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열등감 개심한것같아 어떡해? (5)
2.남친 재수하는데 헤어지자고 못 말하겠어 (3)
3.부모님한테 정신병원 가게 해달라고 어케 설득해? (6)
4.넷상연애는 하지마세요 (8)
5.부모님이 내 취미를 못하게함 (2)
6.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어 (10)
7.나정말 급한데 들어줘ㅠㅠㅠ (1)
8.과외 선생님이 불편해.. (5)
9.트라우마의 기준이 뭐야? (2)
10.뮤지컬 입시생인데 (6)
11.골라줘 얘들아 제발 사람하나 살린다치고 (3)
12.자꾸 부정적인 생각만 든다 (1)
13.힐링하는법 (3)
14.. (1)
15.감정조절이 좆도 안됨 (7)
16.심리 잘 아는 사람? (8)
17.하 사과하고 싶은데 (1)
18.반값택배 배송 중에 사고나서 집으로 재배송 되기로 했는데 (4)
19.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을때 (4)
20.내가 너무 하찮게 느껴져 (1)
이제 겨우 21살인데 대학 못 간 것 때문에 너무 불안해서 손톱 다 뜯고 다리 떨고 맨날 안절부절해 하고 자살 계획 세우고
학사 편입 준비 중인데 공부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최대 b0만 뜸
F도 개많음
자격증도 딸 거 너무 많고 편입 수학 영어도 공부해야 해서 멘탈 나간 상태
정신과 약으로 어찌저찌 버티긴 했는데 요즘은 약효가 아예 안 나타남
학점은 너무 부족한데 시간은 없고 공부 머리도 없고 앉아서 걍 자살 계획이나 짜고 있음
죽을 이유도 없지만 살 이유는 더 없다
친구들이랑 넷상 지인들이랑 더 이상 얘기 못 나누는 건 아쉽지만 난 편입에 성공하든 안 하든 미래가 막혀있어서 살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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