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7)
2.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7)
3.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2)
4.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5.귀접 당했는데 (4)
6.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7.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8.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49)
9.소원 들어줄게 (580)
10.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1.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2.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4)
13.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4.P (2)
15.신병 (8)
16.너네 신천지 알아? (49)
17.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3)
18.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8)
19.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15)
20.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5)
몇년 전에 예약해서 갔던 숙소인데 아무리 찾아봐도 나오질 않아.
야외에 수영장도 있었고(근데 모양이 좀 특이함)
2층짜리에 엄청 컸고, 층당 방만 3개 이상이었어.
혹시 본 사람 있을까ㅠㅠ?
숙소 금액은 몇백 했어... 어플로 예약했었고
아까 이상한 꿈을 꿔서... 꼭 다시 가보고싶어서
그것도 기억이 안나ㅠㅠ 그냥 대충 어플에서 비싼게 좋겠지 하고 제일 비싼걸로 예약했던거라... 그때 예약했을 때 300이상이었던걸로 기억해 여기어때였나 야놀자였나 헷갈리긴 하는데 들어가보고 너무 쩔어서 놀랐었거든
산쪽에 위치해있던걸로 기억나. 나무도 많았고 언덕길을 많이 올라가느라 내가 무릎이 좀 안좋아서 다리아프다고 징징거렸었거든...
응... 1박에 몇백이었어.
그래서 가격 높은순으로 찾아봤는데도 안나오더라...
이상한 꿈은 뭐냐면,
꿈에서 내가 그때 갔던 숙소 안에 있었는데 어떤 눈이 3개인가 4개인가 달려있고 다리는 두개인데 팔은 또 3개인가 달린 남자가 갑자기 나타나서 나한티 오더니 누구를 잘 모시라고 했어. 그러더니 사라짐.
그 누구가 기억이 안나는데 꿈 속에서 그 누구가 저 멀리서 꼬질한 모습으로 걸어오길래 내가 대접했었거든 씻을 수 있게 하고 밥도 남자친구랑 만들어서 내어주고 그랬어. 잘 곳도 2층에 제일 넓고 좋은 방 내가 쓰려고 했는데 그냥 그 사람 내어줬거든? 방 안내 해주자마자 잠에서 깼는데
거기 숙소 찾아야된단 생각만 가득차서 몇시간동안 계속 숙소 찾아보고 있는데도 안나와ㅠㅠ 진짜 호화로웠어
내가 신전같은 집, 신전 같은 숙소 펜션 모텔 호텔 이런거 다 검색해봤는데도 안나오고 그래도 비슷한 사진 하나는 찾았어


수영장 물은 그냥 진짜 투명했어 그냥 어떤 색도 섞이지않은 유리인줄 알았어. 파란색 초록색 뭐 그런색 아예없이 물이 있는지도 모를정도로 투명했어.
1층 내부에서 현관을 바라보는 시점으로 우측으로 좀 많이 쭉 가다가 방 하나 들어가면 수영장으로 통하는 통유리문이 나왔어.
야외 수영장
(통유리문)
ㄱㄱㄱㄱㄱ
ㄱㄱㄱㄱㄱ
ㄱㄱ방ㄱㄱ
문ㄱㄱㄱㄱ
ㄱㄱㄱㄱㄱ
이런느낌
1박에 몇백에 호텔도 아니고 2층 독채에 야외수영장 딸려있는 숙소는 솔직히... 한국에 얼마 없을거잖아...? 찾으려면 쉽게 찾을 것 같은데 열심히 찾아봐도 죽어도 안나와ㅠㅠㅠ 미치겠어 나 거기 꼭 다시 가고싶거든...ㅠㅠㅠ
꼭 찾아보고 싶다 레더들이 머리 맞대면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그나저나 꿈 내용이 심상치 않아보여. 그 지역 혹은 호텔과 관련 있는 신일까?
지역도 모르는데... 찾기 어렵지 않을까?
그 당시 그 숙소로 가는데 얼마나 걸렸는지 시간을 따져서 지역을 유추하거나
그 숙소 근처 갔던 지역 유명 식당이나 관광 명소를 기억해내야 할 것 같은데..
아 그리고 숙소 예약 어플에 대해 잘 몰라서 묻는 거지만 예약 내역이 없는 거야?
아니 정말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언덕 위 풀밭이고 주변에 음식점 편의점 마트 이런게 아무것도 없어. 여기 살면 어떻게 먹고살지? 싶을 정도로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 호텔과 관련 있지도 않고... 주인이 호텔 운영하능사람인지는 나도 모르긴한데 주변에 호텔도 없고 숙소가 호텔같은 형식도 아니고... 그냥 진짜 뜬금없는 산속에 집 하나만 딱 있는건데 그게 엄청 넓고 호화로운 2층 독채야. 몇백평 되는거같아
나도 예약어플 기록이 남아있었으면 참 좋았을거같은데... 내가 폰도 바꾸고 폰 바꾸면서 애플계정도 바꿔가지고 남아있는 예약 내용이 23년 11월부터 있어ㅠㅠㅠㅠㅠ 근처에 진짜 아무것도 없어 내가 집순이라서 그냥 전날 동네에서 먹을거 사놓고 예약하고 간게 끝이야
아 신을 산으로 잘못봤어 ㅋㅋㅋ큐ㅠㅠ 나도 잘 모르겠어 내 생각렌 눈이 3-4개 있는걸로 알았는데 그냥 뜨고있는 눈이 3-4개였던거야 방금 생각났는데 꿈 속에서 그사람 양 옆 허리춤에 털나있던거 그냥 감겨있는 눈이네... 그냥 남자라고 표현했지만 남잔지도 모르겠어ㅠ 그냥 골격은 남자같은데 목소린 남잔지 여잔지 애인지 노인인지 모르겠어 근육질도 아니고 호리호리한데 남자 특유의 골격이 있잖아. 사람이랑 똑같은 위치의 눈 2개랑, 이마랑 인중에 난 눈 두개말곤 그사람 얼굴도 기억안나
전남친이랑 간거라… 좋게 헤어졌으면 상관 없을텐데 안좋게 헤어져서 뜬금없이 그때 간 숙소 어디야? 하기에도 ㅠㅠ좀 그래서 여기에 물어봤어
진짜 안나오면, 혹시 싶지만, 대기업이나 종교단체 수련원일수도 있겠다. 그런곳은 자기네 사람들 불러모아서 합숙하는 거라 주변에 관광지 없이 산속에 있는 경우 꽤 있고. 평소에는 사원/신도들 전용인데 일정이 비거나 돈 모자르면 가끔 일반인들한테도 숙박권 팔기도 하거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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