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7)
2.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2)
3.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4.귀접 당했는데 (4)
5.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6.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7.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49)
8.소원 들어줄게 (580)
9.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0.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1.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4)
12.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3.P (2)
14.신병 (8)
15.너네 신천지 알아? (49)
16.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3)
17.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8)
18.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15)
19.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5)
20.방울, 부채 흔들어본 썰 (5)
나무위키 출처
子取り箱. 한국어로 의역하면 '아이 뺏는 상자'.
2005년 6월 6일 2ch 스레 샤레코와에 올라온 도시전설.
이야기에 따르면 여자나 아이가 코토리바코를 만지면 저주 때문에 죽는데, 상자를 복잡한 퍼즐처럼 만들어 뚜껑을 쉽게 열 수 없게 했다고 한다.[2] 안에 짐승의 피를 가득 채우고 일주일 뒤 피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아이를 죽여[3] 그 아이의 나이에 맞춰 검지 끝과 탯줄, 그리고 내장 부위의 피를 조금 채워넣으면 완성된다.
이때 죽은 아이가 한 명이면 잇포우(イッポウ), 두 명이면 니호우(ニホウ)... 마지막으로 여덟 명이면 핫카이(ハッ力イ)[4]라고 부른다. 현재 넷상에서 알려진 최초 제작자는 기술을 알려주며 사람들에게 절대 핫카이는 만들면 안 된다고 강조했으나, 예외로 기술을 알려준 자신에게 처음 줄 상자는 핫카이[5]로 만든 것과 별개로 어린아이 1명+여자 1명을 달라고 되어있고, 어린아이와 여자는 저주를 시험해보기 위함이라고 하였다.
핫카이는 후에 나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다 죽이는 모양이다.
내가 들은 이야기는 이 마지막 핫카이에 대한 중국 어느 지방에서 일어난 이야기였어. 혹시 듣고 사람 있으면 썰풀께
, 늦게 봤어 미안 ㅠㅠ 글은 그 아저씨가 주저리주저리 이야기한글을 1인칭으로 바꾼 글이고 내가 글을 잘 못쓰니까 이해 부탁해줘..
먼저 내 배경을 먼저 설명할께 그게 아마 내가 왜 이 일을 하게 되었는지 충분히 설명이 될수 있으니깐
갓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나는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어. 왜냐하면 좋은 대학교에 간 우리형의 대학비는 형의 알바비와 부모님의 돈으로도
커버하기에는 부족한 지경이었기 때문이야. 그리고 나도 공부에는 흥미가 없었고.
처음 하게된 일은 바로 식당 알바이였어. 가게 주인 부부는 나에게 친절했고 나에게 온갖 좋은 옷을 사주고 너무나 잘 대해줬어.
하지만 일을 시작한지 얼마후 공안이 와서 사장 부부를 잡아갔어 물론 나도.
거기서 내가 알게 된 사실은 사실 부부가 나를 미끼로 해서 보험 사기를 칠려고 했던 거였지. 그 일이후로 뭔가 일이 많이.. 꼬였지만 뭐 그건 그거고
그렇게 한 2년정도 있다가 아는 형으로부터 중국 안후이성에서 단가가 좋지만 힘든 고속도로 일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어.
한국에서의 봉급에 비하면 중국에서 받는 돈은 굉장히 짜다는 것은 다들 알꺼야. 하지만 그 고속도로 일은 왠만한 평균적인 일에 비해서 더블, 아니 3배로 주는 돈이었어. 사실.. 나는 그때 이미 한국으로 올수 있는 취업비자를 따기 위해 상당한 돈을 썻던지라 이를 메꾸기 위해서는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았기에
그 형에게 가겠다고 이야기를 했고 그렇게 나는 안후이성 깊숙한 산속에 있는 큰 고속도로 공사현장으로 가게 되었지
고마워.. 내가 글쓰는게 느려서 미안해..
공사 현장의 분위기는 최악이었다. 바로 전 터널 시공에서 끔찍한 안전사고가 발생해 무려 네다섯 명이 목숨을 잃었기 때문이다. 그 여파로 윗선에서는 '보안'을 명목으로 핸드폰 사용 시간을 제한했고, 모두가 신경이 곤두서 있었다. 내가 배정된 작업은 오래된 산길을 따라 강 위에 교량을 건설하는 일이었다. 사실 그곳에서 입은 상처 때문에 지금도 고생 중이지만, 그건 지금 중요한 이야기가 아니니 넘어가겠다. 그날은 9월 16일, 날이 점점 쌀쌀해지기 시작할 무렵이었다. 당시 작업은 기초 공사가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점심시간이 되자 배가 고파진 나는 남들보다 먼저 식당으로 가려고 서둘러 달려갔다. 그런데 갑자기 배가 아파서 급히 화장실로 향했다. 그곳에서 몇 분간 앉아 있으면서, 나는 속으로 간절히 빌었다. ‘제발, 줄이 서지 않게 해달라.’ 알다시피 점심시간에는 어디든 사람이 붐비는 법이다. 특히 나는 줄을 서는 걸 몹시 싫어했기에 더욱 걱정되었다. 하지만 화장실에서 나와 식당으로 향했을 때, 이상한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 식당은 텅 비어 있었다. 몇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없었다. 원래 이 시간이라면 식당은 사람들로 북적거려야 정상이다. 하지만 오늘은 유난히 조용했다. 뭔가 이상했지만, 나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서둘러 밥을 먹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들이 하나둘 들어오기 시작했다. 나는 그중 아는 사람 하나를 붙잡고 물었다. “왜 이렇게 늦게 왔어?” 그러자 그는 마치 이 말을 기다렸다는 듯이 나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고마워
먼저 배경설명을 하고자 한다.
공사장에서는 보통 인원이 몰리는 걸 막기 위해 식사 시간을 나눠서 운영한다. 우리 현장도 마찬가지였다. 강 양쪽에서 작업을 했지만, 식사할 수 있는 곳은 단 한 곳뿐이었기에 한 팀이 먼저 먹고, 다른 팀이 조금 늦게 쉬면서 더 오랜 휴식을 취하는 방식이었다. 나는 먼저 먹는 팀에 속해 있었고, 반대편 팀은 늦게 식사를 했다. 이제 반대편 조에 있던 중요한 인물들을 소개해야겠다. C는 이 공사의 반장이었고, A와 B는 C의 소개로 들어온 인부들이었다. A는 강 하류에서 포크레인이 파낸 흙을 트럭으로 옮겨 나르는 일을 맡았고, B는 포크레인 기사였다. 그날, 내가 현장을 떠날 무렵 B가 이상한 낌새를 느꼈다고 한다. 흙을 들어 올리는 동안 무언가 묵직한 돌 같은 것이 섞여 있었다는 것이다. B는 트럭 위로 흙을 쏟아내며 A에게 말했다. "흙 속에 뭔가 이상한 게 있는 것 같아. 직접 꺼내볼게." 그렇게 말하며 포크레인으로 흙을 들어 올렸다. A는 흙더미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 끼이익— 어딘가에서 금속이 긁히는 소리가 나더니, 덜컹— 거대한 무언가가 흙 속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1미터쯤 되는 정사각형 형태의 커다란 나무상자이었다. 그것은 포크에 처박힌 채, 덜렁덜렁 흔들리고 있었다.
"월척이네!" B는 웃으며 상자을 땅에 내려놓았다. 쿵. 상자가 떨어지면서 어딘가 깨지는 듯한 소리가 났지만, 겉보기엔 큰 손상 없이 그대로였다. 상자는 무언가 큐브처럼 얽힐려고 했지만 실패한것처럼 엉성했지만 그래도 보기 그럴사했다. A와 B를 비롯한 동료들이 상자를 자세히 보기위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강 건너편, 우리 쪽에서도 눈이 좋은 몇몇이 방금 B가 건져 올린 상자를 보기 위해 멀찍이 모여들었다. 강과의 거리는 대략 200미터 남짓이었지만, 그들 역시 이 낯선 물건이 신경 쓰이는 듯했다. 그때 C가 나타났다. C는 현장의 반장이었는데, 작업 진척이 늦어지는 걸 몹시 싫어하는 사람이었다. 동시에 욕심도 많았다. 그는 인부들이 일을 멈추고 몰려 있는 걸 보자마자 화를 내며 다가왔다. "뭐야?! 왜 일 안 해, 너희들!" 그렇게 소리치던 그는, 이내 상자를 보고 발걸음을 멈췄다. "...야! 이거 누가 꺼냈어?!" B가 조용히 손을 들었다. "너, 내가 데려왔는데 왜 일을 만들고 있어?! 하… 됐다. 이거, 뭔지 아는 사람 있어?"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C는 짜증난 듯 혀를 차며 말했다. "됐다. 이거 다시 묻기도 뭐하니까, 내가 가져간다. 알겠지?" 그렇게 B는 C의 지시에 따라 A의 트럭에 상자를 다시 실었다. 그때였다. "잠깐만!!!" C가 무언가를 발견한 듯 소리쳤다. "여기 글자가 보이는데… 뒤집어 봐!" B는 조심스럽게 포크레인으로 상자를 천천히 뒤집었다. 그제야, 바닥에 가려 보이지 않던 글씨가 드러났다. "为打败日军,以鬼子的阴险诡计回敬之 - 民国二十七年十二月二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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