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10/18 22:58:13 ID : 003Bhzfhy0k 0
지금은 고등학교 와서 괜찮아졌지만 중학교 때 따돌림받았던 거 때문에 상대방한테 뭔가 말하는 걸 잘 못해. 그래서 억울하거나 화나는 일이 생기면 뭐라 말을 못 하고 울어버려. 그래서 내가 울 거 같다 싶으면 우는 모습 보이기 싫어서 그냥 바로 그래 네 말이 맞다 네 말이 맞아 그러면서 자리를 피하고 울어버린단 말이야. 그래서 나는 말하는 방법이라던가 울음을 참는 방법에 대해 알고 싶어. 내가 울어버리 때면 진짜 목을 상처날정도로 긁어버리는 버릇도 있어서 이제 성인되는게 정말 얼마 안남았는데 성인되서도 이 버릇가지고있으면 안될거같아서 여기 한번 올려봐.
2 이름없음 2023/10/26 09:46:27 ID : aleNvA3XxQs 0
나도 그랬는데. 어릴때부터 우는게 내 의사표현이었어서 많이힘들어했었지만..이거때문에 엄마한테 혼나기도 더럽게혼났었고.. 근데 어른되면서 사회생활 시작하고 많이고쳐졌어. 말잘하는방법이 참힘든데. 일단 일방적으로 듣기만하면 주눅드니까 상대방 눈 마주치는거부터 익숙해지면 좋아. 일단경청해주고 상대방생각을 생각해보면서 이해해보면 아마 좋아질거야. 그러면서 반박할거 생각해도 좋고 성인이되면 이러면 안된다는걸 인지하고있으니 시간이 해결해 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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