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2/27 00:32:18 ID : g3PeK2JRCqp 3
가볍게 쓸까해 ㅋㅋ 들어줄 사람! 울 언니는 나랑 5살 차이고 친가에 갔을때 언니가 태어나고 백일도 안된 시기에 엄청 용한 젊은 아줌마가 그렇게 말해버림 ㅋㅋㅋ 외가아니고 친가!!!! 수정할게
2 이름없음 2025/02/27 00:33:11 ID : g3PeK2JRCqp 0
당연히 우리집은 개난리 났고 아빠는 그 아줌이 멱살 잡고 엄마는 어이가 없어서 가만히 계셨음 당시 상황을 설명하자면?? 걍 할머니들, 할아버지들 모여서 밥먹는 그런 분위기였다함
3 이름없음 2025/02/27 00:34:41 ID : g3PeK2JRCqp 0
그래도 유리 집안 큰 어르신 같은 ( 가족은 아닌데 좀 복잡 이것도 나중에 설명할게) 분이 나타나서 아빠 끌어내리고 일단 얘기를 들어보자고 함 그래서 얘기를 해주신건데 약간 개연성 없을 수도 있음 ㅋㅋㅋㅋㅋㅋ 엄마도 기억이 안난다고 하셨어 약간 가물가물!
4 이름없음 2025/02/27 00:36:33 ID : g3PeK2JRCqp 0
그냥 무당아줌마를 젊줌마로 쓸게 ㅋㅋㅋ 젊줌마 왈: 너 이애 니가 낳은애 아니지? 그 애가 니애 아니다. 보니까 어디어디 유서깊은 억울한 집인애 태어나서 여기로 태어난거고 안좋다 이러면서 결국은 안좋다 죽는다 떨쳐내라? 이거였음
5 이름없음 2025/02/27 00:38:20 ID : g3PeK2JRCqp 0
일단 가족들 존나 벙쪄서 다들 아무말도 못하고 있으니까 큰 어른신이 밥먹던 할머니랑 할아버지 쫒아내고 지역 이장님? 등 몇명을 더 부르고 그 무당이랑 얘기를 더 하기로했음 엄마 왈: 젊줌마가 너무 기운이 깨서 쳐다보기도 힘들었다. 그리고 너무 무서워서 언니만 안고서는 구석에 있었고 아빠는 담배만 피고 덜덜떨더라
6 이름없음 2025/02/27 00:44:44 ID : g3PeK2JRCqp 0
엄마는 방에 안들어가시고 아빠만 들어갔는데 어르신들 얘기랑 젊줌마 얘기 들어보니 원래는 우리집안에 태어날 애가 나만 있는 팔자? 무슨 운명이라고 했음 당연히 조치라는게 언니를 버리던가 누구줘리 이거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서 울 부모님은 반대함 어르신들 왈: 유리 집안이 양반 가문인데 우리 가문 곁다리 중에 진짜 개쌉 미친 또라이가 있었나봄 너무 오래전이고 자료도 없지만 일찍 자식 없이 요절한 젊은 넘이 있는데 걔가 뭔 짓을 해서 누군가 아끼는 애가 죽었나 ( 해를 끼쳐나) 이런 일이 있었는데 결국 우리한테 영향을 끼친거라고 들음 이것도 약간 다른 얘기 섞인건데 결론은 이럼여
7 이름없음 2025/02/27 00:48:03 ID : g3PeK2JRCqp 0
그래서 아빠가 연을 끊을 지언정 안된다고 고래고래 소리치고 난리쳐서 일단 우린 굿을 하기로함 솔직히 그 젊줌마를 무시하기에는 그때 당시 분위기가 사짜 무당 느낌이 안났다고함 아빠왈: 분위기 너무 무섭고 안하면 진짜 언니가 어디 납치당해서 뭔일 날것 같았다 하셨음 근데 솔직히 굿이 아 ㅇㅋ 굿할게욤! 이게 아니라 준비부터 뭔 별 준비물이 많잖아? 그거 중에서 첫번째가 몸과 마음을 좀 정갈하고 깨끗하게 하는거였음
8 이름없음 2025/02/27 00:52:43 ID : g3PeK2JRCqp 0
젊줌마 왈: 니네 모녀는 지금 사는 집에 둘이 있어라 남편이 몇시부터 몇시에 며칠에 만나고 음식도 사먹지말고 누구도 만나지 말아 절대로 누구든지 만나서 엮지마라 이랬다함 엄마는 무서운데 일단 언니를 살려야 하니깐 ㅇㅋ하고 바로 내려가고 ( 사실 안가고 친정갈까 했는데 젊줌마가 존나 눈 동그랗게 뜨고 쳐다봐서 갔다함 ㅋㅋ) 아빠는 어르신들이랑 젊줌마랑 대화를 더함
9 이름없음 2025/02/27 00:56:53 ID : g3PeK2JRCqp 0
아빠 왈: 왜 하필 우리냐 그 먼 조상 일이 왜 우리한테 영향을 끼치냐 그리고 왜 우리집에 갑자기 오셔서 그런 말은 하냐? 줆마 왈: 원래부터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그리고 우연적인 필연으로 내가 여기 다다르게 도와줘서 온거다 이러면서 뭔 운명? 그런거 언급 줄줄했는데 업보 저승 이런 얘기라 했음 결론적으로 그냥 우연치 않게 딱 아빠때 생긴 사건 같은 거라는 거 그게 몇대든 같은 핏줄이니까 그리고 그렇게 억울해한 상대편 쪽도 무사히 대 낳고 살고 있지 않을거라고 거기는 더 한 피바람이나 그런게 불었을 거라면서 오히려 아빠를 다독였다함 ㅋㅋㅋㅋㅋ
10 이름없음 2025/02/27 01:00:23 ID : g3PeK2JRCqp 0
어쨌든 아빠는 거기서 머무셨고 엄마는 원래 살던 빌라로 가셨음 근데 집에 들어가는데 그냥 너무 싸하고 집이 굉장히 조용하게 느껴졌다함 굿 시작하기 전까지 몇주 안남는 동안 이상한 일은 크게 없었는데 항상 누가 지켜보는 시선이 느껴지고 언니가 어마무시하게 보채고 겁나게 울었다함 경기를 일으키는게 아니라 얌전히 코코네네하다가 누가 휙! 건들여서 깬것처럼 막 우는거였다함
11 이름없음 2025/02/27 01:01:14 ID : g3PeK2JRCqp 0
그래서 달래는데 너무 힘들고 약간 화났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이름없음 2025/02/27 01:08:07 ID : g3PeK2JRCqp 0
아 그리고 엄마 꿈에 언니가 자꾸 어디 안겨서 너무 잘자고 잘 놀고하는 꿈을 꿨다고 하셨음… 그때 좀 씁쓸하셨다고 ㅋㅋㅋㅋ 아무튼 굿 할 준비가 되니까 엄마도 아빠도 너무 초조했음 일단 아빠가 엄마데리러 오고 젊줌마도 같이 왔는데 별 얘기안하고 바로 친가로 내려갔음 내려가니까 굿 판 준비 할거라 생각했는데 그런갓 치고는 엄청 조용했다함 사람들도 별로 없고
13 이름없음 2025/02/27 01:11:40 ID : g3PeK2JRCqp 0
약간 피곤한데 쪼끔 쉬엄쉬엄 써볼게!! 언니가 이런 사이트도 있냐면서 신기하게 본당.. 울 언니가 본 귀신썰이랑 신점 봄것도 쓸게! 이게 몇개는 내용이랑 이어지고 약간 보충 설명? 같은 부분있음
14 이름없음 2025/02/27 01:12:27 ID : g3PeK2JRCqp 0
오타랑 띄어쓰기 개판인뎈ㅋㅋㅋㅋㅋㅋ 내가 아이폰으로 핸폰 바꾼지 얼마안대서 그래… 양해부탁해
15 이름없음 2025/02/27 01:13:05 ID : KY4JTWpgmHz 0
ㅂㄱㅇㅇ~~~~
16 이름없음 2025/02/27 01:22:28 ID : g3PeK2JRCqp 0
꺄!! 고마웤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부끄럽다 마저 써볼게 아마 몇개 더올리고 잘 것 같아 ㅋㅋㅋ 젊줌마가 울 언니를 달라고 했다함 굿할때 젊줌마랑 아빠랑 어르신 몇분만 데리고 하려고 했다는데 엄마는 언니 주면 진짜 뺏길까봐 그냥 싫다고 막 그랬고 아빠는 엄마 다독이고 그런 상황이 몇시간 걸렸다함 엄마는 줘야되는건 아는데 그냥 주기 싫었다였음 뭔지 모르겠고 그냥 너무 주기싫은 기분이 들어서 자꾸 언니를 잡고 있었다함 결국에는 아빠가 뺏어서 젊줌마한테 줬고 엄마는 안방? 같은곳에 들어가서 못나오게 했음 엄마가 막 울고 소리쳐도 아무도 안열어주고 그래서 지쳐서 잠들었다고 했구ㅋㅋㅋ 그냥 스스륵 잠들었다고 했음 엄마왈: 그때 생각하면 기억이 잘안난다 그냥 언니를 가져가는게 막역시 싫었고 짜증났다 이거였는데 내가 볼때는 뭔가 엄마한테도 약하게 영향을 끼친것 같았어
17 이름없음 2025/02/27 01:27:41 ID : g3PeK2JRCqp 0
그리고 이제 아빠 시점으로 쓸게! 아빠는 굿이라고해서 뭔 닭에 고에 삐까뻔쩍!! 화려!!! 이렇게 할줄 알았는데 엄마가 오기전까지 뭔 젊줌마 하인? 같은 사람이 와서 집안 구석구석 보고 부정 안타는 짓들 알려주고 어르신들이랑 맨날 얘기했다함 아빠는 얘기에 잘 안끼줘주고 뭐하지마라, 뭐먹어라, 어디갔다와라 이런거만 있었다하는거임 아빠는 너무 불안하니까 어느날 그 하인 같은 분 왔을때 화 존나 내고 난리치면서 지금 이게 뭐냐고 막 따졌다함 그래서 그 하인분이 집안 자체에 갇혀있는 액을 거두고 굿 할거고 일반적으로 하는 굿이 아니다 그러니 제발 자기들 말에 따라라 이럼서 막 뭐라하고 그랬댘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약간 진작 설명해주지 이럼서 약간 진정하고 말 고분 고분 잘들었다함
18 이름없음 2025/02/27 01:34:05 ID : g3PeK2JRCqp 0
애들아..이제 피곤하다.. 몇시간 후에 일어나서 쓸게…. 그때까지 기디줘어어어어
19 이름없음 2025/02/27 13:44:56 ID : Lasjdwk8o1z 0
ㅂㄱㅇㅇ
20 이름없음 2025/02/27 14:00:25 ID : wsi1fQrhwK6 0
ㅂㄱㅇㅇ
21 이름없음 2025/02/28 19:42:09 ID : g3PeK2JRCqp 0
어우 지금 생각나서 왔어!!!!!!!!!! 다시 스타뜨 해볼게 .. 자 그래서 아빠는 몇주 동안 말도 잘 듣고 열심히 약속 지키다가 울 엄마를 데리러 가는 전날에 기묘한 꿈을 꾸셨대 아빠왈: 꿈에서 안개가 자욱한 곳인데 울 언니가 어떤 사람 품에 안겨서 너무 까르륵 웃고 즐거워하더라 그걸 멍때리면서 구경했다 근데 갑자기 자기를 누가 확 관통한듯 쳐다보는 시선을 느껴서 식은땀 흘리며 깼었다 진짜 무서웠다 이러셨음 ㅋㅋㅋㅋ 그래서 새벽에 동투자마다 걍 젊줌마한테 전화 겁나 걸고 빨리가자 해서 바로 갔다함 ㅋㅋㅋ 최근에 젊줌마 사진? 같은거 봤는데 완전 눈 부리부리하고 얼굴이 완전 계란형이더라…. 약간 마네킹 같이 생김..
22 이름없음 2025/02/28 19:48:28 ID : g3PeK2JRCqp 0
엄마랑 아빠가 같이 지내고 어르신분들도 몇분 빼고는 거의 오시지도 않았는데 언니가 계속 보챘음 젊준마는 우리 언니 보더니 암말도 안하고 어르신에게만 말걸고 별로 신경을 안썻다함 그리고 굿 할 날짜가 거의 코앞인데 걍 일상이랑 똑같았다함 굿 당일!!!! 엄마랑 아빠가 같은 꿈을 꾸는 일이 발생함 !!! 근데 문제는 기억은 잘안나는데 그냥 동시에 두분이 눈을 번!!!쩍!!!! 뜨고 막 일어나서 언니를 제일 먼저 확인했다함
23 이름없음 2025/02/28 19:51:14 ID : g3PeK2JRCqp 0
언니는 엄청 천사처럼 잘자고 있었고 문제도 없었는데 엄마랑 아빠가 너무 무서워서 그냥 잠 안자고 보초서듯이 언니만 안고 있었음 그리고 여기서 조금 독특한게 보통 굿을 하면 막 사람들 오고 뭔 정신사납고 그렇잖아 근데 여기는 그냥 소박하고 굿도 집안에서 진행했음 젊줌마 하인이랑 다른 젊줌마랑 비슷한 무당제자? 같은 사람이랑 나이든 아줌마랑 같이 오고 제사상인데 약간 작은 제사상? 같은거 차리고 시작했다함
24 이름없음 2025/02/28 19:55:14 ID : g3PeK2JRCqp 0
그리고 요란하지도 않고 그냥 중얼중얼 거리면서 시작했고 언니데리고 와서 가운데다 놓고 시작했다함 지금와서 생각하면 약간 인신공양을 하는 의식 같은데 그리 위험하지 않았다고함.. 그리고 엄마랑 아빠는 같은 방에 두고 못나오게 가뒀다더라고 ㅋㅋㅋㅋㅋ 당연히 같이 참여할줄 알았는데 갑자기 갇히니까 아빠가 진짜 엄청 화내고 문 부실라하고 소리쳤음 밖에서는 계속 중얼거리고 의식 시작하고.. 어른들은 걍 모른척하고 ㅇㅇ 근데 갑자기 발소리도 안났는데 젊줌마가 존나 낮은데 또렸한 목소리로 경고를 날림 ㅋㅋㅋㅋ
25 이름없음 2025/02/28 19:57:27 ID : g3PeK2JRCqp 0
“니 새끼 쳐죽일래?” 이랬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렇게 말하고 존나 뭐라고 중얼거렸는데 아빠는 자기 욕을 더 한것 같다고 굳게 믿으심 ㅋㅋ 암튼 그래서 의식은 날이 어두워도 계속 진행했고 엄마는 울다가 지쳐서 잠들고 아빠도 그냥 잤다함
26 이름없음 2025/02/28 20:00:37 ID : g3PeK2JRCqp 0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동트자마자 언니를 데리고 와서 아빠랑 엄마 사이에 두고 같이 한이불 덮고 누었다함! 왜 누웠고 누가 애를 준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언니가 쎄근쎄근 잘자는거 보고 다같이 스르륵 잠들었다 이렇게 말하심 애들아ㅋㅋㅋㅋ 언니랑 야식 먹고올게!!! 결말은 살짝 허무할지 모름..ㅎ
27 이름없음 2025/03/02 19:00:15 ID : g3PeK2JRCqp 0
으아 드디어 들어가진다 아니 어제부터 스레딕 안되던데 원래 그래..??? 이어가볼게 ㅎㅎ 그다음날 일찍 눈뜬 아빠는 큰어른신을 찾아가 조금 더 자세한 내막을 들을 수 있었다함! 우리집안에서 개망나니 있다 했자나 걔한테 해꼬지 당한 집안에서 저주를 건거라고 함 정확히는 살? 날린건데 그동안 자손대대로 제사지내고 뭐 이차저차해서 ㄱㅊ았던거고 화를 입어도 걍 아 지금은 좀 집안이 힘든가보당~ 이정도로 넘기는 화였는데 ( 엄마가 종교가 있음) 아빠가 제사를 안지내고 시골도 자주 안내려오고 하니까 집안사람끼리 있는 끈끈한 힘? 같은게 많이 약해진거라함 그리고 태어난 울 언니는 원래는 유산될 애였는데 태어난거고 집안을 어지럽힐 운명이라했음 그 운명을 바꾼거니까 상대방 집안은 역풍아닌 역풍을 맞았을거고 언니는 한 몇년은 시골에 두고 살아야하구 동생도 낳아라 이랬음 그래서 결국 내가 태어났구 언니는 3살?5살 까지 시골에서 살았어! 아빠만 왔다갔다했구!! 집안에서는 막 언니를 미워하거나 그러지는 않는데 약간 거리두긴했음 ㅋㅋㅋ 나야 뭐 알빠임 이러고 언니랑 많이 놀고 맨날 언니만 찾았어 언니가 또 착혀.. 나름 ㅋㅋㅋㅋㅋㅋㅋ맨날 잔소리 겁나하는데 암튼 ㅋ
28 이름없음 2025/03/02 19:02:46 ID : g3PeK2JRCqp 0
아 뭔가 약간 막 쓰다보니 두서가 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아 재밌니..?? 울 언니 시점으로 귀신 본 썰이랑 겪은거 하나랑.. 내가 본 귀신썰? 이거랑 집안 어르신이 과연 누구였나 ( 지금은 돌아가셔서 얘기해도 ㄱㅊ) 이런 거 있는데 풀까??????? 관심있닝!!
29 이름없음 2025/03/04 04:28:19 ID : fPg3V9eHxDv 0
풀어줘
30 이름없음 2025/03/06 08:36:17 ID : zRDxQnu2rhy 0
너무 재밌다 ㅎㅎㅎㅎ 언능 와서 이야기 풀어줘!!!
31 이름없음 2025/03/08 00:43:59 ID : g3PeK2JRCqp 0
헉!!!!!!!!! 재밋다니.. 고마워!!! 지금 해외인데 시간날때 꼭 쓸게!! 내일 한국 들어가는데 오후쯤 썰 풀어볼게 ㅎㅎㅎ 기다려줘서 고마워
32 이름없음 2025/03/08 00:49:55 ID : g3PeK2JRCqp 0
아니 막상 지려니까 짐이 안오넼ㅋㅋㅋ 그냥 지금 풀다가 자야겠아.. 자 그러면 그동안 시골에 살면서 >> 언니는 어땋게 살았는가?<<에.대해서 언니가 본 귀신과 함께 얘기하려고해! 일단 언니는 어린시절 기억이 크게.안난다고했어 있어두 나랑 놀거나 진찌 단편적인 기억 위주라고 했고! 그 중에서 언니가 엄청 기억하고 또 무서워 했던 얘기야 때는 엄청 더운 여름 날이엿어 울 시골집이 위치나 그런거믄 되게 좋은데 집 자체가 좀 낡았고 선풍기도 한대인데 그마저도 큰어르신이나 손님오면 글루 드렸대 당근 언니는 더워 죽겠을것 같은데 너무 피곤하고.. 끙끙 앓면서 잠을 청했어
33 이름없음 2025/03/08 00:55:15 ID : g3PeK2JRCqp 0
그러다가 한침 뒤척이는데 무슨 이불 끄느 소리? 정확히는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고 갑자기 엄청 거대한 무언가가 언니.자는 머리 맡에 있는 낌새를 느낀거야 언니는 너무 무섭고 막 발로 달려가고 싶은데.그게 안대자너... 그렇다고 눈을 뜨기에는 머리 맡 무언가가 너무 뜨겁고 차갑고? 바람인가 뭔가가 느껴져서 그냥 두 눈을 꼭 감고 있었어 근데 뭔지 모르는 그게 소리를 내는 것 같았다함... 말 소리는 아니고 약간 칼을 맞거나 총맞은 짐승이 끅끅거리는..?
34 이름없음 2025/03/08 01:02:23 ID : g3PeK2JRCqp 0
언니왈: 동물 농장에 보면 갓태어난 새끼 강아지가 앓는 소린데 살짝 중성틱한 소리라함!! 난 잘 감이 안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언니는 한침 동안 가만히.있다가 아침에 해뜨니까 일어날때 벌떡-! 일어나면서 깼다함.. 근데 문제는 이런 경험을 거의 4일 동안 매일 경험한거야 그때쯤 되니까 언니는 너무 무섭고 혼자 자기도 싫고 얘기를 꺼내야 할지 말지 고민을 엄청 했어 근데 어른들이 4-5살 짜리 말을 들어주겠냐구... 구냥 아 애가 짐자리를 가리는구나 싶다고 생각하셨대 결국 너무 찡찡거리니까 언니보다 고학년인 다른 언니랑 같이자게 했나봐 약간 동네에서 집인끼리 친한 초딩언니? 같은 분이셨어
35 이름없음 2025/03/08 01:11:46 ID : g3PeK2JRCqp 0
초딩언니가 어떤 사람인지 언니는 기억이.안난다했고 그냥 엄청 끼무잡잡하고 초딩치고는 키크고 등치도 좋았다함ㅋㅋㅋ 그 언니랑 자는 날에도 어김없이 머리맡에서 차가운바람이란 따뜻한 바람이 느껴졌고 무서워서 바들바들 떨고있는데 갑자기 옆에 있던 초딩언니가 " 얽!!!" 하면서 소리지르고 자기도 "꺄아아아ㅏ" 이럼서 목소리가 나욌고 몸이 움직여졌다함.. 자고 있던 어른들이 일어나서 후다닥 오셨고 막 초딩 언니한테 물으니까 엄청 세카맣게 큰걸 봤다 이럼서 울먹거린겨... 어르신들 초 멘붕 ㅋㅋㅋ 언니 왈: 갑자기 어른들 표정이 구겨져서 진짜 진짜 무섭고 살기가 느껴지는 기분이었다 함..
36 이름없음 2025/03/08 01:15:50 ID : g3PeK2JRCqp 0
거기서 어르신들이 자기들 방에서 부르고 되게 보드라운 솜 이불에 눕혀서 자고 그 담날 약간 나이 있는 어르신이 언니한테 이것저것 물어봤다 함 기억은 일어나고 대략 뭐 봤는지 이런 호구조사 ㅇㅇ 근데 그냥 묻기만 하고 특별한 조치를 하지는 않고 암말도 안 했다 함 대신 엄마가 잠깐 몸이 안 좋아서 요양하셨는데 ( 아마도 나 때문 ㅎ 내가 좀 우량아였엌ㅋㅋ아닌가ㅏ) 당장 일로 오라고 뭐라 하고 언니만 케어하도록 시키셔ㅛ다더라구
37 이름없음 2025/03/11 01:57:22 ID : 46kr89s8qi0 0
너무 잘 보고있어!! 기다리고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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