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unknown 2024/04/22 18:53:44 ID : E7e45cMo43Q 0
잠깐 낮잠 자려다 지금까지 자버렸는데 꿈에서 깨기 직전에 명패를 봤어
2 unknown 2024/04/22 18:54:31 ID : E7e45cMo43Q 0
혹시 보는 사람이 있을까?? 아무래도 혼자 떠들긴 좀 그래서ㅠㅠ
3 이름없음 2024/04/22 19:13:59 ID : uk061A6i2q3 0
ㅇㅅㅇ
4 이름없음 2024/04/22 21:05:45 ID : A3TU45bCo1C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4/04/22 22:37:01 ID : E9y45hvA47w 0
궁금하다 얘기해줘
6 unknown 2024/04/22 23:02:12 ID : E7e45cMo43Q 0
별 이야기는 아니지만 기다려줘서 고마워!
7 unknown 2024/04/22 23:05:50 ID : E7e45cMo43Q 0
우선 나는 평소 가위에 잘 눌리고 헛것을 본다거나 스치듯 어떤 소리를 듣는다거나 하는 경우가 가끔 있어
8 unknown 2024/04/22 23:10:38 ID : E7e45cMo43Q 0
혹은 갑자기 무언가에 대해 불안을 느끼는데 최근엔 그 대상이 차였어. 타고 다니는 차. 엄마한테 요즘 왜 이렇게 불안하지? 차 관련해서 뭐 있을 것 같은데 하고 지나갔거든
9 unknown 2024/04/22 23:11:19 ID : E7e45cMo43Q 0
그런데 그러고 얼마 지나서 아빠 출근길에 타이어가 터져서 바꾸는 일도 있었어 가린 동생 이름이야
그런데 그러고 얼마 안 지나서 아빠 출근길에 타이어가 터져서 바꾸는 일도 있었어. 가린 건 동생 이름이야
10 unknwon 2024/04/22 23:14:47 ID : E7e45cMo43Q 0
이런 일들이 자주 있다가 최근에 알게 된 이야긴데
11 unknwon 2024/04/22 23:15:46 ID : E7e45cMo43Q 0
우리 집에 신 줄이 있다더라고
12 unknwon 2024/04/22 23:17:47 ID : E7e45cMo43Q 0
외할머니가 예전에 대나무를 세우셨고, 그 영향으로 엄마도 학생일 때 잠깐 신을 모셨대. 그런데 정도가 센 편이 아니었고, 엄마 나이도 어렸을 때라 많이 힘들었다 했어
13 unknown 2024/04/22 23:20:14 ID : E7e45cMo43Q 0
그래서 잠깐 그렇게 모시다가 그냥 집에 있는 옷장 한편에 작게 신줏단지를 모셨다고 들었어. 그 이후로 내가 아는 일은 엄마도 평범? 하게 지내왔단 거야. 직장 생활하고 그렇게
14 unknown 2024/04/22 23:23:30 ID : E7e45cMo43Q 0
그냥 엄마도 큰 의미 없이 툭 나와서 뱉은 말들이 지나서 보면 다 맞는 말이었다 정도. 밥 먹다가 친구 연락 받은 아빠한테 왜? 걔 이혼한대? 했더니 정말 그 이유 때문에 연락을 했다거나 등등
15 unknown 2024/04/22 23:26:45 ID : E7e45cMo43Q 0
대대로 내림을 받아야 하는 그런 정도는 아니라 나한테까지 큰 영향은 없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그 뭔가가 있다더라고. 그래서 요즘 내가 겪는 이상한 일들이 조금씩 거슬리던 참이었어
16 unknown 2024/04/22 23:27:12 ID : E7e45cMo43Q 0
그러다 아까 낮잠을 잤고
17 unknown 2024/04/22 23:27:50 ID : E7e45cMo43Q 0
여느 때와 비슷하게 이런저런 꿈들을 꿨는데
18 unknown 2024/04/22 23:28:08 ID : E7e45cMo43Q 0
그냥 뭐 친구가 우리 집에 와서 밥을 먹거나 강아지랑 놀거나 그런
19 unknown 2024/04/22 23:29:48 ID : E7e45cMo43Q 0
그러다 뭐가 있지도, 보이지도 않는 까만 배경에 내 눈 바로 앞에 있는 어떤 걸 보고 깼어
20 unknown 2024/04/22 23:30:57 ID : E7e45cMo43Q 0
나는 처음 보는 거라 이게 뭐지 싶어서 식탁에 앉아 핸드폰 보던 엄마랑 이야기 하다가 나 꿈에서 이런 걸 봤는데 하고 노트북으로 그려서 보여줬어
21 unknown 2024/04/22 23:32:56 ID : E7e45cMo43Q 0
그때 그렸던 그림이 이거야 밑에 날짜랑 시간 보이게 자르고 올릴게 화살표는 방향대로 아래 오른쪽 왼쪽 순서로 읽는 거였어
그때 그렸던 그림이 이거야 밑에 날짜랑 시간 보이게 안 자르고 올릴게!! 화살표는 저 방향대로 위->아래 & 오른쪽->왼쪽 순서로 읽는 거였어
22 unknown 2024/04/22 23:33:48 ID : E7e45cMo43Q 0
갈색 나무로 된 판…? 같은 거에 흰색 종이인지 뭔지에 한자+한글로 써져서 (한자)(한자)의 어쩌고 써져있었어
23 unknown 2024/04/22 23:35:32 ID : E7e45cMo43Q 0
한자는 저게 뭔지 생각할 틈 없이 5초 광고초럼 그냥 훅 떴다가 쓱 사라지더니 바로 깬 거라 못 봤어 ㅠ
24 unknown 2024/04/22 23:37:51 ID : E7e45cMo43Q 0
엄마가 내 말 듣고 그림 보더니 저거 그거네 제사 지내면서 쓰는 명패 하길래 찾아보니까 그게 내가 봤던 게 맞더라고
25 unknown 2024/04/22 23:38:47 ID : E7e45cMo43Q 0
제사를 지내기는 하는데 한지에 써서 사용하지 저런 명패는 안 써서 나는 꿈에서 본 게 처음이야
26 unknown 2024/04/22 23:40:09 ID : E7e45cMo43Q 0
그냥 지나가기엔 너무 내가 알아야 할 것처럼 보였고 최근에 들은 이야기도 있고 하다 보니 계속 마음에 걸리더라고…
27 unknown 2024/04/22 23:41:28 ID : E7e45cMo43Q 0
딱히 재밌는 이야기도 큰 임팩트가 있는 것도 아닌 이야긴데 봐줘서 고마워!! 자꾸 마음에 걸리고 다들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해서 올려봐
28 이름없음 2024/04/22 23:47:15 ID : E9y45hvA47w 0
하필 제사에 쓰는 거라니 살짝 찝찝하겠다ㅠ 예전에 있었던 일도 있고 내가 보기에도 중요한 거 같아. 나도 딱히 생각나는게 없네. 그래도 아무 일 없길 빌게.
29 unknown 2024/04/23 11:00:18 ID : E7e45cMo43Q 0
응응 고마워ㅠㅠ 정말 아무 일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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