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친이랑 집에서 하다 부모님한테 걸렸어 (4)
2.교회에서 줄 잘못 탔다는 이야기 들을 줄 몰랐어 어떡하지 (5)
3.내가 돈 빌리고 까먹은 거 같아 (11)
4.adhd 검사 (4)
5.먹는게 낙이라는 사람들 이해가 안 갔는데 (6)
6.불안할수록 미신을 믿는다.. (1)
7.큰맘먹고 산 굿즈에 하자가있어... (14)
8.생각을 좀 바꿔먹을 수 있을까 (2)
9.다들 트라우마 같은거 있어? (2)
10.정신과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6)
11.감기 걸리면 가창 시험 안 봐..? (8)
12.10살 남동생이 야동본거 나한테 걸렸어 (10)
13.이거 정신병인가?? 아님 다들 그래? (6)
14.나 남미샌가? (11)
15.내가 태어난 것 자체가 문제라는 결론에 도달함 (6)
16.주변에 이런 사람 있으면 어떻게 해야할까 (7)
17.펑 (1)
18.아침부터 기분 안 좋고 우울해 그냥 죽고싶어 (3)
19.나는 울보에 말하는걸 잘 못해 (2)
20.다들 나보다 더한 불행을 가지고 사는데 (4)
1
이름없음
2023/10/25 00:23:21
ID : 7xQtApalbg2
0
이제는 이해가 간다 매일매일 공부만 하다보니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유흥이 맛있는 음식 먹는 거 밖에 없다 그런거에라도 기분이 좋다면 그래도 내 상황이 나쁘지않은건가?
2
이름없음
2023/10/25 00:59:50
ID : fWkrcHBf82t
0
아니 나빠. 당장 그 스트레스를 풀 게 하나밖에 없다는 점과 그 행복감은 그리 크지도 않을 텐데 남들에게 재차 확인하는 상황 자체가 내가 누군가에게 의존을 하지 않고는 내 상태에 대해 확신을 할 수 없다는 의미같아. 좋은 말 해주지 못해 미안하지만 나는 돌아보면 후회가 되는 시기라…급하다면 이거 인지하고 몇 번만 즐겨. 공부하는 자체가 스트레스일 순 있지만 그로 인해 얻는 것들이(자제력, 이해심, 지식 등등) 더 큰 가치일 수 있어. 만약 내가 꼰대 같다면 쾌락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는 걸 추천해. 내 기억엔 중학교 도덕 책에 나왔던 거 같아. 이상 ggondae가-
3
이름없음
2023/10/25 23:55:43
ID : 7xQtApalbg2
0
공부는 내가 좋아서 하는 거고 사실 공부 자체가 현실 도피용이야 근데 요즘은 공부만으로는 현실을 잊지 못해서 공부하면서 먹을 수 있는 것들로.. 이런걸로 좀 더 공부에 몰입하게 커버치고 있거든 근데 찔렸다 너무 공부랑 먹을거에만 집착하니까 몸이 염증으로 가득찼어 한두번 하는걸 이미 넘었거든 사실 나도 이게 나쁜 상황인걸 아는데 혹시 뜬금없이 좋은 말이나 아니면 현실직시하게 해주는 댓 있을까봐 달아봤는데 좋음 말 고마워 쾌락 종류보니까 좀 고쳐야할 필요가 있어보이네 근데 간단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즐길만한건 없는 거 같아 난 시간이 부족해서 무조건 간단한 거 해야하는데 ㅠㅠ
4
이름없음
2023/10/26 04:00:15
ID : rAlxA3TPhfh
0
공부가 현실도피…?? 현실이 어떻길래 그럴 수 있지..
5
이름없음
2023/10/26 15:42:26
ID : zSMqrzaqZjA
0
머리를 비우고 가벼운 산책을 즐겨보는건 어떨까? 이어폰은 꽂지 말고 천천히 깊은 숨을 쉬면서 몸을 환기시켜봐
6
이름없음
2023/10/27 01:51:40
ID : oHA2NyY5Pjv
0
우와 나도ㅋㅋㅋㅋ 전엔 관용 표현인 줄 알았는데 최근엔 진짜 먹는 거 말고 뭐가 즐거운지 잘 모르겠어 먹는 즐거움은 빠르고 확실하잖아
근데 내가 너무 짐승같이 느껴져서 멘붕와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호빠에서 일하는거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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