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11/19 02:05:24 ID : JV9cnzSIE1j 0
나 자신이 결혼해서 아이 낳을 힘이나 기량이 없는 사람이라는게 너무 미안함이 드네 그래도 내 능력껏 일하며 어떻게든 살고 있기는 한데 나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충분히 노력하며 사는건 맞는걸까
2 이름없음 2023/11/19 02:09:04 ID : yMmHva1he2G 0
그런 생각을 하면서 산다는것 자체가 사회에 도움되는거라고 생각해 잘 하고 있어
3 이름없음 2023/11/24 17:16:32 ID : xDBvyFdwk9y 0
굳이 사회가 아니더라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꾸리면서 자녀를 키워간다는 게 너무 아름답지않아?
4 이름없음 2023/11/24 23:15:27 ID : BhBy5hs3Dvv 0
굳이 사회에 도움을 줘야해? 굳이 안 그러고 싶으면 안해도 될 것 같은데
5 이름없음 2023/11/25 02:32:12 ID : a7bA2K3WrAm 0
언니네 조카 신생아때부터 돌봐줬는데 벌써 애가 4살임ㅋㅋ 힘들긴 한데 그래도 너무 귀여워.. 또 애가 순해서 그런가 교육을 시키면 말도 잘 들어ㅋㅋ진짜 내 애가 아닌데도 모성애가 생기더라. 진짜 하루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니까 신기해.. 애를 보는 행복이 바로 이런 거구나 싶었음. 조카를 돌봐줄 때 마다 문득 나의 2세가 궁금해지기도 하는데 여태 모솔임ㅠ 아니 몇 번의 기회는 찾아왔었지만 그게 다였을 줄은ㅋㅋ ㅠ
6 이름없음 2023/11/25 03:50:56 ID : 4IK1CnWmGla 0
뭐 어때 혼자 인생 잘 꾸리기도 힘든데 손 안 닿는 일까지 너무 마음 두지 마 직접 낳고 기르는 것만 세상에 도움되는 게 아니라 이미 태어난 아이들이 잘 자라나게 도우는 것도 똑같이 중요하니까 그리고 자기 삶 제대로 사는 건 앞으로의 세대를 살 아이들한테 당연히 좋은 쪽으로 기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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