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찐따인데 잘생긴애 (11)
2.❓❓❓찐따 특징 적고 가는 스레❔❔❔ (17)
3.찐따이미지 많이 안좋아진듯 (7)
4.학교 찐따 군대폐급 공통적이었던 특징들이 (2)
5.찐따 이미지 2020년도에는 모범방역시민이었는데 (9)
6.예쁘고 잘생긴 일진 vs 못생긴 찐따 누구로 살거임 (21)
7.개인적으로 공부 못하는 찐따 인생은 양아치 인생보다도 못하다고 생각 (4)
8.학창시절 찐따였던거 잊혀지고 신분세탁할수 없나 (6)
9.찐따들도 자기들끼리 친한데 ㄹㅇ 친구없는 애들은 (4)
10.친구 없어도 당당하게 다니면 찐따처럼 안 보임? (7)
11.타고난 찐따는 티가 나나 (19)
12.사람들이 찐따들을 싫어하는 이유 (2)
13.용돈 이 정도면 많이 받아? (7)
14.중동확전날까? (5)
15.학교에서 똥이랑 방구 어케참아? (22)
16.다들 키높이 얼마나 신음? (4)
17.뭐든지 (6)
18.“군대” (32)
19.너네 친구들한테 고민상담 해?? (10)
20.스레딕진짜 개오랜만이다 근데 바보판 없어졌어?? (2)
고민상담이라기엔 라이트한 주제여가지고 잡담판으로 왔는데 본인 경험/생각 자유롭게 놓고 가주면 ㄱㅅ.
일단 제목의 타고난 찐따는 나야 나... 나야 나...
딱히 가정환경이 안 좋았던 것도 아닌데 (오히려 좋은 편) 남 눈치 꽤 보고 좀 찌질한 구석이 있음...
그것 땜시 얕보이고 한 적이 있어가지고 트라우마?라 할 정도로 거창한건 아닌데 암튼 좋지 않은 기억이 있어서 일부러 센척하고 다님. 자랑은 아니긴 한데 그러다보니 입이 좀 험함... 욕 많이 쓰고 험한 말 많이 함. 죽여버린다 담궈버린다 이런 소리도 심심찮게 함... 딱히 자랑스럽게 생각하는건 아닌데; 걍 일케 되어버림...
인상 꽤 더러버서 나 첨 봤을 때 양아친줄 알고 쫀 애들도 있었다 캄.
근디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결국 시간 지나면 쥰내 만만한 애 되어있더라...
친구들 사이에서도 만만한 애 돼 있어가지고 타격감 좋다고 맨날 놀림당함.
친구들 아니고 좀 짜증나는 애들 중에서도 나 만만디로 보고 존나 부려먹으려는 애들 있음. 조별과제 할 때 유독 나만 존나 갈구거나 나한테 일 떠넘기고 다른 조원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한다던가 다른 애랑 문제 생긴걸 굳이 나한테 얘기하면서 어뜨케 좀 해달라고 (내가 그걸 어케해 ㅅㅂ) 찡찡대거나. 뭔가... 다른 애들한테 암말 못하는 애들이 유독 나한테 지랄하는 느낌을 좀 받음.
엄빠 말로는 내가 착해서 그렇다는데 부모님 눈에야 당연히 당신들 딸이 젤 착해 보이실테니 그닥 신빙성은 없는 말이라 생각하고 ㅇㅇ.
솔직히 내가 착한편인지는 몰겄음. 오히려 위에서 말했듯이 자랑은 물론! 아니지만 입도 험하고 행동도 좀 거친 편이고 눈치 보는 것도 나름 많이 고쳐졌는데 대체 난 왜 정신 차려보면 또 호구 되어있냐.
뭐 친구들 사이에서 샌드백 되는건 솔직히 암시롱 않은데 친하지도 않은 이상한 애들이 와가지고 나 호구 취급 하는건 짜증남...
나 꼴에 자존심은 또 세서 센 척 존나 하고 다니는데 타고난 찐따는 티가 나는거냐 ㅅㅂ?
소심하고 입 바르고 행동 얌전한 친구
/
남 눈치 안 보고 입 험하고 행동 거친데 묘하게 만만한 분위기 풍기는 사람
둘 중에 누가 더 건드리기 쉽냐 물으면 후자라고 생각해
자기 색깔대로 사는 게 좋은 거 가타
만만하다기보단 귀여운 거 아닐까
난 조용한편인ㄴ데 괜히 나대다가 인간관계 망가진적이 더 많아서 이젠 그냥 내 색깔대로 살기로 함
대신 입꾹닫 사회성 없는 사람이 아니라 조용하고 온화한 사람이 목표임
내가 글로 본 너는 털털하지만 귀여운 친구일 거 같아
찐따라기 보다는 레주가 잘 받아주는 성격인것 같은데, 그것때문에 애들이 함부로 대해도 되는구나 라고 생각하는 걸꺼야. 만약 위의 일처럼 과제를 떠넘기거나 선넘게 놀리면 정색하고 하지 말라고 말하는게 좋을것 같아. 또 너무 징징거린다 싶으면 그냥 다른 주제로 넘기거나 무시하는게 좋을 것 같아.
22 이게 나임 타고난 찐따는 나같은 사람이야 레주야 찐따는 가족 제외 타인이랑 하루에 말 다섯마디 이상도 못 하는 게 찐따지 난 실제로 이렇게 살고 있음 친구들이 좀 갈구듯이 놀린다거나 그런 느낌이 아니지 않나 아니라면 미안...
물론 그렇겠지 근데 난...ㅠㅠㅠㅠㅠㅠㅠ
암튼 레주야 너무 그렇게 신경 안 써도 돼 너한테 부당하게 대하는 친구들은 너를 찐따나 뭐 그런 걸로 여겨서 그러는 건 아닐 거야 스트레스 많이 받겠다...
ㄹㅇ 나도 그렇게 살아옴 왜일까...생긴 꼬라지 문제인가 싶어서 외면도 많이 가꿔봤는데 소용이 없음 넷상에서도 친구 없는 걸 보면 ㄹㅇ 사회성 문제인가 봐 대화를 잘 못 이끌어 나가겠어ㅠㅠㅠㅠ
학창시절을 다 지나온 내가 보기에도 2번 레스주 말이 맞다고 봐
센 척 하고 욕 쓰면 더 찌질하고 만만해보일 수 있어
네가 강한 척 컨셉 잡으려고 아무렇게나 내뱉은 말에 긁혀서 기분 나빠진 애들이 너한테 앙심을 품고 함부로 대해야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거니까.. 지금 네 전략은 잘못됐어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는 게 좋을 거 같아 널 만만하게 보지 않길 원한다면 친구들한테 말을 험하게 하고 막 대할 게 아니고 소중하게 대해줘야 돼 말도 예쁘게 하고 친절하게 잘 챙겨주면 모두가 널 따르게 될 거고 잘해주고 싶어서 안달이 나겠지 뭐든 건 전부 상대성이야... 네가 하는 만큼 돌아오게 되어 있는 법이라고..!
일진처럼 나대면서 미움을 사는 A라는 친구가 있고 살짝 소심해보이긴 해도 조용조용 자기 할 일 잘하고 친구들 잘 챙겨줬던 B가 있다고 해봐 얘네 둘이 싸웠어 B가 좀 더 잘못하긴 했다고 하더라도 애들은 누구 편을 들 거 같아? 당연히 대다수는 자기한테 친절했던 B의 편을 들어주겠지. 이게 소위 말하는 정치질이라는 거야..ㅋㅋㅋ
쎄보이는 거 하나도 쓸모없고 오히려 반감만 산다는 거 잘 알겠지?
그러니까 평소에 이미지 메이킹을 좋게 해놓고 호감작을 잘 해놓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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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이해 돼? 아니면 이해 안 돼?
혹시 여기 교정한 레더 있어? 유지장치 적응 다들 잘 돼?
이불 거칠면 잠 잘 안 오는 사람 있어?
🌸🌱🌸잡담판 잡담스레 4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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