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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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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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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날 아프게 한 기억들이 있어 조언좀 부탁할게 (2)
15.요즘 사람들 다들 참 날카롭네 (7)
16.트라우마가 하루종일 내 의지와는 무관하게 생각나 (18)
17.우울증 무시하는 모부때문에 진심 안살고싶음 (15)
18.. (3)
19.매년 분기마다 우울증이 돌아온다 (1)
20.다음 생엔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나고 싶다 (4)
1
이름없음
2024/02/27 19:49:02
ID : bu67uq3Pilu
0
꼭 태어나야 한다면..
내가 가장 사랑해야 할 사람들을 가장 증오하는 건 너무 힘들다
내가 믿고 있던 사람이 바뀌지 않았다는 걸 느낄 때가 너무 공허하다
정말 이럴 때는 내가 자살해서 엄마를 괴롭히고 싶다
내가 당신 때문에 이렇게 힘들었다고 자해해도 아무런 느낌도 없는 것 같다
엄마도 아빠도 동생도 전부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정말 이럴 땐 신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늘에서 다 지켜본다면 언젠간 나도 행복하게 만들어 줄 테니까
2
이름없음
2024/02/27 19:52:01
ID : bu67uq3Pilu
0
사실은 안다
힘들어해봤자 나만 힘든 거라는 걸
진짜 승자는 엄마처럼 남의 아픔에도 무관심한 자세로
웃고 동영상이나 보면서 폰이나 하는 사람이라는 걸 말이다
3
이름없음
2024/03/16 12:26:53
ID : E2leK5cK1wo
0
신이 있었으면 애초부터 화목한가정에 태어났겠지..그냥 도망쳐서 가족대신 널사랑해줄수있는 소중한사람을 만들어
4
이름없음
2024/03/17 15:07:00
ID : zXta5Phfe46
0
쓰니야…형편되면 병원이나 상담 받아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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