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심하니까 가짜 괴담을 만들어 보겠다. (82)
2.충남 아산시에 마곡사라는 절 아는 사람 있어? (18)
3.소원에 관하여 (1)
4.자작 괴담썰 스레 (30)
5.너무 꺼림칙한 먹방 채널을 발견했어.. 이거 납치된 거 아니야? (9)
6.너 누구냐? (7)
7.점사 얼마나 믿어? (9)
8.간단한 타로 스레(마감) (71)
9.머리카락에 액을 싣는 저주도 있어? + 룸메썰 (79)
10.신점 궁금한거! (3)
11.레딧 소설 펜케이크 가족 알아? (7)
12.요상한 꿈과 남자애 (10)
13.실화 공포 이야기 궁금한 사람...? (4)
14.{하루 가게-2}[OPEN] (275)
15.하 7층짜리 폐가에 있단 말이야 (12)
16.내가 전생에 구렁이였대 영안 트였거나 샤머니즘 관련해서 깊게 아는사람만 ㄱㄱ (27)
17.너희들 애니 학교괴담이 주술적 고증이 꽤 들어간거 알고있니 (11)
18.글자스킬 관련 질문 !! (2)
19.2년째 같은 꿈을 꾸고있어 (16)
20.전생보는법 아는사람 없어? (4)
1
이름없음
2025/08/02 10:16:48
ID : VcFfRu2rcFi
0
솔직히 개꿈 같긴한데 뜬금없이 꾼 꿈이 신기해서 적어볼게ㅎㅎ
2
이름없음
2025/08/02 10:22:24
ID : VcFfRu2rcFi
0

3
이름없음
2025/08/02 10:43:41
ID : VcFfRu2rcFi
0


4
이름없음
2025/08/02 10:54:56
ID : VcFfRu2rcFi
0
기억상 2~3즘 없앴나?
그 다음으로 ‘추의 연인’이라는 그것을 없애야 했어
나는 똑같이 그것의 이름을 쓰기 시작했지
흠? 그런데 이제와서 긴장이라도 해대는건지 무슨 오타가 한 문장을 이룰만큼 생기기도 하고자꾸 단어를 틀리고…
그렇게 3-4번즘 이름을 틀린 것 같아
그러자 내 키가 165쯤 되는데 내 뒤에서 어떤 여자가 나보단 한참 크고(키가 크다는 것이 아니야 그냥 사람 자체가 컸어) 머리카락은 엄청 길어서 땅에도 닿이는데 나를 어깨에서부터 천천히 감싸오는거야
너무 무서웠는데 그 여자가 뭐라 내게 말을 걸면서 머리카락과 양손으로 나를 천천히 감싸오는데 점차 눈이 감기고 힘이 빠지기 시작하는거 있지…
그런 순간에 나는 살려고 진짜 열심히 타자 쳤어
연인이라는 글자에서 오타가 엄청 났는데 결국에는 그 글자를 완벽히 쳐내는데 성공해서 그 여자는 사라졌지
5
이름없음
2025/08/02 11:01:34
ID : VcFfRu2rcFi
0
그 여자가 없어지고 안심하고 있는 순간을 즐길새도 없이 아주 멀리서 엄청나게 불길한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했어
그 순간 어떤 어린 남자애가 나타났어
그 남자애는 나에게 “내가 너에게 12개의 저주를 넘겨주어 너가 그것들을 봉인을 하게 되었는데 그 저주가 오고 있다. 그러니 나는 너에게서 다시 저주를 넘겨받아 나에게 봉인하고 ㅈ살할거다”라고 했어
나는 죽을거라는 그 애를 말릴 생각조차 못하고 돕기 시작했어
왜냐면 그 저주는 엄청나게 불길했거든 저 집 밖에서부터 풍겨오는 검고 불운한 기운이 나는 너무나 무서웠어
6
이름없음
2025/08/02 11:09:50
ID : VcFfRu2rcFi
0


7
이름없음
2025/08/02 11:18:27
ID : VcFfRu2rcFi
0
진짜 개무서웠어…
집안에서 진짜 위험한 저주는 돌아다니면서 나를 찾아다니고 있질 않나
그 남자애는 무슨 의식 준비가 이리 긴지 계속 무언가를 보며 의식준비만 해대는데 이러다간 그 저주가 내가 있는 곳까지 오게 될 것만 같았어
그래서 난 그 남자애를 끌어당겨서 내 옆에 눕히고는 우리가 누워있는 장롱칸을 조심히 소리가 나지 않게 조금씩 닫았어
완벽히 칸이 닫히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완벽한 어둠이 깔렸지
나는 그 어둠마저 무서워 눈을 감고 있었어
원래는 어둠에 적응하면 무언가 형태정도는 보이기 마련이잖아
그런데 그곳은 그 어떤것도 보이지 않는 검정이었어
잠시 후 옆에서 그 남자애가 글이 안보인다고 하길래 내가 후레쉬 없다고 알아서 잘 해보랬다?ㅋㅋ… 미안하네 지금 생각하니
그 애는 계속해서 그 글을 읽으며 의식을 준비했고 나는 저주에게 들키지만 말자며 속으로 빌었어
그런데 그 순간 하필 내 폰 알림이 방안에서 시끄럽게 울리기 시작하는거야
어… 그렇게 그 저주는 문을 세게 열며 방안에 들어왔고 나는 꿈에서 깼어
8
이름없음
2025/08/02 11:19:58
ID : VcFfRu2rcFi
0
그런데 꿈에서 깨니깐 어떤 생각이 내 머릿속을 스쳐가더라
그 남자애가 결국 의식에 성공해서 죽었구나
그 남자애가 자신을 희생해서 나를 살렸구나
9
이름없음
2025/08/24 09:16:48
ID : cGleJTPhe7u
0
와...겁나 희한한 꿈이네..
10
이름없음
2025/08/25 00:19:45
ID : VcFfRu2rcFi
0
그치ㅠㅜ 저때쯤이면 괴담도 잘 안찾아보던 시기였는데…
아 참, 이 꿈 비하인드로는 그 무시무시한 저주가 약간 검은 한복?을 입고 엄청 잘생긴 남자였단게 아직도 너무 생생히 기억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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