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8/07 22:53:49 ID : dQlfO4Ns62I 0
감을 못잡겠네 소수의 갈등이, 도드라져서 많아 보이는 걸까..
2 이름없음 2025/08/07 23:22:11 ID : 0pXze0lhcE1 0
살기 팍팍하니 남 탓은 해야겠고 편을 가르자니 다른 것보다 성별이 쉬워서? 어느 한 쪽이 확실한 수적 우위에 있는 것도 아니니 불씨가 사그라드는 방향도 힘든 게 아닌가 싶어
3 이름없음 2025/08/08 01:27:38 ID : nCnU1DwNs02 0
서로 살기 힘들어서그래...
4 이름없음 2025/08/08 01:45:51 ID : vyE2tzf9fSF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 이름없음 2025/08/08 03:09:53 ID : dQlfO4Ns62I 0
동문서답 이라서 삭제 할게 양해좀 부탁 해
6 이름없음 2025/08/08 10:51:52 ID : 7e2JU443XAq 0
솔직히 경제적인 이유가 크지. 여성이든 남성이든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할 정도로 잘 벌고 물가가 낮으면 남이 뭘 하든 말든 신경이나 쓰겠어? 거기에 sns 덕에 눈들은 높아지고 목소리 내기는 쉬운 환경이 돼버린 탓도 크겠지만
7 이름없음 2025/08/08 23:44:19 ID : Wo5f88pffcN 0
조회수 빨려고 주작 썰 쓰는 놈 글에 긁혀서 이성을 만나지도 못해본놈들이 가상의 상대를 점점 싫어하고 혐오하는거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성끼리 서로 성적인 호감이 아니더라도 도움 주고받고 하면서 싫어할수만은 없게됨 하지만 반대로 진짜 커뮤니티 극단적인거 모아놓은 사람이 있긴 하더라.... 남초커뮤 극단적인거 싹 긁어모아놓은 최악의 인간 여초커뮤 예민한거 싹 긁어모아놓은 최악의 인간을 둘다 진짜 본적있어 이런 인간들 때문에 편견이 커지는것도 있다고 봐 한줄로 요약하면 나는 커뮤니티가 문제라고 봄
8 이름없음 2025/08/12 09:48:44 ID : Bamr81jzhxP 0
개인적으로는 '인정'하지 못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해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니 영역 싸움을 하는 느낌이랄까 옛날에는 남녀의 영역이 상당히 구분되어 있었어 고대부터 힘을 쓰는 일은 남자, 손재주가 필요한 일은 여성이 주로 맡아 했었지 그렇기에 활동하는 영역이 다르고 각자가 맡은 일을 해왔으며 남녀가 다름을 당연히 생각했었지만 현대에 들어서는 남녀의 영역 구분이 모호해 지면서(직업, 취미 등) 서로가 같은 영역에 존재하다 보니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 더군다나 인터넷이라는 '누구나' 접속 가능한 영역이 존재하니 갈등이 점점 심해지는 건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일 일지도 모르지
9 이름없음 2025/08/13 22:52:36 ID : vjArupXvBfb 0
혐오가 혐오를 낳고 갈등이 갈등을 낳아버린거임...
10 이름없음 2025/08/15 11:02:44 ID : cMqkmtBxRu7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1 이름없음 2025/08/17 07:54:06 ID : dQlfO4Ns62I 0
주제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어서 삭제 할게 양해좀 부탁 해
12 이름없음 2025/08/17 20:59:14 ID : pgpdTO5U2Gl 0
난심한지모르겠다... 그냥 몇몇 커뮤만 그런거아닌가
13 이름없음 2025/08/17 22:23:23 ID : i3BbA5gqrze 2
사람들은 보통 2017년 이후로 남녀갈등이 심해졌다, 전이 좋았다 이러는데, 그 전이라고 좋았을 거 같음? 갈등 없다던 그 시절은 불촬물 약어가 버젓이 돌아다니고 김치녀, 된장녀 같은 단어를 서슴치 않고 쓰던 시절이었지. 갈등이 없다는 건, 그러니까 하나의 의견이 주류라는 건 두가지 의미가 있어. 진짜로 구성원 간 마음이 잘 맞아서 화합했다는거랑, 명백히 차별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그 차별에 아무 저항도 하지 않거나 묵살됐다는거지. 이전의 인터넷이 전자였을까, 후자였을까? 사실상 낭만의 80년대와 비슷하다고 봄. 아무리 비가 많이 와도 주6일근무를 하러 가는 직장인을 두고 예전에는 다들 근성이 있었다며 아련하게 생각하지만, 실상 그건 노동착취에도 침묵하고 따라야만 했던 슬픈 시대상의 한 모습이었으니까. 그 사람들이 파업하지 않아서, 노조는 탄압당해서, 회사의 비인간적 처사에도 고분고분 따라서, 그렇게까지 회사에 가야하는건 잘못됐다는 의견이 묻혔기에 그때는 지금과 달리 노사갈등이 복잡하지 않았고 그 사람들은 회사와 정~말 마음이 잘 맞아서 그런 날에도 회사에 갔구나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이 문제도 비슷하다고 봄. 이렇게 된건 지금은 성의식의 발달&가부장제의 해체(비완전하지만)로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는(=개인의 의견을 더 자유롭게 피력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으며, 예전이었다면 한 커뮤니티 안에서만 돌았을 얘기가 다른 커뮤니티로 퍼지기도 쉬워졌지. 반대로 커뮤니티가 여러개로 나뉜만큼, 한 커뮤니티에 동조하지 않아도 선택할 수 있는 의견의 폭도 넓어졌고. 그러면서 몰랐던 차별을 서로 알게 되고 거기에 대해 한 마디씩 얹게 된건데, 이 갈등은 결국 빠르든 늦든 나타났을 거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잘못됐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물론 남자든 여자든 백래쉬랑 인터넷의 고질적인 편향성 문제 때문에 없었을 감정을 더 갖게 된 부분이 있겠지... 결국 여기서 어떻게 되느냐가 중요하다고 봄. 여기서 서로 싸우지 말자 하고 평화주의자 노선을 타거나 각자 삶이 힘들어서 그렇겠지 하고 대충 넘겨봤자 도움은 딱히 안 된다고 생각함. 왜 서로 그런 의견을 갖게 되었는지 직시하는 게 중요하겠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원인들은 있지만 그건 아예 다른 소리니까 넘기고, 아무튼간에... 오프라인에서 얼굴 까고 할 수 있는 소리 아니면 넷상에서도 안 하는 게 맞을텐데.. 도를 넘게 과열된 것도 맞지...
14 이름없음 2025/08/25 00:28:58 ID : K41A3WrBwIF 0
어디서 들었는데 현재 사람들이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햠오하는 건 실제 여자,남자를 볼 일이 기회가 예전보다 적어져서 그렇다고 들었어 확실히 현실에서는 어느정도 선을 지키고 대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데 인터넷에서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소수의 개념없는 사람만 보여주잖아. 그러니까 자연스레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나오는 게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거지. 인터넷에 보면 사람들은 다 sky 나온 거 같지만 실제로는 인서울 대학 전체로 따져도 상위 20%만 갈 수 있는 거랑 비슷한거지. 실제로 우리집 아파트 단지에 유치원이 있는데 가끔 애들이 등하원하는 걸 보다보면 예전과는 다르게 아빠가 애들을 등하원시키거나 부부 둘이서 애들을 등하원시키는 경우도 많이보이던데 인터넷에서는 무조건 엄마가 등하원하는 게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 경우가 많더라 그러다보니 인터넷에서는 상대가 무조건 악하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절대 피해입지 않도록 방어하려고 하느라 더 그러는 거 같더라고. 더치페이 논란도 서로 좋아하면 각자 여유가 되는 선에서 서로 지출하면 문제가 없는데 무조건 반반을 외치고 벌이도 집안일도 육아도 서로 열심히 참여하면 문제 없지만 자꾸 내가 손해다 아니다, 네가 더 손해다 라고 하는 것처럼 그래서 꼭 성별이 아니라도 편견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사람이 현실에서 그런 사람을 만나보면 편견이 깨지는 경우가 많다고 해. 그리고 인터넷에서는 사람들이 정보의 단편만 보고 극단적으로 말하기도 하고 성범죄무고로 예를 들어보면 여성극단세력은 무고죄 중에서는 보복성 무고비율이 높으니까 진짜 무고한 사람은 없다고 그러고 남성극단세력에서는 성범죄에서는 증거가 없어도 남자라면 편파수사를 해서라도 무조건 유죄를 주니까 무고죄가 양산된다고 그러더라. 하지만 두 주장은 실제 무고자나 성범죄 피햐자의 사례나, 성범죄 수사방식, 지금 체제의 문제점에서 상대에게 유리한 정보는 슬적 빼고 자신에게 유리한 정보는 더 강조시켜서 말하는 거지 그리고 위 레스들 의견처럼 지금이 몇 백,몇 천년간 이어지던 가부장제 외벌이 형태가 경제적이유든 자기실현적이유든 깨지고 있는 과도기라 그런 것도 맞는 거 같아. 생활방식은 깨졌지만 인식이나 법,제도등은 거의 바뀐 게 없으니까. 나도 이걸 그냥 방치하기보다는 어디가 어떻게 문제인건지 차분히 조사하고 변화시키는 게 좋을 거 같아.
15 이름없음 2025/08/26 20:18:18 ID : bdzTO6Y785X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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