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11/25 23:55:47 ID : HzXz9io6mGr 0
나한텐 몇년지기 친구가 있음 그친구 집은 좀 프리하다고 해야하나? 통금 없고 그냥 외박 다 되는 그런 집임 근데 우리집은 무조건 통금 지켜야하고 외박 절대 안된단말이야? 엄마가 엄청나게 보수적이시고 걱정이 진짜 엄청 많으셔서 근데 엄마가 그친구를 엄청 싫어해 저번에 공부한다고 새벽까지 24시 카페에서 그친구랑 공부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엄마가 거의 기겁을 하셨거든 그리고 그냥 나랑 그친구랑 있으면 내가 이상해지고 그친구가 좋은 친구가 아니라고 하심 그친구 엄마는 애한테 관심이 없냐 그러고 야튼 그래 근데 그게 너무 스트레스야 진짜 어떻게해여될가
2 이름없음 2023/11/26 04:10:28 ID : FjvwlfXyZg6 0
너희 집이 너무 보수적이면 꾸준한 반항으로 좀 개방적으로 만들 필요도 있음
3 이름없음 2023/11/26 04:24:08 ID : yMlzRyMpbzS 0
.
4 이름없음 2023/11/26 04:27:34 ID : QoFcrcFhak4 0
그친구가 니엄마눈에 이상하게 보이는 부분이 있나 보지
5 이름없음 2023/11/26 05:29:27 ID : 5e6nV8785Ph 0
ㄹㅇ 2, 3레스 말이 다 맞는듯 일단 엄마한테 꾸준히 은근슬쩍 반항해서 너를 포기시키셈 빠를수록좋다 그리고 걔 만날때 일일히 걔 만났다고 할필요없고 대충구라섞는거추천함 우리엄마도 그리 심하진않은데 약간 보수적이고 걱정 많은 스타일이고 나도 좀 고분고분한편이라 20대초반까지 거의 다 맞춰주고살았거든 근데 그랬더니 인생 ㅈㄴ심심함.... 안전에 위협되는거 아닌이상 과도한 제지 어기고 일탈하는정도는 가끔 해줘야 인생에 좋음
6 이름없음 2023/11/26 11:13:12 ID : zgqnPfXBusi 0
남의 집 사정 까지 들먹이는 거 진짜 안 좋다고 생각하는데 프리 하게 키운다가 아니라 애를 방치 하는 거 아니냐 관심이 없다는 둥 이건 아무리 딸과 엄마 둘뿐이라지만 선 넘은 거 잖아 난 걍 내 식대로 갔어 싫어하면 굳이 말 안 하고 숨기고 들키면 이런 상황 만든 건 내 탓이 아니다 이렇게 함ㅎㅎ 반항 안 하면 계속 엄하게 자라야하는 거고 걍 간땡이 부었다 치고 반항하면 덜 잡게 되드라고... 난 맞을까봐 아예 집 나간적도 있음ㅎㅅㅎ
7 이름없음 2023/11/26 11:25:02 ID : pf87e7zdPfX 0
엄마 말 듣다가 진짜 좋은 친구 잃게 될 수도 있어… 비행청소년도 아니고 같이 공부하고 온 걸로 그러는 건 심했다
8 이름없음 2023/11/26 14:04:44 ID : 7vDBBwMqrAm 0
레주 어머니가 너무 예민하신것 같아
9 이름없음 2023/11/26 14:12:00 ID : 7vDBBwMqrAm 0
남의 일에 지나치게 관심갖는 것도 그렇긴 한데 본문만 보면 그냥 전혀 싫어하실 이유가 없어 보이고 오히려 레주 부모님이 너무 보수적이셔서 좀 과한 걱정을 하시는것 같아
10 이름없음 2023/11/27 00:02:59 ID : bdu9teL9hfg 0
내가 레주라면 어머니 말 들을 것 같아
11 이름없음 2023/11/27 02:50:25 ID : dDxSINzamoE 0
근데 부모님이 그러는 거면 이유가 있음 어릴때는 친구가 제일이지만 나중에 돌아보면 이유를 알게 되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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