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동생 진짜 느려터졌네 (1)
2.ㅍ (1)
3.. (3)
4.. (2)
5.생일 축하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나 (5)
6.뭔 낙으로 사냐 (1)
7.뭐가 날 붙잡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1)
8.가족이 자꾸 말도없이 먹을거 사오고 뭐라고해 (1)
9.엄마랑 멀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너무 불효녀인걸까 (2)
10.정신과 입원 (3)
11.. (2)
12.내가 쓴 글을 읽지않아 화나면 정상인가? (1)
13.애들이 나빼고 인생네컷 찍었어... (3)
14.날 아프게 한 기억들이 있어 조언좀 부탁할게 (2)
15.요즘 사람들 다들 참 날카롭네 (7)
16.트라우마가 하루종일 내 의지와는 무관하게 생각나 (18)
17.우울증 무시하는 모부때문에 진심 안살고싶음 (15)
18.. (3)
19.매년 분기마다 우울증이 돌아온다 (1)
20.다음 생엔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나고 싶다 (4)
1
이름없음
2024/03/22 01:03:08
ID : hthdXy1DAlz
0
가끔 행복하다가도 돌아보면 기억이 안남
그냥 하얀 공간을 끊임없이 걷는 기분임
가끔 알록달록한 공간도 만나지만
거기에 계속 있을수가 없는게 너무 슬픔
알록달록한 사람들이 떠나는게 너무 힘들고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걸 알아서 붙잡지도 못함
그렇다고 막상 페인트라도 칠해야지 싶어서 돈주고 사도
겉만 칠해진다는걸 알고 너무 비참한거 같아서 다 지워버림
그리고 돈 너무 필요한데 사람들이 날 안뽑아줌
이제는 알바 공고가 올라와도 지원하기도 무서움
그냥 새로운 사람 만나는거 자체가 두렵고
지금 연인이랑도 언젠가 헤어진다는게 슬프고
낙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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