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친이랑 집에서 하다 부모님한테 걸렸어 (4)
2.교회에서 줄 잘못 탔다는 이야기 들을 줄 몰랐어 어떡하지 (5)
3.내가 돈 빌리고 까먹은 거 같아 (11)
4.adhd 검사 (4)
5.먹는게 낙이라는 사람들 이해가 안 갔는데 (6)
6.불안할수록 미신을 믿는다.. (1)
7.큰맘먹고 산 굿즈에 하자가있어... (14)
8.생각을 좀 바꿔먹을 수 있을까 (2)
9.다들 트라우마 같은거 있어? (2)
10.정신과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6)
11.감기 걸리면 가창 시험 안 봐..? (8)
12.10살 남동생이 야동본거 나한테 걸렸어 (10)
13.이거 정신병인가?? 아님 다들 그래? (6)
14.나 남미샌가? (11)
15.내가 태어난 것 자체가 문제라는 결론에 도달함 (6)
16.주변에 이런 사람 있으면 어떻게 해야할까 (7)
17.펑 (1)
18.아침부터 기분 안 좋고 우울해 그냥 죽고싶어 (3)
19.나는 울보에 말하는걸 잘 못해 (2)
20.다들 나보다 더한 불행을 가지고 사는데 (4)
1
이름없음
2023/10/20 22:47:38
ID : 01dCjhdU5fa
0
같은 학교 남자애랑 작년에 같은 선택활동을 했었어
그때 서로 나름 우호적인 관계였어
물론 개인 연락을 할 정도는 아니고, 그냥 가끔 길에서 보면 아는 척 하는 정도?
우리 학교에 걔? 어, 알긴 하는데... 친하진 않고, 그냥 얼굴만. <<딱 이 관계였어. 서로 우호적이긴 한데 친하진 않고 얼굴과 이름만 아는 사이.
길에서 만났을때 칭찬도 했던 걸 보면 날 싫어하진 않는다고 생각했어.
2
이름없음
2023/10/20 22:49:17
ID : 01dCjhdU5fa
0
근데 오늘 갑자기 우리반에 친구랑 같이 왔어. 이 친구를 A라고 할게.
A가 문 앞에서 '(내이름) 보고싶다!!' 라고 소리지르는 거야.
걔는 조용히 '하지마' 이러고있고
3
이름없음
2023/10/20 22:50:53
ID : 01dCjhdU5fa
0
그땐 그냥 내가 도울 일이 있었나? 라고 생각했어.
근데 좀 이따 내 친구들 보러 걔네 반에 갔더니 또 A가
"야 ㅇㅇㅇ! (내이름) 왔다!"
이러면서 알려주는 거야. 그리고 그 반의 다른 애들도 오오~ ㅇㅇㅇ 이러면서 뭔가 부추기는 분위기임
4
이름없음
2023/10/20 22:51:41
ID : 01dCjhdU5fa
0
근데 정작 걔가 와서 뭔가 말을 걸진 않아.
뭔가 좋은 용건이라고 하기에는...
어색해하는 느낌이 아니라... 진짜 좀...
5
이름없음
2023/10/20 22:52:17
ID : 01dCjhdU5fa
0
분위기가 마치 내가 돈을 빌리고 까먹었는데 걔가 직접 말하기는 좀 그런데 다른 애들이 대신 떼인 돈을 받아주려고 하는 것 같은... 그런...
6
이름없음
2023/10/20 22:52:40
ID : 01dCjhdU5fa
0
묘사가 이상하긴 한데 정말 저런 분위기야
이쯤 되니 진짜 내가 돈을 떼먹었나 싶음
7
이름없음
2023/10/21 00:37:38
ID : 1imIJQrbxzR
0
이쯤되면그냥 눈치없는순정만화주인공인척 컨셉질 하고싶은거같으세요~
그거아니시면 걍 그 당사자 남자애한테 직접 얘기하세요 너 나한테 뭔 볼일있냐고 친구들 대동해서 유난떠는거 부담스러우니까 나한테 돈떼먹힌거든뭐든 용건있으면 빨리말하라고하세요~
8
이름없음
2023/10/21 00:51:20
ID : fPbjtdDxQpP
0
걔한테 내가 얼마 빌렸었냐고 물어봐 봐 돈 빌린거같으면
근데 윗레더 말대로 무슨 용건이냐고 물어보는게 낫지
9
이름없음
2023/10/21 05:56:36
ID : vxvba9uoIIM
0
진짜 웃기다 ㅋㅋㅋ 오오~ 이러면서 ㅇㅇㅇ보고싶다 ㅇㅇㅇ 왔다 이러는데 굳~~~~이 돈떼먹힌걸로 비유를 하네
다른 사람들한테 너 좋아하는거 아냐? 라는 소리 듣는 넌씨눈하고 싶음?
10
이름없음
2023/10/21 08:56:17
ID : oLamk4JU6rx
0
차라리 먼저 물어볼듯 진짜면 너무 미안한 일이잖아
11
이름없음
2023/10/27 02:11:16
ID : NvA5cIHBbzQ
0
웅 아마도 많이 떼먹은 것 같아 가서 빌고 밥 사주고 영화도 보여주자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호빠에서 일하는거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할머니가 집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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