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자존감 바닥인데 나르시즘 있는것같아 (3)
2.레더들은 회사에서 조직생활해야 하는 나이대 사람이 (5)
3.동성인 친구들이랑 잘 못어울리겠어…… (9)
4.내 가장 친한 절친이 엄마가 제일 싫어하는 친구야 (11)
5.뭘해도 즐겁지 않아 (4)
6.회사 사무보조 알바 (5)
7.내 가치를 모르겠어 (4)
8.모르겟다 진짜 (1)
9.의문 (3)
10.일부로 거리 두려는 걸까? (1)
11.죽다 살아난 사람의 사주 해석(feat. 강헌, 세가지 예언, 실화) (1)
12.남미새 기질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24)
13.나 진짜 진지하게 헤어질까 (3)
14.. (1)
15.다들 알바 주휴수당 챙겨받고 있어? (3)
16.엄마한테 너무 미안해 (5)
17.고2때 잠수절교를 당했었는데 (2)
18.결혼해서 아이많이 낳는게 사회에 도움주는 일인건 아는데 (6)
19.생일선물 (2)
20.좀 있음 졸업인데 쌤들이 넘 좋음 (3)
1
이름없음
2023/11/26 16:16:29
ID : 3Wi9uoHzQk0
0
안녕... 이런곳에 글 올리는건 처음이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 내가 틋터를 하면서 알게된 존잘님이 있어. 내가 그 존잘님에게 디엠으로 주접부리고 내가 좋아하는거 같이 좋아하니까 신난다 이런 느낌으로 디엠을 보냈거든.
그러다가 어떤 일을 계기로(좋은 일은 아니라서 설명 생략) 존잘님이 트친을 하고 싶다고 하셨어. 난 완전 좋았긴 했는데 구독계만 있고 같은 장르 말고도 잡다하게 파는게 많다. 지뢰가 많다고 하셨는데 내 덕질중에 지뢰가 있을수도 있는데 괜찮냐. 대충 이런 느낌으로 말하고 승낙하셔서 어찌어찌 유일한 트친이 됬어(원래 구독계로 써서 트친 없음)
그래서 진짜 오랜만에 트위터에 플텍 걸고 빤스 벗으면서 글이랑 그림들을 올리고 그분 한테도 멘션 좀 귀찮을 정도로 보냈는데... 왠지 내가 멘션 날린거에 반응이 미묘한거야... 그냥 늦은거라고 생각하고 처음엔 넘어갔지. 근데 왠지 내가 트윗을 날리면 계속 새 트윗 쓴게 스탑되서 '나 때문에 트윗쓰다 멈춘건가...?'란 생각이 머릿속에 지배됬어. 그리고 음... 오늘 내가 멘션 날린거엔 답변을 하지 않았는데 다른분 멘션엔 답변을 달았어. 내가 멘션을 귀찮을 정도라거 한만큼 자주 보냈고 오늘 멘션 단건 답하기 좀 애매해서 안보내도 딱히 상처받지 않는데 계속 뭔가 싸하니까 조금 서운하더라고....ㅠㅠ 거리 두려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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