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9/08 04:54:44 ID : RBe46mLfe44 3
살다보면 항상 나를 괴롭히는 사람은 남녀노소 포함해서 종교를 믿는 사람이었음 무속이든 기독교든 불교든 뭐 마찬가지더라 일단 세상에서 가장 꼬여있고 가장 정치질을 잘해 가만 내버려두면 모든 문제의 원인이 다 나 때문인 걸로 만들어 놓더라 항상 내가 자기들보다 영원히 밑에 있기만을 졸라 간절히 원하더라고 오히려 종교와 관계없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일을 당한 적이 없어 그리고 왜 이렇게 종교 믿는 인간들은 외모지상주의나 물질로 타인을 평가하는 경향이 세속 사람들보다 더 심한거야? 종교는 보통 타인을 사랑하고 봉사하고 착하게 살라고 가르치지 않아? 물질이나 외모 권력이 전부가 아니다 이걸 배우려고 믿는게 종교잖아. 왜 다 거꾸로이고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쉽게 싸지르는건데? 우리나라 종교인들은 왜 이렇게 세속 사람들보다 더 간사하고 사악하고 분노로 가득 차있는건데? 그럴거면 그냥 신 안 믿었으면 좋겠네. 한 번은 어떤 사람하곤 그냥 작정하고 긁어서 맞짱까지 떴는데 상대에 의해 칼부림까지 이어졌던 적이 있어. 칼 들고 하는 말이 넌 왜 신을 안 믿고 그 따위인데 잘 사냐고 지랄하더라. 어쩌라고 지가 믿는 신이 능력이 없거나 잘못되었거나 지가 신한테 죄를 지었거나 여러 이유가 있겠지. 가만 보면 내 인생에서 소송은 대부분 종교 믿는 사람들하고 함. 죄목도 다종다양해 명예훼손 업무방해 협박 공갈 강요 무고 사문서위조 불법전단 절도 주거침입.. 신을 믿으면 그냥 기도해서 해결하던가 직접적으로 눈에 안 보이는 남을 괴롭히는 모든 방법을 다 알고 있으니 이런 고소를 내가 안 할 수가 없지. 나도 편견 안 가지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할테니까 내 현실에서 종교인들 중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그냥 신한테만 기도하고 선 넘지 말았으면 좋겠네 세상에 자기 맘에 드는 사람만 있겠냐고 그건 나도 마찬가지인데
2 이름없음 2024/09/09 09:21:55 ID : gjfTU440k5O 0
3 이름없음 2024/09/09 09:25:16 ID : 3A3TXtjs79b 0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정확하게는 다 알 수 없지만 종교인들이 거짓말한다는 거에는 공감해 고소하는 중에 있는 거 같은데 모쪼록 잘 마무리되길.
4 이름없음 2024/09/09 15:25:16 ID : ulcpTRu7fcK 0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 불법을 저지르겠다는 발상은 정상적인 사람은 하지 않잖아? 내가 어떤 문제를 가졌던 칼부림보다는 작은 문제 같은데 게다가 니 말의 논지는 응 난 안 그럼 고통받는건 니탓 이거는 그냥 약올리려고 쓴 어그로로 보여진다. 차단한다 하소연 스레에서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
5 이름없음 2024/09/09 15:47:12 ID : ulcpTRu7fcK 0
나이들고 돈 더 모이면 일본같이 종교의 영향력이 매우 적고 종교가 단순한 오락이나 놀이일 뿐인 나라로 이민갈거야 정치질과 허언증에 지쳤어
6 이름없음 2024/09/09 17:08:31 ID : s2leE7hupU3 0
ㅇㄱㄹㅇ 종교인중에 특히 기독교인들 ;; 앞뒤 존나다름 앞에서 못 할말 뒤에서 다하고 이중인격같음;;;;
7 이름없음 2024/09/12 02:32:44 ID : g4Y3xu4Mjjy 0
ㄹㅇ이번에 알게 된 사람 기독교인인데 앞에선 가식이고 뒤에선 뒷담화 개쩔어.. 자기는 해도 되고 남은 안된다는 마인드. 이중인격에 내로남불이야. 종교 얘기만 하고 재미도 없음. 게다가 강요까지 교회 믿는 사람 믿거하라는 이유가 있는데 왜 그런지 알 거 같음.
8 이름없음 2024/09/12 12:48:35 ID : JSJVeY007e5 0
친언니 지인 소개로 신천지에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성경공부 하다가 잦은 충돌로인해 싸워서 지금은 지 혼자 나가서 싸우지는 않고 그럭저럭한 사인데 쌤 만나서 질문 그거 대답 제대로 안해줬다도 시비거 내가 말을말자했음. 한번은 지각할꺼 같은 상황이였거든? 이상하게 울거같은 분위기야 남들은 항상 늦게 들오는 사람이 있는데 그거 좀 늦는다고 우느게 말이되?
9 이름없음 2024/09/12 15:13:07 ID : ulcpTRu7fcK 0
종교인들이 항상 그렇지 요만한 잘못만 해도 살인자 수준의 범죄자 취급하는거 근데 애초에 잘못인지도 의문임 그냥 자기들의 그 쓰레기같은 정치질 실력 뽐내고 싶은거라고 봐야 함 하지만 그런걸 오냐오냐 다 봐줬다가는 사회 분위기가 북한이나 이슬람처럼 될 수도 있음 종교충들은 종교 밖으로 못 기어나오게 격리시켜버려야 함
10 이름없음 2024/09/12 15:26:49 ID : ulcpTRu7fcK 0
11 이름없음 2025/09/18 01:26:37 ID : irteMo7s4K2 0
그냥 현대에는 다들 종교를 안믿는 문화?가 생기거나 또는 무종교여도 얼마든지 존중받을 수 있으면 좋겠음 아주 어렸을 때랑, 대학생 되고 나서는 친구 관계 때문에 무종교인데도 억지로 헌금하면서 교회 다닌 적이 있는데 금액은 그렇게 크진 않겠지만 교회에 쓴 시간이랑 돈이 너무 아깝게 느껴짐...
12 이름없음 2025/09/18 22:09:01 ID : 581he7wNy1A 0
가족이 종교인이면 그게 그것대로 괴로움... 종교 특:자기 종교 믿으라고 함+안 믿으면 지옥간다고 선민의식 좆됨 성인 되고나서 탈종교 한 게 다행이지 이 이후로 타인이더라도 종교인이면 편견부터 생긴다
13 이름없음 2025/10/12 21:55:49 ID : RDummnCpcLa 1
신천지에서 그런거 심한거같긴하더라.. 사실 너무 부끄럽지만 나 무교시절 서울어딘가에서 어떤 두명이 인상이 맑다고 오더니.. 조상.. 관련 얘기하더니 그게 너무 잘맞춰서 뭣도모르고 세상 무서운줄도 모르고 따라갔어 바보같이.. 거기서 한복입고 제사 지냈는데 (하아…) 돈 올리라하는데 카드 없다고 우기니 돈 안뜯김.. 근데 얼핏들었는데 자세히는 모르지만 피라미드 구조같이 내수 외수..? 랑 그 성이 만약 이씨면 이내수라 부르더라.. 이름 불러주지도 않아.. 여자면 내수 남자면 외수.. 맞나? 기억 잘 안나는데 규칙이나 그들만의 암묵적인 룰이 있는 것 같았어 나갈때도 안녕히계세요라 인사했다 혼났어.. 그게 아니라 다녀오겠습니다 라고 해야지 였나..? 근데 오늘 처음왔으니 봐준대.. (하아…) 좀 무서웠달까 나는 종교인을 다 부정적으로 보진 않아 그걸로 마음 위안 얻을 수 있고 편안해질 수 있는 거니까 근데 본인이 믿을거면 본인만 믿으면 되는거지 굳이 아무것도 모르는 남까지 끌어당겨서 사이비같이 포교하는 그런 접근방식이 너무 소름끼치고 별로야.. 물론 그 사람들은 차단해버렸지만 찾아보니 그런사람 세상에 너무 많다는게 마음 아프다 그뿐만 아니라 사이비는 수법까지 바꿔가며 대학동아리, 당근 알바사이트 등등 면접까지 위장해서 포교한다는 현실이 .. 믿을거면 제발 본인만 믿었으면… 물론 거기 윗대가리라 해야하나.. 그사람들이 사람들 포교해오라고 시키겠지만 … 기독교도 그냥 믿고 남 까내리지 않고 착하게 사는 종교인들은 좋아 그런데 너 교회 안다녀?? 지옥가.. 뭣도 모르네ㅠㅠ 예수 믿어야돼 안믿으면 지옥간다는둥 .. 그래서 왜 그러세요.. 하니까 그것도 몰라? 이거 다 널 구원하려고 하는거다 라는둥.. 물론 착한 종교인들도 충분이 있을거라 종교인들을 다 싫다고 생각하거나 부정적으로 바라보진 않음 저런사람은 일부일수도 있으니 그런데 저런 사람들 때문에 종교 인식이 더 안좋아지는 것 같음 .. ㅠㅠㅠㅠ 믿는 건 자유고 신을 믿는건 전혀 나쁜게 아니고 거기에 위안 얻으면 더할나위없이 좋은것인데 남한테 강요는 하지말아줬으면.. 뭐 내가 이런 글 쓴다고 세상이 바뀌진 않겠지만 ㅋㅋ 내가 뭐라고.. 근데 특히 사이비는.. 대학 동아리로 위장해서까지 사람들 포교좀 하지 말아줍시다 부탁드려요.. 심지어 대학 동기라고 소개한 언니도 사이비.. 심지어 우리학교 사람도 아님.. 하 모르는 사람이 길 물어보면 친절히 알려줬는데 이젠 그냥 무시하고 갈 길 가게 돼요.. 저는 마음 힘들 때 조용한 절 갔다 와서 아무 생각없이 쉬고 오는게 낙인데 제발 냅뒀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약 여기서도 포교기류보인다? 해외로 튈거임 ㅋㅋㅋㅋㅋ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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