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ze41xwnwty 2018/02/04 18:11:34 ID : ksnO65dQlg6 17
1. 이 스레는 마법학교 신입생인 '주인공'이 되어 3년동안 실력을 키워나가는 성장물 스레입니다. 2. 그러나 레스더들의 앵커에 따라 스레의 장르가 유동적으로 바뀝니다. 3. 도중에 퇴학당해서 독학을 하게 된다거나, 마법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미연시도 가능. 물론 비버물도.... 4. 매주 토,일요일 연재됩니다. 5. 앵커 말고도 다이스 기능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402 이름없음 2018/03/03 10:46:00 ID : 43O645dXxO9 0
스레주... 오보에떼... 나이...?
403 이름없음 2018/03/03 16:05:21 ID : jvvg5dQoHDy 0
아.. 아아.. 아아아아아아아!!!
404 이름없음 2018/03/03 17:46:36 ID : g6qi8oY067t 0
옥자야...... 스레주......
405 이름없음 2018/03/03 17:48:19 ID : y1zO3yHwleI 0
흐으읔 옥자가... 옥자가.....아 흐으으으으으으으으윽
406 이름없음 2018/03/04 12:57:01 ID : 5TXvu5O9AnO 0
...스레주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거지...옥자도 스레주도 보고 싶은데....
407 이름없음 2018/03/09 18:23:50 ID : hs8i09tg2L8 0
내일은 토요일. 스레주와 옥자가 오려나..?
408 이름없음 2018/03/10 15:15:28 ID : 43O645dXxO9 0
옥자야!!!!!!!
409 이름없음 2018/03/10 16:23:29 ID : bxBanBgkskn 0
옥자... 님은 갔습니다...
410 이름없음 2018/03/10 18:07:33 ID : g7BwIILcJQp 0
어흑 어헣헣헣어헣어
411 ◆dQpQpRB9fTS 2018/03/11 12:32:46 ID : ksnO65dQlg6 0
안녕 레스더들.... 아무런 말 없이 몇주동안 잠수타서 미안해........◑◑
안녕 레스더들.... 아무런 말 없이 몇주동안 잠수타서 미안해........◑◑
412 이름없음 2018/03/11 12:35:06 ID : a7ats05Pdu9 0
옥자쨩!!!!!!!!!!
413 ◆dQpQpRB9fTS 2018/03/11 12:37:02 ID : ksnO65dQlg6 0
나는 사지멀쩡하게 잘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아줘. 옥자도 안 죽었다구! (???) 내가 잠수를 탄 이유는...... 솔직하게 말해서 앵커 스레 진행이 지쳐서 그랬어. 처음으로 만들어보는 앵커 스레라 제대로 된 준비없이 하다보니 아이디어가 바닥이 난거야.... 스케일은 점점 커져만 가는데 내가 그걸 이겨낼 자신이 없으니까 튀어버린거지. 정말 미안해.
414 이름없음 2018/03/11 12:37:08 ID : i9uldxB83u4 0
옥자다!!!
415 이름없음 2018/03/11 12:37:37 ID : i9uldxB83u4 0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416 ◆dQpQpRB9fTS 2018/03/11 12:38:39 ID : ksnO65dQlg6 0
근데 왜 다시왔냐면, 소드마스터 야마토식이라도 좋으니 완결을 내고 싶어서 그랬어. 레스더들이 옥자에게 정든 만큼 나도 옥자에게 정들었거든! 그러니까 다같이 사이좋게 완결을 생각해보자. 조금만 기다려줘 앵커 걸어줄게!!!!!!!!
417 ◆dQpQpRB9fTS 2018/03/11 12:43:36 ID : ksnO65dQlg6 0
1. 옥자는 스레가 연재 되지 않았던 시간 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나? 2. 그 시간동안 올라간 옥자의 MP력은? 3. 이 스레의 최종보스는? 4. 쥰의 본명이랑 그의 목적 5. 옥자의 필살기 마법 이름 6. 이 스레의 진 히로인 (여태까지 나왔던 MPC 캐릭터들 중에서 고를것)
418 이름없음 2018/03/11 12:51:37 ID : i9uldxB83u4 0
열심히 마법 공부를 했다
419 이름없음 2018/03/11 14:40:16 ID : a005RxxDwE8 0
스레주 오랜만이야:) 옥자를 먼치킨으로 만들어보자! 2222!
420 이름없음 2018/03/11 14:43:27 ID : i9uldxB83u4 0
쥰의 어머니(마계 여왕?)
421 이름없음 2018/03/11 14:52:14 ID : 43O645dXxO9 0
크리스 오나니스터 현실을 해체하는 것 (세계멸망 아니고... 세계멸망이 지구가 죽는거라면 현실을 해체하는건 우주가 찢어지는 거...?)
422 이름없음 2018/03/11 15:12:06 ID : GoGrapQnu5S 0
비버빕비버빕빕버(비버신의 힘을 내게 주소서) 비버신의 화신인 빕비안으로 변하는 것 비버신에 대한 믿음과 비버력이 높을수록 성공확률이 높아진다. 빕비안으로 변했을 경우 초각성상태로 변한다. 마력과 체력을 우주급으로 일시적으로 상승시켜준다. 마력 소모 없이 비버비버빔을 쏠 수 있게 된다. 변신 시 필요한 MP는 Dice(false,false) value : false이다. 비버비버빔을 맞은 상대는 잉여가 되거나 비버가 된다. 비버생태학에 능하면 그 효과는 배로 불어난다.
423 이름없음 2018/03/11 15:29:54 ID : bxBanBgkskn 0
스칼렛 선생님 선생님께서 주신 마법의 도구로 최종보스를 이길 수 있었어 그 후 선생님과 러브러브하게 되었답니다~
424 이름없음 2018/03/11 15:34:44 ID : HClBcMpe3TP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25 ◆dQpQpRB9fTS 2018/03/11 15:45:22 ID : ksnO65dQlg6 0
false. 옥자는 스레가 연재 되지 않았던 시간 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나? / 열심히 마법 공부를 했다 false. 그 시간동안 올라간 옥자의 MP력은? / false false. 이 스레의 최종보스는? / 쥰의 어머니(마계 여왕) false. 쥰의 본명이랑 그의 목적 / 크리스 오나니스터, 목적은 현실을 해체하는 것 (우주를 멸망시킨다) false. 옥자의 필살기 마법 이름 / 비버빕비버빕빕버(비버신의 힘을 내게 주소서) 비버신의 화신인 빕비안으로 변하는 것 비버신에 대한 믿음과 비버력이 높을수록 성공확률이 높아진다. 빕비안으로 변했을 경우 초각성상태로 변한다. 마력과 체력을 우주급으로 일시적으로 상승시켜준다. 마력 소모 없이 비버비버빔을 쏠 수 있게 된다. 변신 시 필요한 MP는 Dice(false,false) value : false이다. 비버비버빔을 맞은 상대는 잉여가 되거나 비버가 된다. 비버생태학에 능하면 그 효과는 배로 불어난다. false. 이 스레의 진 히로인 (여태까지 나왔던 MPC 캐릭터들 중에서 고를것) / 스칼렛 선생님 >>false 나도 그렇게 생각해 ㅠㅠ 근데 아무런 말없이 연중상태로 냅두는거 보다 나을거 같아서..
426 ◆dQpQpRB9fTS 2018/03/11 15:50:21 ID : ksnO65dQlg6 0
그 뒷골목에 다녀온 뒤로, 더이상 금지된 마법에 손을 대지 않기로 했어. 금지된 마법을 사용하면 쉽게 강해질 순 있겠지만 인간으로써의 존엄성을
그 뒷골목에 다녀온 뒤로, 더이상 금지된 마법에 손을 대지 않기로 했어. 금지된 마법을 사용하면 쉽게 강해질 순 있겠지만 인간으로써의 존엄성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거든. 스레딕 왕국의 국민들도 악에 물든 차기 왕을 반가워하지 않을테고. 그렇게 마음을 다잡은 나는 2년동안 꾸준히 도서관을 드나들면서 기초과목에 충실했지.
427 ◆dQpQpRB9fTS 2018/03/11 15:56:28 ID : ksnO65dQlg6 0
2년 동안의 노력이 헛되지는 않았는지, 내 자연 MP가 2222까지 올라갔지 뭐야? 내게 마법의 재능이 없다고 말씀하셨던 교장선생님도 이런 케이
2년 동안의 노력이 헛되지는 않았는지, 내 자연 MP가 2222까지 올라갔지 뭐야? 내게 마법의 재능이 없다고 말씀하셨던 교장선생님도 이런 케이스는 처음본다고 굉장히 놀라워하셨어. 뭐.... 내 괴물 같은 HP에 비해선 세발의 피긴 하지만 그래도 2000이 넘으면 웬만한 고급마법은 무리없이 소화해낼 수 있다고! (현재 옥자의 최대 MP는 2774 입니다.)
428 ◆dQpQpRB9fTS 2018/03/11 16:02:17 ID : ksnO65dQlg6 0
좀 더 많은 공부를 해내면 더 성장할 수 있겠지? 난 여기서 만족하지 않을거야. 왜냐하면 내 목표는 최강의 마법사니까! 그런고로, 오늘도 도서관
좀 더 많은 공부를 해내면 더 성장할 수 있겠지? 난 여기서 만족하지 않을거야. 왜냐하면 내 목표는 최강의 마법사니까! 그런고로, 오늘도 도서관에 틀어박혀서 저녁까지 책이나 쭈ㅡ욱 읽어볼까나ㅡ..... (옥자는 자연스럽게 지정자리에 앉아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429 ◆dQpQpRB9fTS 2018/03/11 16:09:16 ID : ksnO65dQlg6 0
쥰 : 오늘도 책 읽는거야?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밖에 나가서 한숨 돌리지 그래. 옥자 : 내 맘이지 뭐. 너나 실~컷 한 숨 돌리셔. 하아,
쥰 : 오늘도 책 읽는거야?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밖에 나가서 한숨 돌리지 그래. 옥자 : 내 맘이지 뭐. 너나 실~컷 한 숨 돌리셔. 하아, 얜 또 귀찮게 나한테 말을 거냐.....1학년 시절의 냉전상태가 그리워지는구만. 그때는 좀 재수 없게 말하긴 했어도 이렇게 나한테 막 치대지는 않았었는데. 쥰이랑은 2년 동안 서로 치고박고 싸우다보니 자연스럽게 악우 관계가 되었다. 그 결과, 이렇게 단 둘이서만 있을 때는 나한테 대놓고 원래 모습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아무래도 오늘만 사는 놈인거 같다. 나중에 수위 아저씨한테 들킬까봐 걱정되네.
430 ◆dQpQpRB9fTS 2018/03/11 16:14:30 ID : ksnO65dQlg6 0
쥰 : 유감! 난 이미 오전수업 내내 땡땡이를 까서 충분히 바람 쐬고 왔지롱. 옥자 : 곧 졸업인데 땡땡이 치는게 자랑이냐. 1학년땐 모범생이였
쥰 : 유감! 난 이미 오전수업 내내 땡땡이를 까서 충분히 바람 쐬고 왔지롱. 옥자 : 곧 졸업인데 땡땡이 치는게 자랑이냐. 1학년땐 모범생이였던 놈이 갈수록 발랑 까져가네? .......밖에 무슨 꿀단지라도 숨겨났니??
431 ◆dQpQpRB9fTS 2018/03/11 16:20:39 ID : ksnO65dQlg6 0
쥰 : 음...................글쎄. 네 말대로 진짜 꿀단지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옥자 : ? (옥자가 쥰의 말에 할 대답은?)
쥰 : 음...................글쎄. 네 말대로 진짜 꿀단지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옥자 : ? (옥자가 쥰의 말에 할 대답은?) 1. 왜 그래. 기숙사에서 무슨 일이라도 생긴거야? 2. 순순히 고민을 털어내지 않으면 지금 당장 유혈사태를 일으키겠어 3. 기타
432 이름없음 2018/03/11 16:25:09 ID : r9he1yKY7cH 0
2번
433 ◆dQpQpRB9fTS 2018/03/11 16:29:39 ID : ksnO65dQlg6 0
이 자식, 아무래도 나한테 뭔가 단단히 숨기고 있는거 같다. 1학년 2학기 시절에는 네 과거를 말하기 싫으면 말하지 말라고 쿨하게 넘겨버렸지만,
이 자식, 아무래도 나한테 뭔가 단단히 숨기고 있는거 같다. 1학년 2학기 시절에는 네 과거를 말하기 싫으면 말하지 말라고 쿨하게 넘겨버렸지만, 나이를 먹을 수록 얘가 점점 힘들어하는게 눈에 보여서 걱정이 안될 수가 없다. 오늘은 넘기지 말고 반드시 고민의 정체를 알아내고 말리라. 옥자 : 순순히 고민을 털어내지 않으면 지금 당장 유혈사태를 일으키겠어.
434 ◆dQpQpRB9fTS 2018/03/11 16:36:09 ID : ksnO65dQlg6 0
쥰 : ....풉! 웬일이래. 나이먹으면서 성질 다 죽은 줄 알았는데. 옛날 생각난다. 옥자 : 시끄러. 사람이 걱정하고 있잖아. 웃음으로 얼버
쥰 : ....풉! 웬일이래. 나이먹으면서 성질 다 죽은 줄 알았는데. 옛날 생각난다. 옥자 : 시끄러. 사람이 걱정하고 있잖아. 웃음으로 얼버부릴 생각하지마. 내 입으로 이런 말 하기 뭐하지만, 난 강해. 속된 말로 먼치킨이라고들 하지. 네가 무슨 고민을 하는진 모르겠는데.....나한테 도와달라고 해주면 얼마든지 도와줄 수 있어. 너랑 나는 친구잖아.
435 이름없음 2018/03/11 16:42:32 ID : csnQpRu8nPh 0
ㅋㅋㅋㅋㅋㅋ
436 ◆dQpQpRB9fTS 2018/03/11 16:51:44 ID : ksnO65dQlg6 0
(쥰은 뒤이어진 옥자의 말을 듣더니 괴로운 듯한 표정을 지었다.) 쥰 : .......................................
(쥰은 뒤이어진 옥자의 말을 듣더니 괴로운 듯한 표정을 지었다.) 쥰 : ............................................................ 그게 죽어달라는 부탁이라면?
437 이름없음 2018/03/11 17:02:02 ID : g7BwIILcJQp 0
.....????
438 ◆dQpQpRB9fTS 2018/03/11 17:11:25 ID : ksnO65dQlg6 0
옥자 : 제일 먼저, 어째서 그런 부탁을 하는 건지 물어보겠지? 네가 널 3년 동안 지켜본 결과, 아무 생각없이 죽어달라는 부탁을 할 놈이 아니
옥자 : 제일 먼저, 어째서 그런 부탁을 하는 건지 물어보겠지? 네가 널 3년 동안 지켜본 결과, 아무 생각없이 죽어달라는 부탁을 할 놈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어. 쥰 : ..................................
439 ◆dQpQpRB9fTS 2018/03/11 17:16:37 ID : ksnO65dQlg6 0
쥰 : ......고맙다. 솔직히 죽어달라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낸 순간부터 너랑 관계가 끝날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차기 국왕님 이라서 그런지
쥰 : ......고맙다. 솔직히 죽어달라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낸 순간부터 너랑 관계가 끝날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차기 국왕님 이라서 그런지 마음 씀씀이가 넓으시구만. 옥자 : 얘도 참, 그걸 이제 알았니? 그럼 어서 지금 네 상황을 설명해봐.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줄 수록 좋아.
440 ◆dQpQpRB9fTS 2018/03/11 17:26:06 ID : ksnO65dQlg6 0
크리스 : 알겠어. 처음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줄게. 먼저 내가 인간계에 온 목적부터 하나씩 밝히는 게 좋겠지. 이미 눈치 채고 있겠지만, 쥰 스미
크리스 : 알겠어. 처음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줄게. 먼저 내가 인간계에 온 목적부터 하나씩 밝히는 게 좋겠지. 이미 눈치 채고 있겠지만, 쥰 스미스라는 이름은 내 본명이 아니야. 내 진명은 크리스 오나니스터. 마계의 차기 후계자. 현실을 해체하라는 어머님의 명령을 받고 인간계로 오게 되었어. 그 다음 뒷골목에서 가짜 신분을 구입하고 마법학교에 입학했지. 옥자 : 이열ㅋ 이제부터 크리스라고 불러야겠네. ......근데 크리스, 현실을 해체 하는 것과 마법학교에 다니는 게 무슨 연관이 있는거야?
441 ◆dQpQpRB9fTS 2018/03/11 17:33:08 ID : ksnO65dQlg6 0
크리스 : 현실을 해체하는 건, 곧 우주를 멸망시킨다는 말과 동일해. 이 우주를 멸망시킬려면, 비버의 신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너를 없애버려야
크리스 : 현실을 해체하는 건, 곧 우주를 멸망시킨다는 말과 동일해. 이 우주를 멸망시킬려면, 비버의 신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너를 없애버려야 했었어. 그럼 같은 학교에 다니는게 유리하겠지? 이 '스레딕 왕국'이 존재하고 있는 우주(스레)는 너를 중심(주인공)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니까. 어머님은 너를 죽이고 자신이 새로운 우주의 중심이 되고 싶어 하셔.
442 ◆dQpQpRB9fTS 2018/03/11 17:40:38 ID : ksnO65dQlg6 0
옥자 : 뭐.....뭐라고?! 대체 그게 무슨 중2병 헛소리냐고 크리스에게 태클을 걸고 싶었지만 나는 차마 그러지 못했다. 왜냐하면 쥰의 설명을
옥자 : 뭐.....뭐라고?! 대체 그게 무슨 중2병 헛소리냐고 크리스에게 태클을 걸고 싶었지만 나는 차마 그러지 못했다. 왜냐하면 쥰의 설명을 들은 순간, 내가 왜 이렇게 사기적인 힘을 가졌는지 이해하게 되었으니까....
443 ◆dQpQpRB9fTS 2018/03/11 17:47:55 ID : ksnO65dQlg6 0
크리스 : 1학년 때는 널 최대한 빨리 죽여버리고, 어머님에게 인정 받을 생각으로만 가득 차 있었는데. 어느새 정이 들어버려서 3년 내내 아무것
크리스 : 1학년 때는 널 최대한 빨리 죽여버리고, 어머님에게 인정 받을 생각으로만 가득 차 있었는데. 어느새 정이 들어버려서 3년 내내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낭비만 하게 되더라고. 이대로 졸업하게 되버리면......나는 아마 어머님에게 목이 날아가버리겠지. 하지만 괜찮아. 널 죽이는 것 보단 그게 나아. .......오랫동안 생각하고 있던걸 털어놓으니까 마음이 좀 후련하네.
444 ◆dQpQpRB9fTS 2018/03/11 17:49:48 ID : ksnO65dQlg6 0
(크리스의 상황 설명을 다 들은 뒤 옥자의 반응은?) 1. 넌 후련할지 몰라도 내가 안 후련해 이 자식아!!!! 2. 어머님의 생각을 바꿔볼 시도는 하지 않은거야? 3. 기타
445 이름없음 2018/03/11 17:56:17 ID : r9he1yKY7cH 0
이렇게 된 이상 마계 스레딕 왕국 상견례이다!
446 이름없음 2018/03/11 17:56:40 ID : g3PdCpbDxPe 0
상견롘ㅋㅋㅋㅋㅋ
447 ◆dQpQpRB9fTS 2018/03/11 18:18:56 ID : ksnO65dQlg6 0
옥자 : 이렇게 된 이상 마계 스레딕 왕국 상견례다!!!!!!!!!! 며느리가 우주의 중심이면 느그 어머니도 만족하시고 나도 안죽고 일석이조네!
옥자 : 이렇게 된 이상 마계 스레딕 왕국 상견례다!!!!!!!!!! 며느리가 우주의 중심이면 느그 어머니도 만족하시고 나도 안죽고 일석이조네!!!!!!! 크리스 : 뭐....뭐라고?!!? (크리스는 어이없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옥자를 바라보았다...)
448 이름없음 2018/03/11 18:17:41 ID : g7BwIILcJQp 0
그럼 남편은 쥰이 되고 부인은 스칼렛 선생님이 되는 거야?? 아니아니, 최종보스를 이길 필요가 없어지면 최종 남편은 쥰이 되는 건가??
449 ◆dQpQpRB9fTS 2018/03/11 18:19:39 ID : ksnO65dQlg6 0
아니! 엔딩은 무조건 스칼렛 선생님 1명이야.
450 ◆dQpQpRB9fTS 2018/03/11 18:26:54 ID : ksnO65dQlg6 0
크리스 : .....무슨 헛소리야! 이미 우리반에 너랑 스칼렛 선생님이랑 사귀고 있다는 거 다 소문 나 있는데!! 옥자 : 물론!! 내 마음 속
크리스 : .....무슨 헛소리야! 이미 우리반에 너랑 스칼렛 선생님이랑 사귀고 있다는 거 다 소문 나 있는데!! 옥자 : 물론!! 내 마음 속 온리원은 스칼렛 쌤이지!! 근데 니가 죽기 일보직전이라니까 거짓약혼이라도 하자는거 아냐! 크리스 : 나를 위해서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할 필요는 없어. 오히려 그게 더 부담스럽고 기분 나쁘다고...... 내가 너한테 바라는건, 그저 졸업식 날이 찾아올 때까지 여태까지처럼 사이좋게 지내는 거 뿐이야!
451 ◆dQpQpRB9fTS 2018/03/11 18:34:57 ID : ksnO65dQlg6 0
옥자 : 그러기 힘들다는 거 너도 잘 알고 있잖아. 친한 친구가 죽는다고 하는데, 어떻게 평상시처럼 하하호호 웃으면서 대하라는거야? 크리스 :
옥자 : 그러기 힘들다는 거 너도 잘 알고 있잖아. 친한 친구가 죽는다고 하는데, 어떻게 평상시처럼 하하호호 웃으면서 대하라는거야? 크리스 : ..................미안해. 네가 이렇게 슬퍼해주는 줄 몰랐어. 그냥 말하지 말걸 그랬나봐. 오늘 들은 건 없었던 일로 해줘......힘들겠지만. (크리스는 옥자에게 사과를 한 뒤 한숨을 쉬고 도서관 밖으로 나갔다.)
452 ◆dQpQpRB9fTS 2018/03/11 18:46:51 ID : ksnO65dQlg6 0
이기적인 자식. 이미 다 말해놓고선 어떻게 잊어달라는 말을 할 수가 있어? 마음 같아선 따귀라도 한대 시원하게 치고 싶은데, 이미 가버려서 붙잡
이기적인 자식. 이미 다 말해놓고선 어떻게 잊어달라는 말을 할 수가 있어? 마음 같아선 따귀라도 한대 시원하게 치고 싶은데, 이미 가버려서 붙잡을 수도 없네... 나는 서러운 마음을 위로 받기 위해 내가 사랑하는 스칼렛 선생님이 있는 교무실로 가기로 했다.
453 ◆dQpQpRB9fTS 2018/03/11 18:55:57 ID : ksnO65dQlg6 0
스칼렛 : 어머, 옥자구나. 아직 하교시간도 아닌데 무슨 일로 날 찾아온 거니? 혹시 모르는 문제라ㄷ..... (스칼렛은 옥자의 눈가에 맺혀있는
스칼렛 : 어머, 옥자구나. 아직 하교시간도 아닌데 무슨 일로 날 찾아온 거니? 혹시 모르는 문제라ㄷ..... (스칼렛은 옥자의 눈가에 맺혀있는 눈물자국을 발견했다.) 세상에......누가 내 사랑을 울린걸까? 우리 옥자는 웃는 모습이 제일 보기 좋은데. 대체 어떤 예의없는 놈이 너를 슬프게 만든건지 궁금해지는구나. 나한테 알려줄 수 있겠니?
454 이름없음 2018/03/11 18:56:58 ID : a005RxxDwE8 0
뻘한데 쥰 예쁘고 귀여워! 이젠 크리스라고 해야하나...
455 이름없음 2018/03/11 18:58:12 ID : g7BwIILcJQp 0
허허허 누가 이 둘이 정말로 애인 사이가 될 거라고 생각이나 했을까 선생님의 사랑의 편지 때부터 예측했어야 할까
456 ◆dQpQpRB9fTS 2018/03/11 19:28:56 ID : ksnO65dQlg6 0
맞아, 이제는 크리스야! 아직 입에 붙진 않았지만 차차 익숙해지겠지! 얼굴없는 모브에서 주인공 애인까지 올라간 스칼렛쌤의 대역전극 ~_~
457 ◆dQpQpRB9fTS 2018/03/11 19:37:55 ID : ksnO65dQlg6 0
(옥자는 아까 도서관에서 일어난 일들을 전부 스칼렛에게 털어놓았다. 쥰의 정체부터 그가 처한상황까지 전부...) 스칼렛 : 저런... 옥자가 많
(옥자는 아까 도서관에서 일어난 일들을 전부 스칼렛에게 털어놓았다. 쥰의 정체부터 그가 처한상황까지 전부...) 스칼렛 : 저런... 옥자가 많이 힘들었겠구나. 하지만 그 아이의 상황도 이해해주렴. 너를 그만큼 아끼고 있었기 때문에 모든 사실을 털어놓고서도 도와달라는 말을 하지 않은거란다. 내가 만약 그 아이의 상황이였더라고 비슷한 행동을 할 것 같구나. 옥자 : 안돼요. 꿈도 꾸지 마세요. 스칼렛 언니는 제가 절대로 그런 상황에 처하게 하지 않을테니까. 스칼렛 : 후후, 옥자도 참..... (스칼렛은 옥자를 꼬옥 안아주었다.)
458 이름없음 2018/03/11 19:38:24 ID : r9he1yKY7cH 0
백합은 정말이지 최고야..
459 이름없음 2018/03/11 19:47:09 ID : 43O645dXxO9 0
사실 크리스 이름 섹드립 섞은건데 눈치 챈 사람 있을까,, 그나저나 스칼렛 쌤!!! 아아!! 쌤!!! 모브에서 진히로인까지!!! 대 역전 극!!!
460 이름없음 2018/03/11 19:48:59 ID : r9he1yKY7cH 0
오나니가... 그 일본어로 자○ 아님? 사실 태클 걸까 했다가 누가 동심파괴 당할까봐
461 이름없음 2018/03/11 19:50:47 ID : 43O645dXxO9 0
사실 생각 없이 지었더니 섹드립이 섞이더라고... 물론 적고보니 섹드립이 섞인거지만,,
462 이름없음 2018/03/11 19:51:34 ID : r9he1yKY7cH 0
히○미 꺼라?
463 ◆dQpQpRB9fTS 2018/03/11 20:25:43 ID : ksnO65dQlg6 0
-462 레스더들 음란마귀가 가득하구나ㅎㅎㅎㅎ 가족끼리 삼겹살 구워먹고 오느라 좀 늦었어! 곧장 재개 할게.
464 ◆dQpQpRB9fTS 2018/03/11 20:35:03 ID : ksnO65dQlg6 0
옥자 : ......계속 이렇게 언니에게 안기고 싶지만, 그럼 실례겠죠? 아직 일하고 계시는데 죄송해요. (옥자는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지으며 스
옥자 : ......계속 이렇게 언니에게 안기고 싶지만, 그럼 실례겠죠? 아직 일하고 계시는데 죄송해요. (옥자는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지으며 스칼렛의 품에서 벗어났다.) 스칼렛 : 후후, 사과할 필요 없는데. 나머지는 방과후에 천천히 하자꾸나. 일도 일이지만 더 중요한 쥰.....아니, 크리스군의 문제가 남아 있기도 하니까.
465 ◆dQpQpRB9fTS 2018/03/11 20:50:26 ID : ksnO65dQlg6 0
스칼렛 : 아까 옥자가 말해줬던 거짓약혼을 이용하는 방법은.... 소통에 민감하고 예민한 마족들에겐 통하지 않을거야. 내가 용납할 수 없기도 하
스칼렛 : 아까 옥자가 말해줬던 거짓약혼을 이용하는 방법은.... 소통에 민감하고 예민한 마족들에겐 통하지 않을거야. 내가 용납할 수 없기도 하고. 정공법으로 마계여왕님을 찾아가 설득을 해보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구나. 옥자 : 네? 하지만 현재 인간계랑 마계는 서로 오가는 길이 막혀있잖아요....!
466 ◆dQpQpRB9fTS 2018/03/11 20:54:30 ID : ksnO65dQlg6 0
스칼렛 : 내가 아직 학생이였던 시절,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었던 객기와 개인적인 호기심 때문에 뒷골목에서 마계 이동스크롤을 불법으로 사서 그 곳
스칼렛 : 내가 아직 학생이였던 시절,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었던 객기와 개인적인 호기심 때문에 뒷골목에서 마계 이동스크롤을 불법으로 사서 그 곳에 가본 적이 있었단다. 어머니에게 생일 선물로 받았던 투명망토 덕분에 들키지 않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지. 옥자가 원한다면, 내가 사용했었던 두가지 마법도구들을 빌려줄 수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니?
467 ◆dQpQpRB9fTS 2018/03/11 21:16:18 ID : ksnO65dQlg6 0
옥자 : 빌려주시면 저야 감사하죠. 하지만 그렇게 귀한 마법도구들을 공짜로 빌리는게 좀 마음에 걸리네요.....원래 이동스크롤은 한 장에 500
옥자 : 빌려주시면 저야 감사하죠. 하지만 그렇게 귀한 마법도구들을 공짜로 빌리는게 좀 마음에 걸리네요.....원래 이동스크롤은 한 장에 5000골드씩 파는 거고, 투명망토는 생산이 중단 되어버린 희귀품이잖아요. 스칼렛 : 내 사랑에겐 무엇을 해주어도 아깝지 않은걸. 그저 다치지만 말고 무사히 돌아와주면 바랄게 없구나.
468 ◆dQpQpRB9fTS 2018/03/11 21:20:03 ID : ksnO65dQlg6 0
옥자 : 스칼렛 언니.......!! (스칼렛의 말에 옥자가 할 대답은?) 1. 이번 일을 무사히 끝마치고 돌아오면 우리 결혼합시다. 2. 단 한대도 맞지 않고 돌아올게요!!!!! 이 구역의 금강불괴는 바로 나인겨!!! 3. 기타
469 이름없음 2018/03/11 21:21:30 ID : g7BwIILcJQp 0
222
470 ◆dQpQpRB9fTS 2018/03/11 21:32:42 ID : ksnO65dQlg6 0
옥자 : 단 한대도 맞지 않고 돌아올게요!!!!! 이 구역의 금강불괴는 바로 나인겨!!! 스칼렛 : 후훗, 오래간만에 듣는 격한 반응이라서 신선
옥자 : 단 한대도 맞지 않고 돌아올게요!!!!! 이 구역의 금강불괴는 바로 나인겨!!! 스칼렛 : 후훗, 오래간만에 듣는 격한 반응이라서 신선하구나. .......나만의 다이아몬드님. 그대의 걸음마다 비버신의 가호가 깃들기를. (스칼렛은 옥자의 머리를 쓰다듬어준 다음, 아까 언급했던 마법도구들을 건내주었다.)
471 ◆dQpQpRB9fTS 2018/03/11 21:49:39 ID : ksnO65dQlg6 0
옥자 : 나만의 루비님♥도 언제까지나 비버신님의 가호가 있길 바라요.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옥자는 스칼렛에게 받은 투명망토를 착용한 다음,
옥자 : 나만의 루비님♥도 언제까지나 비버신님의 가호가 있길 바라요.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옥자는 스칼렛에게 받은 투명망토를 착용한 다음, 마계로 가는 마법스크롤을 즉시 사용하였다.) 옥자 : 흠.....여기가 마계인가? 낮시간에 왔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어두컴컴하네. 아무래도 인간계랑 달리 밤이 긴 곳인가봐.
472 ◆dQpQpRB9fTS 2018/03/11 22:07:38 ID : ksnO65dQlg6 0
주변을 탐색해보고 싶지만.....지금 내가 몸을 사려야하는 상황인지라 아쉽게도 그럴 순 없겠네. 누군가에게 들키기 전에 최대한 빨리 크리스의 어머님을 만나서 설득하지 않으면 안돼. 전에 들었던 크리스의 말로는 어머님께서 마계의 여왕이시고, 자기가 그 후계자라던데.... 그럼 저~기 멀리서 보이는 커다란 성으로 가보면 되겠다. 명색이 여왕인데 저런 으리으리한 곳에서 살겠지! (옥자는 마계의 성으로 재빠르게 뛰어갔다.....)
473 ◆dQpQpRB9fTS 2018/03/11 22:14:10 ID : ksnO65dQlg6 0
......별 고민없이 도착한 건 좋은데 말이야. 너무 쉽게 도착한거 아냐? 성 안에 보초병도 하인도 없이 텅텅 비어있어서 뭔가 수상해. 혹시
......별 고민없이 도착한 건 좋은데 말이야. 너무 쉽게 도착한거 아냐? 성 안에 보초병도 하인도 없이 텅텅 비어있어서 뭔가 수상해. 혹시 잘못 찾아온 거면 어쩌지.... (옥자가 샹들리에를 보며 고민하고 있던 순간, 계단 맨 위에서 낮선 여성의 목소리가 들러왔다.) ??? : 아니. 그대는 적절한 장소에 잘 찾아왔다.
474 ◆dQpQpRB9fTS 2018/03/11 22:22:33 ID : ksnO65dQlg6 0
(스레주 공지: 지배자, 군주 말투 1도 몰라서 고증 파괴 왕창 심할것 같은데 레스더들 양해좀 부탁할게ㅠㅠㅠㅠㅠㅠㅠ) 오나니스터 여왕 : 용케도
(스레주 공지: 지배자, 군주 말투 1도 몰라서 고증 파괴 왕창 심할것 같은데 레스더들 양해좀 부탁할게ㅠㅠㅠㅠㅠㅠㅠ) 오나니스터 여왕 : 용케도 이 곳까지 왔군. 용사 김 철수의 딸이자, 비버의 신에게 사랑받는 자여. 나는 마계의 그림자, 오나니스터 여왕이다. 그러니 쓸데없는 투명망토를 벗고 나를 보아라. 의미없는 눈속임일 뿐이니.
475 이름없음 2018/03/11 22:23:03 ID : r9he1yKY7cH 0
어머님 아름다우십니다
476 ◆dQpQpRB9fTS 2018/03/11 22:31:57 ID : ksnO65dQlg6 0
내 또래의 아들을 두고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질 않을 정도로 굉장한 외모를 가진 여왕이 차가운 눈빛으로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괜히 반항했다가
내 또래의 아들을 두고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질 않을 정도로 굉장한 외모를 가진 여왕이 차가운 눈빛으로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괜히 반항했다가 첫인상이 찍히면 나중에 설득하기 어려워지겠지. 그녀가 하라는대로 투명망토를 벗은 다음 무릎을 꿇었다. (옥자가 오나니스터 여왕에게 처음으로 할 말은?) 1. 마계의 그림자를 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스레딕 왕국을 다스리는 김 철수의 딸, 김 옥자라고 합니다. 2. 처음뵙겠습니다 어머님. 크리스와 같은 수업을 듣고 있는 김 옥자라고 합니다. 3. 기타
477 이름없음 2018/03/11 22:35:46 ID : 43O645dXxO9 0
3. Would you marry me?
478 ◆dQpQpRB9fTS 2018/03/11 22:38:11 ID : ksnO65dQlg6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쫌만 기다려 여왕님 반응 얼른 그려올게!!!
479 ◆dQpQpRB9fTS 2018/03/11 23:04:54 ID : ksnO65dQlg6 0
스칼렛 선생님 만큼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오나니스터 여왕의 모습에 홀려버린 나는 예의도 뭐고 다 집어치워버리고 내 욕망을 그대로 분출
스칼렛 선생님 만큼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오나니스터 여왕의 모습에 홀려버린 나는 예의도 뭐고 다 집어치워버리고 내 욕망을 그대로 분출해버리고 말았다. 옥자 : Would you marry me? 오나니스터 여왕 : 쯧.......지금 나와 장난하자는건가. 그대도 엄연한 왕가의 핏줄인것을. 천한 노예보다도 못한 예의를 가졌군. (오나니스터 여왕의 호감도가 -10 깎인 것 같다.....)
480 이름없음 2018/03/11 23:05:21 ID : g7BwIILcJQp 0
이럴 줄 알았어!!ㅠㅜㅜㅠㅜ
481 ◆dQpQpRB9fTS 2018/03/11 23:17:30 ID : ksnO65dQlg6 0
망했다. 아무래도 초반부터 지뢰를 밟아버린 것 같은 안좋은 예감이 스쳤다. 나는 뒤늦게 내가 한 말을 수습하기 위해 되는대로 마구 말하기 시작했
망했다. 아무래도 초반부터 지뢰를 밟아버린 것 같은 안좋은 예감이 스쳤다. 나는 뒤늦게 내가 한 말을 수습하기 위해 되는대로 마구 말하기 시작했다. 그게 더 독이 될 줄은 모른 채로. 옥자 : 헉.....자, 잠시만요! 멋지고 우아하고 매혹적이고 섹시한 오나니스터 여왕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여왕님의 외모에 홀려서 그만 헛소리를 하고 말았어요!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시ㅁ...... 오나니스터 여왕 : 이미 늦었다. 그대가 나에 대한 예우를 다하지 않았으니, 나 또한 그대에게 정중하게 대우할 이유가 없다. 이 자리에서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지. 지금 당장 죽어서 그 죄를 씻도록.
482 ◆dQpQpRB9fTS 2018/03/11 23:25:56 ID : ksnO65dQlg6 0
......젠장! 방어마법 수식을 짤려면 최소 5분은 필요한데!!! 여왕님의 말이 끝나자마자 지팡이를 꺼내보았지만 이미 늦었다. 굉장히 강력한
......젠장! 방어마법 수식을 짤려면 최소 5분은 필요한데!!! 여왕님의 말이 끝나자마자 지팡이를 꺼내보았지만 이미 늦었다. 굉장히 강력한 어둠의 기운이 흐르는 보라빛의 마법진이 나를 향해 빠른 속도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맞으면 굉장히 아플 것 같지만 사기적인 내 HP 포인트를 믿고 체념하였다. 내가 실수한게 맞긴 하니까... 모든 걸 포기하고 두 눈을 질끈 감은 순간ㅡ............. 그때, 누군가가 나타나 내 몸을 감싸안는게 느껴졌다.
483 ◆dQpQpRB9fTS 2018/03/11 23:29:26 ID : ksnO65dQlg6 0
크리스 : ..........................쿨럭!!!! 다......다행이다......타...이밍.....좋게.......도...
크리스 : ..........................쿨럭!!!! 다......다행이다......타...이밍.....좋게.......도....착....했네..........
484 ◆dQpQpRB9fTS 2018/03/11 23:37:48 ID : ksnO65dQlg6 0
3년 내내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던 익숙한 그 목소리가 들려 눈을 뜬 순간, 나는 믿고 싶지 않은 처참한 광경을 보게 되었다...... (옥자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크리스에게 할 말은?) 1. ......뭐, 뭐야?! 네가 대체 왜 여기에 있는거야?!?! 2. 야 이 멍청아!!!!! 내가 너보다 1000만배는 더 강하거든?! 근데 왜 굳이 감싸안으려 들어!! 왜!!! 3. 기타
485 이름없음 2018/03/11 23:39:43 ID : r9he1yKY7cH 0
크리스 일어나!!!!!!
486 이름없음 2018/03/11 23:39:56 ID : g7BwIILcJQp 0
3번 2번 그리고 치료마법을 써준다
487 이름없음 2018/03/11 23:40:55 ID : g7BwIILcJQp 0
명작 클레멘타인의 아빠 일어나!!!가 떠오르는 말이네.
488 ◆dQpQpRB9fTS 2018/03/11 23:46:02 ID : ksnO65dQlg6 0
나는 몸을 가누지 못한 채 바닥으로 쓰러지려는 크리스를 부축하면서 큰 목소리로 그에게 일어나라 소리쳤다. 양호실도, 치료물품도 없는 이 곳에서
나는 몸을 가누지 못한 채 바닥으로 쓰러지려는 크리스를 부축하면서 큰 목소리로 그에게 일어나라 소리쳤다. 양호실도, 치료물품도 없는 이 곳에서 정신을 잃은건 곧 죽음이나 다름없다고...! 옥자 : 크리스 일어나!!!!!!! 크리스 : 미안......눈이.....자, 자...꾸만.....감....겨.......
489 이름없음 2018/03/11 23:48:59 ID : r9he1yKY7cH 0
어머니, 하나 뿐인 아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490 이름없음 2018/03/11 23:50:54 ID : 43O645dXxO9 0
"니 아들이 죽어가고있다!! 내 조건에 응한다면 아들을 살려주도록 하지!! 하하!!" 같은 전개를 사실 내심 기대하 ..
491 ◆dQpQpRB9fTS 2018/03/11 23:52:09 ID : ksnO65dQlg6 0
옥자 : 젠장!!......지금 바로 치료마법을 걸어줄테니까 말하지 말고 조금만 참아! (옥자가 지팡이를 들어 주문을 외우려는 순간, 크리스가
옥자 : 젠장!!......지금 바로 치료마법을 걸어줄테니까 말하지 말고 조금만 참아! (옥자가 지팡이를 들어 주문을 외우려는 순간, 크리스가 떨리는 손을 들어서 저지 하였다.) 크리스 : .........그......럴...필요........없......어........ 난......이...미.....틀렸거...든............쿨럭쿨럭!!!
492 ◆dQpQpRB9fTS 2018/03/11 23:59:47 ID : ksnO65dQlg6 0
크리스 : 어머...님......에...게....참수....당하...는게 아니라... 널.....지키....는게......마지막이라....다,
크리스 : 어머...님......에...게....참수....당하...는게 아니라... 널.....지키....는게......마지막이라....다, 다ㅎ.......... (크리스는 말을 다 잇지 못한 채 그대로 눈을 감아버렸다.) 옥자 : 야, 너 지금 장난....하는거지....? 장난치지 말고 어서 일어나!!! 나, 이런 장난 완전 싫어한단 말이야!!! 응?? 제발...! 부탁할게!!
493 ◆dQpQpRB9fTS 2018/03/12 00:02:36 ID : ksnO65dQlg6 0
(하나 뿐인 아들이 죽었는데도, 오나니스터 여왕은 여전히 싸늘한 표정을 유지하고 있었다.) 오나니스터 여왕 : 한심한 아들놈. 마지막까지 실망만
(하나 뿐인 아들이 죽었는데도, 오나니스터 여왕은 여전히 싸늘한 표정을 유지하고 있었다.) 오나니스터 여왕 : 한심한 아들놈. 마지막까지 실망만 시키고 가는구나.
494 ◆dQpQpRB9fTS 2018/03/12 00:07:53 ID : ksnO65dQlg6 0
오나니스터 여왕 : 애초부터 네게 기대를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쉽게 끝낼 수 있는 명령을 3년씩이나 질질 끌었던 거 부터 알아봤어야 했지. (
오나니스터 여왕 : 애초부터 네게 기대를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쉽게 끝낼 수 있는 명령을 3년씩이나 질질 끌었던 거 부터 알아봤어야 했지. (위에서 들려오는 오나니스터 여왕의 망언을 들은 옥자의 반응은?) 1. ...............................자기 피붙이한테 말이 너무 심하신 거 아니십니까? 2. 당신, 내가 반드시 2배로 갚아줄거야. 3. 기타
495 이름없음 2018/03/12 00:15:02 ID : g7BwIILcJQp 0
333 1번+2번
496 ◆dQpQpRB9fTS 2018/03/12 00:23:30 ID : ksnO65dQlg6 0
아들에 대한 애정을 눈꼽만큼도 찾을 수 없는 그 말을 들은 순간, 내 머릿속의 퓨즈가 나가버리는 기분이 들었다. 스칼렛 언니한테 한대도 맞고 오
아들에 대한 애정을 눈꼽만큼도 찾을 수 없는 그 말을 들은 순간, 내 머릿속의 퓨즈가 나가버리는 기분이 들었다. 스칼렛 언니한테 한대도 맞고 오지 않겠다고 약속했었는데. 아무래도 지키기 어려워질 것 같네. 미안해요, 언니. 옥자 :..........................자기 피붙이한테 말이 너무 심하신 거 아니십니까? 당신, 내가 반드시 2배로 갚아줄거야. 오나니스터 여왕 : 맹랑하구나. 차기 후계자는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마족남성을 찾아내 다시 만들면 그만이지. 어디까지 발악하는지 지켜봐주마.
497 ◆dQpQpRB9fTS 2018/03/12 00:27:08 ID : ksnO65dQlg6 0
이번 연재는 여기까지... 지금까지 너무 오래기다려줬으니까 월요일 저녁에 다시 찾아올게!!! 평일 연재는 안해봐서 좀 걱정되긴 하는데 전개가 필살기쓰는거 밖에 안 남아서 금방 끝낼 거 같거든ㅋㅋㅋㅋ 봐줘서 고마워 레스더들!
498 이름없음 2018/03/12 00:31:24 ID : g7BwIILcJQp 0
나도 다시 연재해줘서 고마워 스레주 월요일 저녁에 다시 보자ㅎㅎ
499 ◆dQpQpRB9fTS 2018/03/12 18:04:15 ID : ksnO65dQlg6 0
https://youtu.be/TdoQGYdMGX4 옥자 : 내가 하는건 발악이 아닌 복수야. 당신은 한심하게 생각했을지 몰라도, 내겐 하나 밖
https://youtu.be/TdoQGYdMGX4 옥자 : 내가 하는건 발악이 아닌 복수야. 당신은 한심하게 생각했을지 몰라도, 내겐 하나 밖에 없는 친구였다고!!! (옥자는 지팡이를 들고 빠르게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이거나 먹어라! 아시오인카서러스레비코프스타란탈그라MP모아빔!!!!!!! (이번에는 앵커 대신 주사위를 사용합니다. 가장 처음으로 주사위를 굴리는 레스더의 결과가 적용됩니다.) Dice(숫자,숫자) 1 ~ 3 공격 실패 4 ~ 6 공격 일반성공 7 ~ 9 공격 대성공 10 크리티컬. 최상의 결과 이벤트 발생.
500 이름없음 2018/03/12 18:12:40 ID : g2E004FinSL 0
Dice(1,10) value : 7
501 ◆dQpQpRB9fTS 2018/03/12 18:19:44 ID : ksnO65dQlg6 0
(공격 대성공! 오나니스터 여왕의 HP가 70%나 깎였다. 다음 턴에서 다이스 숫자가 4 이상 나올시 옥자의 승리.) 오나니스터 여왕 : 크윽.
(공격 대성공! 오나니스터 여왕의 HP가 70%나 깎였다. 다음 턴에서 다이스 숫자가 4 이상 나올시 옥자의 승리.) 오나니스터 여왕 : 크윽.......!! ......이게 바로 비버의 신에게 사랑받는 자의 힘이란 말인가. 예상했던 것 보다 더 강력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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