑 수다떨다보면 나아지지 않을까 궁금해서해봤는데 모르는사람이랑 대화하다보니까 낯가림이 많았는데 적어졌어 생각보다 재밌더라 ㅋㅋ 모르는사람이니까 대나무숲마냥 막말하게 되는느낌
3 이름없음 2023/10/13 01:42:30 ID : cJPhaqY9s8r 0
결국 하다보면 느는거라서... 스피치 동아리나 토론 동아리 같은거 들어보면 도움 되지 않을까? 난 밴드부 활동 하면서 좀 나아졌어. 그리고 내가 실수해도 사람들은 하루 웃고 다음날부터는 잊어버린다는거 상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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