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스레는 마법학교 신입생인 '주인공'이 되어 3년동안 실력을 키워나가는 성장물 스레입니다. 2. 그러나 레스더들의 앵커에 따라 스레의 장르가 유동적으로 바뀝니다. 3. 도중에 퇴학당해서 독학을 하게 된다거나, 마법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미연시도 가능. 물론 비버물도.... 4. 매주 토,일요일 연재됩니다. 5. 앵커 말고도 다이스 기능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진심여왕.jpg오나니스터 여왕 : 그럼 나도 진심을 낼 수 밖에. 마계의 그림자의 위용을 보여주도록 하마. (그녀의 주변에서 수상한 기운이 풍기는 보라빛의 장미 마법진이 수백개씩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스레주가 주사위를 굴립니다. 과연 오나니스터 여왕의 운명은?) Dice(1,10) value : 7 1 ~ 3 공격 실패 4 ~ 6 공격 일반성공 7 ~ 9 공격 대성공 10 크리티컬. 최상의 결과 이벤트 발생.

지침.jpg(오나니스터 여왕의 공격 대성공! 보라빛의 장미 마법진들이 옥자의 HP를 70%나 흡수하였다.) 역시 마계의 여왕. 만만치 않은 상대다. 내가 여지껏 살아오면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받은 적이 손에 꼽을 정도인데, 그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아팠다. 마치 금방 복수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옥자 : 쳇.....더럽....게 아프네. 끝......까지 버텨야하는데............

진심마력.jpg옥자 : 상처.....가 벌어지기 전에....최대한......빨리....이 싸움을 끝....내버려야 해. 내 남은 MP.....를 쥐어짜내, 이 한방에 모든 걸........ 걸겠어!! (이번에도 앵커 대신 주사위를 사용합니다. 가장 처음으로 주사위를 굴리는 레스더의 결과가 적용됩니다.) Dice(숫자,숫자) 1 ~ 3 공격 실패 4 ~ 9 '필살기' 비버빕비버빕빕버(비버신의 힘을 내게 주소서)를 사용한다. 10 크리티컬. 최상의 결과 이벤트 발생. (아예 비버신님이 내려와서 같이 다굴)

기도.jpg옥자 : ....................... (옥자는 들고 있던 지팡이를 내려놓고 제자리에서 무릎을 꿇은 뒤, 기도하는 자세를 취하기 시작했다.) 오나니스터 여왕 : 지금 대체 뭐하는거지? 내게 항복이라도 하겠다는 표시인가. 시시하구나. 옥자 : 그럴리가. 당신.....에게 죽을지....언정, 항복만....큼은 하지 않아.....! ..........비버빕비버빕빕버(비버신의 힘을 내게 주소서)!!!

빕비안.jpg빕비안.jpghttps://youtu.be/WqQ3hP_q7Ns (주문이 끝나자마자 하늘에서 새하얀 깃털들이 천장을 뚫으며 내려왔고, 그것들이 몸에 닿은 옥자는 입고 있던 의상과 분위기가 180도 달라져 버졌다.) 옥자(빕비안) : 나는 비버신의 화신인 빕비안. 너의 죄를 심판하기 위해 나타났다.

새_이_1.jpg새_이_1.jpg오나니스터 여왕 : .....닥쳐라! 네까짓게 감히 나를 심판한다고? 네가 가진 본래의 힘이 아닌, 비버신님의 능력을 빌려서 사용하는 주제에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오나니스터 여왕은 모습이 바뀐 옥자를 향해 마구잡이로 자신의 마법을 쏟아부어냈다.)

비버비버빔.jpg(수 많은 공격마법들이 들이닥쳤는데도 불구하고 빕비안이 된 옥자에게는 생채기 조차 나지 않았다.) 옥자(빕비안) : 틀렸어. 오만한 것은 바로 당신이다. 권력유지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던 행동들 및 성의 하인들과 아들을 장기말로 밖에 보지 않았던 죄의 댓가를 치루게 해주지! 비버비버빔!!!!!!!!!!!!!!!!!!!!!!!!!!!!!!!!!!!!!!!!!!!!!!!!

잉여화.jpg오나니스터 여왕 : 아......안돼....!!!!!!!!!! (비버비버빔을 정통으로 맞은 오나니스터 여왕은 순식간에 잉여화가 되고 말았다.) 오나니스터 여왕이였던 무언가 : 아배고프당

진지.jpg(비버비버빔을 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옥자의 빕비안 상태가 해제되었다.) 옥자 : 후.....이걸로 고비는 넘긴 거 같네. 맨 처음 이 곳에 왔을땐 이렇게 싸울 생각이 없었는데 말이야. 그저 크리스를 선처 해달라는 부탁을 하러 온 것 뿐였었는데, 너무 많은 피해를 입고 말았어. ..............이제 어떡하면 좋지? (옥자가 다음으로 할 일은?) >>513 1. 저 여왕이 잉여가 된 것만으론 뭔가 부족해. 아예 죽여버리자. 2. ......쓸데없는 살육은 하고 싶지 않아. 크리스의 시체를 챙기고 학교로 돌아가자. 3. 기타

333 잉여가 된 여왕을 설득해 스레딕 왕국과 교류를 하게 한다. 비록 잉여가 됐더라도 마계의 여왕이라는 자리는 건재하다. 그리고 크리스의 시체를 들고 학교로 돌아간다

잉여화.jpg잠시 이대로 그냥 돌아갈까 생각을 했었지만, 내 마법에 의해 잉여가 되버린 오나니스터 여왕이 마계를 제대로 통치할 수 있을리 없다.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마계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버리겠지. 죄없는 마계사람들과 죽은 크리스는 그걸 원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생각을 고쳐먹고 여왕에게 가서 우리 왕국과 교류할 수 있도록 설득하기로 했다. 옥자 : 오나니스터 여왕님. 지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으시죠? 오나니스터 여왕이였던 무언가 : ㅇㅇ 다 귀찮음

잉여화2.jpg옥자 : 그럼 우리 왕국에서 유능한 사람 몇명 좀 보내드릴게요. 그 사람들이 여왕님 대신 귀찮은 일들을 다 해결 해줄거에요! 그러니까 인간계와 교류하는게 어때요? 나쁘지 않은 제안 같은데. 오나니스터 여왕이였던 무언가 : 콜!!!!!!!!!!! 아싸 나 이제 마음껏 놀수 있당!!! 잉여가 된 여왕에게 허락을 받아내는 건 4살짜리 어린애를 다루는 것 보다 훨씬 더 쉬운 일이였다. 이걸로 마계일은 무사히 해결했고, 이제 남은 것은 크리스를 편히 쉬게 해주는 일 뿐이다.

큰쥰5.jpghttps://youtu.be/rcvlVNcKkIk (옥자는 크리스가 있는 곳으로 걸어간 다음, 그를 조심스럽게 공주님 안기로 들어 안았다.) 옥자 : ................돌아가자, 크리스. 우리들의 학교로.

묘지.jpg묘지.jpg그 날 이후, 마계와 인간계는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는 관계가 되었다. 마족들은 수십년간 그 누구와도 교류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친해지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나는 두 종족 사이의 벽이 금방 허물어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나와 크리스의 관계처럼. 혼자서 멋대로 마계로 간 일을 아빠와 엄마에게 들키는 바람에 일주일동안 열나게 뒷수습을 하고, 드디어 개인시간이 생겼다. 나는 시간이 생기자마자 스칼렛 언니에게 연락을 하고 같이 크리스의 무덤으로 가서 그를 추모하기로 했다.

무덤.jpg스칼렛 : 크리스군........ 그곳에서는 슬픔도, 고민도 전부 다 잊어버리고 편하게 지내길 바라요. 옥자 : 괜찮아요, 스칼렛언니. 걔는 언니가 그런말 안해줘도 이미 천국에서 살판나서 탱자탱자 놀고 있을테니까. ..........야, 늦게와서 미안하다. 내가 저지른 일들 뒷수습하느라 좀 바빴어.

e110-.jpg(옥자는 자신이 들고 온 국화 꽃다발을 크리스의 무덤 위에다가 올려놓았다.) 옥자 : 첫만남은 서로 최악이였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니가 제일 편하게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되어있었지 뭐야. 이런 말하기 좀 오글거리지만......너랑 같이 지냈던 추억들, 평생 잊지 않을게. 고마워.

수리수리 ★ 마법학교 <조기엔딩> : 네가 있었던 세계 지금까지 응원해주고 기다려준 레스더들 내가너무너무 고맙고미안하고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 비록 소드마스터 야마토식 엔딩이긴 하지만 마무리 지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남아있는 스레에다는 각 캐릭터 코멘터리를 적어볼려고 해. 시간있는 레스더들은 그것도 봐줬으면 좋겠어. 안봐도 상관없지만!!

물어볼 게 있는데 크리스 아버지는 뭐 하시는 분이야

옥자 어머니는 어떤 분이셨어?

끼부리기.jpg끼부리기.jpg끼부리기.jpg캐릭터 코멘터리 1번째, 김옥자 순서대로 극초창기, 초반, 중후반대 모습이다. 보통 앵커게시판에서 스레 주인공을 만들때는 레스를 받고 만드는데 눈치가 없었던 당시의 나는 직접 외모를 정해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절로 들어가라는 쇼킹한 첫 레스를 받게 되었지ㅋㅋㅋㅋㅋ 레스더들의 레스에 따라 옥자라는 캐릭터가 점점 완성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522 음.....크리스 아버지는 오나니스터 여왕이 애 낳을려고 몸만 이용하고 바로 내쫒아냈어. 음 너무 어두운 뒷설정인가◐◐....그래도 죽지는 않았으니까 뭐! >>523 옥자 어머니는 전대 왕의 하렘 후보가 될뻔한 고위 귀족님! 옥자아버지가 구해준 이후로 둘이 눈맞아서 결혼했어. 이세계인이라 스레딕 왕국에 대해 잘 모르는 옥자아버지에게 이것저것 가르쳐줬지

스칼렛.jpg캐릭터 코멘터리 2번째, 스칼렛 테일러 짤은 제일 좋아하는 화내는 표정으로... 이미 많이 언급한거지만 원래 스칼렛은 얼굴도 이름도 없는 모브캐릭터였다. 근데 인기가 너무 좋아서 급하게 얼굴 추가시키고....비중있는 NPC가 되더니.... 무려 주인공인 옥자의 애인까지 되었다! 인생역전 ㅊㅋㅊㅋ 근데 난 러브러브해진 지금보다 초반에 츤데레적 모습이 더 마음에 들더라 :3

0fc4833a0f5f3955299887ea450b474d.jpg0fc4833a0f5f3955299887ea450b474d.jpg캐릭터 코멘터리 3번째, 라임 위그드라실 스칼렛 다음으로 제일 인기가 좋은 NPC였고, 가지고 있는 떡밥도 좀 있었는데 조기엔딩이 된 바람에 물거품이 되고말았다... 미안해...ㅠㅠㅠ 지금이라도 떡밥을 풀자면 스레 도중에 나왔던 오래된 사진은 라임의 어린시절 사진. 옆에 있는 분은 그의 어머니다. 옷차림을 보면 알겠지만 그녀는 탐험가. 이곳저곳 탐험을 다니다가 미개척 지역까지 갔는데 거기서 남편를 만나 러브러브해서 라임이 태어남. 즉 라임은 인간+미확인 종족 혼혈!! 그가 미개척 지역관련 책을 모으고 있던 이유는 언젠가 아버지를 찾기 위함이였던 거시다. 근데 조기종결 났잖아? 안될거야 아마.....

교장.jpg캐릭터 코멘터리 4번째, 교장 선생님. 옥자에게 MP흡수 마법을 가르처준 이후로 분량이 죽고 언급도 안 되는 비운의 캐릭터 1........ 심지어 이름도 안 나왔어...지금이라도 말하자면 교장 선생님의 이름은 ' 미트 머쉬룸' 입니다. 모티브는 보시다시피 난장판의 유저들.

말가니스3.jpg캐릭터 코멘터리 5번째, 말가니스 옥자에게 MP흡수를 당한 이후로 분량이 죽고 언급도 안 되는 비운의 캐릭터 2......... 유일하게 레스더들에게 레스 받고 만든 캐릭터인데 활용을 못해서 너무아쉽다. 엘디프레이 종족의 유일한 생존자라는 떡밥을 1도 활용 못하다니ㅠㅠㅠㅠㅠㅠ 만약에 이 스레가 정상적으로 연재되었다면 진히로인은 이분 확정이였음.

큰쥰1.jpg큰쥰1.jpg캐릭터 코멘터리 6번째, 크리스 오나니스터 (쥰 스미스) 이미 다들 눈치 챘을것 같지만 스레주의 최애다. 지 혼자 표정 조따 많고 스탠딩도 리뉴얼되고 아무튼 다 해먹음. 초창기 설정은 그냥 평범하게 중간보스였지만 어쩌다보니 최종보스의 아들이 되었다.... 스토리의 극적인 긴장감을 위해서 희생 당했는데 크리스 최애이신 분들 ㅈㅅ

정령3.jpg정령3.jpg캐릭터 코멘터리 7번째, 붉은 책의 정령들. 조기종료의 최대 피해자들. 얼굴도 이름도 나오지 못하고 떡밥만 살포하다가 끝났다ㅠㅠㅠㅠㅠㅠ 얘네들은 옥자가 레스더들에 의해 카오스루트(언x테x로 치면 몰살루트)로 들어갈때 활약하는 애들이였다. 옥자에게 금단의 마법을 알려줄때마다 더 많은 피와 제물을 요구하는 곱게 미친 정령들이였음. MPC가 남캐밭이라 이 스레에 관심없을 남성 레스더들을 노리고 만든 캐릭터였는데 아쉽다...

여왕.jpg캐릭터 코멘터리 8번째, 오나니스터 여왕 이 스레의 최종보스인 만큼 디자인에 제일 신경썼는데, 덕분에 그릴때마다 욕이 나왔다.... 마지막에 거하게 캐붕을 당했지만, 그녀가 한 악행에 비해서라면 사실 더 당해도 싸다. 아들이 죽었는데도 냉담한 태도를 보이게 한 이유는 진짜 철저하게 악당으로 남기고 싶어서.

이걸로 캐릭터 코멘터리도 끝. 그 밖에 더 궁금한게 있으면 따로 질문을 남겨도 돼. 만약 얘네들로 2차창작 하고 싶다면, 스레딕 내에서만 자유롭게 허용할게. 여기에 올려놓은 그림들 가지고 스토리 리뉴얼 스레를 연재 해도 괜찮아!! 워낙 아쉽게 끝낸 스레라서..... 나보다 더 글 잘쓰는 사람이 잘 해주면 더 좋지 뭐. 그럼 난 진짜로 가볼게! 레스더들 안녕....!!

>>532 고생 많았어 스레주!!!

흠 수고했어 스레주!

요정이들 귀엽잖아!! 그래도 끝 내줘서 고마워!!! 오보에떼 나이만 매주 외칠뻔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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